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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일상/데일리'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8.04.01 [미국 강아지 쉘터] 입양 센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2. 2017.08.22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름 캠핑에서의 아침식사
  3. 2017.04.03 신선도 좋은 야채 과일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로 배달
  4. 2016.07.05 축제 분위기의 미국 시카고 독립기념일 동네 퍼레이드 2016
  5. 2016.05.26 소박하지만 심고, 수확하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텃밭과 장미 화단
  6. 2016.05.09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7. 2016.04.03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8. 2016.03.15 나의 한 표!!-미국 예비 선거날 03/15/2016
  9. 2015.07.02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10. 2015.05.07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11. 2015.02.03 HappyAllysonBakery 런칭소식 전해요~ (1)
  12. 2015.01.04 셀카봉으로 찍은 해피앨리슨네의 새해 인사 2015
  13. 2014.12.28 우리들의 마지막 2014년 홈파티!
  14. 2014.12.24 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15. 2014.10.28 건강 세미나: 해피앨리슨의 과일탕 첫 강습
  16. 2014.09.24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17. 2014.08.07 [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re-posting (4)
  18. 2014.07.04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19. 2014.01.06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20. 2014.01.02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21. 2013.12.27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 해피앨리슨네의 2013년의 사랑 메세지]
  22. 2013.12.03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4)
  23. 2013.11.15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24. 2013.10.25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2)
  25. 2013.09.04 [추억의 시간 여행: 뽑기와 달고나... 그리고 불꽃놀이]
  26. 2013.07.01 시카고 한인 차세대 무역스쿨 2013 (1)
  27. 2013.06.16 [아이들 머리 집에서 자르기]헤어컷하는 엄마 (2)
  28. 2013.06.12 [사진편집놀이] 해피앨리슨 화단에 핀 꽃들과 함께하는 사진놀이

[미국 강아지 쉘터] 입양 센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쉘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어느새 시간이 흘려 강아지 입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만났을 때 3개월,

집으로 데려 올때 4개월이었던 세이지 (Sage), 

강아지 이름이에요. 2016년 12월이였지요. 






위 사진은 세이지와 함께 태어난 아이들, 

엄마가 테리어이고, 아빠가 블랙 레바도르인 듯 하다고

쉘터에서는 예상 하더군요.

어미가 버려졌을 당시 새끼를 베고 있었고,

쉘터로 데려와 다행히 새끼들은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태어나 보호를 받았다네요.

9월 8일이 생일인 세이지와 그 형제들은 

미국 추수감사절과 가까운 시기에 태어나

아이들 이름들은 추수감사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름들로 지어 주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세이지였어요.

우리는 그 이름을 그냥 부르기로 하고

세이지는 우리 가족이 되었네요.


세이지를 입양한 곳은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곳인데,

세이지를 입양하기 위해 몇 주동안 여러곳의 입양센터를 

연락하고 알아보고 기다리고 하여 한 곳을 정하고

간 곳이 HELPING PAWS ANIMAL SHELTER 였네요.

각 쉘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강아지의 종류가 다양해요.

저희가 간 곳은 아주 작은 새끼들 보다

중견부터 큰 아이들이 있는 곳이었는데,

다행히 그 중 제일 작은 아이가 세이지와 그 형제들 이었어요.

다 크고 나면 물론 중견개 크기이고요.

어느 눈이 엄청 내리던 날이었네요.



현아가 강아지를 너무 원해서

결국 결심하게 된 것이지만

지금은 온 가족이 너무 좋아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쉘터는 너무 잘 되어 있어

들어가는 입구부터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북적 대는 날이였는데,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의 방문이 있더군요.

곳곳마다 아기자기한 꾸밈이 

입양하는 이들로 하여금 이곳의 아이들이 

정말 사랑 듬뿍 받고 있었구나 생각 들게 하였지요.

새 부모들을 기다리는 아이들이에요.

고양이들도 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방이네요.

아마도 걸스카우트에서 견학을 온 듯해요.

입양을 원하는 이들도 있구요.

두 번째 방문, 드디어 새 식구가 생기는 날

처음 왔을 때 온 가족이 와서

가족 인터뷰 먼저 마치고,

이 날은 마지막 서류 입양 절차 하며

강아지를 데려 가는 날이에요.


두근 두근 새 식구 만날 생각에

심장이 콩콩 뛰던 기억이 새삼 떠 오르네요.

기다리는 동안 각 방들도 둘러 보았네요.

긴 복도 옆으로 작은 방들이 있어요.

처음 방문 왔을 때

이 방에서 세이지를 개인적으로 만나 보았지요.

원하는 아이들과 첫 만남을 이 방에서 갖고

그 중 결정을 내리네요.


첫 날 두 아이를 만났는데,

세이지를 선택한 이유라면

유난히도 사람을 좋아하던 기억이에요.

장난감을 주어도 우리에게 와서 킁킁대며

안기려고 했지요.

그 성격 그대로 지금도 사람들과 

부벼대며 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쉘터에서 챙겨준 여러가지들 

3개월 동안의 병원 기록과

입양 절차 기록

그리고 먹을 것등

이것은 우리가 준비한 세이지 것들

처음이라 어떤 것이 세이지 한테 맞는 것인지 몰라

적당히 준비해 보았는데.....


1년 넘게 살면서 많이 바뀌었던 것들이지요.

생각보다 힘도 세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던 터라....


짜잔~~~~~

내 이름은 세이지에요.

아웅 넘 귀여워라....

세이지는요.

겁도 많고 순종적인 아이라

처음 사람을 만나면 찔끔 찔끔 실수를 하기도 해요.

이 날도 꼬리 바싹 내리고 

그러고도 와서 안기려는 세이지.

점핑도 너무 좋아하고

사람만 보면 마구 와서 안기려는 걸

커지니 덩치덕에 우리가 때론 밀리기도 하네요.

저 때는 마냥 작아서 귀엽기만 했어요.

아 세이지만 암컷이에요.

현아가 세이지의 언니가 되는 첫 날이네요.

언니~~~ 

입양하고 다음주가 크리스마스였던 듯 해요.

쉘터에서의 마지막 사진이 되겠네요.

6마리 중 우리가 데려온 세이지에요.

전체적으로 까맣고 네 발 등의 발톱들이 하얗고

가슴이 턱시도 처럼 하얀 꽤 귀엽게 생겨

현성이가 선택한 아이지요.

가져온 하네스가 많이 크네요.

아직 사용할 수 없겠어요.

차 에 처음 탓을까요?

저희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입양 부모라네요.

지금 보아도 너무 귀여운 우리 세이지

이제 집에 가자~~~ 

가슴에 하얀 무늬가 너무 예뻐요. 우리 세이지

지금에 비하니 너무 작네요.

가슴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였는데요..

10파운드 안팍이였던 세이지

지금은 45파운드에요.

처음 타는 차인지라 처음에는 불안해 하더니

금새 자리 잡고 앉았네요.

쉘터에서 선물로 준 세이지의 작은 이불

세이지가 있을 케이지인데요.

거의 사용 안했다네요.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한지 1년이 넘은 지금

세이지는 우리와 언제나 어디든지 함께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혼자 있는 걸 정말 싫어하죠.

처음 우리집네 오던 날

이젠 오빠품에 저렇게 안기지 못하는 정말 커버린 우리 강아지

아직 너무 철이 없어 방방 뛰어다니는 아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세이지

정말 이쁘고 사랑해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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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름 캠핑에서의 아침식사

















여름 캠핑에서 맞이한 아침식사






넓은 잔디 위에 저희 탠트만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꽤 넓은 캠핑장이였는데,

케빈도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몇몇 가정은 캠핑보다 케빈에서 자는 것을 선택 했지요.

올해는 저희 가정만 탠트에서 2박 3일 보내었어요.

아, 이틀째에 몇몇분들이 오셔서

탠트에 합류 하셨었군요.


한 낮에는 햇살이 더웠지만

우거진 나무 풀숲이 선선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캠핑하기에 좋은 날을 선사 하였네요.


저희 탠트가 자리 잡은 곳은

넓은 잔디 한 쪽 구석진 곳이였는데

이른 아침 해가 오르면 

탠트 안으로 햇살이 들어와

살짝 추웠던 탠트 안을

따뜻하게 데워주기까지 했어요.



저 멀리 남편과 세이지

새벽부터 모닥불을 지피기 위해 일찍 일어나

산책하고 있네요.


 







지난 밤 내린 비덕에

모닥불 나무들을 덮어 놓았었는데도

습기가 많아 불 붙이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어렵게 피운 모닥불에 물 끓여 마신

커피는 역시 이름 아침 캠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복이였네요.



아침해가 어느 정도 떠 오르고

하나 둘 모닥불로 모여 들고

아직 잠에서 덜깬 우리 공주

엄마 극성에 사진 한번 찍어주었네요.



캠핑에는 어느 덧 달인이 되어 있는
보이 스카우트 아들!!
이번 캠핑 음식도 아들의 아이디어였어요.
보이 스카우트에서 캠핑을 가면
대부분 본인들이 모닥불로
요리를 하다보니
모닥불 피우기와 캠핑 요리에는
자신이 있게 마련이죠.


스크램블을 만드는 남편

캠핑 요리에 요즘 한창 취미를 붙였네요.



