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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일상/아이들의 미국일상'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7.10.11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풋볼, Football
  2. 2016.10.27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3. 2016.10.06 아이들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홈메이드 쿠키
  4. 2016.09.30 미주 시카고 학군 5k 두번째 도전,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
  5. 2016.06.10 여름에도 아이스 하키 !!!!!
  6. 2016.05.23 [GOTR]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 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7. 2016.04.26 아이에게 더 신난 5 K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8. 2016.04.01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ay Daughter Dance 2016
  9. 2015.10.29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10. 2015.09.01 생일파티 슬립오버 2탄
  11. 2015.02.26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12. 2014.12.02 현아의 스파(spa)체험!!! 미국에서의 여자아이들 생일파티!
  13. 2014.11.24 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Sergio's Pizza
  14. 2014.11.06 할로윈 후기: 할로윈 아이들 커스툼
  15. 2014.10.30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16. 2014.10.24 [동영상] 가을 단풍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17. 2014.07.30 한 여름 얼음위에서 현아의 피겨스케이트
  18. 2014.05.10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19. 2014.03.26 [아이들의 물고기 관찰 일기 첫날] 새 식구가 생겼어요 (2)
  20. 2014.03.11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21. 2014.02.24 미국에서의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y Daughter Dance Night
  22. 2014.02.04 [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23. 2013.12.24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얼음위를 달리다] 산타와 함께한 현아와 하키선수 현성이의 2013 크리스마스!!!
  24. 2013.12.23 [눈오는 날의 집앞 눈밭의 아이들, 눈싸움인가? ]
  25. 2013.12.19 [미국 아이들의 방과후 놀이, 플레이데이] 방과 후 아이들의 놀고 난 후의 저녁은? (2)
  26. 2013.12.02 [현아의 아기때 모습들] 이른 메리 크리스마스 2013 (2)
  27. 2013.11.10 [It's Jell-O Time!!!] 아이들의 젤로 만들기
  28. 2013.11.07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2)
  29. 2013.09.23 [한가위 달맞이] 달표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30. 2013.08.31 미국에서 아이들의 생일파티 2탄 2013- 워터파크, 볼링 (2)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풋볼, Football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풋볼, Football



미국에서는 수퍼볼일 때면 

거리가 조용해질 만큼 미식축구는 인기가 최고지요.






하키만 7년을 한 아들이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풋볼, 미식축구를 시작했네요.

중학교때 하키를 잠시 쉬고

미식축구를 해 볼까도 했지만

나름 하키에 대한 열정이 커서

못해본 미식축구

고등학교 입학하며

아빠의 설득에 큰 결심을 했어요.

미국의 고등학교는 4년제인지라

10대 청소년기의 아주 중요한 시기이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는 시기고요.

그만큼 학교에서의 자리잡음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요.

미식축구, 풋볼이 미국에서 열광의 스포츠 중 하나인지라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부에 있다하면

학교 생활의 중심부에 자리 잡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인기가 많은 스포츠 답게

자부심이 아주 크지요.

동양인으로서 공부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닌지라 

체력이 국력이라는 엄마의 생각에 따라

하키를 7년동안 꾸준히 해온 아들,

이제 고등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운동도 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아빠와 엄마의 조언에 따라준 아들,

고맙기도 하답니다. ^^

하키는 학교 주최가 아닌

동네 운동이였기에 여러 학교의 또는

여러 동네의 아이들이 함께 하던 운동이였지요.

미국 고등학교의 미식축구는 

9월 학기와 함께 시작,

고작 10월 말, 두달 동안 하는 운동이지만

쉬는 날도 연습이 있을 만큼

일주일 6일을 하루 두시간씩 운동을 하더군요.

수업, 성적 또한 중요시하는 

미국의 시스템은 정말 부모로서는 좋을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수업의 선생님들이 미식축구부의 아이들의 태도, 성적, 숙제 등을

코치에게 바로 바로 보고 하게 되어있어

제대로 하지 않는 학생들은 그에 한한 벌칙을 

받게 되어 있어요.

학교 운동이 아니였던 하키 또한

한 학기 성적에 모두 A (수)를 받은 기록을 주면

유니폼에 달 수 있는 패치도 주었었거든요.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학생의 주 본업인 수업을 잘 하지 않으면

하키든 미식축구든 운동은 계속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죠.

하키도 운동량, 연습량이 워낙 많았고 힘들었었던지라

처음하는 미식축구지만

힘 겨루기에 결코 밀리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했네요.

고등학교 4년 동안

학교 친구들과 한 운동으로 맺어진 인연이

얼마나 학교 생활을 즐겁고 뜻깊게 보내질지는

경험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해요.

벌써 중학교 때 친구들 중 두 명을 

미식축구부에 들이는 리더쉽 마저 발휘 했더군요 ^^

그 외 대부분 아이들은 

현성이가 하키를 어릴 때 부터 했듯이

미식축구를 오래 한 아이들이에요.

아직도 하키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지금에 충실한 아들에게 고맙기만 하지요.

아무래도 초보라 많이 어설플텐데요.

하키를 할 때도 

운동을 하지 않는 다면 아마도

금방 학교 스케줄에 쉽게 지칠거란 말을

들은 기억이 나요.

체력은 국력이다!!!!!

공부도 체력이 따라 주어야 할 수 있죠.

고등학교 때 미식축구를 했던 아빠는

자기가 했던 운동을 

아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하니

더욱 신이 나고 새롭나봐요.

하키는 잘 모르는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미식축구는 자신이 했던 운동이니 

더 실감을 하는 듯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미식축구도 레벨이 있는데,

다행히 1학년만 구성된 팀이 있어

오래 했던 친구들은 실력이 뛰어나

잘 하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아이들과 함께 해도 

그다지 크게 실력차가 나지 않아

할만한 것 같아요.

포지션이 다를 뿐이지요.

1학년 아이들 게임과

선배들 팀이 함께 하는 게임날은 아주 볼만해요.

온 동네 어른들까지 총 동원해서 보러 오니까요.

당연히 모든 친구들도 응원차 오지요.

모두 학교 팀의 같은 색의 티셔츠들로 맟추어 입고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을  해요.

치열한 게임을 마치고

마무리 하는 팀!!!

우리 팀이 큰 차로 이기기까지 했으니

정말 기분 좋은 날이네요.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들,

그래서 고마움은 더 커지네요.

선배들의 게임에 앞서

학교 밴드부의 입장이 또한 볼만했네요.

선수들의 입장식은 언제나 경건하고

멋있다는 생각을 해요.

현성이가 하는 오케스트라와 달리

밴드부는 이런 매력이 있지요. ^^

금요일 저녁,

진정 즐길만한 날이라 모두 이 곳에 모여

함께 응원하네요.

온 동네 축제와 다름없지요.

역시 선배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이제 겨우 하키란 운동을 알아가게 된 

저는 또 다른 풋볼을 배우기엔 조금 벅차지만.......

그래도 

아들이 하는 운동이니

힘차게 응원해야겠지요?!!!!!!

풋볼, 미식축구 시즌은 일찍 끝나기에 

다음해 새 시즌이 시작하기 까지

미식축구팀만의 이득이라면

학기 중, 겨울학기동안은

헬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겨울동안 몸을 단련시켜 

건강과 몸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땀에 흠뻑 젖어 나오는 선수들의 모습에 

부모들은 모두 한 껏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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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

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

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

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

춥지 않고 맑아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

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

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

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

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

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

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꼬마 자동차에 너무 커 버린 현아

포스터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서 찍었네요. ^^



어린 아이들만 찍는다는 포스터 사진앞에서

한창 쑥스러워할 나이인 현성이...

그래도 아닌 척 하나 찍고 갈게요~~~ ^^


이제 본격적으로 펌킨 농장 

둘러 보러 가요~~~ 










수 많은 펌킨들,

가지 각색의 펌킨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들도 제 각기고요.

뒤에 몰려든 사람들,

가족 단위로 특히

아이들과 많이 오지요.



옥수수가 많은 나라, 미국

팝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기 저기 팝콘들이 많아요.



안 먹고는 못 배길 만큼

후각을 자극하는 팝콘향~~~~~



특히 달짝지근한 Kettle corn 은

손이 너무 가서 탈이에요.



아이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 맛있는 팝콘으로 배를 채우겠어요. 



주말이라 아마도 더 많은 

가족들이 온 듯 해요.



할로윈 주제에 맞게

'헌티드 하우스'

들어가 보아야 하는데 말이죠.

줄이 워낙 길어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에요.

매표소가 몇개가 있는데도

영 줄이 줄지를 않아요.



말린 옥수수를 봐도 

먹음직 스러워니 배가 고픈가봐요. ^^



아예 바퀴 달린 카트를 가지고 와서

펌킨을 사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펌킨 요리가 주가 될 거예요.


저희도 펌킨 파이 구울 때가 왔네요. ^^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덥기까지 해요.

군데 군데 노여진 큰 펌킨들을 고르느라

분주한 사람들......





저 안쪽으로 가면

과연 사람들 틈속에서 

헤어 나올수나 있을까요?



푸릇 푸릇 잔디에 올라 앉은 

주황색의 펌킨들도 

가을을 알리네요.




금광을 캘 수 있는 곳????



채취해 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다양한 돌들을 골라 보는 재미요. ^^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네요.

풍경이 좋아요.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움이 느껴지고요.



잔디를 밟고 걷다 걷다보면 

가을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족이 연인이 함께

가을 사냥 나온 호박 농장,

날이 너무 좋아서

주말 오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론 아이들과 와서

기린과 낙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는 없었지만요...



여전히 사람들이 모인 곳은

먹는 장사가 최고에요.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시도없이 고파져요.








이 곳에 오면 항상 사가는 것이 있어요.

도넛이요!!!!!!

가을에만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이에요.

다른 곳에도 팔지만

이 곳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많아요.

눈요기 뿐만 아니라

다 먹고 싶은 유혹이 한 가득이에요. 




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저희도 한 몫... 



주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 더 많이 몰렸어요.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가을을 간만에 밖에서 느껴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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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홈메이드 쿠키











아이들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홈메이드 쿠키





아이들 개학 하고 나면

왠지 엄마들이 더 바쁜 듯 해요.

두 아이 학교 스케줄과

운동 스케줄까지 올해는

더욱 많은 듯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한 학년씩 올라가며

두 아이의 활동도 많아지고

양쪽으로 다닐라니 그렇겠지요.

