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8.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1,709,828
Today48
Yesterday127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해피앨리슨의 서재/지금 읽고 있는 책'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6.10.25 [미국소설:Woman of God]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
  2. 2016.09.18 작가 한강의 시와 소설을 읽다
  3. 2016.09.18 정글만리 [조정래 장편소설]
  4. 2016.05.25 [책:모모] 시간을 아끼며 사십니까? 그렇다면 아낀 시간은 어디로 갑니까?
  5. 2016.05.14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6. 2016.05.08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Please look after Mom
  7. 2016.05.04 신경숙 작가의 '모르는 여인들'을 읽으며....
  8. 2016.05.03 시대를 초월한 인생교훈의 이야기, 이솝우화란?
  9. 2016.04.21 [책: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10. 2016.03.14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비로서 그를 온전히 사랑하다
  11. 2015.07.30 [커피이야기: 고급 커피 선택법, 커피종류] 알고 선택하는 커피
  12. 2015.05.21 부모라면 가르쳐야 하는 자녀교육-부모라면 유대인처럼
  13. 2015.05.14 유대인의 공부법이란-“너는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기억하라.”
  14. 2014.11.20 [책] 꿈꾸는 시계바늘 / 김수경
  15. 2014.10.28 [마틴 루터의 95개조 논재 벽보 게시 1517. 10. 31] 할로윈을 맞이해 알아본 그외의 역사적 사실
  16. 2014.10.25 [영문책:아인슈타인은 플래쉬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Einstein Never Used Flash Cards (4)
  17. 2014.10.03 [키에르케고르의 기도]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18. 2014.09.10 [톨스토이 에세이 집] 이 매혹의 안식처에서
  19. 2014.07.20 기도의 사람 하이드: 깨어져야 하는 자아, 누구를 판단할 것인가
  20. 2014.07.15 [영문책: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 by Bruce Wilkinson] (4)
  21. 2014.04.20 [다시 읽어 본 톨스토이 참회록: 삶의 의미]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22. 2014.01.22 [감성사전: 이외수] 언어는 생물이다
  23. 2013.12.17 [교육]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 캐서린 크로퍼드 (4)
  24. 2013.09.08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2]
  25. 2013.07.11 [어느 개의 죽음, 장 그르니에] 삶을 향한 끝없는 향수
  26. 2013.07.09 [우동 한그릇을 읽고] 우동 한그릇은 내게 기다림을 알게 했다
  27. 2013.07.04 [류시화님의 저서들] 시집, 엮은책 그리고 번역책
  28. 2013.07.04 [내가 사랑한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29. 2013.06.17 [아침의 차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 아놀드 베네트] 성공의 시작은....
  30. 2013.04.29 [책:아인슈타인 I & II ] 상상의 끝이라도 잡아보자

[미국소설:Woman of God]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
















 [Woman of God]


by James Patterson




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 - Nietzsche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니체 p 296

 

소설의 흥미를 자극하게 하는 문구는 '여자가 처음으로 교황이 될 것인가.....' 

소설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주제인데

여자가 교황이 된다면 현실은 이 소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궁금했다

결국 과정보다 결론이 궁금했다.

제임스 패터슨이 풀어 내릴 결론이 궁금했다.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은 #1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을 만큼 실력으로나 인기로도 일인자이다.  

JIMMY Patterson이라는 어린이 기관을 설립

백만권이 넘는 책을 학교군대장학 재단 등에 기부하는 책 기부 천사이다.









 

한 여자의 일생

그저 평범히 살아가는 여자의 일생이 아니다.

존스 홉킨스 의과 대학을 나와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주인공브리지드는 

탄탄한 스팩을 뒤로 하고 그녀만의 삶을 택하는 방식이 평범하지 않다

전쟁과 굶주림이 난무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고, 

본능에 충실 하지만 보장되고 안일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줄 아는 강한 여자임을 보여준다.


20대 후반의 새내기 여의사

전쟁속에서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브리지드는 폭격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고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살아 남게 된다.

그 열악한 곳에서 함께했던 사랑하는 이들과 생이별을 하게 되고,

그녀의 삶은 짧은 동안 방황 아닌 방황을 하며 다시 한번 찾아온 인연과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첫 아이딸을 낳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두 번 경험 하게 된다.

함께 하라' 가장 급박한 상황에서 들려 오는 소리, ' Be with.......' 

환청인가나 말고 누가 들었을까주위를 둘러보기도 하고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봐도모르겠다.  

그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순간 느껴진 스치는 바람나만 느낀 것인가

선택하고 말고 할 시간적 여유도의지도 주어지지 않는 순간을 경험 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함께 하라' 사람들마다 그녀를 떠났다

죽음이라는 이별과 함께.

첫 번째는 전쟁터에서두 번째는 남편과 딸을 한 순간의 사고로 준비도 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 있다면 왜 내게 이런 시련을 한 번도 아니고 수차례에 걸쳐 경험하게 하실까.

그녀는 묻고 또 묻는다원망도 한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죽음에 임박하는 사고를 세 번이나 당하고,

어릴 때 엄마를 잃었고친부라 알고 있던 아버지가 자신의 생부가 아닌 것을 알게 되고

그 아버지가 엄마의 죽음 앞에서 냉담할 수 밖에 없었던 그 과정을 늦게야 알게 되면서

키워준 아버지의 말을 곱씹어 본다.

 

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 - Nietzsche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니체

 

그 순간 사랑하는 모든 가족을 잃었다.

그나마 생부인줄 알았던 아버지 마저도.

철저히 혼자가 되고 만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보금자리를 떠나 방황을 하게 되지만 그 속에서 그녀는 알아간다

 

He does things in His own time.

하나님은 ''의 시간에 맞추어 일을 성사 시킨다는 것을

그리고무엇인지 모를 그분의 존재함을 알아가고 부르심에 순종한다

처음 수단의 전쟁터에서 함께 했던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들을 만나 기뻐한 순간도 있게 되고,

첫 번째 남편과 딸을 잃었지만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으로 만난 '신부'와의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며 딸을 얻는다.


신부가 결혼을 하는 것이, 가정을 갖는다는 것이 로마 교황청에서 허락이 될 것인가,

그녀의 삶은 보수파 교황청으로부터 타겟이 되고적이 생기고

그 속에서 그녀는 신부인 남편과 새 교회를 설립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믿고교회를 키워가는 와중 그녀 자신이 여자로서 신부가 된다.

보수파에 의해 많은 위협을 받고죽음의 문턱을 다시 오르내리게 된다.

하나님은 그가 허락하셨던 두 번째 남편을 다시 데려 가게 되고,

딸과 남은 브리지드는 남편이 남겨둔 교회를 여자 신부의 신분으로 지켜 나가게 된다.


 



어느 날,

로마의 교황청으로부터 부름을 받게 되고,

세상이 주목하는 가운데 로마로 향한다.