싸늘한 아침 속을 데워 줄 수프

닭 가슴살, 콩, 토마토 등등 넣고

오래 끓여 주니 모두가 반해 버린 아침 수프였네요.




또띠아는 바삭하게 모닥불에 구워 주고요

수프에 찍어 먹으니 고소해요.



검정콩은 이대로 끓여

따뜻하게 먹어도 좋지요.


이번에는 부리토에 넣어 먹을 거에요.



캠핑에서 모닥불로 해 먹은

건강식 아침메뉴 부리토!


모두들 좋아 하셨어요.



아들과도 한 컷!!! 



구운 감자 빠질 수 없죠!!!

모닥불피우며 넣어 두었다가

한 참 후 꺼내어 뜨거울 때 먹는

뜨거운 구운 감자!!

별미라 할 수 있죠.



우리 세이지.....

캠핑 와서 너무 좋아요.



이번 캠핑의 하이라이트!!!!

감자 튀김, 도우넛!!








생감자 굵게 썰어 

기름에 튀겨 내니

야외에서 튀겨낸 감자 튀김이 별미 중의 별미에요.



소리부터가 달랐어요.



이 도우넛이야말로

모든이를 경악하게 만든 주범이에요.

너무나 간단히 만들었는데

어쩜 그리 맛있었는지...

양이 적어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네잎 클로버를 두개씩이나..
벌써 행운은 와 있었던 거에요.

날 좋은 한 여름,
자연속에서 보낸 2박 3일이 준 여유는
벌써 아련한 추억으로 남네요.
가족과 이웃과 함께 한 몇일의 단란하고 소박한 여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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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좋은 야채 과일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로 배달
















신선도 좋은 야채 과일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로 배달





아마존으로 야채 과일 그외 

신선함을 요구하는 먹거리 장보기 해 보았어요. ^^


몇몇가지 사러 나가기 위해

눈 치우고, 차 시동걸고, 미끄러운 길 운전하고,

파킹랏 찾고, 번거로와도 너무 번거러운

시카고 겨울......

시간도 줄이고, 번거러움도 줄이고,

그 덕에 개스비도 절약할 겸

일석이조 장보기....


아마존 프레쉬로

장보기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도 편리하고 빠르고

신선도도 좋아서 몇달째 이용하고 있지요.

이러다 보면 나갈일이 점점 줄듯도 싶지만

나름 나가야 하는 핑계가 줄어 좋았다는요. ^^



한 달 사용비가 15불이고,

첫달은 무료이고,

물품들의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요.

시중 가격들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아요.

기본 40불을 채우면

밤에 주문을 넣어도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문 앞에 배달이 되니

급하게 생각난 것도 다음날이면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주문을 넣을 때 

2-3일 걸릴 것도 바로 알 수 있어

조정 가능 하고요.

금방 금방 먹어야 하는 과일과 야채

특히 아이들 학교 도시락용 재료들은

아마존 프레쉬를 이용하니

몇일마다 나가 장보지 않아도 되어 참 편하고 좋았네요.



패키징도 참 꼼꼼히 종류별로 

잘 담아 주어서

상한 식품도 없었고요.








각각 비닐로 잘 싸서 담고

보온까지 잘 처리한 백이라

오히려 마트에 가서 고를 때보다

신선도가 더 좋았던 듯 해요.



처음 주문 했을 때 

시범 삼아

골고루 사 보았지요.



종류별로 꽤 범위가 넓어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처음 받아 보고

하룻밤 사이 가져다 주는 샤핑백인데도

꽤 꼼꼼히 패키징을 해 준데

놀랄 정도 였어요.



아이스팩까지 여러개 넣어

싸고 또 싸서 넣었더라구요. ^^

한 꼼꼼 하네~~~ 했지요.



아이들 학교 도시락용

터키 브레스트도 

마켓에서 사는 제품 그대로를 

주문 할 수 있었고요.

아이스팩과 함께 

차갑게 배달 되었네요.



도시락용 야채 또한

정말 신선한 상태인 것을 골라야 하는데

몇일만에 시들어져 버려서

힘들때가 많아요.

그런데다 더우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싱싱하지 않은 것을 보내면 더욱 곤란해지죠.

그래도 한 번 시도는 해 봐야겠다 싶어 

주문 해 보았네요.

다행히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크기도 신선도도 딱 좋은 야채가 배달 되었어요.



자칫 잘 못 고르면

신선함이 떨어지기 쉬운

파 마져도 좋았네요.

아이스팩 여러개를 구석 구석

잘 넣어 주었어요.



당연히 이 정도 좋은 상태의 샤핑백이면

재활용 해야겠지요? ^^



바나나도 잘 익은 것으로,

그러나 물러지지 않은 것이 왔고요.

식빵은 자칫 눌려서 찌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넓은 박스에 담아 배달 되었어요.



과일도 보기 만큼 맛도 좋았고요.



다른 백을 열어 보니

아이스팩 아래로 

두유팩이 들어 있었어요.

냉장보관 했던 두유였기에

시원함을 유지해 온 것이죠.

바로 마셔도 시원한 그대로에요. 




받은 물건들은 다 정리하고

빈 백들은 가지고 있다가

다음 주문하고 현관문 밖에 내다 놓으면

새로 주문한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빈 백들은 다시 가져 가더군요.


다음 주문까지 창고에 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긴 해요.

창고가 크면 모를까..

그렇지 않아도 많은 잡동사니로 가득한 

저희집처럼 꽉찬 곳은

그나마도 비좁아져서 이걸 어디다 두나 고민이 되긴 하더라구요. ^^


그래도 장보기 시간과 겨울내 움직이기의 번거로움에 비하면

배부름 하소연이긴 해요.


한달 사용하고 바로 취소 할 수 있어서

시카고 겨울 동안만 이용해도 참 좋겠다 싶어

시작한 것이 벌써 3월을 넘겼네요. ^^


아무튼 아마존 프레쉬로 아주 편리한 장보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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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의 미국 시카고 독립기념일 동네 퍼레이드 2016


















미국 시카고 독립기념일 

동네 퍼레이드 2016







미국 독립 선언

(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매해 7월 4일이면

동네마다 펼쳐지는 독립 기념일 페레이드

올해도 참여해 보았네요.


 -->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2014




 --> [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야채요리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자리 잡고 나온 인파들


아침 8시전부터 이렇게들 나와있답니다.

매해 보이스카우트 퍼레이드 참여로

해피앨리슨네도 

항상 자리 잡고 앉아 있지요. 



시작을 알리는 행렬로

한시간 반의 퍼레이드가 시작 되지요.


이제부터 함께 퍼레이드의 행렬을 보시겠어요. ~~ 




참전 용사들의 행렬이 이어지네요.





간간히 신기한 게임도 해요.



발렌티어로 한 번 나가 볼걸 그랬어요. 



무사히 통과!!!!!! 




미디벌 타임즈 중세시대 복장의

행렬이 이어지네요.

이곳에 가면

맛있는 그 당시의 음식과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어요.

가족들과 가기에 

아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현아는 친구도 함께 해주어

더욱 신이 났지요. 









드디어 스카우트 행렬이 시작 되었어요.

걸스카우트가 먼저 행진을 하고요.



현성이 보이스카우트 행진이

이어지는군요.




열심히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는 아들 ^^










날이 많이 덥지 않고

해도 뜨겁지 않아

참 걷기 좋은 오전이었네요.


2016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도 

신나게 마치고 즐거운 오후를 보낸

멋진 연휴였어요.


 -->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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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심고, 수확하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텃밭과 장미 화단
















소박하지만 심고 수확하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텃밭과 화단







시카고의 늦어진 봄에도 불구하고

해피앨리슨네 텃밭과 화단의 생명들이 

아주 잘 자라주고 있네요.


봄소식도 늦고

추운날이 오래 가다보니

집안에 두었던 화분도 지난 4월쯤

밖으로 내 놓았다가 꽁꽁 얼어버린 탓에

텃밭 가꾸기는 잠시 

엄두도 못내고 마냥 4월을 보내고 

5월도 말이 되었어요.


 -->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쌀쌀, 추운 듯 하기까지 했는데,

이번주는 갑자기 80 F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연이어 왔고요. 헉헉!!!

이런 날 밭에 나가는 거 아니죠? ^^



거름도 주고 화분갈이도 다시 해 주고

뿌리들도 잘 덮어 주고...

질 좋은 양분으로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텃밭을 가꾸었지요.







고추도 심어 놓으니

간간히 따 먹으며 좋았어요.

된장에 풋고추 찍어 먹고,

된장찌개에 종종 썰어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 

아주 맛이 그만이죠! 



아직 제 손 크기만큼 자랐으니

한 여름 지나야겠지요?



이제 납작하게 올라오는 깻잎....



깻잎은 참 잘 자라서 좋아요.

밑거름과 잘 잡은 터에 

심었으니 이제 물만 잘 주면 

쑥쑥 자라지요.



시카고는 비도 자주 내리는 편이라 

일부러 안 주어도 

몇일동안의 무더위가 지나면

하루는 비가 와 주니

옥토가 따로 없네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올해는 이것 저것 많이 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수확의 기쁨을 맛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장미 나무 두 그루

몇년을 거듭나며

현재 여덟 그루가 되었어요.

지난해 한 그루가 죽었고요.



