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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서재/책속의 한토막 그리고 생각'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6.06.03 부모와 나누는 활발한 대화가 학습능력을 높인다.
  2. 2016.06.01 아이의 잘못을 꾸중하는데도 방법이 있다.
  3. 2016.03.29 니체-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4. 2016.03.23 장 자크 루소-자유란 무엇인가
  5. 2015.11.18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레위기 19: 9-10 ]추수감사절 전날밤
  6. 2015.03.12 [슬기방]-현명한 사람 편
  7. 2015.01.09 지혜 있는 자의 삶-듣는 마음 잠언 4:26
  8. 2015.01.02 참교육-잠언서의 지혜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9. 2014.11.06 내 인생에서 잘려 나간 꼬리는 무엇일까 11.06.2014, 2:15AM (3)
  10. 2014.07.20 기도는 사랑으로 가는 열쇠이다! 요한일서 3:16
  11. 2014.05.15 [어머니 명언모음: 어머니란 기댈 수있는사람이 아니라 기대는 것을 필요없게 만드는 사람이다
  12. 2013.10.22 [좁은문] 이사야서: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2)
  13. 2013.09.11 [욥의기도] 중보기도의 힘 (4)
  14. 2013.08.26 [명언 모음: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
  15. 2013.04.27 [명상: 침묵속의 공감]생의 한가운데 나나의 편지 중
  16. 2013.04.18 [맥아더 장군의 기도 A Father's Prayer]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편
  17. 2013.03.31 [명상]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 (4)
  18. 2013.03.28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2)
  19. 2013.03.27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부모와 나누는 활발한 대화가 학습능력을 높인다.
















가정교육으로 익히는 습관


 

-일상의 규칙적인 생활 -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식사 시간 지키기, 운동 하기, 숙제 하기

외  씻기, 읽기, TV 보는 시간,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  집안일 돕기

모든 일상이 아이들에게만 맞겨져  너희 마음대로 해라한다면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가정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도 있듯이 어릴 일찍부터 몸에 베인 습관으로 아이들도 성장하며 

자기관리를 하게 됩니다.

성장하며 어떤 생활환경에 처하느냐에 따라 생활 패턴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어릴 부모의 성실한 생활태도를 보고 자라고 일찍부터 익힌 가정교육으로 자녀들은 바른 성품을 가지고

성실한 태도 사회에 임하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세살이전 가르쳐야 하는 습관들과 일곱살 이전에 가르쳐야 하는 습관들 그리고 십대에

배워야하는 습관들을 제대로 익힌다면 엄마의 잔소리도 줄고, 그로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입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서 

부모가 주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 방을 마련해 주었는데도 공부하려 들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공부방을 만들어 주었다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것이라 기대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저학년일수록 매일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만드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겠지만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방에 가서 숙제해, 숙제 하고 나와야 한다그리고 엄마는 거실에서 TV 보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어른도 숙제, 공부가 하기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아이들의 일상을 일거수일투족 쫒아다니며 모든 것을 함께 해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습관을 익히는 단계에서 그 시기가 어릴 일수록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이롭다는 것입니다.

 





저학년일수록 아이 곁에서 공부를 지켜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릴수록 예습은 물론, 복습하는 요령조차 모릅니다. 더우기 쉽게 상처를 받는 시기여서 한번

포기해 버리면 아이 혼자서 극복하기가 어려워집니다아이를 혼자 안에 앉혀 놓고

공부하라고 강요하면 아이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공부방으로 몰아 넣기보다는 식탁이나 거실처럼 가족들과 대화할 있는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누구든 식탁에 앉혀 놓고 엄하게 가르치고 일일이 확인하면서 

공부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학년일 때는 무슨 일이든 항상 즐겁게 있도록 하고

중학생이 다음에 점차 공부 방법에 변화 주면 됩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무얼 배웠니?” 하고  슬쩍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책을 들고 책상으로 향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칭찬을 주면 좋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때까지는 따뜻한 미소로 격려해 주며 끈기 있게 지켜 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너무 의욕적으로 가르치려 들면 아이는 주눅이 들기 쉽습니다.