온 갖 매스컴에서 그녀를 주시하게 된다.

보수파의 철저한 타겟이었던 그녀를 현 교황이 부른다.

무슨 의미인가.

 

그녀는 현 교황과 일대일 만남을 갖게 되고,

교황은 그녀에게 묻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다 했는데구체적으로 말해 줄 수 있는지

그녀는 설명하기 어려울 줄 알았던 그 순간을 너무도 상세히 말하게 되고

또 다시 그 순간을 느끼게 된다.

'Be with....' 교황과 함께하라는 그 분의 부르심을.

교황은 그녀에게 묻는다.

혹 나와 함께하는 지금도 느끼고 있는지.

그도 그녀와 함께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교황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딸과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온 그녀는 교황이 운명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결국 교황청의 주 회의에서 다음 교황의 이름으로 브리지드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소문에 의해

온 세계의 시선은 그녀에게 향하게 된다.

아마도 마지막 교황의 죽음전에 만난 사람이 브리지즈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마지막 교황에게 남긴 메시지 였을까.

브리지드그녀의 운명은 처음으로 여자가 교황청 주인이 되는 것이었을까.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그녀는 소문 속 주인공으로 남아 있게 된다.

부활절 일요일자신의 교회에서의 미사를 위해 나서게 되고,

로마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있는 곳에서도 모든 시선이 그녀에게 주목되고 있다.

부활절을 맞아 새 교황의 발표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부활절 행사를 앞두고단상에 올라선 그녀, 첫 몇마디를 시작하는 순간

어떤 굉음과 동시에 강한 충격을 얻게 되고,

예전 처음 봉사하던 아프리카 수단에서 마지막 수명을 다하는 순간으로 되 돌아 오게 된다.

내가 살아있는 걸까죽은 걸까

자신을 떠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일찍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떠난 이들도 만나게 되며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게 된다.

 

그렇게 총격으로 사경을 헤매던 순간에서 깨어나 들은 소식은

다행이도 첫 여자 교황의 자리에 선택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죽음의 경계선을 몇 번이나 다녀 왔는지 모르는 일이다.


 

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 - Nietzsche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 


 



'다시는 의사로서 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하나님이 존재해 그분이 좋은 분 이였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 거라 믿을 수가 없다'

생각했던 그녀는 총상의 회복에서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아프리카 수단으로 되 돌아가 의사로서 또 목회자로서 다시 삶을 써 갈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이 소설은 막을 내린다.

 

아픈 순간마다 자신의 일을 일기 형식으로 꾸준히 남겼던 브리지드는

기자이자 리포터인 친구의 도움으로 'Woman of God' 이라는 

자서전적 그녀의 일생이 책으로 나오게 된다.


 





역시 우려 했던 것과는 달리 마무리는 무리 없는 결론을 지었고,

독자로서 그 다음 그녀의 삶을 충분히 공감 할 수 있도록 여운을 남겼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존재 여부와 현실에서의 받아들임 또한 자연스럽게 소설화 시켜 진행시킨 점도 좋았다.

깊게 고민하고 싶은 부분도 남겨 두고 가볍게 소설로 읽어 갈 수 있도록 

사건 전제 또한 흥미롭게 끌어 갔다는 데 좋은 평가를 남기고 싶다

내가 흥미로워 하는 종교적 이슈와 의사라는 직업의 선택이 좋았지만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은 점에 아쉬움이 남기도 했으나 가볍게 읽기에는 좋았던 소설 중 하나였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가 한강의 시와 소설을 읽다






















드디어 다 읽었다... 

쉽게 읽혀지지 않는 '글'들이었다. 

읽다가 덮기도 한 시집... 

아픈곳을 후벼파는 듯한 흐름... 

인간의 아픔과 정면승부하며 현실도피하지 않는 작가의 용기가 부럽기까지 했다. 






참으로 시적인 소설... 

작가 한강의 매력이다. 

그리고 태어나기 힘든 고독이라는 이름의 '시'    

서서히 사라져가는 문학에 대한 목마름을.. 

인간 깊은 내면의 갈등과 고독에 대한 애착이 상실되 가는 현실에 위안을 준 작가... 

안도의 한숨을 쉬며 긴 여름밤의 여정을 마쳤다. 

이제 다시 또 다른 길을 떠날 채비를 하며....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글만리 [조정래 장편소설]


























중국을 오늘의 G2로 만들어낸 그들의 비결은 무엇인가. 

14억에 이르는 인구에 G2가 되기까지 세계의 예상을 뒤엎고 

40년을 앞당긴 것은 중국 전 인민들의 30여 년 동안 흘린 피땀의 결실이었다.    

누구도 예상못한 중국의 급속도의 발전은 세계시장과 특히 수천 년 동안 국경을 

맞대온 한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발전한 중국의 실체를, 

중국의 땅에서 생존경쟁을 벌이는 비지니스맨들의 치열함을 통해  

역사와 조사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소설.    

3권의 두께만큼 중국역사를, 

그들의 경제성장의 단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긴 여정이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모모] 시간을 아끼며 사십니까? 그렇다면 아낀 시간은 어디로 갑니까?

















똑 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1분=60초

1시간= 60분= 3,600초

하루=24시간= 8,6400초

 

1년=365일=(8,6400초×365일) = 3,153,6000초

10년= 315,360,000초


가정


1. 인간이 70년을 산다.

315,360,000초 × 70년= 2,207,520,000초


2. 인간은 하루 여덟시간 잠을 자고, 현재 나이가 42세이다.

4억 4,150만 4,000초


3. 인간은 하루 8시간 일한다.

4억4150만 4,000초


3. 42세인 인간의 하루 식사시간 기준은 2시간이다.

1억 1,037만 6,000초


4. 그외 잡다한 일상

예:)


가족5,518만 8,000초

장보기 등: 1시간 = 5,518만 8,000초

친구 만나기: 3시간= 1억 6,556만4,000초

비밀( 나만의 시간) 30분= 2,759만 4,000초

하루일과 마친후 잠자기전 명상: 15분 = 1,379만 7,000초


총정리


잠            441,504,000초

일            441,504,000초

식사         110,376,000초

가족           55,188,000초

앵무새        13,797,000초

장보기 등    55,188,000초

친구         165,564,000초

비밀           27,594,000초

명상           13,797,000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합계        1,324,512,000초


 


총 허비한 시간 = 1,324,512,000초

42년동안 살아온 시간=(1년= 3,153만 6,000초×42세)=1,324,512,000초

(허비한 시간13억 2,451만 2,000초)-(1년= 3,153만 6,000초×42세=13억 2,451만 2,000초)=0 초


  1,324,512,000초

- 1,324,512,000초

-------------------------

  0,000,000,000초


남는시간은 '0'

그러니 저축한 시간이 없다는 결론!!!!






여기서 


만약 하루에 2시간씩 20년동안 저축한다면 1억 512만의 시간 재산이 모인다.

