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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들, 가을, 겨울을 따시게~















다양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들


한층 가을 다워진 10월,

손뜨개 시작해 보아요 ^^


어느새 떳냐구요?

틈틈히 손이란 것을 쉬지 않고

떠 보았어요.

아이들 기다리며 차 안에서

가족과 영화 한편 볼 때,

스토브에 올려 놓은 찌개 끓을 때..... 

잠시 머리를 쉬어야 할 때,

밤에 잠이 안 올 때... ^^


패턴은 심플한 것도 있고,

꽤 두툼한 모양의 꽈배기와

일명 고양이 귀 비니, 

쓰고 보면 양쪽 귀가 뾰족 

올라가 보이는 모양이죠.







흰색 실과 초록색 실로 무늬를 넣어

간단하게 뜬 것인데,

봄에 어울릴만한 모자에요.

밑단이 살짝 말려 올라가는 것이 매력이랄까~~~

가는 실로 떠서 무겁지 않고요.

날 좋은 날 가볍게 쓰기에 좋아요.

딸 아이에게 주려고 떠 본 패턴이죠 

꽈배기 꽈배기 무늬!!!!

같은 패턴으로 떠 가는 것이라 크게 헷갈리지는 않지만

넋 놓고 뜨기에는 좀 힘들어요.

핑크색과 흰색이 얼핏 같아 보이지마

엄연히 다른 꽈배기 무늬에요.

흰색실이 더 굵은 실이기도 하지만

꽈배기 무늬가 세 갈래로 꼬여 있어

한 층 두툼하죠.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 두 모자도 현아를 위해 떳는데

나중에 어른 사이즈로 뜨면

방울도 달아 볼까해요.

꽈배기 무늬 뜨기를 너무 사랑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흰색실의 더 두툼한 

꽈배기 무늬의 모자가 더 좋아요.

이렇게 세 가지 모자 완성!!!!!





다음 네번쨰 모자는

쓰고 보면 양쪽으로 귀 처럼 삐죽 나오는 것이

고양이 귀를 연상시켜

"고양이 귀" 모자 라고 불러요. 

양쪽 옆으로 꽈배기 넣어 단순함을 피한

그러나 한 패턴으로 콧수를 줄일 필요도 없는 

빠르게 뜰 수 있는 모양이에요.


옆에서 보면 꽈배기 무늬가 잘 보여요.

우리집 1살된 세이지,

엄마 사진 찍는다고 비키라 하는데도

굳이 저렇게 포즈 잡고 앉아 있네요. 

위 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구요.

실제 쓰면 양쪽 모서리가 삐죽 나와 

정면으로 보면 귀 같아 보이기는 해요 ^^

나름 괜찮아요~~~ ^^

이렇게 네 가지의 모자를 떠 보고,

지금은 현아 줄 하늘색 심플 비니 뜨고 있어요. 


방울 달 꽈배기 모자 더 뜨야 겠고,

그 다음은 양말을 떠 볼까해요.

수면 양말? 또는 덧버신? 

수면 양말은 작년부터

현아가 원하던 것인데,

올 겨울 오기전 떠 봐야 겠어요. 


역시 날이 선선해 지니

손뜨개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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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도 멋스러운 손뜨개 패션 드랍 넥워머 3탄















실내에서도 멋스러운 

손뜨개 패션 드랍 넥워머





넥워머 3탄 인가요? ^^

기본 겉뜨기, 안뜨기에

다른 패턴을 넣은 패션 아이템용으로 

실내에서도 어울릴 패션 드랍 넥워머죠.


얇은 티셔츠나 반팔 셔츠에

이것 하나 목에 걸치면

요즘처럼 아주 춥지는 않지만

쌀쌀한 날에,

특히 실내에서 허전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답답해 보이지도 않고,

따뜻함까지 유지 시켜 주니

아주 좋더라구요. ^^



실은 약간 두꺼운 6호실에

줄바늘은 15mm 로 제법 두꺼운 바늘을 사용했어요.


콧수는 47 코를 잡아 원형으로 떠 주었고요.




진득하니 앉아 뜨면

금방 몇시간이면 뜨갰지만 짬짬히 틈을 내서 

뜨다보니 몇일 걸리네요. ^^


원형으로 떠서

따로 이을 필요 없이

같은 패턴을 반복해서 떠 주면 되어요.








겉뜨기 한 줄

안뜨기 한 줄

겉뜨기 한 줄

안뜨기 한 줄


다섯번째 라운드에서 겉뜨기 해 주면서

바늘에 실을 두 번 감아 주며 떠 주기를 하면 되고요.


여섯번째 라운드에서 감아 주었던 실을 

풀어 내며 안뜨기 해주면

엉성 엉성 늘어진 패턴이 들어 가요.




이렇게 6번의 패턴을 세 번 반복하면

100그람 정도의 실타래 한 뭉치를 사용하게 되고


사이즈 적당한 드랍 넥워머가 되어요. 



목을 감싸지는 않지만

허전함을 잊게 해 주는 멋스러움이 있지요.



물론 추운 날 코트속에 입어 주면

실내 들어가서도 굳이 벗지 않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겠고요.







사진 찍어 줄 이가 없어

항상 이렇게 혼자 찍다 보니

아주 힘드네요. ^^



딸도 요즈음은 모델 안 해 주고

하는 수 없이 셀프 모델해서 찍고...... ^^

뒤에서 자꾸 장난치는 현아 덕에

둘이서 한 컷!!!!!


모자 뜨고

목도리 뜨고

뜰 때 마다 모델 해 달라 한 번씩은

부탁하는데.....


모델이 어찌 그리 쉬운가요?

이해 하죠 ^^



자연스럽게 걸쳐서 한 컷 !!!!

이러고 강아지 클래스 갔어요. ^^


어깨가 제법 파인 셔츠였지만

헐렁 헐렁 드랍 넥워머로 감추어서

썰렁해 보이지 않았지요.


당연히 춥지도 않았고요. 




지금 하나 다시 시작한 것은

콧수는 100코 잡고

실은 1/2 정도 가는 실로

같은 패턴의 드랍 넥워머를 떠 보려고 해요.

실이 훨씰 가늘어서 아주 가벼워 보이니

봄날에 어울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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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릴 꽃무늬단 패션 손뜨개 비니















봄에 어울릴 꽃무늬단 손뜨개 비니






겨울내내 한 땀 한 땀 뜨개질이

길고 긴 시간을 훌쩍 넘겼네요.


날 좋은 봄날 어울릴 만한 모자 떠 보았어요. 


아직은 겨울끝자락이라 차가운 공기이지만

땅의 봄기운을 받아 그런지

해도 길어지고, 햇살도 좋아

가볍게 쓰고 외출하기 좋네요. ^^



흰색과 검정색 두개를 떳어요.

꽃무늬단으로 한층 세련미를 더한 손뜨개 비니

딸에게도 씌워 보니 예쁘네요. 










지난 겨울 세일할때여서 흰색과 검정색 실타래를

구입해 놓았었지요.


바늘은 줄바늘 4.0 mm 16인치를 사용했어요.

16인치 줄바늘이 모자 뜨기에는 딱 좋은 길이에요.



둘레는 120코를 잡았어요.

다섯코를 기준으로 무늬를 넣었어요.



검정색 꽃무늬단은 흰색보다 

눈에 잘 뜨이진 않지만

무난하게 쓰기에 좋아요.



흰색 하나,

검은색 하나 떠 보았어요.


흰색은 산뜻하고,

검은색은 세련 되고요.^^









옆모습이고요~~~~




앞모습이에요.


현아도 엄마가 떳어요? 

산 거 같다고 하네요... ^^



두 개 모두 엄마께 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시네요. ~~ ^^



하나씩 더 떠 볼까해요. 



봄에 더욱 잘 어울릴 패션 꽃무늬단 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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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한 패션 펄 넥워머 II (Fashion Fur Neck Warmer)















클래시한 패션 펄 넥워머 

(Fashion Fur Neck Warmer)








지난번 넥워머가 캐주얼 했다면

이번에는 클래시한 넥워머를 떠 보았어요.