그러면 공부하고자 하는 아이의 의욕을 일찌감치 꺾어 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와 나누는 활발한 대화가 학습능력을 높인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평소에 이루어지는 가족 간의 대화입니다.

아이가 무엇에 관심 있고 어떤 일로 고민하는지 살펴보지 않고 공부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공부를 잘합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가장 손쉽게 대화를 나눌 있는 곳이 식탁입니다.  

식탁은 단순히 식사만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교류를 나누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무슨 말이든 자연스럽게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학력(학습능력) 뒷받침하는 것은 의사소통 능력이며 이는 체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운동도 매일의 습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끈기있는 지구력으로 학습능력도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관심분야 책을 함께 읽으며 책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에는 대화하기를 소홀히 여기면서 공부방만 마련해 주면 자연히 공부하게 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부모의 편의주의 지나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부모곁을 떠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자녀들이니 어릴 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것 또한 

부모에게는 축복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일하는 부모라면 시간이 없다하겠지만 나름대로 아이와 함께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면

자녀도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대화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피곤하다고 나의 아이를 귀찮은 존재 취급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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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잘못을 꾸중하는데도 방법이 있다.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꾸짖어야 합니다.


- 꾸짖을 때 절대로 아이의 아픈곳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너는 왜....... '너는 원래..... '너는 항상.....등의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나무라는 말투로 아이를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같이 아이 수준이 되어 꾸짖으면 안됩니다.

 

- 아이와 다름없는 위치에서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잃고 아이 수준으로 전락하여 아이를 꾸짖는 부모가 있습니다.


- 화를 내며 꾸짖고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화가 상태에서 서로 등을 돌리게 된다면 그것은 다만 

아이들 간의 싸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꾸짖을 단호하게 꾸짖어야 합니다.

 

- 단호하게 꾸짖는다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꾸짖는 동안 어쩌다 아이의 말대답이라도 듣게 되면 상황이 달라지며 목소리가 커지고 어느덧 꾸중이 

아닌 화를 내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꾸짖는 일과 화를 내는 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꾸짖으면서도 칭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일방적으로 꾸짖기만 하면 아이는 기가 꺽일 있습니다.

 

- 아이가 꾸중들을 일을 했을지라도 행동속에도 분명 올바른 측면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꾸짖으면서도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우선은 칭찬해야 부분을 찾아내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있도록 합니다.

- 그런 다음에 꾸짖고, 다시 칭찬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 어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아이의 장점을 찾아내서 자주 칭찬해 줍니다.

칭찬을 받으면 누구나 흐믓해지며 자신감도 붙습니다


- 친구지간이나 되듯이 모든 담을 허물고 격없이 지내려는 부모가 있습니다.


- 개방적이어서 좋다 있겠지만 부모가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권위마저 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것입니다.


- 부모가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면 아이는 누가 책임져 있을지 또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대는 아이

부모는 어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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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나는 너희들에게 위버멘쉬를 가르치노라.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너희들은 너희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들 자신을 뛰어넘어,

그들 이상의 것을 창조해왔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이 거대한 밀물을 맞이하여

썰물이 되기를,

자신을 극복하기보다는

오히려 짐승으로 되돌아가려 하는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위버멘쉬Übermensch - 끝없이 다양한 가치를 창조하는 자율적인 개인


인간은 극복하여져야 한다는 '자기극복'이 '초인' 사상의 핵심문제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양식에는 두 가지 인간유형 즉,

초인의 삶의 양식과 마지막 인간, 최후의 인간이 있다.












내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인간유형을 보여주겠다.

그것이 다름 아닌 초인이다.

그런데 너희들의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은 최후의 인간과 같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최후의 인간의 모습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최후의 마지막 인간처럼 살아간다. 


나는 어떤 삶을 살것인가?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하여 살 것인가?

어떤 자기극복을 해야 하는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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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라 하는 것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네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에 있다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우리는 현실에 묶여 하고 싶지 않은 것들도 하며 산다.