거기에 5년동안 찾지 않는다면 이자가 붙고 5년마다 배가 된다.


10년후면 4배

15년후면 8배

  .

  .

  .

  .

만약 20년전부터 하루 2시간씩 저축해 왔다면 저축한지 40년 되는 해인 62세에는 256배가 

되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그것을 계산하면 269억 1,072만초이다.


26,910,720,000초!!!!!!!!!






이 계산은 '모모MOMO'에 나온 계산법이다.

어느날 마을을 찾은 회색신사들에 의해 시간 저축은행이라는 곳이 생기고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은행에 자신들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명목아래 시간을 쪼개어 저축한다.

허비하지 않기로 한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하루가 너무 짧아지고, 일주일이 어느새 가버리고, 한달이 눈 깜짝새에 사라진 듯 흘러간다.

시간은행이라는 곳에 시간을 들고 저축하러 가지도 않는데

참 잘도 저장되고 있다 생각할 뿐이다.

아마도 계약한대로 시간은행에 알아서 고이 저축되나보다. 

허비하지 않고 '절약한 시간' 먼 미래에 한꺼번에 찾아 정말 내 맘대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매일 더 바쁘게 빠듯하게 시간을 아끼며 산다.


모든 마을 사람들은 예전에 없이 '시간을 아끼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유없이 바쁘게 살아산다.

아무 문제없어 보인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모모'를 찾아와 이야기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듣고 하지 않는다.

그럴 여유가 없어진 것이다.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말투는 짜증스러워지고, 서로 어울리기를 기피하는 증상들만 생길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아빠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줄어버린 아이들이 갈 곳을 잃어 저희들끼리 놀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부모로부터 받은 '완벽한 장난감' 으로 놀다 실증이 날 뿐이다.

결국 이제는 아이들만이 '모모'를 찾아온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아낀 시간속에 놓치는 삶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아껴 열심히 사는 우리,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똑 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이 재미있어 '모모'의 한 토막을 소개해 봅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꽃들에게 희망을

 

 

 

'궁중'속에 사는 우리,

특히 현대를 사는 우리는 무리 속에 삽니다.

무리를 지은 '떼'에 속해 흘러가다 보면

나의 본분을 잊고, 허황된 현실을 쫓기도 합니다.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매일을 살아가는 것 또한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줄무늬 애벌래'에게 찾아온 번민이 '그런것'이었던 듯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루한 듯 흘러가는 시간,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그저 한마리의 애벌레로서 살아가야 하는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한 허무함....

분명 또 다른 삶이 있을 텐데..

더 나은 미래가 있을 수도 있고, 더 나은 목적이 있는 삶이 있을텐데...


한마리의 작은 애벌레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나비가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그렇게 길고 긴 시간을 허황되게 살지 않았을지도....

아니 알았어도 더 빨리 높은 곳을 날기 위해 그 순간의 작은 행복을 버리고, 바둥거리며 

저 기둥을 타고 몰라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도 내게 주어진 모습을 보지 못하고 하염없이 기둥을 타고 

저 높은 곳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오늘도 내 옆의 가족과 친구들을 밟고 올라가고 있느지도 모릅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줄무늬 애벌레'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무엇이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하나.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 중에

다른 애벌레들의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쫓아 ' 애벌레 기둥'을 발견합니다.

너무 높아 끝이 하늘 어딘가에 맞닿은 듯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기둥,

밟고 밟히며 자신들의 몸으로 세워져 버린 기둥, 

그 사이 사이로 또 밟고 밟히며 올라가는 애벌레들,

높이 올라가기 위해 옆의 애벌레를 밟고 올라가다 다시 떨어지기도 하는 애벌레의 모습도 보입니다.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리도 모두 곳만 바라고 올라갈까.

줄무늬 애벌레 올라가 보기로 결심하고

다른 애벌레들을 밟고 올라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고, 모두 답이 없는 하늘 기둥을 향해 올라가면서

내가 어디만큼 있는지, 어느 만큼 가야 하는지, 도대체 곳에 가면 무엇이 있는지 

물어도 아무도 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 저 기둥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고, 맹목적인 행군을 하며 회의에 차고 지쳐 있을 때쯤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 만납니다.


둘은 이상 의미 없는 기둥타기를 그만두고

자신들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살기로 결심 후 

서로 의지하고 용기 주며 다시 기둥을 내려 옵니다.

둘은 애벌레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어느 덧 또 다시 회의에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뒤로 하고 '애벌레 기둥'을 타게 됩니다.

혼자 남겨진 '노랑 애벌레'는 홀로 남아 살아가다 '누에고치를 만들고 있는 애벌레' 만나게 됩니다.


그로인해 '노랑 애벌레'는 새로운 삶의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합나다.

'나'의 본 모습, 살아있음의 존재 이유랄까.....

그러나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애벌레 기둥'을 탓을 때 만큼이나

이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데에도 인내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독한 고독과의 싸움,  자신을 이겨내는 고통이 이 길에도 있었지만 

내가 찾아 헤매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레임이 용기를 주기도 했습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긴 시간동안 어두운 집을 짓고 나무 위에 매달린 

'노란 애벌레'는 오랜동안의 수련 끝에  날개를 펄럭이며 

다른 애벌레들이 그리도 보고 싶어 하던 기둥의 끝을 볼 수 있는 '나비' 되었습니다.

'노랑 나비'가 되어 유유히 하늘을 날며 아직까지도 서로를 짓밟으며 

기둥을 이루는 수많은 애벌레들의 꼭대기에서 아름다움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아무 목적도 없이 끝만을 향해 올라가던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나비'를 보았고,

자신을 알아본 '노랑 나비'의 눈빛에서 자신의 삶의 목표와 본분을 깨닫게 되고,

상처와 아픔을 기둥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끝까지 기다려  '노랑 애벌레' 나비가 되어서도 '줄무늬 애벌레'를 위로하며 지켜주고,

'줄무늬 애벌레'는 자신만의 싸움을 하게 되며 그도 역시 '나비'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둘은 푸른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수많은 애벌레들에게 모범이 되고,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꿈꾸는 나비가 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과연 지금 나는 어떤 기둥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까

아직도 무엇이 있을 것 같은 '기둥 끝'을 행해 의미없이 전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절망과 포기로 오르다 다시 내려 오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 돌아 봐야 하는 순간이 지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맹목적으로 현실과 타협하여 '궁중' 이 몰고 가는 '떼'에 휩쓸려 살고 있지는 않은지,

머나먼 미래에만 있을 것 같은 존재감과 행복 추구를 위해

현재의 귀중한 삶을 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때론 '나'에게 주어진 삶에 큰 희생과 인내가 필요해 

한 순간 순간이 더 고독스러울 때가 있겠지만

잡히지 않는 허상을 쫒는 삶을 사는 것 보다는 덜 고독하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 해봅니다.