->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바늘 US 11/8mm, 실(soft fizzy) 1.76 oz (2)



실은 마이클스(Michael's) 에는 없어서

허탕치고, 뒤지고 뒤져서 결국

아마존(amazon)에서 겨우 찾았지요.


1 타래가 2oz가 안되서 2개를 주문하고

바늘은 줄 바늘로 8mm를 사용했어요.



넥워머는 짧고 간단해서 실이 많이 들지는 않아요.

금방 뜨기도 하고요.


실은 가늘지만 펄(fur)이 많아

포실포실 보드랍고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도톰하게 약간 단단하게 뜨기 위해

두 타래의 실, 두 줄로 떠서

한 타래로 넥워머 하나 완성했어요.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로

오프 화이트 (off white), 아이보리 색(ivory)이여서

정장이나 코트에 잘 어울려요.



패턴은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떳는데,

다음줄을 뜰때는 겉뜨기한 코에 안뜨기를 떠 주고,

안뜨기한 코에 겉뜨기를 떠 주어

겉뜨기와 안뜨기가 번갈아 떠지게 하였어요.








핑크색인데 클래시한 느낌이 나는

컬러여서 두 타래 더 주문했네요. 




겉뜨기만 하는 것보다(가터뜨기)

패턴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한코 고무뜨기도 괜찮지만

가터뜨기를 한 것과 같이

가로 줄이 흐릿하게나마 보여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서로 맞물리듯 겉뜨기와 안뜨기가 

교차하니 보슬보슬한 실이

골고루 엮여서 조금 더 자연스러워요.



15코 - 17 코를 잡고, 

40 cm- 44cm 길이로 떠 주어

절반 접어 원통으로 이어 주면

목을 감싸며 추울때엔

아래 턱까지 올려 

바람을 막아 주기에도넉넉해요.



얼핏보면 패턴이 잘 보이지 않죠.

그래서 오히려 착용했을 때

손으로 뜬 것 같아 보이지 않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저의 바램이지만요. ^^



클래시한 느낌을 주고자 선택한 실이지만

캐주얼한 의상에도 어울려요.

실내에서도 괜찮고요. 



다 뜨고 난 후 사이 사이 껴 있는 펄(fur)을 

살살 빗질해서 빼 주면 

아주 보슬보슬하고 

고급스럽기까지한 넥워머가 되네요.


크리미한 스노우 화이트 하나,

부드러운 옅은 핑크빛 하나로

번갈아 가며 착용하면 좋을 듯 해요. ^^



착용감도 좋고,

패션용으로도 좋고,

간편해서 좋고,

여러모로 좋네요. ^^


사용하다보면 조금은 늘어나겠지만

목을 감싸기에는 충분하겠어요.

왠지 목이 더 길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


바쁜 와중에도 쉬지 않고 

손 놀려 뜨개질 하는 이 시간이

머리도 식힐 수 있어 참 좋아요.

아주 좋은 저의 취미랄까~~~ ^^

따뜻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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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복실 복실 보송보송 털실이에요.

꼭 한 번 이 털실로 짜 보고 싶었다네요. ^^

무얼 짜 볼까 고민 중에

아기 모자를 뜨면 귀여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양쪽으로 작은 귀를 달면

동물 모자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다 완성하고 보니 귀가 너무 가운데로 붙었는지

청개구리 얼굴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눈 코 입을 모자에 붙이면요. ^^



귀를 만들어 붙이고는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생각보다도 엄청 귀여웠어요. ^^



촉감도 정말 보드랍고 폭신해서

눈 오는 날 아가에게 씌우면

귀여울 뿐 아니라 따뜻하기까지 할 듯 해요.







이제 슬슬 떠 볼까요?



코는 60코를 잡고 대바늘은 4.5mm를 사용했어요.

둘레가 작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줄 대바늘은 모두 너무 길어 

사용이 불편해서 작은 대바늘 세개로 

원형을 만들었어요.


겉뜨기만으로 쭈욱 올려 떠 나갔네요.

털이 보슬보슬 달려서 

사실 코가 잘 안보여서 코 한번 놓치면 낭패랍니다.

초보라 그런가봐요.



이런 !!!!!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고야 말았어요.

맥없이 바늘을 잘못 잡고는

코 잡힌 대바늘을 뽑아 버렸어요.

에구궁.......


다 뜨고 마무리 정수리 부분이였는데

어찌나 상심이 컷는지요. 

보통 실과는 달라서 도대체 코가 보이지를 않아요.

간신히 원위치로 코를 잡아 넣고는

한 땀 한 땀 다시 떠 나갔네요.








아기 모자 둘레는 참 어렵더라고요.

아는 친구 이제 돌 된 여자아기에게

주려고 뜨는데,

도대체 몇코를 잡아야 하는지 고만하다

첫 코를 50코를 잡고 떳는데,

실제 보니 작을 듯 해서

다시 다 풀고 60코를 잡아 떳어요.



총 길이는 13-15cm 정도로 완성하고

밑단은 살짝 말아 보았어요.

 이제 씌워보고 길다 싶으면 

밑단을 조금 더 말아 올려 보려고요.

둘레는 아주 작지 않기를 바라네요.



이제 귀를 뜰거에요.

복잡하지 않게 작고 귀엽게 두개 떠서 달았지요.

한쪽에 자리 잡아 보느라 올려 보니

너무 너무 귀엽네요.

웃음이 또 빵 터졌지요 



이번 주 만나는데 

빨리 씌워 보고 싶네요.



앙증 맞은 두 귀가 쫑긋!!!!

강아지 귀 같기도 하고

곰돌이 같기도 하고요.

아웅~~~~~ ^^








계획에 여자 아이들 것으로 몇개 더 뜰 계획이에요.

조금 큰 여자아이는 70코에서 

80코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진한 파란색실로 떠 보려고요.

작은 크기의 아기모자라

한타래실로 하나는 더 뜰 수 있을 거예요.


다른 모양의 귀 달린 모자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야옹이 귀 같은 걸로요. ^^


아직 첫 눈도 내리지 않은

늦은 겨울이 성큼 어느 덧 오기 전에

빨리 떠서 아가들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에

아주 행복하게 들떠 있어요. 

그만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만..... ^^

너무 어려서.... ^^


현아가 양말도 떠 달라는데

할 수 있을까요?? 

도전해 봐야죠. ^^


올 겨울도 꾸준히 뜨개질 입문에 들어갑니다.

모두 모두 따뜻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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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찬바람이 선선히 불기 시작하고,

땅에서 어느 덧 가을향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아, 이제 뜨개질을 할때구나 싶어지죠.

따뜻한 차 한잔과

두런 두런 둘러 앉아

손뜨개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 왔어요.

하나 둘 떠서 선물하기도 좋은 

정성과 사랑이 함께 담긴

손뜨개 모자, 장갑, 목도리, 넥워머...

예쁘다고 하나 떠 달라 하면 

왠지 참 기분도 좋아져요. ^^


지난 겨울에 떳던 꽈배기 손뜨개 모자

선물용으로만 떠서

막상 제 것이 없네요. 

그래서 남은 실로 하나 뜨고,

넥워머 하나 더 떳어요.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선선한 가을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복잡한 디자인이 아닌

그저 겉뜨기만으로 떠서

둥글게 이은 넥워머이기에 금방 뜨죠.

이 정도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할 듯 하네요.

 얇은 티셔츠 위에 넥워머 하나만 목에 걸쳐도

건물 안에서 서늘할 때

충분히 따뜻하게 몸을 보온시켜 줄 듯 해요.


길이는 50cm 로 떳어요.

코는 30코를 잡았고요.

길이가 조금 더 짧아져도 좋겠고,

더 길어져 가슴까지 늘어지게 떠도

멋스러울 듯 해요.

가터뜨기만으로 뜨니

초보자인 저에게 아주 딱이에요.

원하는 길이만큼 떠서

양 끝을 이어주면

원통형 넥워머가 되어요.

한 쪽끝을 꼬아서 이어 주면 

더욱 멋스러워지고요. 

한 번 꼬아서 시작단과 끝단을

이어 주면서 마무리 하면

깨끗하게 이어지네요.

이런 모양이 되지요. 

리본 모양처럼 만들어진 넥워머에요.

윗단을 접어서 짧게 

착용할 수도 있겠고요.