아이들이 하나만 더 있어도

어떻게 쫒아 다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과는 다른 환경이라지만

미국도 작은 행사들이 꽤 많은 편이고

운동들도 한 두가지씩은

시키다 보니 여전히 쫒아 다니기는 마찬가지인 듯 해요.

그러니 아이들도 바쁜 일상이겠고요.

그나마 방과 후 과외를 하지 않으니 다행이죠.



이틀에 걸쳐 학부모 상담을 하는데,

학기초 시간을 담임께 알리면

확인인 된 후

아이들은 첫 날은 오전 수업만 하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학교로 다시 가서 

학부모 면담을 15분 정도 하게 되네요.








현성이가 중학교에 간 후로

30분 간격을 두고 

현아 학교와 현성이 학교 두군데로

면담을 하러 가요.


일년에 한 번있는 선생님과의 면담은

학기초 첫 모이고사를 치루고 나면

하게 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15분내로 마치게 되지요.


학년 시작하고 선생님 만남은

바로 하기 때문에 한 달 사이의 학력평가와 

학급태도등을 나누는 자리에요.


가능하면 부모가 모두 참석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둘 중 한명만 참석하는데,

올해는 남편의 한국 출장으로 

저만 참석 하게 되었지요.



일년에 몇번 선생님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 기회가 있어요.

저는 주로 쿠키, 빵을 구워 드리지요.


고마움을 표하기 위한 

작은 정성 표현이기에

홈메이드 쿠키나 빵 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커피와 함께 할 쿠키는

선생님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좋아요.



이른 아침부터 달달하고 고소한

쿠키를 구웠지요.


딸기잼이 들어간 

버터쿠키에요.



오늘 같이 하루 종일 

부모님들과 앉아

상담을 하려면

달달한 쿠키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때에도 

각 선생님들에게 전해 줄 

작은 쿠키백과 더불어

한 바구니 구워 가져가면

온 학교의 선생님들이 반겨요.

작은 쿠키 하나가 주는 행복이죠.





쿠키 구워서 포장에 조금 신경 쓰면

작은 선물이라도 정성을 알아 보시네요.





작은 태그도 달아서

생일이 있는 선생님들에게는

특별히 생일 선물로 

포장하기도 하고요. 






대량으로 선물 해야 할 때는

몇개씩 준비해서 리본 달아

선생님들께 드리면

모든 선생님들이 마다하지 않고

좋아 하세요. 


초등학교는 한 명의 담임과

수학과 영어를 한 학년 높은 단계를 공부하는 

아이들만 따로 선생님들이 더 계시는데,


중학교부터는 모든 과목의 반을 다니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면담도 각 반을 돌아 선생님을 만나지요.


오늘도 작은 쿠키 구워 

고마움을 표하는 소중한 날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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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시카고 학군 5k 두번째 도전,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













미주 시카고 학군 5k 두번째 도전!!!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





현아가 두 번째 5K에 도전을 합니다.

매해 학군에서 행하는 마라톤 대회인데,

올해 처음 해 보겠다고 

등록을 했네요.






 --> [GOTR]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이번 달리기는 학교들 주최로 행하는 것으로

학년별로 100 야드는 1학년과 더 어린 아이들 뛰기,

400 야드는 2학년부터 6학년,

 1 마일 걷기는 모든 가족들이..

5K는 오늘의 피날레로 역시 

온 가족과 학생들이 뛰게 되네요.


현아는 400 야드와 5K를 뛰기로 등록 했어요.



아침 7시까지 도착해서 등록하고 

8시 첫 달리기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가족들 그리고 5K 러너들!!


갑자기 가을다운 날씨에

이른 아침이라 제법 쌀쌀하네요.



8시 첫 시작의 출발은

학교마다의 마스코트들의 

달리기 시합이에요.

학교 선생님들이에요. ^^



지켜보는 우리들은 아주 신났어요.



학교 행사답게 신나게 시작했네요. ^^



웃고 즐기고, 

이른 아침 잠도 덜깬 상태에서 나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는

더 없이 즐거운 시작이였어요.



쌀쌀함에 움츠렸던 어깨들을 

어느새 활짝 제치고 

뛸 준비들을 마쳤네요.



현아 학교 마스코트에요. ^^



오빠가 다니는 중학교의 마스코트,

내 후년에 현아가 갈 학교이기도 하고요.



달리기를 마친 마슼코트 기념 사진을 찍는 다고

모두 몰려갔지요.



그러더니 Benny가 갑자기 

폭죽을 터트리네요.



와우!!!!

여기 저기서 함성소리가 

귀를 쩌렁쩌렁 울려요.



이번에는 무언가를 던지기 시작했어요.

무얼까요?

여기저기서 손들이 뻗어 올라오지요.



현아도 받고 싶어 양손을 흔들어 보네요.



아이 신나라~~~~~

저 멀리서 던진 걸 받았어요. ^^

티셔츠네요!!!!








모두들 준비 운동을 마치고

각자 뛸 자리로 모이기 시작했어요.

현아가 먼저 400 야드 준비하네요.



400 야드 학교별 대항,

5학년 6학년들이에요.



현아가 달리기 전

더 어린 학년들이 달리고 있어요.



아이들이 귀여워요.

그리고 너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요.



현아가 뛸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어린 아이들의 달리기를 보며

미국 부모들의 함께 하는 모습이

역시 싶었어요.



이제 겨우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가들과 함께 뛰는 아빠 엄마들,



너무 어려 걷지도 못하는 아가들은

옆구리에 안고 뛰며

겨우 걷는 아이들 뛰는 곳에 

함께 뛰는 아빠와 엄마들의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살짝 떨리나요? ^^

5K도 했었는데, 

400 야드야 문제 없을 텐데도요... 



Go Anna!!!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

현아 팀이 뛰기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골인 라인에 들어 오네요.


마지막에 한 명을 제치더니

전체 3등을 하였네요. !!!!!!!!



3등하고 메달받고,

우리 현아 아주 신났어요.



이제 5K 뛰러 가요!!

아우!!!!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요....

어른들도 너무 많은데,

저 틈에 끼여

현아가 혼자 뛰어야 한다는 것이

왠지 안쓰러웠네요.



지난번 5K 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그래도 잘 하겠죠?



모여든 인파가 우르르 달려 나가요.

현아는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아요.

어쩌지요?

뛰다가 길을 잃지는 않겠지요? 설마.....



5K 가 시작하고

1마일 걷기가 시작했어요.

유모차를 밀며 가는 엄마들의 모습들도 보이네요.



5K 시작하고 18분이 지나

첫 주자가 들어오고 있어요.


곧이어 20분에 2번 주자가 들어오고....

3번...

4번...

5번....


어느새 30분이 지나고...


현아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에요....


40분이 지나면서

달리는 현아의 모습이 보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들어오네요.



엄청 힘들긴 했나 봐요.

400 야드까지 뛰고 나서 더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어찌나 기특한지......



잘 했어요!!!!!



그래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그 만큼 뿌듯한 하루의 시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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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아이스 하키 !!!!!














이제 곧 막을 내릴 봄시즌을 맞이하여

마지막 하키시즌을 마무리 해 봅니다.

화이팅!!!



정말 많이도 모였네요!!!


우리 아이들의 게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보실까요? 



이번 봄시즌으로

몸싸움도 가능해진 아이들!!

실제로 보면 제법 터프하기도 해요 








팀웍이 좋은 하키!!

아이들이지만 멋있을 때가 많아요. 



한 게임에 두골을 넣고

받아온 MVP 벨트!!!!

이런 날도 있네요. 



한 게임 뛰고 나면 

땀에 젖어 헬멧을 벗으면

샤워하고 나온 아이 같죠!



가을시즌, 봄시즌 마지막 플레이오프때면

하루에 두 세 게임 연달아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지침이 없어요.





이번 봄시즌에는 

두 세시간 거리인 타도시에도 

여러번 갔지요.


이른 아침 8시 첫게임이면

한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니

7시도착....


새벽 4시에 일어나

출발 한 적도 있고요.










일주일에도 세번의 연습과

게임이 있으면

학교 스케줄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학교 클럽활동까지 

모두 소화하는 아이들을 보면

역시 체력이 국력이다라는 말을 실감해요.




이제 여름방학을 맞이해

챔피언쉽 게임 두 세개 남겼으니

3개월의 여름방학 동안 쉬고

다시 가을 개학하면서

긴 여정을 시작할 거에요.


그러면 밤 9시 연습을 하고 

와야하는 중학생이니

이번 봄시즌이 든든한 연습과정 중 하나였네요.

공부와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튼튼한 아이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게을리 하지 않는

아이들이 뿌듯하기만 해요.

부디 다치지 않고 잘 해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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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R]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 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Girls on The Run!!!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 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






 -> 아이에게 더 신난 5 K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D-day!!!!



일요일 이른 아침 6시 출발!!

현아 학교에서 학교 버스 타고

드디어 5K 뛰러 출발했어요.

새벽 5시 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서

현아가 제일 먼저 학교 파킹랏에 

도착해 코치와 사진도 찍을 기회가 있었네요.



현아는 친구들과 학교 버스 타고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저희는 따로 학교 버스를 쫒아

1시간 거리를 달려 갔어요.


도착할 무렵, 10분 거리를 두고

트래픽이 어찌나 길던지

30분을 도로에서 멈춰 있었던 듯 해요.



Girls On The Run 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의 학교에서 오고

부모들도 함께 뛰기도 해서

인파가 정말 엄청 났어요.


학교 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저 멀리 보이네요.



어느 순간 사라진 학교 버스때문에

현아가 어디 있는지 놓쳐서

저는 일단 많은 인파속을 찾아 헤매며

학교를 찾아 나섰어요.

저 곳에 핑크 깃발들이 몰려 있는 곳이

5k를 할 학교 아이들이 대기 중이라는 군요.



많아도 너무 많아서 학교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 였어요.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었고,

줄도 10줄 정도 있었던 듯 해요.

총 몇 학교가 참석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두번째 열리는 행사이고,

작년에는 폭우가 내리는 관계로

중단 되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현아 학교를 찾고

언제 뛰나만 기다리고 있었지요.

현아롸 함께 뛸 친구들이고,

5K 뛸때도 둘 씩 짝을 지어 뛴다 하네요.



어찌나 재잘 재잘 신나 하던지요. ^^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H' 거의 마지막 그룹인 듯 해요.



서로의 등에 사인도 해 주고,

쉬지 않고 떠들어요.

웅성 웅성!!!!!