내게는 존재 가치의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거저 편하게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한 마리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고독이라는 시간이 존재 하듯이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순간이 주어져서 이겨내야만 합니다.

'나비'가 되어 날기를 희망하는 만큼 애벌레이기를 

포기하는 결심이 있어야 꽃들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날개로 날아다니며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 준단다.

그것은 속에 있는 감미로운 이슬만을 마시며 

사랑의 씨앗들을 꽃에서 꽃으로 옮겨다 준단다.

나비들이 없으면 세상에는 꽃들이 사라지게 된단다.

네가 마리의 애벌레이기를 기꺼이 포기할 만큼 절실히 날기를 원해야만 한단다.] 


<본문 중에서>

 

기다린 것은 [용기]였습니다.

자신의 탈을 벗고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은 나를 이기는 용기였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또한 용기였습니다.

눈앞의 기회를 바로 아는 것조차 용기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노란 애벌레'도 '줄무늬 애벌레'도 용기 있는 기다림으로 하늘을 있었던 것입니다.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의 삶이

'나비' 되어 하늘을 훨훨 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꽃씨' 널리 퍼트리는 희망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Please look after Mom



















책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한다. 


IT'S BEEN ONE WEEK since Mom went missing.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결혼 하지 않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큰딸이 

화자로 시작해 가족의 구성원 하나 하나를 거쳐 마지막 역시 큰 딸이 마무리를 짓는다. 

잃어버린 엄마가 있을리 만무한 낮선 땅, 

외국의 피에타 상 앞에서 죽은 아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마리아의 눈빛속에서 엄마를 바라보며 

마지막 눈물과 회한으로 한 마디를 남긴다.

그건 아내를 잃은 아빠가 부탁한 말이기도 했다.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아들네에서 생일을 함께하기 위해 아내와 서울로 상경,

전철역에서 미쳐 뒤따라오지 못한 아내를 잃어버린 것을 한 정거장을 가서야 알아챈 남편...

언제나 아내를 뒤로하고 걸었던 남편이었고, 항상 뒤에서 쫓아오기 바쁜 아내였고,

그런 아내를 떠나고, 그런 아내에게 되돌아 오고를 결혼 후 한평생 이어왔던 남편이 아내를 잃어버렸다.

당신은 떠나도 되는 사람이지만 아내는 떠날 수 있는 사람임을 전혀 생각지 못하고 살아왔던 남편이 

어느 날 아내를 잃고서야 아내를 잊고 산 지난 날 속에 아내를 사랑했고, 의지했으며 그런 아내에게서

위로받고 살았음을 깨닫는다. 아내는 그에게 있어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였던 것이다.

'엄마'라는 희생이라는 단어를 쓰고자 한 작가는

'아내'라는 단어에도 무결점 엄마의 보호본능을 입혔고, 

그런 아내앞에서 강한척한 남편은 아내가 없어지고 난 후에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했다.



이런 글을 썻을까,
왜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었을까...
작가의 심정이 궁금했다.
'엄마'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단어이면서 잊혀진 듯 살아 돌아다니는 내면의 소리이다.
문장하나하나에서 숨을 조이는 듯한 그리움이 자꾸 나로하여금 현실에서 멀어지게 했다.
너무 아파 잊고 싶은 것이 아니라 너무 그리워 더욱 놓치고 싶지 않게 하는 힘을 가진 글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음껏 그리워할 자격을 주는...온 힘을 다해 그리워해도 되는 ..
아닌척 살아가야하는 무딘 현실에서 한번쯤은 그래도 보고파 울어도 되는 ..
우리들의 절절한 사랑을 너무도 평범한 일상과 너무도 단순한 서술로 써 내려 갔는데도 
자꾸 읽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마치 잊고 사는 엄마의 존재를 끝없이 상기시키듯이 말이다.

이 글을 연재하며 작가는 글이 막히는 순간에서 
여태껏 써오던 '어머니'에서 '엄마'로 바꾸며 글의 물고가 터졌다고 한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나도 이제부터라도 어머니가 아인 '엄마'라고 부르면 엄마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라는 
철없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엄마를 잃고 나서야 
내 청춘을 희생했다고만 생각했지 엄마의 꿈을 저버렸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은 큰 아들.
엄마에게 아들은 희망이었다는 것이 삶의 무게가 된 것만을 생각했지 아들을 통해 행복했을 '엄마의 꿈'이란 건 
생각지도 못했음을 깨달은 아들, 그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엄마를 잊은 장남의 고백이다.
뒤돌아 서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미안해' 하는 나이든 엄마의 그 한마디가 '사랑해' 그 말보다도 더 애틋한 건 무얼까....



엄마를 잃고 나니 엄마가 곁에 있을 때 하지말라 했던것들이
충분히 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을 깨달은 큰딸.
그렇게도 비행기 타는 것을 말렸던 엄마...  
혹시라도 딸을 잃을까 두려웠던 엄마의  심정을 그 땐 왜 그렇게도 이해하기 싫었던지...  
결국 엄마의 비재속에 이것이 엄마가 두려워했던 것일까... 
잃는다는 것, 
어쩌면 훌훌 털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었을지도 모를 엄마를 이제서야 떠 올리며 어딘가에 있을 엄마를 찾는 
심정으로 여행길에 오른다. 
그리고 큰 딸은 그 여행길에서 엄마를 만난다. 


엄마라는 삶이 아닌 여자로의 삶으로 살 것 같았던 둘째 딸..
그 어느 형제들보다 엄마의 사랑, 아니 관심과 돌봄이 많았던 둘째 딸이었다.
엄마의 고백.....

소설의 후반부는 엄마가 화자이다.
잃어버린지 9개월 어느 때쯤 되어버린 그 순간이다.
신비로울 만큼 자연스럽게 엄마는 그녀속에 함께한 일평생의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 다니며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고백한다.
마지막 그녀의 인생은 매 순간이 잊혀짐이었고, 
기억나지 않는 순간이었는데 
어찌 그렇게도 모든 순간순간이 맑고 깨끗하게 떠오르는지 자신조차 이해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고백속에 둘째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애뜻함이 느껴졌다.

신경숙 작가의 글은 그렇다...
미지의 세계를 꿈꾸 듯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하는 신비로움이 있다.
그러나 결국 그 신비로움은 아...... 그렇구나 라는 쓰린듯한 아름다움이랄까..
그런 아련한 만족감이 이야기를 풍족시킨다.
'엄마의 고백'이 설마 엄마가 다시 돌아 온걸까? 
엄마를 다시 찾은 걸까? 하는 바램이었다. 

둘째 딸을 통해 잊혀진 삶을 살았던 
엄마의 무한 희생을 다시한번 떠올려본다.
나의 엄마는 어찌 그리 살 수 있었을까... 
단 한번도 떠나 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갈 곳이 없어 못 간 것일까..