날씨에 따라 의상에 따라

조절하면 될 듯해요.

모자는 꽈배기 무늬가 들어가서

넥워머는 심플한 가터뜨기 디자인을 선택했고,

여기에 핸드워머까지 함께 하면

완벽한 한 세트가 되겠어요.

핸드워머도 하나 더 떠야겠네요.

세트 완성하려면요~~~ ^^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핸드워머까지 완성해서

세트로 찍어야겠어요.

살짝 욕심이 생기네요. ^^


11월로 들어섰는데도

아직 많이 춥지가 않아요.

비가 와서 흐린날도 늦은 가을 정도 날씨이고

이제서야 깊은 가을스럽다고나 해야겠어요.

 오늘만해도 햇살 좋고 따뜻하고

이웃들은 덥다고까지 했으니

털모자에 넥워머 모두 착용하고 나갈 날씨는 아니었다는요.... ^^


이제 준비해 놓고,

갑자기 추워지면 모두 착용하고

겨울 맞이 해야겠죠? ^^

다음 새로운 뜨개 디자인은 무얼할까 고민중이에요.

손쉽게 뜰 수 있는 것으로

선물용을 구상중이네요.

올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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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

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꽈배기 무늬 모자에 이어 

세트로 핸드워머 짜 보았어요.

겨울내 핸드워머로 버텼거든요. ^^

손가락까지 있는 장갑보다

훨씬 유용해요.




포스팅이 늦어져 핸드워머를 이제야 올려요. 

3월, 한국은 

어느 덧 봄꽃을 기대 할텐데요.

이곳은 아직도 쌀쌀하다지요.

소식통에 의하면

내일은 눈이 섞인 비가 온다는 말도 있고요.

현아 말에 의하면

이 쯤은 패션용이라구요. 



모두들 휴대폰 사용이 많다 보니

손가락이 다 덮힌 장갑을 끼면

매번 장갑을 벗어야 해서

아주 불편할 때가 많아요.

손가락 센서가 있는 장갑도 나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구요.












실내에서도 추울 때는 

이 핸드워머를 끼고 안끼고에 따라

손시림이 차이가 많이 나고요.


특히 큰아이 하키 때문에 쫓아 갔을 때는 

스케이트장이 추우니

핸드워머만 껴도

손가락은 자유로와 

사진 찍기에도 좋고요. 



바늘은 4 mm로 줄바늘 대신

삼각구도로 37코를 잡아 뜨고,

꽈배기는 10줄 단위로 떴어요.

오른손은 꽈배기 바늘이 앞으로 오고

왼손은 꽈배기 바늘이 뒤로 가게 해서

양손이 대칭되도록 떠 주었고요.




엄지 손가락은 콧수를 늘려 떴어요.

작은 링으로 자리를 표시하고,

양쪽으로 한 코씩 늘려 

석단에 한번씩 두 코를 늘려가 주었어요.

양 쪽 링 사이에 콧수가 

13코가 될 때까지 떠 주었고요.



엄지 손가락 길이가 완성되면

여분의 실로 묵어 주고

꽈배기도 10 단만다 한 번씩 넣어 주고요.





중간 정검!!!

한 번 껴 보고요.^^



손바닥 부분을 적당한 길이로 떠서 

완성 시키면 되네요.


그 다음 엄지 손가락도

적당한 길이로 떠 주면 되고요.



자! 오른손 핸드워머

완성했어요.



손목이 살짝 긴 듯한데

따뜻한 착용감이 좋아요.

꽈배기를 넣어서

다소 타이트 한 듯 하지만

오래착용하다보면

늘어 나기 때문에

전혀 작다는 느낌이 안 들지요.



왼손 핸드워머는

엄지 손가락이 꽈배기 넣기 전에 들어가요.

먼저 엄지 손가락 넣고

꽈배기 넣는 순서로 하면 되고요.


꽈배기 넣으랴, 엄지 손가락 콧수 세랴

살짝 정신 없지만

표시해 가며

단수 세가며 하면 괜찮아요.



왼손 핸드워머 완성이요.



그 새 핸드워머 한 쌍씩 두개

그리고 꽈배기 모자 두 개 떳어요. ^^


둘 다 선물이고요. ^^

이미 하나는 예쁘게 박스에 담아

보냈지요. 



착용감이 좋아요. 

운전 할 때 아주 추운 날은

손가락이 시렵지만

차 안이 따뜻해지면

것도 괜찮고요.

손가락이 자유로우니

운전 중 네비게이션 사용도 편하고

살짝 살짝 휴대폰 사용도 편하고요.

그래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요즘 단속이 심해 졌어요. ^^



손바닥 부분...

참 겉뜨기 2 안뜨기 하나 패턴이에요.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던 손이라

손톱이 눈에 거슬렸어요.

그래서 급!!!!

너무 오랜만에 아마도 일년만에? 

메니큐어 살짝 얹어

모델 손 매너 좀 지켜 보았네요. 


아래 링크는 얼마전 떠서 올린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에요.

짝꿍으로 함께 착용하면 예쁠거에요. ^^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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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꽈배기 무늬 넣어 가벼운 모자 떠 보았네요.

가는 실로 떠서 가볍고

요즘 같은 아주 춥지 않은 날씨에 

쓰고 나가기 좋아요.


꽈배기 무늬를 돌려 넣어서

볼륨감도 느껴지고

길게 떠서 여성스러운 패션 모자 느낌도 물씬 나네요.




실에 맞는 바늘은 4.5 를 사용했어요.

처음 코는 원통형 줄 바늘로 120코를 잡아 주었고요.



그리고 4.5 바늘 세개로 코를 나누어 뜨기로 했어요.

원형 바늘로 뜨자니 길이가 맞지 않아

나눠 뜨니 훨씬 편하네요.

40코씩 나누었어요.



겉뜨기 둘! 안뜨기 둘!!




모자 밑단을 겉뜨기 안뜨기 각각 2코씩 떠서

10줄 돌려 떠 주었네요.



밑단 10줄 뜨고 난 후

본격적으로 꽈배기 무늬를 넣어 줄 거에요.



꽈배기 사이 구별을 위해 양쪽 두 코는 안뜨기를 해주고

안뜨기 사이에 겉뜨기가 총 6개가 들어가는데,

3코씩 나누어 꽈배기 바늘로 나누어 옮겨 주면 되고요.



사진으로 보기에 조금 헷갈리니

꽈배기 뜨는 법은 동영상을 참조 하시면 훨씬 쉬워요.



꽈배기 하나 넣고 사이 안뜨기 2코 넣어 구별하고

삼면을 한바퀴 떠 주고요.



그 다음은 10줄을 겉뜨기 6코 안뜨기 2코 대로 

맟추어서 떠 주어요.



꽈배기 두 단을 떠 준 모양 이에요.



이렇게 반복으로 꽈배기를 4번 넣어요.











물결 무늬처럼 꽈배기가 잘 나왔어요.

마지막 다섯번 째 꽈배기 넣고

4줄을 더 떠 주고

마무리 단계로 코를 줄여 갈거에요.




총 8코로 나누어 보았을 때

처음 겉뜨기 2코를 하나로 줄이고

그 다음 2코는 겉뜨기 하고

마지막 겉뜨기 2코를 하나로 줄이고

안뜨기 2코를 하나로 줄이면

총 5코가 되네요.

겉뜨기 4코와 안뜨기 1코로요.

그렇게 한바퀴 돌리고,

그 다음도 두코씩 줄이고 안뜨기 떠 주며 한바퀴 돌고,

마지막 한 코씩 남을 때 까지 떠 준 거에요.



덧바늘로 코를 옮겨 

안으로 뒤집어 쭈욱 잡아 당겨 주면

마무리 끝!!!!




정수리 모양이에요.

팔랑개비 모양으로 동그랗게 

예쁘게 나왔어요.



다 뜨고 완성된 꽈배기 무늬 니트 모자!

어른 여자 머리에 안성맞춤 크기에요.




오늘도 모델은 현아가 해 주었어요.

여자 아이에게는 살짝 큰 느낌도 있는데,

오히려 넉넉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뒤에서 쓴 모습이에요.



옆모습이고요.

긴머리에도 잘 어울릴 듯 싶어요.