가지가 번질 때마다 다른쪽에 심어 두고

하기를 계속하다보니

꽤 번식을 했네요.



이제야 봉우리를 맺고

아직 터지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몇일내로 

제 모습들을 드러 내겠죠.



뜨거운 햇살속에서도

곧곧히 자태를 뽐내는 장미나무



번식을 하면서

장미의 색들도 매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것도 기분탓인지.....



뿌리 잘린 꽃한송이 장미는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리는데,

이렇게 밭에 뿌리 내린 장미 나무는

꽃도 오래가고

매해 겨울을 나면서 다시 잎을 내고

꽃을 피우네요.



그래서일까요....

꽃병속의 장미 보다

밭의 장미들이 가끔은 

억척스러워 보일때가 있어요.



저 봉우리들이 만개한 후의 

모습을 그려보며

올해도 찾아와준 생명들이 고맙기만 하네요.



매해 피어주는 아이리스가

올해도 피었어요.

커다란 키를 자랑하며

예쁜 색을 뽐내며

길죽이 자라 주었네요.


일찍부터 따가운 햇살이 들어와

아침부터 지쳐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어설프게 피기 시작한 작은 하양 꽃....



보라빛 꽃봉우리들을 한 아름 안고서

피울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몇시간 후 점심 쯤 

다시 나가 보니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살이 

한 가득 했어요.



남보라색이 참 예쁘네요.

아직 봉우리들이 많으니

한껏 피고 나면

한가득 남보라빛이 가득하겠어요.



 --> 반칙이 없는 자연의 이치 - 만개한 우리집 올키드


집안에서 피어 자라고 있는 핑크빛 올키드에요.


몇일의 무더위 속에서

어제 내린 한 바탕 소나기로

한 층 더 자란 새싹들과 꽃잎들이

가득한 해피앨리슨네 방문해 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래 작년, 제작년

아이들과 함께 가꾼 이야기도

방문해 주세요~~ ^^





-->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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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올 봄은 늦어도 너무 늦는 듯한

이 기분은 무얼까요?

5월도 어느 새 둘째 주에 접어드는 데 말이죠.

4월 초까지 변덕스런 눈이 오더니..

흐린 날과 추운 날로 4월을 넘겼네요.










그나마 5월에 들어서서야

벌거 벗었던 나무에 꽃잎들이 풍성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들도 즐비하지만

제법 색색갖이 꽃잎들이 

흐드려지게 핀 나무들로

이곳에도 봄은 왔구나 싶네요.



집집마다 꽃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꽃향기를 내며 봄을 알리기 시작하는 

이 맘때면 조금만 더 봄을 즐길 

맑고 밝은 날이 

많았으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네요.



그래도 꽃구경 가지 않고도

집 동네에서 꽃나무 향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어쩔 때엔 진짜 꽃색이 아닌 것 처럼 

진하고 화려한 꽃잎들이 있어요.

흡사 가을의 단풍 같기도 하고요.



새싹이 올라오고,

꽃이 피고,

겨울내 언 땅이 녹는 봄이네요.

시카고의 봄은 언제나 짧고,

특히 5월은 흐리고 비 오는 날도 많아

화려한 꽃잎들과 푸른 잎들의 무성함이 아니면

기분은 언제나 겨울인가 하네요.


그러나 어느 날,

한여름 날씨같은 더위가 하루 다녀가기도 하면

봄은 저 만큼 가버린 듯 하기도 하고요.

이번 주는 내내 비오고 흐린날로

쌀쌀한 날이 계속되지 싶어요.

잠시 따뜻한 꽃구경으로

아지랭이 피는 봄을 상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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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이른 아침 6시무렵..

커피 한잔을 위해 거실로 올라와

커텐 속을 비집고,

날리는 그 무언가를 응시했답니다.


커텐을 젖히고

저의 시선에 끌린 것은...

벚꽃의 흩날림...이 아니었네요.





차츰 날리기 시작하던 흰 송이들은

이 내 송이 송이 눈 꽃송이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르고 있었어요.


눈이구나!!!!!!

4월로 접어 들었는데,

이제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는데.

눈이 내리는 구나.....



이제 겨우 올라와 새싹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는

새싹들 위로 밤새 서리 마냥 앉은 눈들의 결정체!!!!

점점 속도를 달리는 눈발들은

대각선을 치며 내리기 시작 했네요.



고개 숙인 튜율립.....

추워 움츠려든 꽃잎이 봄을 너무 서둘러 왔다

자책하는 듯 싶네요.




오늘 분명 바람이 심하고

쌀쌀하다고만 들었지,

이렇게 눈이 폭설처럼 내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시카고의 날씨가 변덕스럽기는 해서

4월이고 5월이고 눈 을 보는 것이

아주 드문 현상은 아니지만

오늘은 너무 심했다지요.


눈이 오다 어는 순간 반짝!!!!!!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가 너무도 눈 부시게 비추기도 했네요.


화려하게 만개한 개나리꽃 앞을 

가로질러 날리는 눈 발들은

개나리꽃에게 미안하지도 않은 걸까요? 



오늘 하루 날씨의 변덕이 

열 댓번은 바뀌었 던 듯해요.

흐리고, 바람불며 눈이 내리다가


어느 덧 바라 본 밖은

햇살이 반짝!!

언제 눈 내렸었냐는 듯이요.








집앞 새싹도 늦게까지 머무르는 겨울로

이제야 한 잎 두 잎 올라오는 데

서둘러 내 놓았던

화분은 어느 덧 추위로 

꽁꽁 얼었으며

하루에도 열 댓번 바뀐 

날씨덕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하루에 다 겪은 듯 하네요.


이곳에 살다 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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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표!!-미국 예비 선거날 03/15/2016
















나의 한 표!!

미국 예비 선거날 

03/15/2016


Primary Election Day!!!





2016년 3월 15일 오늘은 투표 하는날!

소중한 나의 한표가 도움이 되는 날이지요.

2016년 4년만의 대선을 앞두고

예비 선거날이 왔네요.









아이들 학교에 펼쳐진 투표장,

그 덕에 아이들은 휴교를 하였네요.

봄이라 하기에는 아직 산뜻한 날씨는 아니지만

어디서인가 불어오는 바람에

봄 향기도 섞여 있네요.



동네 마다 투표장 마다 

분주해 보이는 푯말들!!!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열려 있기에

한 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지만

끊이지 않는 발걸음들을 볼 수 있어요.



지난 대선 때도 이곳에서 했지요.

올 해 11월에도 이곳에 올테고요.



이른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네요.



컴퓨터로 투표는 두 군데

페이퍼로 할 수 있는 곳은 사진 반대쪽 부스에

다섯대가 있었던 듯 해요.


들어 오는 길 입구에 놓인 커피를 가져와

마시느라 남편이 먼저 투표장으로 들어 가고요.

저는 커피 마시며 인증샷 한 장, 찰칵!!!




남편의 투표 뒤로

제가 이어 투표하고.......



마치고 나오면 I VOTED!! 

스티커를 준다네요.

그러고나면 오늘의 임무를 마친 듯이

이 스티커를 가슴 한 쪽에 붙이고

나의 소중한 한 표로 

미래의 지도자 뽑기에 도움을 주었구나 하는 것이지요. 


아침 일찍 오면 커피와 도넛을 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그 맛에 따라 왔다가

기다리는 것도 지루해 하지 않네요. ^^


이제 오늘 밤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

살짝 긴장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요.


남편 따라 캠페인장부터 선거 유세 현장,

개표 현장 두루 다니던 때는 

정말 바쁘기도 하고,

모두 들썩이는 열기에 피곤한지도 모르고

몰려 다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어렸던 아이들도 제법 지치지 않고

여러 인사들을 만나면서 즐거워 하기도 하고요.

하나 하나 모두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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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지난 4월에 심은 꽃들이

어느새 활짝 피고 지고 새로 피고 하고 있어요.

몇해를 봄만 되면 자연히 올라오는 꽃들도 있고

야생 꽃들은 새로 씨앗을 뿌린 것도 있고요.

 

 

 

 

 

상추도 제법 자라서

심심치 않게 따 먹고 있고요.

역시 어린 잎이라 그런지 연하네요.

 

 

깻잎이 참 잘 자라요.

지난해 깻잎도 제법 올라 오더니

올해 새로 심은 깻잎도

잘 자라서 향이 좋아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야채 월남쌈을 만들면서 집에서 키운 상추와 깻잎을 넣고

말아 초대 받은 친척집에 갔었지요.

 

단체 음식때는 양이 너무 많아 시중에서 파는

어린잎 도움을 조금 받았고요.

 

 

 

어는 새 꽃을 피운 고추 나무가

 

 

꽃이 지고나니

작게 달려있더군요.

 

 

 ->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깻잎은 잘 자라서

간단히 간장 양념장 만들어

재워 두면 일년 내내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되서 좋아요.

 

 

크지는 않은 앞 뜰의 터에

몇해 전부터 심어 놓은 꽃이

매해 피어요.

 

몇 주씩 피었다가 지고 나면

또 다른 꽃들이 피고요.

 

 

장미는 작은 남편에게 오래 전에

선물 받은 화분의 것을

땅에 심었는데,

가지 치기하면서 옮겨 심기도 했더니

스스로가 뿌리를 내리면

매 해 봄이면 만발하네요.