둘째 딸은 여행길에 오르는 언니에게 쓴 편지속에 자신의 고백을 담는다.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걸까

일상을 잃어버린 상태에서야 모든 걸 내려놓고 나서야 떠날 수 있었던가...엄마는.

엄마처럼 살지 못하겠다. 이 아이들 키우고 나면 자신은 자신의 길을 갈거라 한다.

엄마처럼 그렇게 살지는 못하겠다 한다. 

애초부터 엄마의 삶은 엄마였던 것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이젠 엄마를 잊은 듯이 살아가는 가족들이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고,

내 몸에 달라 붙어 있는 세 아이 챙기느라 동분서주 하며 

엄마를 찾아 나가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가 마냥 회의스럽기도 한 둘째 딸.

그녀는 엄마의 또 하나의 사랑이였고, 

엄마의 아름다울 수 있는 꿈과 희망이었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듯 살아서는 안되는 그런 고결한 존재였다. 



'엄마' 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다.

동지같은 사람, 동반자가 나을까...

그 어려운 순간 순간을 어찌 홀로 버텼을까 했는데, 그런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다.

힘들고 지칠 때 찾아갈 수 있었던 단 한 사람.

작가는 결코 여태껏 그려온 엄마의 모습에 흙탕물을 끼얹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다.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한 존재, 그 남자에 대해 아니 그 남자에 대한 엄마의 심정을 고백하면서도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불륜스러움을 떠 오르지 않게 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고결함의 대명사인 '엄마'라는 존재여도. 

떠도는 엄마의 고백은 그 남자에게 묻는다.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이냐고, 어떤 의미이냐고...'



이제는 죽어서만큼은 남편의 선산에 묻히고 싶지 않다는 

이젠 나를 놔 주라는 아내의 말이 떠도는 바람처럼 남편의 귓가에 전해졌을까...  

결코 살아생전의 원망이 담긴 말이 아님을 느끼게 했다.

그러면서도 죽어서도 함께 할 생각은 없음을 나직히 고백한 문장이였다. 

이제부터는 아내를 떠나고 싶지 않은 한 남자에게....

지난 세월의 회한을 너무 짙게 표현했다.



'잃어버림'과  '잊어버림'의 한 글자 차이를 

가족에게 잊혀진 엄마의 존재를 통해 그 연결고리를 만들어준 작가가 위대하다.

잃어버린 엄마를 통해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엄마를 잊고 살아왔음을 알려준 것이다.

잊고 살았던 엄마의 인생에도 엄마가 아닌 삶이 있었고, 아내가 아닌 여자의 삶이 있었음을 묵묵히 알려 준 것이다.

떠날 곳이 없어서였든, 자신만의 책임이었든, 태초부터 엄마라는 이름밖에는 당신에게 주어진 삶이 없어서였든, 

결국 엄마라 살 수 밖에 없는 그녀를 이해하는데는 너무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엄마로써 살아야 하는 삶이 나 때문이라 

생각했던 때도 있었으나 아니였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린 후에도 오랜동안의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인정하는 순간 엄마가 떠날 것 같은 

두려움때문이었을 것이다.


엄마를 잃어버렸어도 흐르는 시간속에 일상을 살고, 

잃었지만 아닌 듯이 살고 있는 그들처럼

내가 살아야하는 현실에서 

나도 어쩌면 현실도피중인지도 모르겠다.








낯선땅이 더욱 친근해진 지금 원작이 한국소설인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의 한 도서관에 영어본으로 

번듯이 꽂혀 있어 뿌듯함으로 이 아픈 소설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 

읽고 이 후기를 적는 동안 그 시간동안,  

분명 나는 아팠음을 인정한다.

그리고, 또 아팠을 그 누군가에게 나도 위로가 되고 싶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경숙 작가의 '모르는 여인들'을 읽으며....

























지난해 교회 식당 한쪽 구석에 도네이션으로 나와있던 한국책...

영어책틈에 끼어 있던 신경숙 작가님의 '모르는 여인들'이 눈에 들어와 집어 들었다.

미국교회에서 내 놓은 책들틈에 한국작가의 책이 있었으니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던 듯 하다.

일단 집어 들고 왔는데....

어느덧 계절을 두 세번 바뀐 지금에야 읽어 보자 첫장을 넘기게 되었다.


비오는 날 차안에서 혼자 운치 있는 척 아이들 기다리며 한장 두장 넘겨 본다. 

추워서 털 담요까지 덮고서...

 '빼앗긴 듯한 이곳 시카고에도 봄...은 오는가'...싶을 정도로

봄은 너무도 멀게만 느껴진다.

날씨탓일까...... 

신경숙 작가님의 책은 한 쪽 가슴을 아리게 쓰담는다.


7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모르는 여인들'은 

일상중에서도 너무 숨어있어 눈에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인생들의 소박함속에

한가지쯤은 아픈 사연들이 있어 오히려 그 힘으로 살아가는 듯한 그들의 생명력을

신경숙 작가만의 감성도 깊은 서술로 써 내려 갔다. 


7개의 단편소설이 주는 연결고리를 마지막 '모르는 여인들'을 읽고나서야 알게되고,

자칫 지루할 것 같은 서술속에서도 다음이 궁금해 지는 것은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강한 매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 읽고 난 지금

깊은 여운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통에 정리가 잘 안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써야 겠다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오리라 믿고,

오늘은 가슴에서 울려 퍼지는 작가의 말을 옮겨 보는 것으로 이 책의 후기를 대신하려 한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도 끄적거리는 이유도 이것인지 모르겠다.




  [....동시대로부터 혹은 내가 맺고 있는 관계로 부터 마음이 훼손되거나 쓰라림으로 

얼룩지려고 할 때마다 묵묵히 내 책상 앞으로 가서 이 작품들을 썻던 기억들. 

하늘에서 내려온 사다리를 두 손으로 붙잡는 심정이었다고 하면 과장이겠지만 

그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다.  누구에게 읽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때마다 

이 작품들을 쓰지 않으면 다른 시간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았기에. 

이 불완전한 세계가 발화시키는 슬픔과 분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어쩌든지 완성을 하고 나면 피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대를 초월한 인생교훈의 이야기, 이솝우화란?

















시대를 초월한 인생교훈의 이야기, 

이솝우화란?









이솝은 누구인가?


이솝은 기원 전 620~564년 동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우화작가입니다. 

이솝(Aesope)은 영어식 이름이며, 그리스 이름으로는 아이소포스(Aisopos)입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이솝은 극심한 콤플렉스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물이라고 합니다.

노예신분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말더듬이였고 올챙이배에다 곱추, 집채만한 머리, 납작한 코, 안짱다리,

짤록한 팔, 사팔뜨기 눈, 덥수룩한 수염에 몸도 약했습니다.