머리에 꼭 맞는 작은 비니보다

정수리 쪽으로 넉넉한 모양이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네요.



앞모습도 예뻐요.

이번에 뜬 꽈배기 무늬 모자는 

제 마음에도 들어 흡족하네요.


현아 것은 콧 수를 조금 줄이고

길이고 살짝 줄여 봐야겠어요.

쓰다보면 늘어나니 

너무 헐렁해 질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시도해 보고 싶은 모양이 더 있는데,

선물용으로 

꽈배기 무늬 모자 몇개 더 떠 볼까봐요.

단조롭지 않은 실의 색이 꽈배기 무늬와 

잘 어울려 실 선택도 잘했구나 싶고요.


겨울이 완전히 가기 전 완성해서

몇번은 써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번 외출 때는 제가 쓴 모습도

한 번 담아 봐야겠어요.


같은 색 실로 넥워머를 짜도 좋을 듯 싶네요.

뒤 늦게 뜨개질에 재미를 붙여 

겨울을 쉴 틈 없이 손을 놀리고

긴 긴 밤을 뜨개질로 행복 했네요.


또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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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목도리, 벙어리 장갑















2016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목도리, 벙어리 장갑






어느 덧 2월 중순이 되었네요.

이번 겨울은 많이 춥지도 않았고,

시카고 답지않게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참으로 길고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직 겨울은 가고자 하지 않고,

여전히 2월 눈이 내리고 있네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한 겨울 내내 틈틈히 손을 놀려 

현아의 목도리와 벙어리 장갑을 짜 보았어요.

지난 해 방울 모자를 뜨고

남은 실로 같은 패턴으로 두툼하게 목도리를 짜 보았네요.

간단하게 한코 고무뜨기로 떳는데,

아무 생각없이 손 놀리기에 안성마춤이었어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아이들을 재운 뒤 머리 식힐 겸 뜨기에는

길고 긴 목도리 뜨기가 최고인 듯 하네요.




두툼하고 길어서 한 번 두 번까지도 감을 수 있게

길게 떳어요.


현아의 스페샬 요구 사항!!!

목도리에 방울을 달아 달라네요.

한 번 달아보니 나름 귀엽네요.




완전 풀 세트!!!!

장갑까지 맞춰서 하고 나니

아주 좋아해요.






목도리를 마치고 나니

현아의 다음 요구사항......

장갑을 떠 달라고.....

아...

장갑은 목도리와는 달리 생각을 하며 떠야 하는데....



기왕 뜨는 거 꽈배기도 넣어 보자...



겨울이 다 가고 있어서

다음 겨울에 충분히 낄 수 있도록

크게 떠 주었어요.

뜨고 나니 제 손에도 맞더군요.

다음 벙어리 장갑은 같은 크기로 

제 것을 떠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지난 겨울에도 몇개의 모자와 

몇개의 목도리를 떠 주어

이번 겨울에도 매번 바꿔가며 학교에 하고 갔는데,

친구들이 예쁘다고 했다고

좋아해요..


어디에서 샀냐고...

엄마가 떠 주었다고 했더니

더 놀라 하더라고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이젠 해피앨리슨의 목도리!!!


세번 돌려 감아도 치렁치렁 길게 늘어질만한 길이의 

아주 두툼한 목도리에요.

진짜 따뜻해요.


실은 지난 해 남편 목도리 떠 준 실이에요.

변형 고무 뜨기 목도리용으로 너무 두꺼운 실을 선택해서

올 해는 한코 고무뜨기로 떠 보았어요.



이 목도리야말로 시카고 딱 맞는 목도리인 듯 해요.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정말 긴 긴 밤을 

손가락 운동 정말 열심히 했지요.




 -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회색실과 하얀실로 칙칙함을 살려 보았고요.

루피 망고 스타일 모자와 같은 실이기도 해요.



현아 목도리 방울에서 아이디어 따와

투톤 방울 만들어 달아 보았어요.


현아가 이 것이 더 마음에 든데요..

살짝 바둑이 패턴 같기도 해요.




자칫 심심해 질 수 있는 한 코 고무뜨기 목도리에

앙증 맞은 방울 달아 보니

나름 귀여워요.





아쉽게도 올 겨울 많이 춥지 않아 

몇번 못했지만 현성이 하키 게임 때

아이스 하키장에서는 따뜻함을 한 몫 했더 주인공이기도 해요. 



아직 해피앨리슨의 뜨개질은 계속 되고 있어요.

요즘 꽈배기 뜨기에 재미가 들려서

꽈배기 넣은 모자 뜨고 있는 중이네요.


다음 뜨개뜨개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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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겨울 동안 9 개의 뜨개질을 했네요.

초등학교 이후 처음 잡아보는 대바늘과 털실!

처음에는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신생아 아기모자를 떠 보겠다고 시작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다가

한 겨울 다 지나갔네요.

 

좀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것 더 많이 떠 봐야겠어요.

초보의 실력이다 보니 어슬픈 점도 많지만

한 겨울 내내 손은 바쁘면서도 마음은 즐거웠어요.

뜨개질 덕분에.....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신생아 아기모자 스타일로 처음 떠 보았는데,

대바늘 크기가 좀 컷나요?

아기모자라 하기에는 너무 크게 나와서

현아에게 첫 뜨개작품 선물하였지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그 다음 두번째 현성이에게 줄 비니!

조금 가볍게 한 칫수 큰 바늘로 떳으면

좋았었을 듯 해요.

 

다음 겨울 비니에 어울리는 실로 다시 떠 봐야죠.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모자 세 번째 뜨니 조금 감이 잡히더군요.

원통으로 떠서 중간 이음새도 없이

깨끗하게 떳어요.

 

색도 빨강, 파랑 현아가 좋아하는 것으로요.

두 코 겉뜨기, 한 코 안뜨기로 떳지요.

올 겨울 현아가 제일 많이 쓰고 다녔어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생가없이

머리 식히면서 떠 보려고 시작한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처음 한뼘 정도뜨기가 참 어려웠네요.

머리 식히려고 시작했다가 머리가 더 복잡해진 변형고무뜨기

밤다다 고전분투 했지만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고 부터는

재미있게 떳어요.

 

실의 굵기가 너무 굵어서

너무 두툼해져서 길이를 조금 짧게 해서

남편에게 주었지요.

 

변형 고무뜨기 목도리 이것도

실을 조금 가는 것으로 굵은 바늘로 다시 떠 보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에요.

 

 

 -> 아기모자 2탄 -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모자 밑단을 예쁘게 떠보기에요.

확실히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뜨고 남은 실로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 떠 보았어요.

 

회색과 흰색으로요.

흰색은 어머니께 드리고요.

 

다음에 제대로 된 루피망고 두꺼운 실로 떠 보고 싶네요.

 

 

 

 ->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남은 실로 마지막 목도리 두개!!

 

가볍게 한 코 고무뜨기로 뚝딱 두개를 떠 버렸지요.

마지막 겨울 끝에 떠서

얼마 못 했지만

그래도 현아 좋아했어요.

목도리 하나는 어머니께 선물로 ~

 

 

어느 덧 찾아온 3월의 봄~~~

방과 후 아이들은 이제 집안으로 가방 던져 놓은 채

집앞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기에 정신이 없네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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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올 겨울

참 즐겁게 지나 갔네요.

어느새 3월로 접어 들고

남은 실로 목도리 두개 완성 했어요.

 

밤마다 한석봉 어머니 떡 썰듯이

해피앨리슨 뜨개질을 했지요.

 

 

 

 





첫번째 목도리, 한 코 고무뜨기로 7mm 바늘로 뜨기

두번째 목도리, 같은 한 코 고무뜨기로 9 mm 바늘로 뜨기

바늘 크기 바꾸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의 목도리가 나오네요.

 

두 목도리 패턴도 살짝 바꿔 보았네요.

왼쪽 목도리는 양쪽 첫 한 뼘 정도는

녹색과 노란색실을 하나로 겹쳐서

조금 도톰히 떠 보았고요.

 

오른쪽 목도리는 조금 느슨하게 9mm 대바늘로 뜨면서

녹색과 노란색을 번갈아 가며 연결시켜 떠 보았어요.