 

 

 

지고 나면 또 새로운 장미잎이 나오고

한 뿌리에서 또 다른 모양의 장미가

뻣어 나오는 것이 희안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네요.

 

 

핑크 장미도 흰 장미도 예쁘고요.

 

 

들꽃 씨앗을 뿌린 것인데

작은 꽃잎들이 귀여워요.

 

 

벌도 날아다니고

잠자리도 날아 다니고..

어릴 때 생각이 잠시 났네요.

 

 

장미가 빨리 시든다고 하는데,

흙에 뿌리를 내린 장미 나무는

그 생명력이 대단해요.

 

다른 야생 꽃들은 잠시 피었다가

금방 시들고 지저분해지는데,

장미는 서서히 봉우리를 맺고

활짝 피고 제법 오래 가고

번식력도 강해서

작은 화분의 한 그루 장미 나무가

지금은 몇 그루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작은 땅에 참 그래도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고 지고 하네요.

 

 

 

 

 

 

10월쯤이면 하나 둘씩 꽃잎이 떨어지다

겨울이면 앙상한 줄기만 남다가도

다음 해 봄 4월이면

새로 자라는 줄기에

맺히는 꽃봉우리

 

올해는 두 개의 줄기가 뻗어

꽃봉우리가 가득 달리더니

서로 얼굴을 맞 닿고 부비듯이

활짝 핀 꽃잎들이

자리가 비 좁은 양 바라 보고 있네요.

 

 

 

다음은 화단의 야채들로 만든 밑반찬 몇가지와

야채 월남쌈이에요.

 

올해도 풍성한 야채로

맛있는 밥상 기대할 수 있어 행복해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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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는 아무 것도 못 심고 가나~ 했지만

결국 심었네요.

 

 

작게 몇가지만 심었어요.

작년에 비해 추위가 좀 길어지고

흐린날이 오래 되어서인지

새싹이 더디게 올라와서

아직 화단에 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햇살과 내린 비로

푸르름은 볼 수 있어 반갑네요.

 

 

지난 주 한 껏 물을 먹은 깻잎이 어서 자라고 싶어하는 듯 해요.

 

 

쑥갓을 심어 보았어요.

잘 자라면 쑥떡도 해 먹고

쑥국도 끓여 먹어 보고

쑥버무리도 해 볼까요?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쑥버무리를 하려다 된 찹쌀 꿀쑥떡

 

 

 

상추는 참 쉽게 잘 커서 좋아요.

조금만 심어도 한 여름 따 먹기 충분하지요.

 

 

비 맞고 난 후 더욱 싱그러워진 상추잎이

아직 어린잎이지만 기대 만발이에요.




 



 

해피앨리슨네 오시는 분들이

올키드 참 잘 키운다고 하세요.

한 해 피고 나면 죽는다고 생각했다고요.

 

벌써 세해째 꽃을 피우려는 올키드에요.

올해는 꽃줄기가 두 개나 나오고 있어서

더욱 풍성한 하얀 꽃잎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양파 에요.

아침에 남편이 나가면서 이제 양파도 심어?

참~~~

웃음지며 나가더군요.






 

-> 주말 요리 스테이크와 비트 Steak & Beets

 

 

 

 얼마 전 물에 담궈 싹을 피우기 시작한 비트가

날이 좋아지니 더욱 빠르게 줄기를 뻣어요.

 

 

겨울내 버티고 버티던 장미 나무에요.

이제 곧 장미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사이 사이 삐집고 나오는 새싹들

봄맞이 나오네요.

 

 

올해도 작게라도 심어서

풍성한 밥상을 꿈꾸어 봐요.

 

 

상추와 깻잎의 궁합은

언제 먹어도 향긋해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처음 심어보는 쑥갓

맛있게 먹어 봐야죠!!

잘 키워서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날이 여름 날처럼 뜨겁고 더운 날씨에

작은 화단과 텃밭을 둘러보며

야무진 꿈을 꾸고

맛있는 밥상을 그리면서

하나 하나 사진에 담는 순간이

엄마의 마음이고 손길이란 생각을 해 보네요.

 

첫 수확이 기다려 져요.

올키드가 첫 몽우리를 트는 그 순간이 기다려 지고요.

잠깐의 먼 곳을 향한 백일몽을 꾸는 좋은 날이네요.

 

해피앨리슨네 첫 수확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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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AllysonBakery 런칭소식 전해요~














 

 

 

 

HappyAllysonBakery

런칭소식 전해요~

 

 

 

www.HappyAllysonBakery.com

www.facebook.com/happyallysongoodies

 

 

 

 

해피앨리슨의 그동안 소식을 전해요!



지난 1월 15일 해피앨리슨이

온라인 베이커리샵을 오픈했어요.

아직은 미국내에서만 배달이 가능하지만

언젠가는!!!

한국에도 가능할 수 있을까하는 희망을 가져 보네요.

 

 

 

 





 

디저트 라인으로 여섯개의 레시피를 연구하였어요.

그리고 모든 라인이

글루튼 프리(Gluten Free)/

피넛 프리(Peanut Free)에요.

미국에서 글루튼 프리가 선호도에 오르기 시작한 것이

지난 2010년 햇수로 얼마 되지 않았죠.

그 후로 급속도로 많은 사람들이

글루튼 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찾기 시작하고 있네요.

 

저도 관심을 갖기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요.

 

 

레시피 계발하는데

나름 심여를 기울였네요.

또 글루튼 프리로 만드느라 맛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한개의 라인당 몇번의 시도와 재굽기를 했는지요~

휴우~~

그래도 마지막 맛과 텍스쳐를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네요.

하루 15시간 이상을 굽고 또 굽고

만들고 먹고....

새벽 1시가 넘어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언뜻 생각난 것에

다시 부엌으로 나와 새로 굽고, 만들고 성공하고를

몇주를 하다보니 제가 쿠키가 되고

빵이 되는 것 같기도 했네요.

 

 

 

 

드디어 여섯개의 라인을 만들고,

온라인 마켓을

(www.HappyAllysonBakery.com) 오픈하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www.facebook.com/happayallysongoodies )

만들어 홍보를 시작하고

동네 작은 커피숍을 방문하고,

해피앨리슨이란 브랜드를 듣도 보도 못했는데도

시범삼아 팔아 보겠다고

흥쾌히 받아 준 커피숍!!!

 

 

글루튼 프리(Glueten Free)

/피넛프리(Peanut Free)라는 특색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이죠.

 

 

 아담한 크기의 새로 생긴지 몇년 안되는

샤핑몰 안에 자리 잡은

그 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커피숍이에요.

 

 

첫 출발을 아주 활기차게 시작 했네요.

여섯가지 라인을 모두 들고

첫 납품을 하러 가던 날

설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걱정도 되었던 것이 사실이죠.

주말 내내 하나도 안 팔렸다는 소식을 듣는 건 아닌지...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 자신에게 낙심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기도 하면서 살짝 기대도 하였네요.

그래도 하나 정도는 누군가가 사 먹지 않을까?

 

 

Walnut Cranberry Mini-Loaf

 

작년 크리스마스 때 150여개를 구워

아이들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한 그 주인공이죠.

 

글루튼 프리로 바꾸면서 맛을 가장 가깝게 내는라

고심을 하기도 했고요.

아몬드 대신 호두를 얹었고요.

 

일단 한번 먹어보면

피할 수 없는 맛이라는

Walnut Cranberry Mini-Loaf

 

 

 -> 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포장과 상표도 신경 써야겠죠?

해피앨리슨 그의 공이 컷어요.

 

 

Banana Nut Bread

 

잘 익은 바나나의 향이 솔솔 나고

호두가 오도독 씹히는

말랑말랑 맛있는 바나나빵이에요.

 

커피숍의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이 바나나빵 맛에 푸욱 빠졌고요.

 

 

Almond Cranberry Biscotti

 

커피를 사랑하는 해피앨리슨이

커피와 함께 먹는 비스코티

놓칠 수가 없지요.

 

알알이 씹히는 고소한 아몬드의 향을

아주 깊게 내었고요.

쫄깃한 크랜베리가 새콤하기까지 하고요.

비스코티는 취향에 따라 소프트하게도 먹는다는데

저는 역시 바삭한 것이 좋아요.

또 커피에 담갔을 때 너무 눅눅해져서 바스라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아주 심여 깊게 연구하였지요.

 

참고로 커피숍 이탈리안계 주인이

먹어 본 비스코티중 탑 5 안에 들어 갈 정도로

맛있다고 하여 주었네요.

 

 

Double Chocholate Cookie

 

 

 

정말 쿠키 이름대로 더블 초코렛의 향이 진해요.

특히 쿠키의 안이 쫀득하기까지 해서

미국인들의 취향에는 잘 맞았던 듯 해요.

모두 좋아하더군요.

 

 

Super Energy Crunch

 

글루튼 프리/피넛프리

유제품도 전혀 안들어간

모든 알러지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는 영양식이죠.

 

 

운동 후나 스낵으로 또는 아침으로도

살짝 허기질 때 super energy crunch 하나로

만족감을 줄 수 있어요.

 

 

 

 

Blueberry Muffin

 

토핑으로 계피향을 첨가해서

블루베리향에 달콤한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맛!!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커피숍에서는 의외로 인기가 좋네요.

 

이제 커피숍에 HappyAllyson Bakery

어떻게 진열되어 있는지 둘러 보러 갈까요?