사모스에서 이아드몬이라는 사람의 노예로 살았지만 뛰어난 기지로 말미암아 자유인이 되었고

리디아를 다스리던 왕 크로소스의 신임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델포이에 사신으로 갔다가 그곳 사람들에 의해 불의의 죽음을 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본성을 매섭게 꿰뚫어 보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시대를 초월해서 온 세상 사람의 사랑을 받아 온 이솝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슬기가 넘치는 교훈을 한없이 재미있게 이야기한 사람입니다.



'이솝 우화'의 탄생


자연과 더욱 친밀한 접촉을 유지하며 살았던 옛날사람들은 일찍부터 목축을 생업의 하나로 살았기에

여러 동물, 가축 종류가 그들의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비유의 이야기가 일찍부터 전해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서양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자연, 동물들을 주제로 한 이야기, 우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구전 동화가 

후세에 의해 글로 써지게 되며 현재 우리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로 전해져 오는 모두가, 이솝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며 그리스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이솝에 의해 새로 고쳐졌거나 다듬어지기도 하고 후세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다른 우화들도 

'이솝의 작품으로 되기도 하면서 오늘날 '이솝우화'가 탄생하고, 이솝은 '우화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솝 우화'를 읽기전에.....



강한 자에게는 정면으로부터 거역하지 말라는 식의 노예적인 철학, 약자의 처세술이 많이 발견되어 

때론 '약자' '을'들의 응어리진 한을 시원스레 풀어주는 듯한 한방도 있어 공감을 얻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시대적 배경을 본다면 노예 제도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인간이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뉘어 있던 사회에서 

이러한 처세술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 고려하며 읽어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그리고 숭고한 도덕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모습의 인간을 동물에 빗대 이야기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 짧은 이야기속에 인간이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교훈을 담은 비유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연령층에 있어서도 각각 그 사람의 인생 경험에 비추어 유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가느냐는 읽는 독자인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생각]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합니다.

내가 상처 받고서야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고,

나를 상처 준이를 용서하기가 힘들어 잠 못 들기도 하고,

그를 이해 하지 못해 불평하다

서로 오해가 쌓여 미움이 되고,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서러움이 앞서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은 보지 못하고,

보이는 것조차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실수를 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것은 아예 들으려하지도 않고,

오만이 겸손을 삼켜 나를 지배하여 

쓸데없는 아집으로 살다보니


보아야 할 것을 못 보고

들어야 할 것을 못 듣고

지켜야 하는 최소한을 못 지키고

아껴야 할 것을 못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는 것들을 지나치며 살아갑니다.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세상이 아닌 것을 깨달을 즈음

나보다 아픈이들이라서, 나보다 연약한 이들이라서, 

나보다 사랑이 부족한 이들이라서,

그렇게 큰 소리로 외치나 보다 이해가 되고,

그렇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쓰나보다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합니다.

나도 완벽하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나도 아프고, 연약하고, 부족해서

그렇게도 목소리 높여 알리나봅니다.

나를 알아달라고,

나도 사랑해 달라고....

세상의 완벽하지 않아 안쓰러운 그대들을 온전히 사랑합니다. 


<A.Lee>




아래 사진들과 글은 혜민스님의 글에서 옮겨봅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비로서 그를 온전히 사랑하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이가 잘했을 때만 칭찬해주지 마시고

아이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세요.

커서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에 배고프지 않도록요.



세상에는 내 존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나의 행동이나 말, 성과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존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내가 실수나 실패를 해도 그 사랑, 

변함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친구이고 가족이지요.

서로의 존재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당신을 위해

내가 지금 이렇게 여기 있어요."


사랑할 때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그 사람을 향한 내 존재 자체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상처를 주면서도 주는디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진정한 참회는 알면서 준 

상처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모르고 상처 주었던 

많은 인연들을 향한 것입니다.











삶 속에서 시련의 파도가 몰려왔을 때

그냥 어쩔 줄 몰라 하지 마시고

아주 조용한 곳에 가서

내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세요.


마음이 깊은 침묵과 닿으면

알게 됩니다.

이번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좌절과 실패도

삶의 일부분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면

그다음이 보입니다.


일이 잘 안 될 때는 계속해서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뭐라도 시도를 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인생에는 딱 정해진 

객관적인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뭐든 계속 시도하다 보면 상황에 맞는

나만의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내 앞가림을 내 스스로가 못하면

어느 순간 절친한 친구들도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구걸하지 말아요.

내 실력이 쌓이면 저절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중에라도 관심을 구걸하고 있다고 느낄 때

'내 실력을 더 길러야지.' 하고 마음먹으세요.

절대로, 존귀한 나를 거지처럼 대하지 마세요.




내 아이가, 내 부모님이, 내 형제가 

왜 저렇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해하지 못해도,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도

깊이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깊은 사랑은

이해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부모의 가장 큰 선물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한 것입니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반대로 부모가 삶에 만족하지 못하면

아이는 자기가 무엇을 해도 부모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는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내 삶을 희생했는데

아이들이 고마워하기는커녕

본인들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주고 있다며 화를 냅니다.

아이들을 향한 지나친 집찹을

희생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세요.

또,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스스로 배울 기회를 뺴앗았던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우리의 본성은 하늘과 같아서

생각이란 구름, 감정이란 천둥, 기억이라는 노을이 지지만

하늘의 본성은 그것들을 허락하고 변화함을

다만 지켜볼 뿐입니다.

생각, 감정, 기억의 날씨는 일어났다 사라지지만

하늘의 마음 공간은 변함없이 여여합니다.


진리는

찾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드러나는 것입니다.


침묵은 영원의 깊이만큼 깊고,

말은 시간의 깊이만큼 얕다. -토머스 칼라일


텅 비어야 하늘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생각이 쉬어 텅 빌 때

창공과 같은 본성이 드러납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 생각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평화는 내 삶의 조건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었을 때 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장 깊은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깨닫는 것으로부터 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




꽃이 질 때

노을이 질 때

사람의 목숨이 질 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이해인 수녀, <작은 기도> 중




 ->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비로서 그를 온전히 사랑하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비로서 그를 온전히 사랑하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비로서 그를 온전히 사랑하다





길고 겨울 동안 지루하게도 무거운 철학책만 파고 들다가 

쉬러 나온 세상에 혜민 스님이 계셨습니다.

시선을 달리하면 보이던 것도 보일 있듯이 잠시 멈추어  

이곳에서  다른 나를 찾을 수도 있을까

깊은 아집속에 놓쳐 버린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한층 성숙해 수도 있으려니 하며 첫장을 넘겨 봅니다.


어쩔 없는 현실이라는 굴레를 핑계로 

백미터 달리기를 전력질주 하듯 

하루 하루를 사는 너무도 익숙한

하루 한번쯤은 멈추어 하늘을 바라보는 조차 사치인 같고

내가 멈추면 누군가가, 가족이 힘들어 같아서란 이유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하루.