제가 도착하고도 30분이 넘은 때에야

뛸 준비하라는 공고가 

울려 퍼지네요.


이미 뛰고 들어오기 시작하는 

학교들도 많아요.

'A'부터 시작했으니

한참을 뛰고 있는 듯 해요.



준비 운동을 한참을 하고,

스트레치로 몸을 풀고요.



모두 함께 그룹포토타임!!!!

기온은 화씨 72도를 웃도는데,

달리면서는 체감 온도가 90도나 된다 하네요.

오늘 따라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맑아요. 







아이들은 학교를 통해 

이미 모두 등록이 되어 있고,

함께 뛸 부모중 한명도

이미 등록이 되었지만

이곳에 와서 바로 등록하고

뛰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던 듯 해요.

때론 아빠가 오빠가 함께 

뛰어 주기도 하고요.



핑크깃발이 있는 곳에 대기 하다가

알파벳을 차례대로 부르면

출발선으로 모두 가더군요.



저는 자신없고,

내년에 아빠가 함께 뛸까 생각중이긴 하더라고요. 



드디어 현아 그룹의 알파벳이 불리우고,

출발선을 향해 전진 하고 있어요.



그룹별로 5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듯 해요.

너무 많아서 모두 한 번에 뛸 수가 없어서요.

현아 마냥 좋은 듯 해요. 



출발선에 준비하고 기다리는 선수들과

양 옆으로 함께 응원 온 가족, 친구, 친척들이 

이 대학가를 꽉 차고 들었어요.











와우!!

한 그룹당 이렇게 많이 출발하니

엄청 난 거에요.



연이어 잠시 틈을 주고

출발한 다른 그룹!!



아!! 드디어

현아가 있는 'H' 그룹인데.......

현아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도 보이는데,

현아가 안 보여요~~~~~~



달리는 어른들 틈 어딘가에

묻혀서 안보이는 듯 해요.

찾을 수가 없네요.



지난번 마리아노에서 보물찾기를 했었죠.

선물로 사과 받아 오고요. 


 -> 아이에게 더 신난 5 K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저의 다음 미션은

마지막 Finish 라인이 어디냐인데.....



지름길로 가로질러 찾아 갈 수 있을텐데,

길을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

한참을 뛰는 선수들과 걸어 가느라

꽤나 힘들었다는.........




뛰다 힘들었는지 걷기도 하고,

조금 한가로와 보이는 모습도 있네요.





한참을 가다보니

꼬부라져서 다시 돌아오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멀리 보니 끝없이 달리는 이들 뒷모습과

다시 출발선 근처로 오는 인파가 보이는 것을 보니

이쪽 어디인 듯 한데......



제법 녹음이 우거지고,

선선한 바람결이 갈대를 간지럽히고,

그래도 뛰는 이들에게는 더운 날.....



어떻게 찾아서 묻기도 하고요...

골인점이 어디인지를 확인해 보니

제가 조금 많이 돌아 걸었더군요. 




어느세 Finish 라인에 몰려있는 함께 온 이들로

제가 비집고 들어가 서 있을 공간조차 찾기가 힘들었네요.

여전히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

존경스럽죠...






현아가 언제쯤이나 이곳을 지날래나.....

finish 라인 전에 서서 기다려 보는데요.

제법 햇살이 뜨거워서

고거 걷고 숨이 찬 제가

현아에게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현아 발견!!!!!



옆에 함께 뛰는 선생님!

함께 뛰기로 한 친구가 아닌데요?



현아를 찾는 동안

하도 오지 않아서

뛰다 지쳐서 멈춘 건 아닐까... 했는데,

여전히 너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했어요. 



설마 저 속도로 5킬로를 계속 뛴 건 아닐테지요?



드디어 Finish!!!!!



아니 그새 어디로 사라짐??????



현아 학교 25명 중에 첫번째로 들어왔네요!!! 



설마 첫번째로 들어 오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그러느라 숨도 차고

목도 마르고.....


함께 뛰던 짝들을 여러번

바꿨다고 하네요. ^^



기념 메달도 받고...



가방도 받고...

아주 신났어요.



아주 큰 행사이니 만큼

후원 한 곳도 많고,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타투부터 얼굴 페인팅까지..

다양한 볼거리들로 

마치고도 한참을 못가고 서성였네요.




제일 먼저 들어와서

이곳 저곳 둘러 보다가

기다린 온 가족이 더 지쳐서

기진맥진......


다른 친구들은 학교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가겠지만


저희는 2시간을 더 달려서

오빠 하키게임을 가야해

먼저 행사장을 나왔네요.



이렇게 아침 6시에 나와

일요일 밤 9시가 넘어 집에 들어 왔지요.

공교롭게 두 가지가 각각 다른 곳에서

하게 되어 꽉찬 하루였어요.


오빠 하키로 먼길만 다니다가

오늘은 자기가 5k를 그것도 

당당히 1등으로 들어 왔다고

아주 뿌듯해 했네요.


등수가 중요한 5k는 아니었던지라

먼저 들어오고 나중 들어 오는 것이 큰 의미는 없는데,


엄마로서 학년중에서도 제일 어리다 보니

얼굴 하나 크기만큼씩 친구들보다도 작은 딸이

완주만 했어도 기특했을텐데, 

처음으로 들어 왔다니 더욱 기특했네요.

걷는 것도 힘들어 하는 엄마가 

많이도 부끄러운 하루였어요.

특별한 경험을 아이들 통해 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고맙고요.


내년에 올 땐 익숙해서 

저도 조금 편하겠죠?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참 감사한 하루였어요.


Go! 

Girls On The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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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더 신난 5 K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아이에게 더 신난 5 K 마라톤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봄이 왔구나 안도의 숨을 쉴 틈도 없이

너무도 추운 날이에요.

역시 시카고네요.

겨울 정리 하며 치웠던 

겨울 옷 다시 꺼내 입고

싸늘한 바람에 오들 오들 떠는 

이제 피어 오르기 시작한

꽃잎들을 바라보며

안쓰럽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날이었어요.


방과 후 육상과 마라톤 하는

현성이와 현아도 한 추위에

덜 덜 떨며 뛰어야 하는 정도였지요.



현아가 워낙에 뛰는 것을 좋아해서

Girls On the Run Club에 가입하고

마라톤 연습 클래스를 하게 된지

두 달 정도 되었지요.

활동적이고 움직이는 것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현아...

어릴 적부터 동네 달리기에 익숙해서인지

뛰는 것에도 일각연이 있다네요.










Girls On the Run Club은 

마리아노Mariano 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마라톤 클럽으로 

여러 지역에서 모이는데,

현아 학교에서는 3학년 4학년 여자아이들로

구성되어 일주일에 이틀씩 

방과 후 모여 한 시간 반동안

장거리 마라톤을 위해

훈련 받고 체력 다지는 클래스인데,

한 시간 가량 건강과 영양식등

잘 뛰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남은 30분 정도를 

학교 주변을 뛰는 클래스에요.




가끔 Girls On the Run Club 에서

가끔 멤버들에게 재미있는 

행사를 제공하는데,


오늘이 그 날 이에요!!!!

마켓에서 보물찾기!!!!!! 



마리아노에 가면서

어떻게 하는 걸까?

아이들은 많이 모였을까? 

쉬지 않고 재잘 재잘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했다네요. 



프런트에 가서 보물찾기 때문에 왔다하니

종이와 펜을 주고

질문에 답을 해서 가져오면

상품을 준다 하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엄마 쫒아 온 몇몇의 아이들의 손에

종이와 펜이 들려 있는 것이 보였어요.



자, 이제 출발해 볼게요.

질문은 첫 다섯가지가 

야채, 유제품, 곡식, 디저트 등을 찾아

상품명을 기입하는 것이었어요.



마리아노가 저희 집 근처에 생긴 것은

두 세해 된 듯 해요.

이탈리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정도에 비하면

가격대는 보통 마켓 수준이여서

동네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지요.



특히 빵 종류들과

케이크가 다양해서

선호도가 꽤 높아요.



다양한 시식코너들과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음식코너도 즐비하고요.



라임향이 은은한 

시원한 물 한 컵으로

목마름을 해소하고......



다음 질문 중 한 가지가

일 하는 직원 중 한 분에게

취미가 무엇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물어 보라는 것이었어요.

친절한 답변에 

현아는 꼼꼼히 적어 내려 가며

헤어질 때엔 고맙다는 인사 잊지 않았고요.



커피숍 앞에서....

엄마를 위해 커피 한잔

주문 하려는 현아...^^



자, 이제 마지막 몇가지 

더 찾아 볼까요?



현아 ~~

엄마 한 번만 봐 줘~~~~ ^^



무염 버터 한 번 보고,

다른 제품도 한 번 보고,

가격도 비교해 보고요.



요거트 세상~~~ ^^



우유를 먹지 않는 우리집....

호기심에 몇번 먹어 본 기억만 있는 현아



우유 가격은 얼마에요?

우유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



드디어 다 찾아 적고,

여러가지 영양에 관한 질문에도

정성 껏 답을 하고 이제 마쳤어요. 



프런트로 돌아 가는 길에

들른 꽃 가게 코너

이렇게 튜울립도 나오고

봄을 준비 했는데,

밖은 아직 너무 추워요...



맘껏 꽃 향기를 여기서 즐기고 ..... ^^



프런트에 도착하고

완성된 질문지를 주고

기다리네요.



현아가 받은 상품은

사과!!!

빨간 사과에요.

현아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지요.


돌아오며 현아 왈

혹시 정해진 시간내에

찾아야 하는 게임식일까 ....

아이들이 한꺼번에 몰려

너무 정신 없이 경쟁해야하는 분위기일까...

흥분반 설렘반 기대반이였는데...

정신 없는 상황은 아니여서

다행이었다고요.

나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재밋거리를

제공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니 고맙기도 하고요.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현아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어서 신나는 오후였어요.


이제 5월에 있을 5 K 날이

더없이 기다려 지네요.

그 날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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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ay Daughter Dance 2016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ay Daughter Dance 

2016







올해도 어김없이

아빠와 딸은 특별한 데이트 저녁을 가졌어요.

매해 이 맘때쯤 

Life Time에서는 

Daddy Daughter Dance Night

 개최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지요.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는

그래서 아빠가 최고의 로망이 되는 듯 해요.











올해도 작년에 이어

프린렌스 공주 주제로

화려한 파티를 장식했어요.

예쁜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쓰고,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음악!!