 

 

 

너무도 친절하게

Gluten-Free for HappyAllyson Bakery 라고

써 준 매니너에게 어찌나 고맙던지요.

 

글루튼 프리 라인들이니

영양표라던가 무엇이 들어갔는지에

관심이 더 있을 듯해서

각 제품에 Nutrition Fact와 들어간 재료까지

표기하여 작은 카드를 만들어 가져 갔지요.

 

 

그래서인지 커피숍 손님들이 진열장안을 들여다 보며

카드의 내용을 보는 것 또한 기분이 좋았네요.

무언가 관심을 표하는 듯 해서요.

 

 

첫날은 배달하고

진열장에 놓여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며

짧은 발걸음을 되 돌렸네요.

 

 

일요일 이른 아침!!

커피숍을 찾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나섰어요.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친구 같은 손님들이라 하네요.

 

 

따뜻하고 향과 맛이 진한 핸드 드립 커피

 

 

해피앨리슨의 디저트들을 직접

사 먹는 손님들을 지켜 보며

참 희안한 기분이 들었네요.

 

커피숍 손님들과 인사하고

내가 해피앨리슨 베이커리의 앨리슨이라고

소개하고 참 즐거운 오전시간이었어요.

 

 

커피숍의 주인도 아주 흡족해 해서

두 번째 나들이가 낯설지만은 않았어요.

 

 

어느새 두 주째의 주문을 받아

손님들의 반응이 점차 좋다는 소식을 접하며

다시 찾는 고객들도 있다 하니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지난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쁜 나날들 이었지만

그만큼 해피앨리슨에게는

큰 수확이 있었던 한 달 이었네요.

 

 

어느새 2월로 접어 들어

발렌타인이 다가오죠?

 

해피앨리슨 베이커리가 맞이하는

첫 발렌타인 데이!!!

 

간단하지만 예쁘게 꾸민

마음을 담은

HappyAllyson Bakery로 사랑을 맛보셔요.

 

한국에 계신 분들도 함께 맛 보실 수 있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해요~~

 

 

www.HappyAllysonBakery.com

www.facebook.com/happyallysongoodies

 

 

 

매일 매일의 베이킹이 즐거운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고요.

이웃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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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4 22:02 신고 BlogIcon 정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그대의 맛 있는 베이커리를 맘 놓고 접할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ㅎㅎ

셀카봉으로 찍은 해피앨리슨네의 새해 인사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해피앨리슨네가 새해 인사 드려요~

2015년이 밝아 오고

한복 입고 세배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지요.

 

 

떡국, 떡만두국으로 한 살 더 먹었네요.

 

 

 -> 만두는 다 모여라!! 떡 만두국 2015 Happy New Year!

 

 

 

현성이와 현아의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아 2015년을 맞이한 첫 떡만두국!

다시마 육수에 소고기는 고명으로 볶아 올렸어요.

 

 

 -> [Tip]다시마 국물 내기/무, 양파, 파뿌리

 

 -> [야채김치만두국]다시마와 야채로 국물을 낸 만두국

 

 

 

새해인사 나가기 전 셀카봉으로

가족사진 찍기!

 

 

셀카봉의 매력이 위에서 아래로 찍는 것이라며~~

 

 

잠깐의 틈을 이용해

아들과 셀카봉으로 셀카 찍어보기!

 

 

확실히 그냥 찍는 것 보다

셀카봉으로 찍으니 쉽긴 하네요!

 

 

집에서도 떡국, 인사 드리러 방문한 곳에서도 떡국,

새해 연휴동안 참 많은 떡국을 먹었네요.

 

 

떡국 먹은 만큼 행복 가득한 한해 되기를 바래요.

 

 

 

 

첫 눈이 10월 말에 오면서

올 겨울 많은 눈과 추위를 기대했지만

의외로 12월 마지막 날까지도

눈을 볼 수가 없었어요.

견딜만한 추위였고요.

 

 

그러던 것이 새해를 맞이하고

1월 3일 밤 온세상을 하얗게 덮일만큼

눈이 내렸네요.

 

시카고의 겨울이 드디어 온 것이지요.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 [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아마도 올해의 첫 쌓인 눈인 듯 하네요.

 

 

저녁 노을이 멋있는 새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밝고 예쁜 가정 되기를 희망하며

새해 인사 드려요.

 

이웃님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만두는 다 모여라!! 떡 만두국 2015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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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지막 2014년 홈파티!
















 

 

 

우리들의 마지막 2014년 홈파티!

 

 

 

 

2014년이 이제 삼일을 앞두었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로 함께 모여

즐거운 오후와 저녁을 보내었어요.

집을 오픈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Happy New Year!!

 

 

 -> 크랜베리 아몬드 미니 브레드/노! 베이킹 소다/파우더

 

 -> 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해피앨리슨의 베이커리 기대해 주세요~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따뜻하게

 

 

애프타이저로 올리브와 피클

하나 둘씩 집어 먹다보니

계속 손이 가네요.

 

 

아이들을 위한 애플 사이더

 

 

이 아이 이름은 새이디에요.

배를 만져주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네요.

 

 

미리 준비한 애프타이저 들고

아래 지하로 내려 가는 길

친구의 감각이 묻어나는 데코에요.

 

 

크리스마스가 여기 있었군요.

 

 

 

 

본격적으로 애프타이저 시식 들어가요!

베이크 치즈에요.

말린 살구와 치즈를 넣고

도우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것이에요.

 

 

 

각종 치즈와 크랙커의 만남이 환상이에요.

 

 

크랙커위에 베이크 치즈와 또 다른 치즈를 얹어

한 입에 쏘옥!!!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맛이죠.

 

 

저녁을 기다리는 동안

과자집을 (Ginger Bread House) 만들었어요.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들었지요.

 

 

 

 

현아가 마지막까지 저와 완성을 하였지요.

 

 

 





 

 

본격적으로 요리 준비해요.

 

 

 더치오븐에 리조또를 만들어 맛을 더했어요.

 

 

터키 소세지와 버섯을 넣고

아주 크리미하게 만들어진 리조또가

사이드로 정말 맛있었죠.

 

 

카라멜라이즈된 양파

스테이크 위에 얹어지면

환상궁합이네요.

 

 

 ->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 연어 구이, 프라이팬 vs.그릴에서 굽기

 

 

양배추와 신선한 다른 양상추와

곁들여 만든 샐러드에요.

 

 

 

 ->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에 빠지면 서운한

그린빈 캐서롤이에요.

 

양송이 크림스프의 맛이 너무 고소해요.

 

 

갓 구워 오븐에서 나온 비스킷이에요.

보기만해도 손이 가네요.

 

 

뜨거울 때 버터를 살짝 발라주면

더욱 고소해요.

 

 

 ->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스테이크가 빠질 수 없지요.

엄청 두터운 스테이크로

미디엄 정도로 구웠어요.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 [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야채요리

 

 

예쁘게 셋팅된 테이블이죠?

 

 

 

 

한 접시 가득 담은 우리들의 만찬이에요.

 

 

하나 하나가 정말 맛있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네요.

 

 

너무 먹었나봐요.

모두 기분 좋게 2014년의 마지막 만찬을 함께 하였네요.

 

 

따뜻하게 톡톡튀는 타는 나무향 앞에

모두 둘러 앉아 담소도 나누고요.

 

 

2014년을 함께 해준 모두에게

너무 고마워요.

 

 

작은 사랑과 정성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2014년 이었어요.

 

 

이제 곧 밝아 올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고 기쁘고

슬픔까지도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해피앨리슨을 지켜 봐 주신 모든 가족,

친지, 친구, 이웃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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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Merry Christmas 2014!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12월이란 한 장의 달력을 남기고

참으로 마음이 바쁜 한 달 이네요.

지나간 11개월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고맙고 감사한 분들에게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달, 12월이죠.

 

 

 

 -> 크랜베리 아몬드 미니 브레드/노! 베이킹 소다/파우더

 

 

그래서 해피앨리슨이 준비했어요.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를 구워

예쁘게 포장을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하기!!!!

아이들 학교와 보이 스카우트, 하키, 피겨 스케이트,

교회 식구들, 친구들....

150 여개를 넘게 구운 듯 하네요.

 

 

 

아몬드와 호두 그리고 피칸 세 종류를

토핑으로 올려 보았어요.

 

 

호두는 잘게 부수어 올렸지요.

 

 

 

아몬드 슬라이스와 달리

씹히는 맛이 또 맛있네요.

 

 

 

아몬드는 타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요.

 

 

 

빵틀이 많지 않아 한 번에 8 개씩 구워 식히고

반죽 만들어 넣고 하느라

시간 투자가 꽤 많은 작업 이었네요.

 

 

하루에 150 개를 다 구운 것은 아니에요.

매일 구워서 다음 날 가져 갈 수 있도록

굽느라 일주일 내내 구웠다네요.

 

그래도 150개가 넘는 갯수는 적지 않았어요.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께는

 

매일 현성이와 현아가 방학전에

나누어 가져가 드렸지요.

하루에 모두 들고가기는 쉽지 않아서요.

 

 

 

아주 크지 않아 크리스마스 간식으로

아주 좋은 treat 이에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어 실온에서 녹이면

그 맛이 그대로 유지 되네요.