 

 

한 코 고무뜨기 목도리는 제일 무난하고

쉬운 패턴 중 하나에요.

7 mm 대바늘로 뜬 목도리는 꽤 촘촘해서

폭이 좁게 나왔어요.

 

 

확실히 느슨해 보이지요?

느낌도 훨씬 부드럽긴 해요.

 

 

가볍게 느슨한 목도리로 좋아요.

 

 

밑단이 도톰한 만큼 촘촘해서

아주 추운날 꽁꽁 두르기에 좋을 듯 하고요.

 

 

 

제가 처음 뜨개질을 했던 모자에요.

정말 저 때만해도 세상에 고무뜨기가 무언가 했을 때였는데요...

 

 

 

목도리로 스카프 처럼 둘러보기

 

원래 가벼운 머플러 두르는 방법인데,

꽤배기 모양으로 두르기에요.

의외로 해 보니 현아가 예쁘다고 좋아해요.

 

1. 두 줄로 겹쳐 목에 걸고

2. 한쪽 끝을 반대쪽으로 통과 한 후

 

 

3. 왼쪽에 남은 다른 한 쪽을

4. 반대쪽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통과 시키면!!!

 

 

꽤배기 모양이 나오네요.

더욱 두툼해지면서 따뜻하고,

모양도 예쁜 목도리 두르기가 되지요.

 

봄철 스카프도 이렇게 한 번 둘러 보세요.

 

 

느슨하게 늘어지게 떠 본 두번째 목도리!

 

 

가볍고 느슨하여 촉감까지 부드럽게 느껴져요.

 

 

겨울 마지막에 떳기에

많이 하고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시카고 겨울이 길어서

2월 한동안 부지런히

하고 다녀 준 현아!

 

지금 쯤 뜨개실들이 세일을 할텐데요....

날 잡아 실 사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여름은 아이들 방학이고,

겨울 보다 이것 저것 할 것이 많아

뜨개질을 할 수 있을까도 싶지만

머리 식히기에 이만한 손놀림이 없는 듯 해요.

 

초보지만 하나 하나 해 본다는 시도가 참 좋았어요.

언젠가는 굉장한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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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질이 될까요?

아직 더 뜨고 싶은 것이 많은데....

어느 덧 2월로 접어 들었고,

곧 발렌타인도 다가오고요.

발렌타인 준비할 것도 많은데....

뜨개질로 계속 하고 싶고...

참 아쉽기만 하네요.

 

여기 저기에서 '루피망고' 가 유행이었던 겨울이죠.

저도 흉내 한번 내 보았어요.

 

 

손뜨개 스타일은 고무뜨기로 떳고요.

밑단을 넉넉히 접고

머리 정수리 부분 비슷하게 마무리 짓고요.

 

 

사실 실이 루피망고 뜨기에는 턱없이 가늘었네요.

그래도 비슷하게 해 보려고

바늘 굵기는 12 mm 로 준비했어요.

 





 

 

 

 

코는 36 코를 잡고

동그랗게 원통을 만들어

겉뜨기 안뜨기의 한 코 고무뜨기로 떳어요.

 

의식하고 헐렁헐렁 떳더니 36코를 잡았어도

둘레가 괜찮네요.

길이는 17단을 떳는데,

좀 짧은 듯 하여 다음 회색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는

23단을 떳어요.

 

 

원통으로 쭈욱 뜨고 이제부터 코 줄이기를 할 건데요.

첫 코는 하나 떠 주고

두번 째 코부터 하나, 둘, 셋 떠주고...

 

 

넷, 다섯을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어요.

그 다음부터 한바퀴를 같은 방법으로

여섯번째마다 코 줄이기를 하면 되네요.

한바퀴는 코를 줄이고

그 다음 한 바퀴는 그대로 떠 주고요.

 

 

2월이지만 아직도 하염없이 내렸던 눈이 쌓이고,

따뜻한 커피한잔과 뜨개질 하기에

참 좋은 시간이네요.

 

사실 낮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밤에야 불을 밝히고 침침한 눈을 비비며

뜨개질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이었음은

확실하였네요.

 

 

한 줄 그대로 뜨고

다시 다음줄은 코를 줄이는데,

이번에는 4,5번째 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그 다음줄은 그대로 다시 떠 주네요.

 

밑단을 한 번 접어 보았어요.

약간 두툼하게 접어 보았어요.

 

 

한 줄씩 코를 줄여 나가면

안뜨기가 줄어요.

마지막 12 코가 남았을 때

안뜨기를 모두 없애 주세요.

두코마다 안뜨기가 나오면

안뜨기 겉뜨기를 묶어서 코를 줄여 주면 되네요.

 

 

마지막 여섯코가 남았을 때

털실을 잘라 주고

돗바늘을 끼워요.

 

 

돗바늘을 역으로 통과해서

실을 빼주면서 조여 주면 마무리가 되어요.

 

 

 

작은 꽃잎처럼 여섯코가 동그랗게 모이네요.

실을 모자 안쪽으로 빼서 마무리 처리해 주면 되지요.

 

 

처음 시작했던 남은 실도

돗바늘에 꽂아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 해 주어요.

 

 

이제 완성이 되었어요.

머리 정수리 부분도 꽃잎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마무리 되어지고

밑단도 접어 올리니

루피망고 모자 모양처럼 되었네요.

 

 

둘레가 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살짝 올려 쓰기에 좋았어요.

 

코 수도 작고 모자 자체가 작아서

몇시간이면 후딱 떠요.

 

 

 

그래서 하나 더 떠 보았네요.

이번에는 전체 길이를 조금 길게 떳어요.

밑단도 더 길게 접어 보고요.

 

지난번 남편의 목도리를 떠 주었던

남은 실로 루피망고 하나 떠 본 것이네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목도리까지 있으면 세트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조금 작은 흰색은 현아가 써 보고요.

 

머리에 살짝 쓰니 귀엽네요.

 

밤새 회색 루피망고 완성하고

일요일 아침 처음 착용하고 인증샷!!

찰칵!!!!

 

현성이 하키 게임 출발해요.

저 뒤 현아도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다음에 제대로 털실 구해서 다시 떠 보고 싶은 스타일

루피망고!!!!

 

첫시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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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자 2탄 -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아기모자 2탄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두번째 아기모자 떠 보았어요.

모자 밑단을 좀 더 예쁜모양으로 떠 보았네요.

한 단 고무뜨기 밑단인데요.

떠 놓고 보니 정말 예쁘네요.

 

 

친구 아기에게 선물로 주려고 떳어요.

50 코를 잡고 총 길이는

현아 방울 모자보다 많이 더 길게 떳어요.

조금 넉넉하게 길게 떠서 뒤로 늘어지면

예쁠 것 같아서요.

 

 

코 잡기가 달라요.

글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쩌나요?

 

모양은 지그 재그처럼 나와요.

매듭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 코잡기와 달라요.

 

 

50코로 코 잡고

한 바퀴만 겉뜨기를 해 주어요.

 

 

 

 

 

그 다음은 -->여자아이 모자 뜨기 방법으로 쭈욱 떳어요.

고무뜨기인데, 두 코 겉뜨기

그리고 한 코 안뜨기를

번갈아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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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이 겨울이 가기전 도전 뜨개 뜨개 5번째에요.

큰 맘 먹고 목도리 떠 보았지요.

한 코 두코 고무뜨기가 아닌 변형고무뜨기 도전 했는데,

참으로 초반이 어려웠네요.

 

이번 뜨개 뜨개 뜨개작은 해피앨리슨의 그를 위한 뜨개작!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에요.

 

 

 

 

 

실과 바늘의 선택 부터가 고민이었어요.

실은 9 mm 굵기와 바늘은 처음에 8 mm로 떳더니

너무 두꺼워서 10cm이상을 떳다가

다 풀었네요.

 

그리고 바늘을 7.5mm로 다시 떳어요.

그래도 실을 너무 두꺼운 것을 구입했나봐요.

목도리가 생각보다도 너무 두껍게 나와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변형고무뜨기는 시중에 파는 목도리 모양으로도

꽤 유명하다고 하네요.

양면이 모양이 같아서 실을 잘 골라 뜨면

길게 떠 둘둘 감으면 한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에

참 좋은 목도리에요.