거의 모든 연령별의 꼬마 아가씨들의

화려한 파티였네요. 




스티커 사진 찍기!

아빠와 단 둘 만의 순간 포착!!!

아주 신나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아빠와 딸~~~ 



개구져 보이기까지 하네요. ^^




한참을 즐긴 후

잘 차려진 저녁 식탁

출출한 배를 채운 뒤

다시 무대로 나갈 준비 해야죠!!!!!!

찰칵!!! ^*^



파티는 무르익어

디제이의 호출로

무대 한 가운데 모인

아빠들과 딸들의 

공동 댄스타임!!!


아빠들의 댄스 실력도

볼만하네요~~~~ 



자꾸만 쑥쓰러워 하는 공주

여기 있어요~~~~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즐겁고 행복한 날....

한 해 한 해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해요~~~



사랑하는 가족이 공통된 무언가를 

함께 하며 행복을 느끼는 것만큼

소중한 선물이 또 어디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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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Halloween  on Ice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2탄으로는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이에요.

 

매해 현성이 현아가 하키와 피겨스케이팅을

연습하는 아이스링크에서

할로윈 축제로 커스툼 파티를 열었네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할로윈 커스툼을 입고

얼음판위에서 신나게 씽씽~~~

 

 

 

댄스학원 부모들이 직접구운 쿠키들을 팔아요.

다양하게 구워 놓은 쿠키들이 맛있어 보여

사진 몇장 찍으며 쿠키 한봉지 샀네요.

맛있게 얌얌~~~

 

 

 

 

본격적으로 어떤 의상들이 있는지

사진으로 담아 볼께요.

 

 커스툼 퍼레이드 함께 떠나요~~~~

 

 

 

 

 

 

 

 

 

 무섭나요?

 

 

귀여운 백설공주

 

 

 

무시무시한 마스크

 

 

 

 아직 어려서 잘 못타는 어린 아이들도

부모손을 꼬옥 잡고

맘껏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는 오늘

 

 

각자가 개성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보기에 재미있어요.



 

 

 어른들도 함께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아요.

 

 

 

현성이도 작년까지는 커스툼을 사서 했는데

올해부터는 컷다고 사지 않아도 되겠다네요.

그래도 할로윈 날에는

작년에 입었던 것으로 입고

동네동네 다녀 볼꺼예요.

 

 

 

 

 

 

 

 

 

 인디언 복장의 자매

눈에 띄더군요.

 

 

 

 

 

 

현아는 귀엽고 간단하게

치어리더를 선택해 보았어요.

 

엄지손가락을 크게 다쳐서

아빠가 붕대를 감아 주었는데도

아무런 지장없이 씩씩하게

스케이트를 타네요.

 

 

 

어젯밤 늦게 들어오고,

이른 아침부터 하키게임이 있어

피곤이 좀 쌓인 현성

 

그래도 얼음판 위에서 씽씽

역시 아이들은 달라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따뜻한 핫코코가 온몸을 스르르 녹이네요.

 

 

 잠깐의 휴식

 

아이스링크에서 제공하는

뜨거운 핫코코와 쿠키하나로

차가워진 몸을 녹이며

출출함도 달래요.

 

 

 

 

 

 

 

 

미국은 크리스마스 못지 않게

할로윈도 아주 성대하게 보내요.

종교를 불문하고, 나름 각자 준비해서

가볍게라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길 수 있는 길을 찾지요.

 

 

 

 

 

참 귀엽지요?

 

 

 

 

 

 

두시간 동안의 신나는 얼음위의 커스툼 파티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피곤해 차안에서 곯아 떨어졌지만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다음 할로윈 시리즈 3탄 기대해 주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할로윈 시리즈 1탄 호박 장식하기로 바로 가요.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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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슬립오버 2탄













생일파티 슬립오버 2탄 








해피앨리슨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베이커리 오픈 이후

커피숍 오픈으로 낮밤이 정신없이 흘려 

어느 덧 9월을 맞이 하였네요.



8월말은 해피앨리슨의 두 아이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간단히 생일 준비를 해 보았어요.

아이들의 생일이 방학이여서

친한 친구들 몇명 모아 

현아의 슬립오버 생일파티를 하였네요.







해피앨리슨 글루텐프리 레드벨벳 컵케잌으로 

생일케잌을 대신 하고요.






아이들 생일 케잌으로 컵케잌이 

안성마춤인 듯 해요.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아주 잘 어울리는 

레드벨벳!!

커피숍에서도 인기가 최고네요. 



음료수로는 각종 베리 펀치를 준비했어요.



초대한 친구 중 한명이

감기로 참석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잠깐 시작할 때 들른다고 해서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작은 선물 준비했어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영화에요.

구디백 안에는 

연필, 지우개, 작은 노트 등을 넣었고요.



생일 파티에 온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줄 작은 정성이죠.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간단히 꾸민 현아의 슬립오버 생일파티.....



여자 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옹기 종기 모여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갖는 듯 해요.



오렌지와 그린색으로 꾸며 보았어요.



현아의 좋아하는 색은 핑크이지만...

여자 아이라고 핑크로만 꾸미는 것이 

너무 평범한 듯 해서요.



저녁 준비를 해 볼까요?

외국 아이들이라 입맛이 제 각각 달라요.

아주 무난하게 핏자가 좋겠지만

지난 번 슬립오버 때 핏자를 먹기도 했고,



 -> 아이들의 슬립오버 간단한 맟춤형 홈메이드 메뉴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파니니를 준비했어요.


 -> 파니니, PANINI 샌드위치, 파네라 PANERA 가 부럽지 않다.




간간히 현아가 먹고 싶어하는 샌드위치 중 하나에요.



재료 준비 해 놓고

각자가 넣고 싶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릴에 올려 꾸욱 눌러 

노릇 노릇 맛있게 구워 주면

치즈가 녹아 흘려 내리고

빵과 그 사이 재료들의

조화가 파니니를 말해 주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파니니와

새콤한 오이피클의 궁합이 최고이죠.



바삭 바삭 감자칩이 빠질 수가 없네요.



생일 초를 밝히고

친구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장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친구들의 선물도 아주 소중했지요.



모두 하나 되어 피아노 주위에 모여 

초저녁을 즐겁게 보내고요.


이 고요함도 잠깐

아이들은 드디어 집안을 휘젓고 다녔다네요.

여자 아이들이라고 조용히 놀거라는 생각은 

때론 많은 오해를 만들어요.


삼삼오오 짝지어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요.


잘 시간이 지나도 잠을 청하지 않는 아이들..

어느 새벽에 잠이 들었겠죠.



다음 날 아침....

새벽까지 소곤 거리던 꼬마 아가씨들

생각보다도 늦잠을 자는군요.

9시 -10시 사이 데리러 오라 했는데......

아무래도 아침을 먹기에 시간이 없어 보였네요.


급기야 엄마들에게 메세지를 돌려

커피숍 가는 길에 데려다 주겠노라

아이들이 아직 헤어지기에는 많이 아쉬운가 보다......


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아침 영화까지 한편 보았네요.



현아의 두번 째 슬립오버 아침 팬케잌 주문은요.

하트모양 팬케잌이였어요.

지난 번에는 미키 마우스였고요.


나름 하트모양이 나왔죠?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달콤한 시럽과 블루베리로 

아침 팬케잌을 준비했네요. 



딸기를 얹어도 좋아요.

먹음직스런 팬케잌으로

아이들에게 점수 좀 땃어요.



이틀 차로 오빠의 생일이에요.

오빠는 스카웃 모임에서 깜짝 파티를 계획 했어요.

따로 생일파티, 선물 대신

레드벨벳 컵케잌을 

스카웃 멤버와 함께 먹는 것으로

생일을 보내려고 해요.



스카웃 리더에게 미리 말해 두고

현성이는 모르게 한 뒤

컵케잌을 잔 뜩 구워 갔지요.


생각지 못한 생일 초에 

살짝 당황한 듯 했지만

친구들과 보내는 순간이 좋은 듯 했어요.



매해 잊지 않고 생일을 챙겨 주는 

삼촌과 이모덕에 또 다른 깜짝 생일 저녁을 보내기도 했어요.


한 달에 두 아이가 생일이 이틀차로 겹치니

일주일 내내 생일 같아요.


올해도 현성이와 현아의 생일을 축복속에 

축하해 주셔도 감사해요.

건강하게 바르게 자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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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해피앨리슨 아이들과

플레이도우 만들어 보실까요?

어느 날 갑자기 현아가

플레이도우를 하고싶다고 하길래

플레이도우 사러 가야하나~~

 

현아왈 집에서 만들거라고....

 

자! 시작해 볼까요?

 

 

다행히 색소가 집에 있었어요.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세가지 색깔의

플레이도우를 만들거래요.

 

현성이와 현아 유툽을 찾기 시작!

정확한 재료와 양을 적어 가네요.

아이들이 자라니

엄마가 일일이 다 해 주지 않아도

이렇게 찾아 하는구나 싶어 내심 다 컷구나 했네요.

 

 

 

 

 

 





재료

 

플레이도우 3가지 색 3뭉치

 

밀가루 3컵, 고운 소금 1컵,

물 1컵, 식용유 3 작은 술

색소 각 3-4방울

그릇 3개

 

 

 

 

밀가루 3 컵에 먼저 소금을 모두 골고루 섞어 주세요.

 

 

준비한 큰 그릇에 물 한 컵를 3 등분

1/3컵씩 담아 주어요.

 

 

색소를 몇방울씩 떨어 트려 주네요.

많이 넣으면 플레이도우 색이 진해 지겠죠.

 

 

마지막 오일, 식용류를 1작은술씩

각 색소의 그릇에 넣어 주어요.

 

 

색이 예쁘네요.

 

 

그 다음은 밀가루 한컵씩을

각 각의 색소그릇에 담아 주어요.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하면

플레이도우가 만들어 진다 하네요.

 

 

밀가루 반죽이지요!!!!!

둘이 아주 열심히 치대며 반죽을 하네요.

 

 

서서히 모양을 갖추어 가는 반죽....

이 쯤되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만들면서 신이 난 현아

 

 

어느새 잘 된 플레이도우 반죽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네요.

 

 

잠깐이었지만 아이들 스스로

만드는 법 찾아 재료 준비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어요.

 

해피앨리슨은 사진사만 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동글 동글 말랑 말랑하게 만들어

마르지 않도록 비닐랩으로 잠시 덮어 두고요.

 

색도 제법 연한 파스텔로 마음에 들어 하네요.