냉동 보관하면 2개월까지도 가능해요.

 

 

 

 -> 크랜베리 아몬드 미니 브레드/노! 베이킹 소다/파우더

 

 

 

 

 

 

 





미니 브레드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비닐 포장을 준비하고

 

스티커에 'LEE FAMILY' 라도 적었어요.

 

 

 

 

 끝을 리본으로 묶어 주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 주면

선물용 미니 브레드 완성 되네요.

 

 

 

 

큰 바구니에 차곡 차곡 담아

교회에 가져가 나누어 드렸지요.

 

Merry Christmas !!!

 

 

 

 

아이들이 들고갈 학교 선생님들께는

종이백을 준비했어요.

 

 

 

 

현성이가 들고 갈 녹색 종이백이고요.

 

 

현아가 들고 갈 핑크색 종이백이에요.

 

빨강색이 없었어요.

 

 

 

 

2014년 한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해피앨리슨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며 기도해 주신 교회 가족들께...

 

 

 

해피앨리슨 닷컴 사랑해 주신

친구들과 이웃님들, 나의 사랑하는 가족....

 

 

작은 정성이지만 해피앨리슨이

사랑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지켜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몇일 남지 않은 2014년의

행복한 하루 하루와

밝아 올 새해의 맞이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해피앨리슨네는 정말 행복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ve a wonderful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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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미나: 해피앨리슨의 과일탕 첫 강습
















 

 

 

 

건강 세미나: 해피앨리슨의 과일탕 첫 강습

 

 

 

 

 

 

 

 

해피앨리슨이 강습을 했다네요.

시간은 30 정도 주어졌기에

강습으로 과일탕을 선택하고 준비하였어요.

 

집에서 과일탕을 시식용으로 만들면서

 재료들을 조금씩 작은 종지에 담아서

강습에 가져갈 샘플을 준비 하였지요.

 

 

 

 

16가지 과일탕 재료를 준비해서

오신 분들로 눈에 재료들을

보실 있도록 담았어요.

 

 

 

그리고 한번 끓이고 났을 때의 익은 재료와

보로 후의 마지막 찌꺼기까지

준비해서 가져 갔지요.

 

확실히 눈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기도 하고

실제 재료들의 삶고 후의 모양을 보니

어느 정도 끓여야 하는지도 감을 잡기에도 좋았어요.

 

 

 

과일탕 즙도 마셔보고,

끓이고 후의 건더기도 몇몇 분들은

드셔 보기도 하면서 식감을 느껴 보시기도 하셨죠.

 

재료들을 눈으로 보고,

사진들을 모아 파워포인트로

장짜리 자료도 준비했어요.

 

 

 

 

 

건강 세미나 끝나고 가셔서도

참고 하실 있도록요.

각각의 재료들의 효능들도

이미 해피앨리슨이 포스팅 했던 내용들을

모아 간략하게 옮겨 보았네요.

 

 

 

 

날의 저녁으로는 현미 가래떡과 조청,

콩깍지, 붉은 포도 준비했지요.

 

그런 김에 보너스 지식으로 조청의 효능 또한

간략하게 설명했고요.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느낌으로는 많이 좋아 하신 해요



.

 

고마운 순간이었네요.

 

30 정도의 강의를 위해 만들고 준비하는 동안

 오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용한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이었네요.

바랬던 마음만큼 성과도 귀한 자리였어요.

모두 모두 고마울 뿐이네요.

다음 사진들과 링크들 클릭하셔서

과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효능과 함유된 성분

알아보고 가는 시간 되셨으면 해요.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감기예방,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 잔기침으로 괴로울 때의 처방: 천식에도 좋은 배와 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몬꿀차

 

 

 

 

 

 -> [감기에도 좋은 귤 신경성 소화 장애에 더욱 좋은 귤껍질]

 

 

 

해피앨리슨 닷컴 찾아주시는

모든 이웃님들과 친구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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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토마토, 허브

 

 

 

 

 

 

 

 





지난 5월 아이들과 씨앗을 사다가 예쁜 화분에 뿌리고

새싹을 기다렸지요.

조금씩 심어서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좋은 경험이었어요.

 

씨앗이 흙속에서 새싹을 티우고

한 여름 햇살과 비를 맞고

하나 둘씩 열매를 맺는 순간을

아이들과 지켜보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네요.

 

밭에 심기는 너무 열악한 상황인지라

화분들에다가 심었지만

아기자기하니 재미있는 씨앗 뿌리기였어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토마토, 파, 고추, 깻잎, 4종류의 허브를 심었어요.

현관 앞쪽에 나두었다가

정체모를 다람쥐였는지, 스컹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뿌린지 하루만에 작은 허브 화분들을 엎어서

다시 흙넣고 씨뿌리고 베란다로 옮겼네요.

 

 

 

 

올키드는 지난해 선물 받은 것이었는데,

9월쯤 되니 꽃잎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한겨울 내내 창가에 두고 온실속 올키드처럼

꾸준히 물 주니 줄기에서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날이 풀리고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새로 나오기 시작한 줄기에서

작은 봉우리들이 맺히기 시작했지요.

 

 

 

 

제법 먼저 나오기 시작한 봉우리들이 커지고

연달아 간격을 두고 봉우리가 생겼어요.

 

 

 

 

그러던 중 아이들의 친구들이 놀러 온 날,

어찌하다 아이들의 몸부림에 톡!!!

두번째로 컷던 봉우리가 하나 떨어지는 불상사도 생겼고요.

어찌나 안타깝던지.......

 

 

 

 

언제나 봉우리가 열릴까 기다리는데,

정말 어느날 아침!

창가의 햇살에 제일 큰 봉우리가 열리기 시작했네요.

 

 

 

 

다음날, 그 다음날....

하루가 지나며 활짝 피니

너무 반가왔어요.

한 겨울 움츠렸던 새싹이 꽃봉우리를 만들고

새 꽃을 피우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죠.

 

 

 

 

그렇게 약속이나 한 듯이

하나 둘 연달아 순서대로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처음 떨어졌던 두번째 꽃봉우리 자리가

안타깝게 비어 있었지만

꽃이 모두 피고 나니

가려져서 잘 표시가 나지는 않더라고요.

한여름 내내 잘 피고

예쁘게 자라던 올키드!

 

9월이 되고 어느덧 9월말,

지난 주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던 꽃잎이

이제 몇잎 남지 않았어요.

다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내년 봄까지 잘 견디고,

다시 꽃봉우리를 피우기를 희망하며

잘가라 인사했네요.

 

 

 

 

올 봄과 여름은 비가 많이 왔어요.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았고요.

비가 많이 와서 화분에 심은 씨앗들이

잘 자라주길 기대했지요.

 

 

 

 

고추 모종도 제법 잘 자라 주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고추잎이 꽃을 피웠어요.

 

 

 

 

고추가 작게 열리더니 제법 커졌어요.

바로 따기 아까워서 그냥 나뒀지요.

 

아래 사진은 고추 소박이에요.

오이 소박이 처럼 고추로 무생채 넣고 담근

고추 소박이 김치 참조해서

색다른 김치도 맛보세요.

 

 

 

 

 -> [매콤한 무생채속 고추 소박이, 고추김치] 오이 소박이와 또 다른 맛

 

 

 

 

고추잎이 무성히 잘 자랐고

군데 군데 고추가 잘 열렸어요.

많이 심지 않아서 풍족히 먹을 만큼은 아니었지만

눈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했네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고추잎은 데쳐서 삶아 잘 말렸다가

밑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해피앨리슨은 한 여름 수박껍질과 할라페뇨를 넣고

장아찌를 만들어 먹었지요.

 

 

 

 

고추가 빨갛게 잘 익었지요?

아이들도 신기해 했어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된장 찍어 잘 먹더군요.

 

 

 

 

깻잎이 무더위에 살짝 지쳐 있지만

물을 주면 금방 생생해지지요.

 

 

 

 

깻잎은 정말 잘 자라요.

너무 붙어 있으면 잎이 작고 커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자라

작은 화분이 너무 비좁아져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어요.

 

 

 

 

깻잎이 잘 자라주어서 한 여름동안 알차게

밑반찬으로 잘 먹었네요.

깻잎무침, 깻잎절임 해 놓으면 두고 두고

밥반찬으로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가는 쪽파를 심었는데,

처음에는 잘 안 자라는 듯 싶더니

어느 덧 무성히 잘 자랐어요.

 

 

 

 

첫 수확이었죠.

조금 연한 가는 파였네요.

 

 

 

 

이건 조금 더 자란 굵기가

실한 수확이었어요.

 

 

 

 

종종 썰어서 간장 양념장 만들어

매콤한 두부 조림에도 넣고,

칼국수, 수제비에 양념장으로 넣어도 좋아요.

깻잎 절임도 같은 양념장으로 만들어도 돼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작은 화분의 허브들도 잘 자랐네요.

 

 

 

4가지 허브중에 바젤이 제일 잘 자라고 보기에도 좋았어요.

 

 

 

큰 잎들로 따서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 먹었지요.

 

 

 

돌돌말아서 잘게 썰어 넣어 맛있는

서양요리를 만들어도 좋아요.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에 넣어도 향이 좋아요.

 

 

 

토마토는 아주 잘 자라네요.