 

 





변형고무뜨기는 처음 코를 잡고

다음줄 뜰때 3의 배수로 코가 늘어요.

 

 

처음에 30코를 잡고 떠서 42코가 되니

폭이 너무 넓어져서 실이 굵다보니

목도리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풀어 18코를 잡고 30코 폭을 잡았어요.

기본 코를 잡고

두번째 줄은 겉뜨기로 뜨는데,

첫 코는 항상 안뜨기로 떠 주세요.

 

 

 

두번째 코부터는 겉뜨기지만

실을 앞 쪽에 두고 겉뜨기를 해 주어요.

그 다음 부터는 계속 안뜨기 겉뜨기를 반복하는데

주의!!!

실은 항상 앞쪽에 두고 떠 주세요.

이렇게 한 줄을 뜨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변형고무뜨기 시작이에요!!!

 

 

 

이렇게 뜨게 되면 서서히 모양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몇줄 더 뜨고나면 익숙해져서

완성까지 어렵지 않게 뜰수 있어요.

 

 

첫코는 항상 안뜨기로 바늘을 밖에서 안으로 꼽고,

그 대신 실을 감아 뜨는게 아니라

걸러 떠 주세요.

바늘을 안뜨기로 넣고

그냥 실을 빼 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은 그대로 앞쪽으로 늘어 뜨려 놓아 준 채로

다음 코를 겉뜨기 할거에요.

 

패턴을 보면 안뜨기 걸러뜨기는 코가 하나이고

겉뜨기는 두개의 코가 엮여서 있어요.

 

 

안뜨기로 한코 걸러 주고 난 후

두번째 두코가 엮여 있는 코를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세요.

이렇게 반복하여 원하는 길이 만큼 계속 떠 주면 되네요.

 

 

실타래를 3뭉치까지 떳어요.

남편이 너무 두터운 것 같다고

그냥 늘어뜨려 하겠다고 해서요.

 

마지막 마무리 깔끔하게 처리 하고요.

앞에 코를 뒤로 끌어와서 두코를 하나로 만들면서

마무리 하면 되네요.

 

조금 더 자세한 것은 앞의 뜨개 드개를 참조해 주세요.

 

 

변형고무뜨기는 지루하지 않았어요.

뜨다가 코가 꼬이면 다시 풀어 뜨기도 쉽지 않아서

긴장을 좀 하고 떳지요.

 

 

실 3타래를 연결하였기에

중간 중간 연결실 부분들이 있어서

돗바늘로 말끔히 처리해 주었네요.

 

 

정말 도톰 아니 두툼해요.

실도 울과 면이 50%여서

까실거리지 않고 따뜻하고요.

 

 

 

 

실의 굵기가 조금 더 가늘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첫 작 답게 미숙함도 추억으로 남겠어요.

 

 

실의 색감은 마음에 들어요.

남자에게도 좋은 색이겠고

여자 목도리로도 한 겨울에는

무난하게 평상시에 하기에 좋을 듯 해요.

 

 

가상자리도 모양이 고르게 나오고요.

 

 

 

 

따뜻한 한 겨울

변형고무뜨기로 뜬 긴 목도리

두툼한 목도리로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해도

너무 좋은 아이템 인 것 같아요.

 

어떤가요?

워낙 목에 두껍게 두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그인지라

더 길게 뜨지 않고 생각보다 짧게 떠서

두르지는 못하는 길이에요.

겨울 코트 안에 펴서 넣는 정도로 만족하려 하네요.

 

욕심이 생겨 바램이 있다면

그 다음 목표로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조금 가는 실로 진짜 길게 떠 보고 싶어요.

 

추운날이 가기 전에 완성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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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모자

두코 한코 뜨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3탄으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현아의 방울 모자 떳어요.

특별히 현아가 좋아하는 파란색 실과

빨간색 실로 몇줄 둘러 주었어요.

 

 

 

 

재료

 

 

아크릴 뜨개실 100g 2개,

원형 뜨개바늘 4.5 mm 

 

 

 

코는 80코를 잡아 떳어요.

먼저 빨간색 실로 원형뜨개바늘로

80코 잡아 밑단을 떳어요.

 

 겉뜨기 두코, 안뜨기 한코로 4-5단 정도를 떳지요.

그리고 파란색 실로 연결했어요.

 

이 전 현성이 남자 비니뜨기처럼 두 가지 색 실로

아이들 모자 떠 보았네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현아도 지난 성탄절 선물로 할머니에게

목도리 떠 드린다고 열심히 떳었어요.

 

 

 

 





 

이번에 뜬 모자는 두코 겉뜨기와 한코 안뜨기만을

번갈아 원통으로 쭈욱 떳어요.

파란색 실 부분을 더 많이 뜨고

빨간색 부분을 테두리처럼 두르는 것으로

모양을 내었지요.

 

총 26-7 cm를 떳어요.

조금 길게 떠서 꼭지부분이

뒤로 떨어지는 모양을 만들기 우해서요.

어느정도 떠서 씌워보면서 맟추었지요.

 

 

마무리는 원하는 길이 만큼 뜬 후

두코를 하나로 잡아 뜨는 것으로

코 줄이기를 한 번만 했어요.

 

겉 표면과 안쪽이 조금 다르지요?

 

 

두코를 하나로 겉뜨기 한 후 실을 5 cm길이로 자르고

돗바늘에 끼워 모든 코를 돗바늘로 옮겨 마무리 해 주세요.

 

 

돗바늘로 옮긴 실을 주욱 잡아 당기면

머리 끝부분이 예쁘게 하나로 줄여지네요.

이대로 마무리해도 예쁘고요.

 

 

뒤집어서 남은 여분의 실들을 정리해 주시면 되네요.

실을 두가지 색으로 연결을 하였기에

짜투리 실의 여분이 있는데,

돗바늘을 이용해서

풀리지 않도록 같은 색에 껴 넣어 마무리 해 주세요.

 

 

이제 모자 꼭지에 달 방울을 만들 거예요.

자세히 만드는 법은 첫번째 아기 모자 뜨기에서

참조해 주세요.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완성된 모자르 보게 되면

모양이 두코뜨기와 한코뜨기 모양이 보일 거예요.

 

 

쓰기 전의 모양이 이러하고요.

생각보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여자아이에게 귀엽게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이제 현아에게 씌워보기

길이가 조금 더 길었다면

차라리 추욱 늘어지는 것을 예상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뒤를 아래로 잡아당겨 쓰면

모자를 푸욱 눌러 쓰면

모양이 원했던 것에 조금 가깝고요.

 

아니면 아예 짧게 떳어도 그래서

머리끝에 맞게 크기를 잡았어도

괜찮을 듯 싶었다는 생각을 했네요.

 

 

 

현아가 자기가 좋아하는 파란색 실로

무늬까지 넣어 엄마가 떠 준 모자라고 너무 좋아 했어요.

 

한가지 방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떳기에

어렵지 않았고요.

색은 원하는 데로 맞춰서 조절하면 될 듯 하고요.

 

현성이 비니보다 코를 조금 많이 넣어 넉넉하기도 해서

크기는 좋았어요.

두코 겉뜨기와 한 코 안뜨기의 모양이

다 완성하고 난 뒤

안과 밖의 모양이 틀린 데,

썻을 때 늘어난 모양까지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도 각 실마다 한타래씩 다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로써 아이들 모자 각각 떴으니

그 다음 도전적으로는 목도리 뜨기네요.

 

벌써 시작해서 꽤 떠가고 있네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목도리 모양이라네요.

 

 

 

올 겨울 뜨개질을 시작해서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하며

집에서나 어디서나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순간이면

뜨개질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시카고의 겨울이 새해에 접어 들면서

눈과 강 추위의 연속이에요.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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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비니 뜨기 첫도전!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두번째 도전작!!

남자 아이 원형 비니 뜨기에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환영해요~

 

신생아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에서

살짝 실패해서 크기가 커져 버려

현아를 씌워주기로 점수 딴 해피앨리슨!

 

그 김에 남자 아이 비니를

두번쨰 작으로 선정했어요.

그리고 아기 모자 때처럼 일렬로 떠서

꼬매어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근 원형 뜨기까지

두가지 한꺼번에 도전했어요.