 

 

한참 플레이도우로 만지작 거리며

놀 수 있는 유아들에게는

더욱 좋은 놀이감인 듯 해요.

 

만들면서 즐겁고, 재미있고

열 손가락 모두 사용하니

발달에 좋을 듯 해요.

촉감도 너무 좋아서 부담도 없고요.

 

 

자 이제 청소시작!!!!!

엄청나게 어질러져 있어요.

베이킹을 해도 아마 이 정도는 아닐 텐데요...

마음 껏 밀가루 날리면서 만드는 동안은 행복했고,

이제 깨끗하게 닦아내고,

쓸어내는 몫까지 현성이와 현아의 할 일이네요.

 

 

현성이 기다란 빗자루와

고무 장갑까지 끼고서

한 웃음 더 주었어요.

 

 

 

 각 각의 플레이도우를 지프락 백에 넣어

공기를 빼고

닫아 놓으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한 오후

역시 아이들도 만족한 시간이었고

엄마로서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집에 가지고 있는 구하기 쉬운

쳔연 재료와 작은 색소만 구입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잇감이네요.

 

유아일 경우 더 많은 색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플래이도우 만들며 노는 시간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일 경우는

엄마가 미리 만들어 놓고,

모양 만들기, 손꿉놀이 하며

보내는 것도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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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스파(spa)체험!!! 미국에서의 여자아이들 생일파티!











 

 

 

현아의 스파(spa)체험!!!

미국에서의 여자아이들 생일파티!

 

 

 

 

 

 

 




 

 

현아의 스파(Spa) 경험!!

여자 아이들 생일파티로 친한 친구 몇몇 모아

스파에서의 생일 파티는 역시

인기가 참 좋네요.

 

지난 주말 현아반의 친구 생일 파티 초대로

스파에 갔어요.

 

현아는 3년전 여름휴가로 여행을 갔을 때에

생일 선물로 첫 스파 경험을 했었지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겠금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스파!!!

들어서면서부터 핑크빛에 핑크빛 향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네요.

 

 

핑크빛 가운에 마음에 드는 티아라까지 쓰고서

활짝 웃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어릴 수록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많이 하는 이곳에서

현성이와 현아는 생일이 8월 말이기에

항상 새 학기가 시작하자 마자

생일이 돌아 오니

친구들 모아 미리 생일 파티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학교 시작하면 반친구들의 생일에 초대 받아

가게되면 너무나 신나하는 현아!

갈 때마다 자기도 여기서 생일 파티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 때만해도 친구들과 생일 파티하는 재미를 몰랐었을 때라

호기심에 엄마처럼 메니큐어 바르는 것이

마냥 신나기만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도 한 번도 해 보지 못했거든요.

누군가 남이 이런 걸 해 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정성껏 해주는 언니의 솜씨에 차분히

따라가는 현아 모습,

진지하기까지 하네요.

 

 

집 가까운 동네에 여자 아이들을 위한

스파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8명까지가 한계라는데,

초대받아 간 현아는 핑크색 메니큐어를 바르고

마사지까지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이 사진은 생일 주인공 친구 엄마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에요.

 

 

두 시간 가량 아이들만 데려다 놓고

스파에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네요.

 

저녁으로는 간단히 작은 핏자를 먹었다고 하고요.

가라오께도 하고

작은 슬리퍼도 만들고,

정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주제로

아기 자기하게 진행 한 듯 해요.

 

 

페디큐어도 했다네요.

집에 와서 양말을 벗고

엷은 보라색으로 칠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어찌다 재잘 재잘 거리던지요.

시원한 쥬스도 마시면서

정말 어른들이 보아도 좋았겠다 싶은 정도였으니까요.

 

 

두시간 후 부모들이 데리러 갔을 때는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재잘 거리며 먹고 있었네요.

 

몇가지 다른 주제가 있었다고 해요.

 

Princess theme,

Rock 'n Roll

Spa....

 

현아 친구는 Spa Theme을 해서

메니큐어, 마사지, 페디큐어를 받을 수 있게 준비되었던 듯 해요.

 

아주 크지 않은 작은 공간이었지만

아기 자기하고 예쁘게 꾸며 놓은 곳이

아이들이 좋아 할 만 한 곳이었어요.

 

현아 친구 생일 덕에 행복한 시간을 가졌네요.

여자 아이들 생일 파티로

친한 친구 몇몇 모아 스파 경험,

좋은 듯 해요.

개인적으로 자주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8월말 새 학기 시작하고 벌써 세 번째 초대 받은 생일 파티!

현아의 인기가 실감나기까지 하네요!.

바라보는 저까지 신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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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Sergio's Pizza











 

 

 

 

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 @Sergio's Pizza

 

 

 

 




 

 

 

 

하키 Pre-season을 마치고, 본 경기에 들어가기 전,

추수감사절을 전으로 하키팀 모두 모여

피자 파티를 가졌네요.

 

 

특별히 Sergio's Pizza 라는 피자 식당에 가서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게 되었지요.

피자 견학 처럼요.

 

 

부모들은 미리 준비해 둔 피자와 음료수로

담소를 나누며 먹는 동안

아이들은 부엌으로 들어가서

피자 도우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요.

 

 

반죽은 큰 기계에서 만들어 내고

개인 피자로 만들기 위해

도우를 아이들에게 일인분의 피자분량으로

나누어 주었네요.

 

 

동글 동글하게 피자도우를 밀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동그란 판으로

가상자리 짜투리를 잘라내는 것은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네요.

 

다른 아이들은 아저씨가 도와주기도 했는데

역시 현아는 혼자 해 보겠다고 하네요.

 

 

현성이도 친구들과 떠들며

말만 하는 줄 알았더니

할 건 하더군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먹을 피자를 만드는 동안

피자 요리사 아저씨는

어른들이 먹을 피자를

크게 만들어 주었지요.

 

치즈 듬뿍 올려진 피자가

오븐에 들어가는 것을 옆에서 직접보니

너무 기대가 되더군요.

 

 

집에서 우리끼리 만들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어릴 때 아이들의 환상중 하나가

과자 공장 견학 같은 것이듯이 말이에요.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피자 도우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네요.

 

현아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몇가닥만 올렸어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에요.

피자를 만드는 데도 각자의 식성이 나와요.

현성이는 가상자리의 피자 부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가상자리 끝까지

토마토 소스를 잔뜩 발랐어요.

 

 

친절한 피자가게 아저씨가 현아에게 묻네요.

치즈는 안 넣느냐고...

그럼 다른 토핑 원하는 것이 있냐고요.

 

 

현아는 버섯 피자를 좋아해요.

얼굴에 활짝 미소를 머금고

버섯을 토핑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버섯을 하나가득 토핑으로 올리는 현아,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하네요.

 

 

원하는 토핑을 얹고,

오븐에 각자의 피자를 넣어 구웠네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

치즈가 잘 녹아서 정말 맛있어 보여요.

 

 

현아의 버섯 피자,

맛있어 보이지요?

 

 

현아는 하키팀 오빠들의 여동생들과

한 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고

직접 만든 버섯 피자를 먹으며 너무 신나 했어요.

 

 

크지 않은 식당이였지만

하키팀 멤버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담소 나누며 먹고 즐기기에는

안성 맞춤이었어요.

 

 

하키팀 오빠들은 오빠들데로 모여 앉아 먹고,

여동생들은 자기들끼리 웃으며 먹고,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세계에서 즐기고,

한 공간 다른 대화로 즐거운 오후였네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만든 하루였어요.

 

 

 -> [아이스 하키/피겨 스케이트]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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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후기: 할로윈 아이들 커스툼











 

 

할로윈 후기: 할로윈 아이들 커스툼

 

 

 

 

 

 

10월이 어느 덧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지나고 11월이 시작 되었네요.

 

할로윈 후기로 아이들 할로윈 커스툼

준비해 보았어요.

 

올해 현성이와 현아의 할로윈 커스툼은

바나나와 엘사였어요!

 

 

 

 

학교에서의 할로윈 파티복장과 퍼레이드에요.

저학년만 퍼레이드를 하고

고학년은 각자반에서

서로의 커스툼을 입고 작은 파티를 하더군요.

 

현성이는 마지막 초등학교의

할로윈 커스툼의 설정은

바나나 보이!!

친구들에게 FUNNY GUY로

인식 시키고 싶었다네요.

 

 

퍼레이드를 시작한 엘사 현아!!

 

 

 

 

 

학교에서 가장 키가 큰 선생님!!

 

북적 북적 체육관을 행진 하는 아이들!

 

 

 

 

 

 

현아는 엘사 드래스에 엘사 머리를 했어요.

 

예쁘게 공주처럼 걸어요.

짧은 행진이었지만

신이 난 아이들

맘껏 뽐낸 순간이었네요.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올해도 씽씽 달려 보았네요.

 

 

이제 스케이트하면 제법

하키선수 답게 포즈 나오는 아들!

 

 

각양 각색의 아이들 할로윈 커스툼

보러 가실까요?

 

 

 

 

 

 

 

 

 

 

현성이 바나나 보이 커스툼을

입고 온 어른이네요!.

 



 

 

 

 

드디어 아이스 위로 고고씽씽!!!

 

 

 

 

달달한 쿠키와 핫코코 간식 시간

 

 

따뜻한 핫코코로 일단 몸을 녹이고요.

 

 

 

 

 

 

 

 

 

 

 

 

 

 

 

 

 

 

 

 

 

 

 

정말 다양한 커스툼이 한 곳에

집합했네요.

 

 

 

보이 스카우트 형도 만나고요.

 

 

현성이는 새로 산 하키 스케이트 시범하는 날이었어요.

게임전에 신어보고 발에 맞는지

테스트 해 봐야했지요.

 

 

엘사 동생 안나네요!

 

 

 

엘사와 안나!!

 

 

 

온가족이 총출동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함께 웃고 즐기고, 넘어져도 마냥 신이 난 아이들은

올해도 즐겁게 10월을 마무리 지었지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 >[마틴 루터의 95개조 논재 벽보 게시 1517. 10. 31] 할로윈을 맞이해 알아본 그외의 역사적 사실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 [You Tube]할로윈 호박농장(Halloween Pumpkin Patch)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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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집에서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아이들과 할로윈 즐기기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남편이 동영상으로 제작:
 펌킨농장에서의 행복한 오후...