밭이나 해가 잘 드는 곳이었다면

더 많은 수확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법 토마토 나무들이 키가 커지는데,

토마토가 안 열려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때에 방울 방울 달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았었지요.

 

 

 

그러더니 하루가 다르게 알이 커지기 시작하고

이곳 저곳 옮기듯이 토마토가 달렸어요.

 

 

 

어느 덧 하나 둘 빨갛게 익어

첫 수확은 현아가 먹었지요.

 

 

 

 

노랗게 익고,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를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차기도 했네요.

 

 

 

 

제법 알이 동그라니 예쁘죠?

색도 예쁘고요.

맛도 좋아요.

 

이렇게 올 봄에 자그맣게 씨뿌려 심은 채소들을

가을이 되어 하나씩 거둬들이는 재미가 좋았네요.

무르익어 가는 열매들을 보며

아이들과 신기함도 맛보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주 큰 텃밭은 아니었지만

작은 수확을 걷을만큼의 일용할 양식은 되었네요.

내년 봄에도 조금씩 야무지개 골고루 심어 보아야겠어요.

해피앨리슨의 행복한 텃밭이야기였네요.

 

 

 

 

를 넣은 간장양념손수제비, 두부조림, 우족탕

그리고, 종 김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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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re-posting














 

 

 



 

 

 

 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PS. 위 사진 가운데는 미용실에서 깍은 머리에요.

아들도 이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려 하네요.

지난 10년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집에서의 일거리 하나 줄었어요.

혹시라도 전문가 미용사님들께 무례가 된 저만의 노하우라면

그저 아이 엄마의 시행착오가 빚어낸 추억쯤으로

이해해주시길 양해 바랍니다. 

 

 

 

해피앨리슨의 헤어컷 미용실에 다시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번에는 어떻게 남자아이 머리깍는지를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지난 -->6월 16일 현성이의 스포츠 머리와 현아의 단발머리를

 

자른후 머리 자르는 방법을 올리는 것이

방문하셨을 때 좀더 도움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에

오늘은 자르는 과정을 올리게 되었네요.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는 자주 잘라주어야 하기때문에

미용실에 너무 자주 가게 되는게 싫어서

집에서 자르게 되었어요.

 

 

 

현성이는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한 곱슬머리여서

아주 짧은 스포츠 머리가 아니면

뻐치기도 하고 지저분 해지고

차분히 아래로 늘어지지가 않고

머리카락이 전부 하늘로 향하듯 서버리네요.

 

조금 긴 커트머리서부터

언더컷, 공군 머리까지 다양하게

잘라보았는데, 오늘 자를 스포츠 머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머리깍기 도구를 구입하시면 여러 종류가 들어있는데

위의 세가지면 충분하더라구요.

맨 왼쪽에서 오른쪽의 날이 머리 길이를 결정하지요.

정수리쪽 머리위의 길이를 오른쪽 것으로 자르면

조금 긴 스포츠 머리가 돼요.

 

저는 가운에 가장 짧은 것중에 두번째 날로 깍을 예정이예요.

 

 

2cm가 안되는 날로 먼저 머리 전체를 다듬을 거예요.

고개를 숙이게 한뒤

머리 뒷통수 아래에서 정수리쪽으로

주욱 밀어 올라가면 돼요.

 

 

머리모양을 따라 천천히 밀고 올라가지요.

너무 긴머리일때는 날이 좀 더 긴 것으로

한번 깍고 난 후 짧은 것으로 깍으세요.

 

너무 급하게 밀어 올리거나

너무 짧은 날로 긴머리를 밀면

날사이로 머리카락이 찝혀서 아프네요.

 

 

귀옆머리도 마찬가지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세요.

그대신에 정수리까지 밀고 올라가지 않고

옆선끝까지만 올려 깍으세요.

 

이때 임의적으로 멈추거나

또는 머리모양을 따라 둥글게 정수리까지

밀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치듯이 끝까지 올려 주셔야

아래와 윗머리의 선이 생기지 않아요.

 

 

머리뒷쪽에서 밀고 올라와서

정수리를 지나 앞이마까지

머리결을 따라 밀어 주시면 되요.

거꾸로 밀게되면 앞머리가 완전히 깍기게 되니

항상 뒤쪽에서 앞으로 밀어 주세요.

 

 

 

머리 깍는 결은 아래에서 위로 항상 결을 지켜 주세요.

정해진 날로 깍는 것이기 때문에

방향을 바꾸면서 깍지 않는다면

머리길이는 고르게 깍일 거예요.

 

 

뒤와 옆은 좀 짧게 정수리쪽은 좀 길게

머리카락이 남게 되요.

한번보다는 몇번 정도 골고루 밀어 주세요.

제대로 되는 날은 한번에 깨끗하게

성공하기도 하죠.

 

첫번째 라운드 완성이예요.

 

 

두번째 라운드는요....

가장 짧은 날을 꼽아 주세요.

 

 

다시 머리 뒷쪽부터 밀어 올릴 거예요.

 

 이번에는 정수리까지 올라가지 않고

뒷통수가 볼록하게 나온 곳까지만 밀거예요.

 

너무 올라가는 것이 싫으시면

볼록 나오기 시작하는 곳까지만 올려 주세요.

 

저는 최대한대로 짧지만 정수리 머리와 머리 둘레 길이가

똑같은 스포츠 머리보다는

윗머리가 조금은 더 긴 스포츠 머리를 선호해요.

약간 공군 스타일 머리에서 응용을 했지요.

 

 

옆머리 즉 귀가 있는 쪽 머리는 뒷쪽보다 좀더

높이 올려 밀어 주세요.

 

 

 

머리 전체의 길이가 같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보았을때

아래와 위의 머리 선이 너무 뚜렷하거나

길이가 너무 차이가 나서

버섯처럼 보이면 예쁘지 않다늘 것을 유념해 두고

아래와 위의 선을 부드럽게 블랜드해서

밀어 주어야 하네요.

그것이 쉽지가 않았어요.

 

 

일단 앞에서 보았을때

 옆머리가 동그란 버섯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요.

 

 

 

이제부터는 앞에서 보면서 옆머리의 길이와

높이정도를 비교하며 다듬어요.

칼날을 머리모양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직각으로 위로 쳐 올려 주세요.

그렇게 해야 앞에서 보았을때

 

동그란 동산 모양이 아닌

버섯모양이 아닌

공군식 깔끔한 스포츠형 머리가 나와요.

 

 

 

 한바퀴 머리를 둘러 볼께요.

뒤에서 보았을 때 양쪽 아래 짧은 머리의 높이가

일정한지를 확인해 주세요.

 

 

손가락을 집은곳이 뒷머리의 짧은 머리를

아래에서 올린 곳이예요.

 

 

옆머리도 다시한번 확인헤 주시구요.

살에 닿게 직각으로 세워서

위로 올려 주면 돼요.

 

 

칼날의 마지막 단계예요.

 칼날을 꼽지 않고

원래 있는 가장 짧은 날로

솜털이나 삐죽삐죽 나온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밀어 주세요.

살짝 터치하듯이 머리카락에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귀 옆인 구렛나루는 살에 닿게 하여

조금만 말어 주면 깨끗하게 정리가 돼요.

 

 

머리 뒷쪽 제비꼬리 있는 부분도

지저분하지 않게 일정하게 밀어 주세요.

 

 

귀 둘레가 조금 민감한 부분인데,

칼날이 어렵다면 가위로 다듬어 주셔도 돼요.

 

 

칼날은 다 사용하였어요.

가위로 삐죽삐죽 나온 머리를 다듬어 주시면

남자아이 짧은 스포츠 머리 깍기 완성이예요.

 

머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차분히 찰랑거리며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뻐치기 때문에

조금만 길어도 보기 싫어서

한달에서 두달사이에는 꼭 깍게 되네요.

 

운동할때도 짧은 머리가 훨씬

편하기도 하구요.

하키는 헬멧을 쓰기 때문에

머리가 길어서 땀이 나면

온 얼굴에 땀에 젖은 멀리카락이

날려서 불편해 하더군요.

더 더워하구요.

 

 

 

여름이라 짧은 머리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한달이 채 못되어서

또 자르게 되었어요.

 

30분 미만이면 준비하고 자르고 정리하죠.

 

 

마지막은 작은솔로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세요.

나머지 칼날들은 물로 깨끗이 씻어 주고

말려 주시면 돼구요.

가위도 깨끗이 닦아 주세요.

 

 오늘도 시원하게 머리깍고 상쾌해졌네요.

오늘은 아빠 머리도 시원하게 잘라 주었네요.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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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곱슬머리 자르기, 남자 스포츠 머리깍기, 남자아이 머리 깍기, 남자아이 짧은 멀리깍기, 머리깍기 도구, 바리깡으로 머리깍기, 집에서 머리 깍기, 집에서 헤어컷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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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0 06:09 신고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낭중에 내 아들 생기면....그때..배울라용......지금 배우면...넘 맘 아파....ㅠㅠ

  2. 2013.12.20 07:08 신고 Favicon of http://484578 BlogIcon 이힘찬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책이 있나요?

    • 2013.12.20 07:57 신고 Favicon of http://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책보고 하게 된 것이 아니예요.
      글쎄... 요...
      그냥 무턱대고 하면서 터득한 거라...
      그냥 저만의 노하우를 올린거예요....
      권해드릴 만한 책도 없고..
      책을 찾아보려 해보지도 않았네요...
      어쩌죠??
      어딘가 있을법도 한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Parade

 

 

미국 독립 선언(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있는 아침이예요.