 

 

 

 

 



아크릴 뜨개실 100g, 원형 뜨개바늘 4 mm / 5 mm,

 

실은 빨강과 노랑으로 선택했어요.

현성이 하키팀 색이 빨강과 노랑이거든요.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4mm 바늘로 80코를 잡았어요.

제가 단단하게 촘촘하게 뜨는지 꼭 맞게 떳더라고요.

90 코를 잡았으면 좋았을까 싶었네요.

 

먼저 노란색으로 80코를 잡고 겉뜨기 한 줄 떳어요.

원형으로 뜨기 위해

양쪽 바늘의 실을 이어주는데,

실타래의 실이 달린 바늘이 오른쪽으로 오게 잡고

코를 잡은 후 왼쪽 바늘의 코부터

겉뜨기 한줄을 떠 주네요.

 

그러면 이렇게 동그랗게 이어져요.

 

그리고 두번째 단부터는

겉뜨기 한 코 안뜨기 한 코로

3-4단을 떠 주어요.

 

 

 

이 부분이 이마에 닿는 부분이기에

조금 작게 잡아 주기 위해

4 mm로 떳어요.

 

그리고는 5 mm 바늘로 바꿔 주었네요.

오른손에 5 mm 바늘을 쥐고

다시 겉뜨기 한뜨기를 한 코씩 번갈아 가며 떠 주세요.

 

비니는 코줄임도 없이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원통으로 뜨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이번에는 실의 색을 바꿔 볼게요.

비니의 색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과 배열로 바꿔 주세요.

 

 

참 첫 코 구분을 위해 다른색 실로 구별을 해 놓았어요.

첫 코에 실이 달려 있는 것으로 구별지어도 되는데,

이렇게 다른 색으로 구별을 지어 놓으니

첫 도전에는 도움이 된 듯해요.

 

어느새 제법 많이 떳지요?

 

 

현성이에게 씌워보니 조금 꽉 끼는 듯 했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원통이 작아 보이고요.

아기 모자 뜰 때는 너무 커 보이더니

이번에는 또 너무 작은 게 아닌 가 싶네요.

 

콧수를 90 으로 잡을 걸 그랬나 싶었죠.

그래도 쓰다보면 늘어나기도 하니

일단 한 번 떠 보기로 했어요.

 

전체 길이 26 cm 떴네요.

 

 

뜨고 나서 안쪽과 밖을 확인하면

같은 모양인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오른 쪽 사진이 뜰 때의 바깥쪽 무늬이고,

왼 쪽 사진이 안쪽이에요.

 

다 뜨고 마무리 하고 뒤집을 것이기 때문에

모양이 좀 더 예쁜 쪽을 안으로 넣고 계속 떳네요.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단계에요.

원형의 바늘을 나란히 놓고

다른 바늘을 준비해서

앞 쪽의 바늘 한 코와

뒷쪽의 바늘 두코를 한꺼번에 떠서

겉뜨기를 해요.

 

 

처음 3코를 뜬 후 그 다음 코부터는

안뜨기와 겉뜨기로 끝까지 떠 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사진처럼 두개의 바늘에 있던 코가

한줄 바늘로 옮겨지며 마무리가 되는데,

여기서 마지막에 다시 앞의 한 코와

뒷쪽의 두 코가 남아요.

처음 처럼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고 마무리!!!!

 

 

그 다음은 진짜 마무리 단계에요.

첫 코를 또 다른 바늘로 걸고 두번째 코를 겉뜨기 한 후

첫 번째 코를 두 번째 코에 걸어 빼면

두 코가 한 코로 되면서 코 마무리가 되네요.

 

 

끝부분도 예쁘게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실을 1m 가량 남기고 자른 후

동그라미를 만들어 단단히 묶어 주세요.

 

 

그리고 뒤집으면 깔끔하고 예쁜 모양의 비니 윗 부분이 완성 되네요.

 

 

 

다시 뒤집어서 모양을 만드는데,

1 m 남긴 실로 돗바늘을 이용해

양쪽끝을 연결해서 모양을 만들어요.

 

 

 

남은 실들의 정리는 돗바늘을 이용해서

안쪽으로 잘 넣어 주세요.

 

 

 

 





완성된 비니에요.

남자 아이 비니!!!

 

이제 써 볼까요?

 

 

아들이 꽤 만족해 했어요.

저는 사실 살짝 작나 싶었고요.

 

 

의식적으로 조금 넉넉하게 떳어야 했나 싶었지요.

길이도 촘촘하게 떠진 비니라 그런지

늘어지는 멋이 약한 듯 싶었어요.

 

 

90코를 잡거나 실을 느슨하게 뜨거나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자기는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해준 아들에게

고맙웠네요.

 

 

오후 내내 비니를 집안에서 쓰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늘어나 있긴 하더라고요.

 

 

 

다음 세번째 도적작은 원형 여자 모자 인데,

고무뜨기로 겉뜨기 두코 안뜨기 두코,

코를 몇코를 잡을지 고민하다가 83코를 잡아 보기로 했어요.

현아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이번 비니 보다 조금 여유롭게 느슨하게 떠 보려고요.

 

실의 양도 100g 정도 다 뜨려나 했는데,

노란색 실까지 합하면 70% 정도 밖에 안 뜬 것 같아요.

 

첫 도전작들이다 보니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이 나오네요.

실의 선택도 중요하고,

바늘의 굵기 선택도 중요하고,

사람마다의 손 놀림에 따라 조금씩 다 다르다보니

내 것을 완성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참 즐겁게 떠 가고 있어요.

한 겨울 잘 보낼 듯 싶어요.

 

다음 세번째 도전작도 기대해 주세요.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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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아기 모자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이 아기모자 뜨기 도전했네요.

처음 떠 보았어요.

뜨개질은 정말 어릴 때 어머니 어깨 넘어로 배워

떠 본 것이 다였어요.

그래도 배우지 않고 혼자 터득해서

목도리, 벙어리 장갑, 손가락 장갑 뜨며

보내던 초등학교 시절,

인형들 옷도 꽤 많이 만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아기모자 뜨기부터 도전해 보았어요.

 

아기모자 뜨기의 첫 시도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가 모자 뜨기가 계기가 되었네요.

일단은 첫 코부터 잡아보아야

예쁜 모자를 뜰 수 있겠다 싶어

예쁜 색으로 골라 보았어요.

 

뜨개 바늘은 5mm 로 구입했어요.

 

 

유툽 (You tube)에 아기모자뜨기 치니

나오는 여러 사이트중에 하나 선택해서

눈여겨 자세히 보며 따라 갔지요.

 

해피앨리슨이 가르쳐 드릴 실력은

당연히 안되고요.

첫 도전기를 남기며

앞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함께

나눠 보고 싶네요.

 

 

 

코잡기/밑단 뜨기

 

86코를 잡았어요.

고무뜨기 대신 겉뜨기로 모자의 밑단을 12줄 떠 주고

기왕 예쁘게 알록 달록 만들고 싶어

실의 색상도 바꾸어 보았네요.

 

 

 

12줄의 밑단을 뜨고

노란색 실로 바꾸어서 7단 정도 겉뜨기와

안뜨기를 한줄씩 번갈아 떠 주었어요.

이 면이 모자 밖같 쪽 모양이 되네요.

 

겉뜨기는 바늘이 밖같 쪽으로 향하게 떠 주고요.

 

 

안뜨기는 바늘이 안쪽으로 향하게 넣어

떠 주는데, 매듭이 보이는 쪽이 안뜨기가 되요.

 

이런식으로 녹색실과 노란색실을 7단 3단 떠서

모두 20단을 떠 주었네요.

 

 

그 후에 모자의 윗 부분을 줄여 주어야 해서

코 줄이기를 해요.

 

코 줄이기

 

86코에서 시작해서

12코가 남을 때까지 줄여 주는데,

 

겉드기에서 첫 두번째 코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잡아 떠 주고

그 다음 매14코마다 다음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나머지는 한 코씩 떠주네요.

 

안뜨기에서는 코 줄이기를 안하고,

한 줄 뜨기를 하고요.