 

 

 

 

 

할로윈에 호박하나로 참 즐길일이 많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호박농장가서 커다란 호박 사오며 즐기고,

호박에 장식하기

오늘은 잭오랜턴 Jack O Lantern을 해보기로 하죠.

 

 

몇일전 할로윈을 앞두고

아이들 학교에서 -->펌킨 장식하기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신나게 스티커 붙이고, 그림그려 넣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저 커다란 호박, Pumpkin

크기도 엄청 커요.

 

 



 

 


 

 

 

 

 잭오랜턴을 만들기 위해

호박의 머리 부분을 동그랗게 도려 낸후

속에 들어있는 씨를 꺠끗이 걷어 내었네요.

호박이 얼마나 크던지

몽땅 긁어내는데도 오래 걸렸지요.

 

 

속을 깨끗이 비운 후에

다시 꼭지 뚜꼉을 닫고,'

본격적으로 호박 얼굴을 깍아 볼까요?

 

 

먼저 밑그림을 그리는데,

원하는 얼굴 모양대로

굵은 싸인펜으로 큼직하게 눈과 입을 그려 넣었어요.

보통 흔히들 하는 모양 대신

좀 다른 아이디어로 아빠가 그렸지요.

 

 

 워낙에 큰 호박이다보니 두꼐도 4-5cm는 되었던거 같아요.

칼로 처음부터 도려내기 보다

드릴로 깍아내기 시작했어요.

 

옆에서 보고있던 현아

놀라 눈이 휘둥그레 해지네요.

 

 

 

 

 아빠의 놀라운 손놀림이

점점 얼굴 모양을 갖춰 가고 있어요.

 

정체모를 얼굴

그래도 아이들은 옆에서 신났어요.

 

 

 

마지막까지 꺠끗이 손질을 끝내고요.

 

 

 미리 준비해 놓았던 작은 초를 켜서

호박안에 넣었네요.

 

 

짜잔~~~~~~~

드디어 완성하고

전기불 끄고, 작은초만 밝혀서

Jack O Lantern 등장이요.

 

현아랑 닮았나요?

의외로 잭오랜턴이 귀여웠어요.

 

 

 

 이렇게 보니 현성이랑도 닮아 보이네요.

개구쟁이

 

 

사방에 불을 모두 꺼 보니

좀 으시시~~~ 하네요.

 

 

 

잭오랜턴 Jack O Lantern

 

저녁먹고, 자기전 만들어 놓은 잭오랜턴에

불을 밝히고, 잠이 든 아이들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을까요?

 

저 호박은 이제 하루 이틀 불을 밝히고는

늙은 호박죽과 호박빵과 파이로

변실 할 거랍니다.

 

겨울내내 호박 잔치를 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어떤 얼굴 모양을 만들어 볼건지

벌써 구상을 하기 시작햇네요.

 

많은 놀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한주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 포스팅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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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을 단풍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가을 단풍 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현성이 현아가 아침부터

굉장히 신이 난 하루네요.

지난 주부터 오늘을 무척 기다렸지요.

친구 어머니께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아이들에게 첫 승마레슨을 해 주신다고요.

 

몇 번 놀러 가서 말도 보고

스낵도 주어보고,

닭도 보고 많은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과

놀다 오곤 했지만

실제 말을 타 보지는 않았거든요.

조랑말이 아니기 때문에

타기 전 주의 사항을 듣기도 해야 해서

조심스럽기도 했지요.

 

현성이 -->보이스카우트의 딸 수 있는

뱃지 중 승마가 있어요.

 

 방과 후 따뜻하게 입고 출발 했네요.

 

특히 기쁨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현아는

흥분된 어조로 말 타는 것이 무섭지는 않냐고

가는 내내 묻기도 하고요.

 

 

 

 ->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집에서 10분거리에 사는 친구네 어머니 댁은

저희 동네랑은 또 달라요.

너무도 시골풍경, 단풍이 멋있는 거리였어요.

 

 

 

도착해서 어머니를 뵙고

나올 시간에 맞춰 구워놓은

따뜻한 야생쌀 크랜베리 빵을 드리고,

드디어 아이들과 마구간을 향해 걸었네요.

 

 

 

마구간에서 나는 냄새로

아이들은 코를 잡기도 했지만

저는 이 정감 넘치는 향이 너무 좋았어요.

 

제대로 배우기 위해

친구 어머니는 현성이 현아에게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 주셨어요.

간단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고

신중히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까지도

한 번에 읽을 수가 있었네요.

 

 

 아이들이 타 볼 말의 이름은 로미오에요.

 

 

친해지기 위해 준비한 스낵도 하나씩 주었어요.

스낵을 주니 정말 아이들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꾸 고개를 가까이 하며 더 달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어머니 말씀이 주머니에 스낵 갖고 있는 것을 알고

밖에 있으면 쫓아 다닌대요.

너무 귀엽기도 하고 짖궂기도 했어요.

 

현아의 표정!!!

아~~ 이상해요...

 

 

 

먼저 나가기 전에 준비 과정이 있더군요.

천천히 데리고 나와서 마구간 입구에 줄로 묶은 후

솔로 깃과 등을 살살 쓸어 내려요.

얌전히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니 기분 좋은가 봐요.

 

 

 

현성이도 현아도 살살 쓸어 내려 보내요.

참 말의 코가 참 부드러워요.

콧등도 쓰다듬고, 등도 쓰다듬으며

까만 코를 쓰다듬으며 만지니 고개를 돌리며

가만히 시선이 따라 오더군요.

 

 

 

 말굽을 청소해 주어야 한대요.

역시 아이들은 궁금해 하기를

저렇게 굵은 쇠로 발바닥을 긁으면

아프지 않냐고 묻더군요.

한번씩 나갔다 오면

말 말굽 안으로 이것 저것 들어가니

잘 긁어내 주어야 한다 하네요.

오히려 시원할 것도 같았어요.

 

 

 

드디어 말 안장을 얹기 위해

소장용 말 안장을 보여 주셨어요.

종류별도 몇 가지가 되더군요.

무게도 꽤 묵직하고요.

아이들에게 말 안장의 종류와

역할 그리고 말 안장을 말에 올리기 전에

블랭킷을 깔아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해 주셨어요.

 

 

 

말 안장을 얹고 단단히 묶을 때

말은 배에 불룩하게 힘을 준다고 하네요.

꽉 쪼이는 것을 싫어해서 배를 불려 놓으면

말 안장을 꽉 쪼여 맨 후

힘을 빼면 조금 넉넉해 지면

말이 편한가 봐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제 나갈 준비가 된 것을 로미오도 알았는지

뒷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놓은 것을 보았어요.

준비 자세인가 봐요.

 

 

 

천천히 살살 데리고 뒤뜰로 나갔어요.

가을의 향이 정말 물씬 나는 풍경이

눈 앞에 펼쳐 지더라고요.

 

 

 

먼저 오빠가 올라 타 보려 해요.

주의 사항은 절대 놀라거나 소리 지르거나 해서

말이 놀라지 않게 하는 것이었어요.

최대한 편안하게 말을 대해 주는 것이

안전하게 말을 타는 기본이라 하시더군요.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사람도 옆에서 놀라면 같이 놀라 허둥대니까요.

 

 

 

조심스레 올라타고

옆에서 잡아주니 제법 리듬도 타며

여유롭게 말을 타 보네요.

 

정말 가을의 낙엽과 승마!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날이에요.

 

 

날은 오래 서있기에 제법 쌀쌀해서

맨손으로 서있으려니 시려 울 정도였지만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는지

추워하지도 않았어요.

 

 

 

오빠가 잘 타는 모습을 본 현아,

용기를 내어 올라 타 보내요.

조금 전의 무서워하던 모습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말 등 위에서 사라질 줄 모르는 함박 미소가

정말 좋아함을 느끼게 했네요.

 

 

 



 

 

 

 

 

 

말 똥을 치우러 가네요.

하루에 양이 20 파운드가 넘는다고요.

거의 현아 절반 정도의 무게만 한 듯해요.

 

 

한 번 치워 볼까요?

오빠가 시도를 해 보는데,

왜 잘 안돼는지……

얼핏 쉬워 보였는데, 잘 안 퍼지는지

살짝 고전을 하는 듯 하네요.

 

한번에 푹 퍼서 올려야 하는 이치를

깨닫고는 조금씩 속도도 붇고요.

또 다른 좋은 경험 했네요.

 

 

 

 

다시 로미오는 마구간으로 들어가고

마구간을 지키던 다른 흰 말은

곁에 있던 친구를 부르더니

반가운지 더욱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어요.

 

즐거웠던 시간을 마무리 하기 위해

로미오에게 잘 있어라 인사하고

나오는 발걸음들이

아쉬우면서도 즐거웠어요.

 

 

돌아오는 길에 꼬꼬들한테 인사하러 갔어요.

지난 번에 초록빛 도는 달걀을 낳는데,

요즘은 색깔 도는 달걀을 낳지 않는데요.

 

 

 

지난 겨울 코요테가 땅을 파고

닭장까지 들어가려고 했다네요.

그리고 밖에 노니는 닭 한 마리 먹잇감이 되었대요.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 한 가득 이죠.

닭장 코너에 돌멩이를 놔 두어서

돌 바닥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을 주신

친구 어머니께 정말 감사한 오후였어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거에요.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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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얼음위에서 현아의 피겨스케이트











 

 

 

 

 

 

한 여름 얼음위에서

현아의 피겨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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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그룹 레슨에서

개인 레슨으로 바꾸며

현아의 피겨 스케이트 실력이 많이 좋아 졌군요.

 

 

 

취미 삼아 스케이트 정도는 탈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여 시작한 것이

개인 레슨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겨우 일주일에 30분 하루 타는 스케이트지만

그래서 실력도 눈에 띄게 향상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즐길 수는 있어서 좋네요.

 

 

방학 동안 몇 가지 기본기 다지기로

개인 레슨을 시작하였지만

일 대 일의 코치가 현아에게도

더욱 즐거움까지 준 듯 해요.

 

 

 

 

오빠와 스케이트를 같이 시작했지만

하키로 다져진 오빠의 스케이트 실력은

현아의 피겨에 비해 월등히 눈에 띄게

향상 되어서 처음에는 조바심도 조금 났지만

피겨 스케이트는 한 동작, 한 스텝의 정교함이

하키선수들의 터프 함 하고는 다르다는 군요.

오래 걸리는 만큼 세련되고 우아한 자세의 기본기는

하키가 피겨스케이트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자부심이죠.