서둘러 준비해서 온가족이 집을 나섰지요.

현성이는 스카우트 행렬이 있어요.

매해 퍼레이드에 참여해서 2 마일을 

넘는 거리를 걷곤 하던 것이

올해로 4회가 되는군요.

매해 지독한 무더위로 땀이 범벅되고,

지치고 하였는데, 올해는 왠일로 많이

뜨겁지 않아 고생스러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모두 함께

퍼레이드를 가는 오늘은 즐거운 공휴일이며

거리도 많은 날이네요.

 

그럼 함께 퍼레이드 구경을 나가 볼까요~~



 

 

 

 

퍼레이드 시작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1시까지 두시간 가량을 하는데,

동네마다 사람들은 아침 8 전부터 의자와

해변가 우산, 먹을 것등 챙겨서

벌써들 나와 앉아 있네요.

다행히  해피앨리슨네는 퍼레이드 행렬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9시가 되었을때

나가는데,  벌써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어요.

 

 

 

작년까지 현성이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였는데,

올해는 현성이가 혼자 스카우트 팀과 하겠다네요.

아마도 마지막 행렬에 참가하는 날이라

혼자서도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을까요.

그덕에 현아가 아빠를 독차지 한 날이 되었네요.

아빠손을 꼭 잡고, 퍼레이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퍼레이드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차, 소방차,

군인들의 행렬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 시작이예요.

 

 

저희 동네가 퍼레이드는 참 볼만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들 구경도 오고, 참여도 하지요.

 

 

멋진 경찰관 아저씨들의 행렬로

퍼레이드는 항상 시작을 알리지요.

 

 

그 뒤를 이은 소방관 아저씨들의 행렬,

양쪽에 도끼든 아저씨들 보이시져?

매번 보면서 놀라는 것이지만 정말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동작 하나 하나가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에게서 가장 신나는 즐거움이 있다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한 사람들이 사탕들을 뿌려주는데,

아이들은 사탕 담을 봉지를 준비해 와서는

사탕들을 주워 담느라 아주 바쁘지요.

오늘도 여지없이 현아도 가방 준비하고,

사탕을 줍기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였네요.

 

 

외국 전쟁에 나갔던 참전 용사들의 행진 또한 멋있었어요.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과 용기가 느껴지네요.

 

 

부모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

아이들은 어떤 것이든 부모와 함께라면 좋아하는 듯해요.

그런면에서 미국이란 곳은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임들이

꽤나 다양하게 많다는 점이 좋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댄스학원에서들 준비가 많았어요.

리듬체조부터 체조팀에 이르기까지ㅣ

정말 열심들였지요.

 

 

 

손을 흔들어 주네요.

더울텐데.....

 

 

각 나라에서도 오늘은 준비가 많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에 나가는 정치인들의 행렬이

주를 이루기도 해요.

 

 

오늘 처음 보는 신기함이였어요.

재기차는 할아버지요.

쉬지않고 걸으면서 저 모래주머니를 떨어트리지 않더군요.

아주 멀리서부터 한번도 안 떨어트렸어요.

너무 신기해서 시선 고정시키고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만 나왔지요.

 

 

의상들도 다양하게 입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작고 세심한면까지

꼼꼼히 신경을 쓰는 날이지요.

 

 

손에 하나씩 든 가방에서 사탕들이 던져지네요.

 

 

 

현아와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는 센스

현아가 약간 쑥스러웠나봐요.

그래도 좋은 기색이 얼굴에서 느껴지네요.

 

 

 

또다른 경찰관들의 행렬이 이어지네요.

보통때도 동네를 다니다 보면

안전에 힘을 쓰는 이분들의 모습을 참 많이 보네요.

 

 

오토바이도 참 멋있게 타네요.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신나는 광경이지요.

 

 

퍼레이드의 끝쪽에 자리 잡고,

앞쪽으로 걸어가며 퍼레이드를 보다보니

현아가 다리가 아프다네요.

다행히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넓은 곳을 발견해서

잠시 휴식을 가졌어요.

 

 

어머나 친절한 언니

현아에게 직접 사탕을 전해 주네요.

현아가 너무 좋아하였지요.

 

 

 

정말 사람들이 많아요.

다행히 날씨도 맑고, 비도 오지 않고,

온도도 너무 높지 않아

오랜시간 앉아 있기에 힘들지 않은 날이었어요.

 

 

독립기념일에 맞게 오늘은 의상에서부터 모든 꾸밈의 색이

파랑과 빨강이 주가 되요.

 

 

어린 아이들도 퍼레이드에 참 많이 참여해요.

 

 

유치원, 데이케어, 학원등에서도 많이 참여하지요.

 

 

악기 다루는 솜씨들도 대단해요.

 

 

 

미국인들은 참 나라사랑의 애국이 모태때부터 자리잡힌 사람들 같아요.

 

 

 

각 나라의 민속옷도 입고 나오는 어린이들

얼굴이 발갛게 되어도 꾿꾿히 행렬에 참여하지요.

 

 

민속춤도 보여 주구요.

그냥 걸어가기도 힘들텐데요.

 

 

걸스카웃(Girl Scouts) 행렬이 드디어 보이네요.

현아 친구가 보여요.

 

 

친구와 다정하게 한 컷 찍구요.

 

 

걸스카웃 행렬 다음으로 오빠가 참여한 스카우트가 보여요.

현아는 오빠를 보자마자 뛰어가네요.

 

 

이제부터는 현아도 살짝 행렬에 참여해서 

오빠와 함께 걸어보려구요.

 

 

지난번 -->스카우트 캠핑때도 잘 걸었으니

이정도쯤이야 거뜬하죠.

 

 

걷고 또 걷고 열심히 걸어가는 스카우트들...

 

 

올해로 마지막 행군이니 내년부터는

퍼레이드를 함께 구경할 수 있겠네요.

 

 

매해 퍼레이드를 보면서도 한인이 참여하는 경우는

올해 처음이네요.

저 멀리서 들려오는 꽹과리 소리와 장구 소리가  시선을 끌었어요.

순간 너무 기뻤네요.

 

 

매해 보면서도 신기하고, 그 화려함에 또 한번 놀라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퍼레이드에 카니발에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바쁜 하루 4th of July

 

 

이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줄지어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수없이, 끝없이 지나가는 행렬

온동네가 하나되는 이 순간이

미국을 상징하는 듯 하네요.

 

 

올해는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와서

참여하였나봐요.

다양하게 볼거리가 가득한 퍼레이드였어요.

 

 

끝났나 싶으면 다시 이어지는 행렬들...

 

 

각자의 소지품조차 다양하게 꾸며

거리로 가지고 나오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하나가 되어

기뻐하는날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껴요.

 

 

사람들의 얼굴에 활짝 핀 미소가 아름다운 하루네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고

신나 보였어요.

 

 

이제 퍼레이드의 마지막이 되어 가는 듯해요.

 

 

긴 퍼레이드 행렬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아들

마지막 행군을 멋있게 잘 끝냈네요.

 

퍼레이드가 끝나자 순식간에

자리를 걷고, 이동하는 발걸음들

이른 아침부터 참 활기차게 시작했네요.

 

자 이제 집으로 돌아 갈까요?

 

 

저녁은 -->집에서 구운 스테이크(How to)와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브로콜리를 하였네요.

아빠가 돕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저녁

좀더 자세한 과정은 다음 포스팅인

-->4th of July 스테이크 저녁

기대해 주세요.

 

 

불꽃놀이는 밤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예전에는 카니발과 함께 굉장히 넓은 곳에서 하였는데,

작년부터는 장소를 옮겨서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걸어서 갈 수가 없어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었네요.

 

 

 

 

그나마 올해는 집 베란다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불꽃놀이를 감상하였네요.

언제 보아도 새로운 불꽃놀이

하루를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하루가 길었만 알차고 즐겁게 보냈기에

보람찬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모든분들께도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 전해요.

 

Happy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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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미국, 미국 독립 기념일, 보이 스카우트, 퍼레이드, 행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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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 속을 달리며

 

:하키 첫 골 넣다

 

 

 

 

 

 

 

2013 마지막 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연이어 5일째 내리던 거리 풍경을

달리는 속에서 담아 보았어요.

 

 

 

현재기온 -16 F 체감기온 -45 F 오늘은

겨울 방학을 끝내고 학교 등교 날인데,

전체적으로 이틀 휴교령이 내렸어요.

덕에 아이들 방학을 즐기게 되었네요.

어제까지 하염없이 내리던 눈이

오늘은 그치고

푸르른 가을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푸른 하늘을

뽐내고 있네요.

 

 

 

 

시카고의 설경은 겨울이면

흔히 있지요.

하루 내린 눈이 거리에

가득하고, 차에 치인 눈이 구르다 까매지고

하얀 눈의 환상이 깨지는 순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시카고의 길은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겨울이면 익숙한 일상임과 동시에

매해 새롭기도 하고

때론 낯설기도 하고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가

적응 만도 한데

언제나 새롭고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심심할 없는 곳이지요.

 

 

 

날씨가 변덕스러운 만큼

이곳의 사람들의 성격도 변덕스럽다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