이런 순간이 행복이구나 알게 되면

다시는 일어서 달릴 없을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며 

나란 존재, 편안하고 행복해서는 같은 쫒김에

허덕이기도 하는 것이 현실 속의 일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이 

어쩌면 현실에 굴복한 고집스런 집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아래 

내가 놓친 것이라는 실체뿐이었을까

자기 주관적인 삶에서 벗어나 조금 넓은 삶을 있다면 

끝없는 탐구는 종교를 떠나 지식을 넘어 

공통된 무엇이 있으리라는 관심이었습니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서 곁의 이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내가 원하는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p.247)






내가 얼마나 집착하고 살았으면 이렇게도 모르고 사는가!

아이러니 라면 그럴수도

종교의 벽을  넘는 공통점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사랑은같이 있어 주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그를 밀어 주는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그를 지켜봐 주  (p.164)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이랬으면 좋겠는데 하고 바라는 

사랑이 아닌  욕심의 투명입니다.

 인생을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인생을 살도록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p.165)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달리느라 뒤에서 뻗친 손을 잡아 주지 못해

혼자 넘어져 울고 있는 가족, 이웃을 

멈추어 고르는 순간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 온 것이었던가........


나를 위한 것도 아니었고, 그를 위한 것은 더욱 아니었으니......


비로서 를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내가 얼마나 그를 모르고 산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지식인이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

정의와 자유선과 진실인류 보편적 가치가 유린당하면

남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간섭하고 

투쟁하는 사람이다.  – 장폴 사르트르


http://blog.aladin.co.kr/happyallyson/8327225?Partner=maladdin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커피이야기: 고급 커피 선택법, 커피종류] 알고 선택하는 커피














 

 

 

 [커피이야기: 고급 커피 선택법, 커피종류]

알고 선택하는 커피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의 차이점

 

일반적으로 고급 커피란 고메 커피 (Gourmet Coffee)를 의미합니다. 

고메 커피란 인스턴트 커피에 사용되는 로부스타 (Robusta) 의 커피를 혼합하지 않습니다. 

100% 아라비카 (Arabica) 종 커피지요.

정확한 명칭은 커피 콩이라 불리우는데, ‘원두라고 하기도 하고, ‘’ (Bean)이라고도 하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생두또는 생원두’, ‘그린빈 (Green Bean)’ 이라고 합니다.

커피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원산지이고, 중동의 예멘인 아라비아 지방에서 자리를 잡게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에서 라틴 아메리카로 건너가 맥을 이은 커피가 바로 좋은 커피,

고급커피의 대명사가 된 정통 아라비카(Arabica)가 된 것입니다.

 

아프리카 콩고에서 현성된 로부스타는 지금의 인스턴트 커피의 100%로 사용됩니다.

로부스타 커피종은 아라비카종인 아닌 계급이 아주 낮은 커피종으로 커피 맛을 아주 거칠게 하고

맛도 훨씬 쓰고, 향기도 아주 형편없어 커피는 무조건 쓰다는 이미지로 우리에게 커피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이제 커피가 무엇인지 커피의 원조를 알았으니 고급커피는 어떻게 선택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생산국 명이 표기되어 있다

인스턴트 커피처럼 캔커피가 아닌 이상 대다수의 커피에는 생산국명이 적혀 있습니다.

콜롬비아, 브라질, 케냐 등과 같이 생산국명만 표기되어 있다면

아주 최상의 커피로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시장 이름이 붙은 커피는 좋은 커피에 포함된다

시장 이름이란 원산지 표기인 산지명일 수도 있고, 항구명일 수도 있고,

커피를 재배한 산의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예멘 모카>, <브라질 산토스>는 예멘의 모카항구와 브라질의 산토스항구를 통해 수출된 커피이고,

<코스타리칸 타라수>, <에티오피안 하라>와 같이 커피 산지명이 국명뒤에 붙을 수도 있으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과테말라 안티구아>,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등과 같이

산 이름이 국명 뒤에 붙을 수도 있습니다.

 

 

 

등급이 붙은 커피! 선택하면 후회없다

커피는 생원두였을 때부너 등급이 정해져 팔립니다. 

등급의 수위는 원두가 얼마나 큰가, 얼마나 높은 곳에서 자랐는가,

또는 얼마나 좋은 맛을 가졌는가의 평가기준을 기초로 합니다.

 

콜롬비아의 경우는 슈프리모와 엑셀소,

케냐는 AA AB, 하와이 코나는 팬시와 프라임으로 분류하지요.

산의 높이로 등급을 표기하는 경우는 <멕시코의 알투라>, <코스타리카의 SHB>, <아이티의 SHG>등입니다.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커피등급이 저지대의 커피보다 등급이 높습니다.

 

 

 

 

 

가공 방법이 표기된 커피가 특별하다

가공은 커피의 질과 맛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특별한 형태의 커피만 따로 모았다든가,

특별한 가공 과정을 한 경우에 이를 표기합니다.

인도의 경우는 열대성 장마에 의해 숙성시킨 말라바 지방의 <몬수니드커피>,

수마트라나 자바등에는 일반 숙성된 <에이지드 커피> 가 있습니다.

유기농법을 이용해 커피를 생산하는 곳에서는 오가닉(Organic), 내츄럴(Natural) 처럼

국제적인 유기농법 심의기관의 엄격한 심의를 받은 후에만 표기가 가는하기에 수위 등급이 높은 편입니다.

또 카페인을 없애는 가공과정인 디카페인’ (decaffeinated) 방법도 있지요.

 

 

 

 

농장명이 적힌 커피는 최상급

자체 농장의 커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을때 동일한 지역의 다른 커피와

섞이지 않은 커피만을 엄선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이 대다수 그런 표기가 되어 있는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월렌포드 에스테이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마비스 뱅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실버힐 에스테이트> 등입니다.

 

 

 

 

볶인 정도에 따른 유럽풍의 이름을 가진 커피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한 커피를 산다면 이러한 조건의 커피를 구입해야합니다. 

다크 로스트커피’ (Dark Roast Coffee) <프렌치 로스트 커피>, <이탈리안 로스트  커피>

유럽풍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프렌치 로스트 커피는 카페오레나 아이스 커피, 혹은 조금 덜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에 알맞습니다.

이탈리안 로스트 커피는 에스프레소 전용 커피라서 에스프레소 로스트 커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프렌치 로스트 커피보다 훨씬 짙고 탄 향기가 나며 혼합된 것이 일반적입니다.

 

블렌드 이름

블랜드 커피는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한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1/3의 예멘 모카와 2/3의 자바 아라비카를 섞은 모카 자바 블렌드 커피인데,

블레드를 하는 이유는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어서 이며,

한종류의 커피만 마실 때보다 완벽한 맛을 낼 수 있고, 가격을 저렴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커피란 무엇이고, 원산지가 어디이며, 좋은 커피,

 

고급커피란 어떻게 선별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간단히 고급커피 세가지를 알아볼께요.