 

 

 

팀으로 활동하는 아들의 하키는

흥분의 도가니라면

현아의 피겨 스케이트는

언제나 조용하고 테크니컬해서

한 동작 캐치하기가 참 힘드네요.

 

 

 

오늘은 그 동안 꼼꼼히 차분히 따라와 준

현아의 모습을

조금 담아 보는 걸로 사진들 올려 보아요.

 

점프도 시도해 보고

스피도 시도해 보고 쉽지 않네요.

 

 

 

세심하게 중심 잡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요.

 

 

 

그래도 누구보다 모험심도 많고,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넘어지면 툴툴 털고 일어서서

다시 웃으며 포즈 잡는 현아!

 

스케이트를 처음 시작,  잘 타지 못할 때에

그 태도를 마음에 들어 한 코치가 개인레슨을

시켜 보고 싶다 한 적도 있었네요.

물론 좀 더 그룹레슨 해보겠다고 하였지만요.

 

 

 

 

간만에 사진기 앞에서 개 궂은 포즈도 취해주는 센스!

 

 

 

한 번도 싫다고 힘들다고 주저앉지 않았던 현아!

 

 

 

얼굴에 미소 잃은 적 없었던 현아

 

 

 

아마도 욕심을 부려서 잘 해야 한다고

다그쳤다면 금방 싫증을 냈을까요?

 하는 동안 최선은 다해야 하는 것이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금 힘들다고

주저 앉거나 실력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일은 하지 말자고

서로가 무언의 약속을 하며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달려 갈 거랍니다.

 

 

 

마지막 목표는 사실 없네요.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픈 것도 아니에요.

 

 

 

이름이 비슷해서 주위 분들이 응원을 해 주시기는 하지만

현아의 목표는 행복한 즐거움!

성취감? 그런 거라지요.

 

 

 

언제까지 피겨 스케이트를 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타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고

무언가 이루어 갈 때의 만족감,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래 사진들 클릭 하시면

시원한 얼음위에서의 스케이트를 즐기 실 수 있네요!

 

 

 

 

 

 

 

 

 

 

HappyAllyson'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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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

(05/09/2014)

 

 

 

 

 

 

다음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커피에 관한 이야기로 이동해 드려요.

커피 이야기, 커피 종류와 고르는법,

그리고 원두커피 가루의 화분배양에 좋은점외 살림법등의

정보가 기다리고 있어요.

 

 

 

 

 





 

DAY 1

04/20/2014

 

 

 

 올 봄에는 아이들과 씨앗을 뿌려 보았어요.

밭이 협소하고, 현관 앞은 해가 잘 들지 않아

씨를 뿌리면 채소들이 잘 자라지 않아서

몇 해를 시도해 보다가 화분에 고추씨나

모종을 사다 키워보긴 했지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어서

가져온 새싹을 틔워

아빠 키보다 큰 해바라기를 키워 보기도 했고요.

 

 그런데!!!!

올해는 제대로 마음먹고 화분도 사고,

씨앗들도 골고루 준비했어요.

 

네 개의 작은 화분에 각각 네 가지의 허브를 심었어요.

모종을 사거나 이미 풍성히 자란 허브들을 사다가

싱크대 앞에 놓고, 물을 주며 키워서

뜯어서 음식을 해 먹기도 했는데,

올해는 Basil, Dill, Parsley, 그리고 Oregano심었어요.

토마토(Tomato), 할라페뇨(Jalapeno), (Onion)

긴 큰 화분에 나누어 심었고요.

 

 아이들이 신이 났네요.

다행히 화분과 씨앗을 사온 날이 4 20일 일요일 이었는데,

내내 싸늘하고 흐린 날을 뒤로하고

이 날은 굉장히 맑고 오후에는 덥기까지 하였지요.

 

화분에 담을 흙도 사와서

조그마한 삽으로 아이들이 직접 퍼 담고

씨앗 하나 하나 확인하며

흙에 심었어요.

 

 토마토 씨앗은 하얗고 동그랗다고

꼭 작은 사탕 알 같다네요.

 

 

 길게 줄을 내어 얕게 홈을 파서

씨앗을 뿌려 넣고 살살 흙을 덮기도 하고,

 

 손가락 한 마디만큼 깊이로 파고

간격을 애들 손가락 길이만큼 잡아

씨를 심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진지하게 열심히 하더군요.

 

 파 씨는 꼭 검은 깨 같았어요.

파는 먹고 남은 --> 뿌리를 심어 키워도 되긴 해요.

 

 고추씨앗은 많이 본 것이라며

아는 척도 하고요.

 

 

 어떤 화분에 어떤 씨앗들을 심었는지 몰라서

처음에는 구별해 두기도 하였는데,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구별되리라는 생각을 했네요.

 

4말이면 날도 풀리리라 생각하고

씨앗을 뿌려서 집 앞에 가지런히 놓았어요.

 가끔 다람쥐, 너구리, 스컹크 등이

집 앞에 놀러 와서는 화분을 엎는다던가,

새로 나오는 새싹과 꽃들을 파헤쳐 놓아서

낭패를 본 적이 많아 걱정을 하면서도

아직 씨앗이니 괜찮으려니 며칠 나두어 보았지요.

 

DAY 3

 

 

 

 

 -> [Bible 성경/365일 성경통독] - 365일 성경통독 Day 122: 욥기 25-28장, 시편 122편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아침만 해도 괜찮던 화분이

아이들이 방과 후 뛰어 들어오며

허브 화분이 넘어져서 흙이 다 쏟아졌다고 하였네요.

뛰어 나가보니 허브 두 화분이 넘어져서

엉망이 되었어요.

다시 담을 수도 없고,

쏟아진 허브 두 화분은 씨앗을 다시 뿌리고,

흙을 담아서 화분을 모두 베란다로 옮겼어요.

베란다도 다람쥐들이 나무를 타고 올라오지만

좀 나을까 싶기도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옮겨 놓았네요.

 

 

 다행히 씨앗을 뿌린 다음날부터

일주일 내내 비가 왔어요.

너무 비가 오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새싹이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한 주가 지나 두주가 가까워 오는데도

소식이 없어 너무 깊게 심었나,

아니면 해가 너무 없어 그런가,

걱정이 되더군요.

 

깻잎 모종 들여온 날

05/07/2014

 

 

 

깻잎도 심어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더딘 것을 보니 날이 너무

흐리고 춥기까지 해서 씨들이

새싹을 못 피우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참을성 없는 저는 그만

깻잎은 모종을 선택 하였네요.

조금 늦으면 늦는 대로 기다리면 되는데,

왜 이렇게 기다려 지기만 하는지……

깻잎 모종은 보기도 먹음직스럽게

잘 자라있어 좋았어요.

조금 더 자라서 모종 화분이 작아지면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어요.

 

 

DAY 20

05/09/2014

 

 

 

어느덧 보름을 넘기고

아무 소식이 없는 새싹들에 날이 추워서 그럴 거야……

5월 초까지도 흐리고 비 오고 쌀쌀하여

춥기까지 했거든요.

 

 그러던 이틀 전부터 덥기 시작했어요.

꼭 한여름 푹푹 찌 듯이요.

이곳 시카고 날씨답게 어제는 겨울

오늘은 느닷없는 여름

 

그러더니 오늘 아침 어찌 새싹 소식은 있나?

하며 들여다 보니

 조그만 새싹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아침은 지난밤의 비로 촉촉했고,

습하며 후덥지근해질 것을 예상케 하는 날씨였어요.

 

아직 소식을 보이지 않는 화분도 있지만

군데 군데 올라오는 작은 생명들이

마냥 신기 하기만 하네요.

너무 작아서 안보이나요?

 

 

씨앗을 좀더 많이 뿌려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어차피 나오고 자라면서 골라 내 주기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방과 후 아이들에게 새싹 나온다고 말하니

역시 좋아들 하더군요.

 

 오후가 되니 더웠어요.

사실 어제 오는 폭우와 흐린 날씨라고 일기예보에서

경고도 있었는데, 덥기만 하고

날은 좋았어요.

 

 

 

 -> [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우리 집 꼬마 손님과 산책 하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였으니까요.

아이들 방과 후 초저녁 무렵

다시 나가본 베란다에서

아침보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더 자란

새싹을 확인했네요.

너무 빨리 올라오고 있어요.

금방 무성해지겠죠

 

 

해피앨리슨네 올키드(Orchid)에요.

지난 여름 친구가 사다 주어

한여름 예쁘게 있다가

겨울 초 그 꽃잎을 다 떨구고

앙상히 한겨울을 나더니

새 가지가 나고 새 봉우리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봉우리가 몇 개가 자라고 있어요.

 

 

 

 -> [간단한 외국음식으로 손님 초대한 날] 타이국수, 커리밥, 버섯구이, 스테이크와 닭구이

 

 

 

 

 봄소식을 알리는 새 식구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올 여름에는 자급자족 하며

풍성한 식탁과 예쁜 초록을 맘껏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싹이 올라와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 [아이들의 물고기 관찰 일기 첫날] 새 식구가 생겼어요

 

이제 기다리는 또 하나의 생명

어항 속의 샌디가 어서 빨리 베이비 거피(Baby Guppy)

낳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어항도 새로 해주고 지난주에는

베이비 거피들을 위한 방도 새로 꾸며 주었네요.

 

이쯤 되니 아이들보다 제가 더 기다리고 있는 듯 하긴 해요.

어느덧 기다림의 한 주는 가고

주말이 오네요.

해피앨리슨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새싹들과 거피(Guppy)들의 새 생명 봄 소식

계속 전해 드릴게요.

 

 

다음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커피에 관한 이야기로 이동해 드려요.

커피 이야기, 커피 종류와 고르는법,

그리고 원두커피 가루의 화분배양에 좋은점외 살림법등의

정보가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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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물고기 관찰 일기 첫날] 새 식구가 생겼어요













 

 

 

 

 

 

 

[아이들의 물고기 관찰 일기 첫날]

 

 

 

 

 해피앨리슨네에 반가운 가족이 생겼어요.

작은 어항과 물고기 세 마리가 왔어요.

어제 이모 집에 놀러 갔다가

한국에 잠깐 방문해야 하기에

돌보아 줄 사람이 없다고

현성이와 현아에게 잘 키우라고

선물로 주셨네요.

 

 

아이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그 동안 못해주었던 것이 미안할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어제 조심스레 데리고 와서

하루 물 받아 놓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몇 번을 어항 청소할 수 있느냐고 묻는 아이들

 

작은 어항에 빠질 듯이 얼굴을 들이밀고는

춤추듯 꼬리치는 물고기 세 마리에 푹 빠졌다네요.

