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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풋볼, Football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풋볼, Football



미국에서는 수퍼볼일 때면 

거리가 조용해질 만큼 미식축구는 인기가 최고지요.






하키만 7년을 한 아들이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풋볼, 미식축구를 시작했네요.

중학교때 하키를 잠시 쉬고

미식축구를 해 볼까도 했지만

나름 하키에 대한 열정이 커서

못해본 미식축구

고등학교 입학하며

아빠의 설득에 큰 결심을 했어요.

미국의 고등학교는 4년제인지라

10대 청소년기의 아주 중요한 시기이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는 시기고요.

그만큼 학교에서의 자리잡음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요.

미식축구, 풋볼이 미국에서 열광의 스포츠 중 하나인지라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부에 있다하면

학교 생활의 중심부에 자리 잡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인기가 많은 스포츠 답게

자부심이 아주 크지요.

동양인으로서 공부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닌지라 

체력이 국력이라는 엄마의 생각에 따라

하키를 7년동안 꾸준히 해온 아들,

이제 고등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운동도 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아빠와 엄마의 조언에 따라준 아들,

고맙기도 하답니다. ^^

하키는 학교 주최가 아닌

동네 운동이였기에 여러 학교의 또는

여러 동네의 아이들이 함께 하던 운동이였지요.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는 

9월 학기와 함께 시작,

고작 10월 말, 두달 동안 하는 운동이지만

쉬는 날도 연습이 있을 만큼

일주일 6일을 하루 두시간씩 운동을 하더군요.

수업, 성적 또한 중요시하는 

미국의 시스템은 정말 부모로서는 좋을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수업의 선생님들이 미식축구부의 아이들의 태도, 성적, 숙제 등을

코치에게 바로 바로 보고 하게 되어있어

제대로 하지 않는 학생들은 그에 한한 벌칙을 

받게 되어 있어요.

학교 운동이 아니였던 하키 또한

한 학기 성적에 모두 A (수)를 받은 기록을 주면

유니폼에 달 수 있는 패치도 주었었거든요.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학생의 주 본업인 수업을 잘 하지 않으면

하키든 미식축구든 운동은 계속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죠.

하키도 운동량, 연습량이 워낙 많았고 힘들었었던지라

처음하는 미식축구지만

힘 겨루기에 결코 밀리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했네요.

고등학교 4년 동안

학교 친구들과 한 운동으로 맺어진 인연이

얼마나 학교 생활을 즐겁고 뜻깊게 보내질지는

경험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해요.

벌써 중학교 때 친구들 중 두 명을 

미식축구부에 들이는 리더쉽 마저 발휘 했더군요 ^^

그 외 대부분 아이들은 

현성이가 하키를 어릴 때 부터 했듯이

미식축구를 오래 한 아이들이에요.

아직도 하키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지금에 충실한 아들에게 고맙기만 하지요.

아무래도 초보라 많이 어설플텐데요.

하키를 할 때도 

운동을 하지 않는 다면 아마도

금방 학교 스케줄에 쉽게 지칠거란 말을

들은 기억이 나요.

체력은 국력이다!!!!!

공부도 체력이 따라 주어야 할 수 있죠.

고등학교 때 미식축구를 했던 아빠는

자기가 했던 운동을 

아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하니

더욱 신이 나고 새롭나봐요.

하키는 잘 모르는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미식축구는 자신이 했던 운동이니 

더 실감을 하는 듯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미식축구도 레벨이 있는데,

다행히 1학년만 구성된 팀이 있어

오래 했던 친구들은 실력이 뛰어나

잘 하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아이들과 함께 해도 

그다지 크게 실력차가 나지 않아

할만한 것 같아요.

포지션이 다를 뿐이지요.

1학년 아이들 게임과

선배들 팀이 함께 하는 게임날은 아주 볼만해요.

온 동네 어른들까지 총 동원해서 보러 오니까요.

당연히 모든 친구들도 응원차 오지요.

모두 학교 팀의 같은 색의 티셔츠들로 맟추어 입고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을  해요.

치열한 게임을 마치고

마무리 하는 팀!!!

우리 팀이 큰 차로 이기기까지 했으니

정말 기분 좋은 날이네요.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들,

그래서 고마움은 더 커지네요.

선배들의 게임에 앞서

학교 밴드부의 입장이 또한 볼만했네요.

선수들의 입장식은 언제나 경건하고

멋있다는 생각을 해요.

현성이가 하는 오케스트라와 달리

밴드부는 이런 매력이 있지요. ^^

금요일 저녁,

진정 즐길만한 날이라 모두 이 곳에 모여

함께 응원하네요.

온 동네 축제와 다름없지요.

역시 선배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이제 겨우 하키란 운동을 알아가게 된 

저는 또 다른 풋볼을 배우기엔 조금 벅차지만.......

그래도 

아들이 하는 운동이니

힘차게 응원해야겠지요?!!!!!!

풋볼, 미식축구 시즌은 일찍 끝나기에 

다음해 새 시즌이 시작하기 까지

미식축구팀만의 이득이라면

학기 중, 겨울학기동안은

헬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겨울동안 몸을 단련시켜 

건강과 몸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땀에 흠뻑 젖어 나오는 선수들의 모습에 

부모들은 모두 한 껏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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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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