 

일단 시원하고, 차가운 -->프렌치 프레스로

진하게 내린 커피로 탄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다음 커피 이야기 나눠 볼까요!!!

 

 

 

 

커피의 황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Jamaican Blue Mountain)

 

옅은 신맛과 와인과 같이 쌉쌀한 맛, 부드러운 쓴맛, 단맛과 스모크한 맛까지

다른 각각의 커피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고루 가추고 있으며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이라 불리우는 것은 5%미만의 함유량을 포함합니다.

실제적으로 몇몇 안되는 곳에서나 가끔 볼 수 있는 커피의 황제, 가격 대비도 엄청 나답니다.

꼭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커피의 2등급격인 하와이 코나 (Kona)

 

남국의 강렬한 향취를 지닌 코나. 

다른 어떤 커피보다도 풍요로운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잔잔히 베어드는 단맛과 뚜렷한 신맛으로 유명합니다.

 

 

 

 

영화Out Of Africa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이 된 케냐커피

 

Robert Redford Meryl Streep Out Of Afirica 를 봤던 그 옛날

케냐의 커피농장의 풍경에 푸욱 빠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영화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들었던 명장면들 속에는 케냐의 커피가 있었지요.

케냐커피는 현재 아프리카 커피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케냐 커피는 짙은 향기 속에 진한 신맛, 와인 맛, 과일 맛을 담고 있으며,

깊고 진한 풍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뜨거운 커피를 선호하지만 오늘은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잠시동안 행복했네요.

 

그동안 주어담아 놓았던 커피사랑을 책을 다시 펴며

혀끝에 느꼈던 향과 함께 맘껏 즐겼어요.

 

 커피 좋아하시나요?

 

 

[커피 좋아하세요, Starbucks 발췌]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모라면 가르쳐야 하는 자녀교육-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질문하라!”

이것이 오천 유대교육의 비밀이다.  마빈 토케이어 Marvin Tokayer

 

 

 





가정교육: 자녀교육의 뿌리는 가정교육이다

 

1.       지혜로운 사람이 최고의 부자임을 알려준다

-  유대인 엄마들의 수수께끼: 집이 불타고 재산을 빼앗기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안전하게 지킬 있는 재산이 뭘까?

    그것은 모양도 색도 냄새도 없다. 답은 지성이다.

2.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

-  어느 선량한 부부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혼을 했다.

                남편은 성질 나쁜 여자와 재혼해 새로 얻은 여자와 똑같이 나쁜 사나이가 되었다.

                아내 역시 나쁜 사나이와 재혼했지만, 얼마 사나이는 선량한 사람이 되었다. <<탈무드>> 

3.       밥상머리 교육을 빠뜨리지 않는다

-   식사를 하면서 자녀들의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세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게 한다.

                부모와 자식간의 유대관계도 식사시간에 형성된다.

4.       오른손으로 벌하고 왼손으로 안아준다

-   아버지의 체벌 후에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손길과 다정한 말로써 기분을 풀어주고

    왜 벌을 받게 됐는지 설명해 주어 다시는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학습능력: 자녀의 두뇌 계발은 부모 책임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사면 벽을 책으로 채워라

어린 시절의 강렬한 집중력을 텔레비전에 빼앗긴 아이는

읽은 아이를 평생 따라간다.

 

1.       거실에 텔레비전 대신 책장을 놓는다

-   텔레비전 시청은 주어진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열정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자극이 적은 독서에 흥미를 잃게 된다.

2.       베갯머리 독서 15분의 마법을 이용한다

-   어린 시절 부모가 들려준 이야기들이 평생 창조적인 영감을 준다.

3.       독서 후에는 반드시토론 하라.

-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암기가 아니라 책과 다른 의견을 찾아내는 토론이 창의력을 키운다

4.       매일 아침밥상으로 두뇌를 깨워 준다

-   저녁 식사 12시간 남짓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로 아침을 맞으면 혈당 농도가 낮아지고

    아침식사를 거르면 체온이 떨어진다.

                체온이 떨어지면서 활동이 둔해지는데 오전 중에 활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려면

                체온을 올려 줘야 하고, 준비 작업이 아침밥이다.

5.       충분한 놀이로 창의력의 핵심인 우뇌를 키워준다

-   노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다.

    우뇌는 창의력, 직관력 감성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좌뇌는 언어능력, 분석능력 이성적인 기능과 연관이 있다.

    7세까지는 우뇌의 발달이 이뤄지고, 이후 좌뇌가 발달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뇌를 균형 있게 계발시켜 주는 중요하다.

                우뇌를 발달시켜야 7 이전에 과학 도구와 수학 학습지를 던져 주면 창의력과 직관력을 키울 기회를 잃게 된다.

 

 

창의력: 아이의 질문을 최대한 끌어낸다

무엇을 배웠는지 묻지 말고, 무엇이 궁금한지 물어라

의무적으로 오늘의 질문 찾아내는 습관이

평생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는 핵심 원동력이다

 

1.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질문 릴레이에 동참한다

-   아이에게 질문을 때는 단순한 지식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럴까?” 하는 의문을 품을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   질문을 받은 아이가 곧바로 정답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질문을 받은 아이는 오히려 엉뚱한 질문으로 되받기 일쑤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욕심에 참지 못하고 똑바로 대답하라고 다그치는 순간

                 아이의 호기심에 어린 질문은 막히게 된다.

2.       남들처럼잘하는 것보다 남과 다르게하도록 격려한다

-    천재적인 아이는 학습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아이다.

                 다른 자녀와의 끝없는 비교를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이 창의성의 원천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순응하고 듣는 착한 모범생을 원하기 보다 아이가 어떤 개성이 있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관찰 하고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3.       지식은 예술이라는 한쪽 날개를 달아야 있다

-   과학자로 키우고 싶으면 예술을 가르쳐라, 예술가로 키우고 싶으면 과학을 가르쳐라.”

                “모든 과학은 예술에 닿아 있다.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인 측면이 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프랑스의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

 

인성교육: 공동체의 규율과 예의범절을 엄격하게 가르쳐라

예의범절이 몸에 아이가 나가서 사랑 받고 커서는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1.       지식보다 지혜를 먼저 알려준다

2.       기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게 한다

3.       경제 조기교육으로 돈의 가치를 알게 하라

            4.       정직이 최고의 무기임을 알려준다

5.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6.       오늘(시간) 소중함을 알게 한다

7.       검소한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준다

8.       매사에 균형 잡힌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9.       양보하고 사과할 아는 사회성 키워준다

10.     실패했다면 격려하고, 같은 실패를 반복했다면 꾸짖는다

11.     충분히 듣고 생각해서 말실수를 하지 않게 한다

12.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키게 한다

13.     질서의식과 예의범절을 가르친다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이다라고 적고 있다.

자기의 실패를 항상 남이 비웃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들이 종일 자신을 주시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자신감을 잃고 아무 일도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을 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타인에게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