 

드디어 아침……

기다리던 물고기들의 집 청소

어항도 깨끗이 닦고,

돌도 깨끗이 닦고,

실온에 두었던 수돗물을

어항에 부으면서도

두 아이가 번갈아 가며

해야 한다고 서로서로 내가 먼저를 외치네요.

 

 

 

물고기들이 새 환경에서 잘 자라 주기만을 바라면서

저도 어릴 적 생각에 잠시 잠겨 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있어

누군가를 돌보아 준다는 것은

그 대상이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고기든

상관없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배려해 줄 수 있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네요.

 

 

 데리고 오자마자 물고기들의

특성을 파악한 아이들

빠르게 이름 지어 주고는

왜 그런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느라 아침 동안이 떠들썩 했지요.

 

 

새 환경 깨끗이 마련해 주고

한 마리씩 어항에 넣어 주며

그 작은 손이 어찌나 조심을 하던지요.

 

클로린을 한방울 넣어 주고요.

물을 하루 동안 실온에 두지 않고,

클로린을 넣어 주어도 되는데,

왠지 첫날이라 두가지를 같이 해 주었네요.

 

 

나름대로 계획까지 세우면서요.

일주일에 한번 물 갈아 주면 되는지……

방과후 자기네들 간식 먹을 때 물고기 밥을 준다고……

보고 또 보고 어항이 뚫어져라 쳐다보며

세 마리의 물고기들이 잘 적응하는지

유심이 관찰하면서요.

 

 

주말에 친구 물고기 몇 마리 더 넣어 줄까 봐요.

작은 어항이지만 몇 마리는

더 있어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낮에는 그나마도 해가 좀 들어오는 화분 앞

베란다 창에 놓아두기로 하였어요.

밤에는 좀 안쪽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요.

잠자는 곳은 따로 있어야 한다는

현아의 말에 오빠 현성이는

동생의 의견을 따라 주었네요.

 

 

 아이들의 첫 물고기!!!!

사랑 많이 받고 잘 지내 주었으면 해요.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믓했다네요.

 

 

봄소식과 함께 해피앨리슨네

한 가족이 되어준

물고기들!!!

 

 

 

 

 

 아이들이 물고기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관찰일기라고 하지만

물고기와 한 가족이 된 첫날 기념이라고

현아는 두 장의 공책을 빼곡히 채우고서야

펜을 내려 놓았네요.

 

 리서치의 경험이 있는 오빠는

좀 더 간략하게 적고 있고요.

아 참!!

봄방학을 맞이한 기념으로

일주일의 방학 동안 물고기 관찰 일기

써보는 것 좋겠어요.

내일은 인터넷으로 물고기들의 이름과

특성, 주변 환경 등을 찾아 봐야겠어요.

 

 

어쩌면 내년 과학 경시대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선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이모에게 더욱 고마워 지네요.

 

 아이들의 짧은 일주일의 봄방학이

물고기 친구들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 [아이들의 과학경시대회:Scienc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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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7 12:18 신고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마음을 길러주길...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아이스 하키 시즌이 끝났네요.

그동안 일주일에 연습만 삼일에,

경기가 있을때는 주말 이틀도 다른 동네까지 가서

경기에 임하였던 조금은 벅찬 스케줄을

현성이는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마쳐 주었네요.

 

 

 

마지막에서 두번째 경기는 Sears Center에서 하였지요.

아주 뜻깊었어요.

다행히 집에서 먼 곳도 아니여서

이른 아침이였지만

준비해서 나가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아침 8시까지 도착하여야 했는데,

지난 밤 눈이 엄청 내렸어요.

보통 다른 게임처럼 30-40분 거리의 동네에서

하는 거였음 아마도 시간 맞춰 가기 힘들었을 듯 하네요.

 

 

처음 아이스하키를 시작하던때는

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메지도 못하고

끙끙 끌고 다니더니

어느새 커서 거뜬히 등에 메고 가네요.

 

 

운동선수라면 자신이 좋아서 하는 운동이니만큼

스스로 알아서 해야함을 익혀야 하기에

왠만하면 각자가 알아서

하키 가방을 관리하지요.

 

 

드디어 큰 건물 안으로 들어와 락커룸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발걸음

 

 

역시 락커룸 자체가 달라요.

우리 동네 작은 아이스링크에 달린

비좁은 락커룸과는 비교되게 크고

각자의 자리 배치에 하키 기어들을

챙겨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옷을 갈아 입는데, 너무 편리했다네요.

 

 

 

경기가 시작하기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워밍업을 하는 동안

현아와 저는 밖에서 오붓한 시간을 갖기도 하지요.

 

아이스링크는 비교될만큼 크지는 않지만

관중석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앉는 좌석도 편하고 좋았고요.

 

 

 

간단히 패딩들을 갖춰 입고

스트레치를 하는 오빠들

 

 

 

우리가 보기엔 경기 임하기 전

 운동 자체가 힘들어 보이기까지 해요.

 

 

 

잠깐 몸을 풀고 들어와서

마지막 옷을 갖춰 입고

스케이트도 착용을 하네요.

 

 

스스로 다 챙겨 입는데,

아직 스케이트 줄을 꽉 묵는 게 서툴러서

아빠와 저의 도움이 필요하긴 해요.

스케이트를 바꾸고 나서

줄이 새거라 그런지

저도 좀 버겁더라구요.

 

아침을 먹고 왔지만

경기전 -->바나나 하나 먹는 건

잊지 않고 챙겨요.

 

 

 

모든 하키 기어들을 챙겨 입었네요.

 

 

심각해 보이지만

 

 

마냥 즐거운 아이지요.

 

 

잼보니로 얼음위를 고르게 닦는 동안

기다리는 아이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개구진 아이들이지만

얼음위를 달릴 때엔

그 어느 어른들보다도 멋진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네요.

 

 

 

얼음위로 달려 들어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들

 

 

자, 이제 경기를 시작해 볼까요?

 

 

일단 얼음위에서도 몸을 풀어야겠죠?

 

 

 

어느새 경기는 시작되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선수들.....

 

 

긴장감이 도네요.

관중석은 좀 멀어서 가까이는 못 보았지만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좋았지요.

 

 

현성이의 포지션은 수비에요.

 

 

자기 맡은 임무에 충실하는 작은 선수들

 

 

관중석에서의 부모들의 함성 소리를

듣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두가 하나되어 응원을 하지요.

 

 

높은 곳에서의 모습은 정말 멋져요.

 

 

다음 시즌 시작할 땐 한 단계 올라가게 되면

팀 구성원이 지금보다 더 큰 아이들로 가득 할 거예요.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다지는 이곳의 아이들

학교 공부만큼이나 중요시 하죠.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가 쉽게 피곤해 하지도

쉽게 아프지도 않는 듯 해요.

 

 

제가 엄마로서 많은 결정을 내린 것 중에

보이스카우트와 아이스 하키를 시킨 것은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에게

가장 잘 한 일인 듯 해요.

가끔 떠 올리면 제 자신이 뿌뜻하기도 하네요.

 

 

꼭 아이스 하키가 아니여도

단체 운동을 하는 것은 먼 미래를 보았을 때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가끔 보이스카웃과 아이스 하키의 스케줄이 겹치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만 지혜롭게 부지런히 움직이면

두가지를 병영하는 것이 아주 힘들지만은 않아요.

 

 

단체 스포츠를 서너개씩 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시즌별로 돌아가면서 하면 가능하기도 한 듯해요.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지는 않아요.

 

 

이번 게임은 다른 아이스 링크에서였는데,

진짜 이번 시즌의 마지막였죠.

마지막을 이기고 다들 기뻐서

환호성을 하는 모습이에요.

 

 

경기에 임할 때 선수로서의 매너는 꼭 지키는

모습이 멋있어요.

 

 

마지막 경기를 성공리에 이기고

더욱 뿌듯한 기분으로

마무리 하였지요.

 

 

각 경기마다 선수들이 돌아가며

스낵을 준비해요.

아기자기하게 정성들여 준비한 스낵을

경기 후 먹으며

피로를 풀지요.

 

 

이번 시즌 토너먼트 (tornament)에서 3등을 하고 받은 메달과

현성이가 첫골을 넣었을 때의 아이스 하키 퍽과 점수를

기념으로 액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추억의 기념이 될 듯 해요.

 

 

 -->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아이스 하키 첫 골 넣다

 

 

 

아무 사고 없이 크게 다치지 않고 본 시즌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몸싸움까지 허용되지 않아

그나마도 큰 사고 없이 경기를 하고는 있는데,

몇년사이 몸싸움이 허용 되기 시작하면

참 엄마로서는 보기 힘든 경기가 될 거 같네요.

 

그래도 참 멋있는 운동이에요.

지난 시즌도 그렇고, 이번 시즌도

팀원안에 여자아이들고 둘 셋은 꼭 있는데,

꽤나 잘 해요.

사실 왠만한 남자아이들보다 실력이 좋기까지 해요.

 

이제 봄 여름동안 재충전하고

다음 시즌 더욱 건강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얼음위를 다시 가르기 위해

열심히 먹고, 자고, 체력관리 해야겠어요.

아들!! 화이팅!!!!!!!!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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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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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y Daughter Dance Night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

Daddy Daughter Dance Night

 

 

 

 

 

 

  오늘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데이트가 있는 !

 현아가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를

처음 날이 작년 이만 때였네요.

 

 

 

 

아빠와 딸의 댄스파티가 있는날이죠.

아주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파티는 아니지만

부녀가 아기자기하게 단둘이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는

너무 좋은 기회에요.

 

 하루 전날 딸에게 아빠는 고백을 하였네요.

현아와 아빠에게 즐거운 날인데……

내일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 할까?

해맑은 표정에서 감출 없는 호기심 기대

아빠와 현아는 한껏 멋을 준비를 하고

물론 현아 못지 않게 아빠도 구름 위를

전날 밤을 꾸듯 지냈지요.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한상 차려진

건강식으로 준비된 식단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사진 찍으며 저도 함께 먹고 싶더군요.

~~~~

아빠와 딸의 댄스파티에 엄마는 갔냐고요?

사진 찍으러 갔다네요.

 

아빠와 현아의 즐거운 모습을

사진에 함께 담고 싶어서

사진사 자격으로 갔지요.

 

 

 

시간 동안의 파티였는데,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