 

매 줄을 줄일 때마다 한 코씩 줄어드니

첫 줄에서는 14코 다음,

그 다음 줄은 13코 다음,

이런 식이 되는 듯 해요.

코 줄인 후 확인하면 줄인 곳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며 뜰 수 있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네요.

 

 

마지막 12코 남을 때까지 코를 줄이고,

 

실을 100cm정도 남기고 끊은 후

마무리를 지어 주네요.

 

실을 대바늘에서 돗바늘로 옮겨서 

반대 방향으로 실을 껴준 후

 

모자 끝부분을 주욱 잡아 당기고,

다시 거꾸로 실을 한 번더 통과 시켜 주면

모자 모양이 나오네요.

 

 

 

이제 옆 선만 마무리 해 주면 되요.

지그재그로 돗바늘로 꼬매 주는데,

팔자 모양 겉뜨기 모양 두개를 돗바늘에 껴서

옆선을 꼬매어 마무리 지어요.

 

남은 실은 모자 안쪽으로 넣어서

홈질하듯이 꼬매며 처리하면 되고요.

 

 





 

 

 

이렇게 되면 드디어 아기모자 완성!

생각보다 신생아 모자 치고 크기가 컷어요.

코 수를 많이 잡았나봐요.

그리고, 바늘 굵기도 4.5mm로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도전이니 큰 욕심 없이

시범삼아 떠 본 것이니 이쯤이면

아주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더군요.

신생아 씌우기에는 너무 큰 거 아닐까 싶어

현아를 모델로 씌어 보았더니

딱 맞더라고요.

 

 

다음은 보너스!!!

방울 만들기에요.

 

손에 실을 충분히 감아서

가운데를 꼭 묵은 후

모자 꼭대기에 달거에요.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른 후

동그랗게 하나로 잘 모아 주면 되요.

 

 

 

삐죽 삐죽 나온 실들을

최대한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다듬어 주고,

묶어 준 줄을 모자 안쪽으로 넣어 준 후

 

 

 

꼭 매듭을 지어 주면

이렇게 예쁘게 대롱 대롱 방울이 달리네요.

 

 

 

해피앨리슨의 아기모자 뜨기 첫 도전!!!

아주 실패작은 아니었어요.

현성이와 현아가 아주 좋아했네요.

요즘 엄마덕에 아이들도

실타래와 대바늘로 뜨개질 공부에 열심이에요.

 

 

자세히 보면 엉성한 부분도 보이겠지만

현아가 쓰고 나가 엄마가 떠 주었다고

자랑하고프다 할 만큼은 나온 작품인 듯 하네요.

 

 

다음 모자 뜨기는 4.5 mm로 밑단을

고무뜨기로 해 보려 해요.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가

계속되기를 응원해 주세요.

가르칠 실력은 안되어서

용어들도 뜨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했으나

유툽과 다른 여러 자료들에서

워낙 설명들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해피앨리슨과 뜨개 완성하는 날까지

함께하는 이웃님들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국에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알아 보고 있는데,

있긴 한데, 한국처럼 매해 하지도 않고

연락도 어렵고, 정보유통이 잘 안되고 있나봐요.

실력을 조금씩 쌓아서

일단 몇개라도 떠 보며

다양한 모양과 색상 시도해 떠 보고,

다른 모자나 손가락 없는 장갑 꼭 떠 보고 싶고요.

여자아이들 머리 밴드도 예쁘게 뜰 수 있는 듯 해요.

주위에 뜨개질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배워가면 도전하면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하네요.

언젠가는 멋있는 스웨터, 니트 뜰 수 있는 날도 기대해 보고요.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과

뜨개질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우리 함께 뜨개질 해요!!!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는 영광을 가져다 준 첫 도전!!!

공감해 주시고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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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1 19:23 신고 Favicon of https://fkisocial.tistory.com BlogIcon FKI자유광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워봐야겠어요!

  2. 2014.12.11 22:42 신고 BlogIcon 츄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뜨고있는데저렇게크게뜨면안된다고하던데ㅜㅜ신생아에게씌우는거라고 근데저도나와있는데로해도크게되더라구요 괜찮겠죠?전완전초보라서ㅜㅜ

    • 2014.12.11 23:18 신고 Favicon of http://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완전 초보에요. 그래서 첫 비디오 보고 따라해본건데요. 너무 커요... 친구가 바늘 콧수가 큰거 아니냐고.. 이번에는 5mm가 아니라 4.5로 떠 보려해요. 다른 비디오는 신생아 모자 콧수가 적은 것도 있더라구요.. 주위에 떠본 친구들에게 물어도 봐야할거 같아요.
      지금 뜨기 시도는 남자 비니를 해보고있어요. 원형뜨기로요. 새로은 것이라 한번 해 보려구요.. 츄츄맘님도 계속 도전 하시고 우리 함께 고민 해 보아요~^^

  3. 2014.12.11 22:43 신고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4. 2014.12.12 00:39 신고 Favicon of http://geungan.tistory.com BlogIcon 별작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다.. ㅎㅎ

  5. 2014.12.13 22:11 신고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

추수감사절 연휴, 아이들의 뜨개질과 바느질 그리고 지역사회봉사














 

 

 

추수감사절 연휴,

아이들의 뜨개질과 바느질 그리고 지역사회봉사

 

 

 

 

 

 

 

 




 

 

 

추수감사절 다음날 무얼할까?

연휴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오전과 오후를

바늘과 실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매해 추수감사절 당일은 시카고 지역사회봉사로

아이들과 오찬 나누기에 함께해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즐겁고 행복한 뿌듯하기까지 한 하루였네요.

 

 

 -> [추수감사절 음식 Thanksgiving Feast ] 미국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

 

 ->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다음날

추수감사절 오찬나누기 봉사에서 받아온 작은 선물은 바로!!!!

바느질 세트였네요.

 

 

현성이와 현아 바느질 가르쳐 달라고

집에 오는길 내내 노래를 불렀어요.

추수감사절 연휴로 학교를 쉬는 오늘,

아침식사 후 각자의 바느질 세트를 펴 놓고

초롱초롱한 눈을 뜨고 기다리는 아이들!

 

 

작아서 못입게 된 면티를 잘라

나누어 주고, 바늘에 실 끼기부터 시작했네요.

 

 

홈질이라 그러던가요?

중학교 가사시간에 배웠던 단어를 떠올리며

가장 기초적인 바느질부터 시작해 보았네요.

 

 

제법 야무진 조그만 손 놀림이 한줄 꾀매기 완성했어요.

 

 

 

주머니라고 만든 것이

양말로 변신했네요.

 

두번째, 뜨개질 도전하기!!!!

 

 

이 털실들은 도네이션 들어 온 것인데,

무엇이든 뜰 수 있는 것을 떠서

교회나 양로원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드리려고 준비중이에요.

교회 여집사님들과 뜨기 위해

일단 실타래를 감는 것은 현성이와 현아가 도우는 중이에요.

 

 

둘이서 함께 풀고 감고 하기도 하고

혼자 감아 내기도 하고요.

 

 

 

실타래를 동글 동글 다 감고나서

드디어 뜨개질에 도전을 해 보네요.

 

첫 코 잡기는 제가 해 주고요.

하나 하나 겉뜨기만 배워 볼게요.

 

현아는 잘 안돼서 조금 힘들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어요.

 

 

어른도 실수가 많고,

코 빼먹어서 풀었다가 다시 뜨기도 하니

괜찮다고 계속 위로하면서

떠 나갔네요.

 

 

드디어 알았다고 떠 나기기 시작!!

반복이 되지 않으면 실수가 나고,

집중을 하지 않으면 실수가 나는,

어떤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시작이 반이고,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중요함을 알았으면 해요.

 

 

 

 

 

 -> 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아이들이 뜨개질과 바느질에 열중하는 사이

또 한판의 티라미수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내일 모두 모여 뜨개질 모임에

함께 하며 먹을 나른한 오후를 깨어나게 할

티라미수를 준비했네요.

 

아이들은 커피에 레이디핑거를 담그는 대신

초코우유나 핫코코를 만들어 담그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요.

 

 

 

12월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엄마들이

목도리와 모자를 떠 보려 하는데,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어서

추운 겨울이 정말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이웃과 함께 하는 감사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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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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