그렇기에 장 자크 루소가 말하는 자유를 실행하며 산다는 것은

너무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자유 의지를 너무 추구하며 산다면

자유 의지란 있을 수 없다.


내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 때

나를 구속하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 때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훨씬 선택이 가벼워 질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내가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내게 삶의 의미를 주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 속에

자기 극복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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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레위기 19: 9-10 ]추수감사절 전날밤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레위기 19: 9-10 ]

추수감사절 전날밤



 

레위기 19 :9-10

 


너희 땅의 곡물을 밸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본래 농경사회에서는 수확에 대한 감사로 이삭을 줍지 않고,

토지신에게 바치던 미신적 풍습이 있었다 합니다.

이를 이스라엘에서는 미신적 풍습을 배척하기보다

자기 토지가 없어 농사를 질 수 없는

가난하고 약한 이웃을 돕기위해

수확시 밭의 한 모퉁이를 거두지 않고 남기는 것으로

하나님 백성의 굶주린 자들을 위해

배려하는 것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2013년 11월 추운 겨울을 알리며

추수감사절이 왔습니다.

손이 시렵고, 찬바람에 볼이 에이는 추위여도

따뜻한 지붕 아래서 사랑하는 이들과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내게 주신 것으로 감사하며

빵 한조각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말끔히 수확한 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도 될 것을

왜 하나님은 굳이 수확중에 다 걷어들이지 말고,

밭 한귀퉁이에 남기라 하신 걸까요.

가난한 사람과 심지어 타국인을 위하여까지......

 

베푸는 입장에서는 주고 싶은 마음과 사랑이 간절하겠지만

받아야하는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받아야만 하는 손길에도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배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하여 받아야만 하는 이들에게조차도

땀흘려 거둬들이는 수고를 느끼게 하기위함도

있으셨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처럼 하나님은

낮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들까지도

아낌없이 배려하고 사랑하십니다.

내가 아무리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불평을 한다 할 지라도

내가 있는 곳에 이삭하나

떨구어 놓으시는 분이십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땀과 노력의 수확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풍성히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떨어진 이삭 하나도 헛되이 밟혀지지 않고,

굻주린 이들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희망을 줄 수 있고,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순간을 눈앞에 두고,
남은 달력 한장을 움켜 쥐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저 어딘가에는 노력과 수고로 한해를 보내고서도

풍요로운 따뜻함을 가져 볼 수 없는 이들,

그리하여 절망을 품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가난으로 굶주린 이들에게 밥한술을

홀로여서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한 눈인사로 함께하고 있음을

무거운 짐 홀로이고 가는 이들에게 손 내밀어 주는

그래서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라고 하신 말씀을 그들에게도 전하여

실행에 옮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의 필요를 위해 가득히 채우지 않고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마음 한구석을 비워

그들을 찾아갈 수 있는 쓸쓸한 가슴을

품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3년 11월 Thanksgiving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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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방]-현명한 사람 편














 

 

 

 



해피앨리슨의 서재 뒤지기

 

- 첫 3월에 찾아 온 봄

나른한 발걸음 옯겨 계단을 올라 겨울내 묵혀 두었던 서재를 뒤적입니다.

이미 머릿속에 맴도는 책 한권을 찾아

시선을 굴립니다.

이제야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음을 다져보기 위해 손 끝을 뻗어 닿은 곳

그 책 속의 한 곳을 소개합니다.

 

 

 

 





 

현명한 사람

 

현명한 사람이란 아주 가깝게 지내면서도 공경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하고,

사랑하면서도 악한 면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사람의 선한 면을 있으며,

재물을 모으면 것을 적당한 곳에 알며,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다고 느끼면서 능히 옮겨야 때에는

옮길 아는 사람을 말한다.

 

스스로 자신을 억제할 있는 사람,

적을 친구로 바꿀 있는 사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아는 사람,

자기보다 나은 다른 사람을 칭찬할 있는 사람은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다.

 

바보가 마지막에 하는 일을 현명한 사람은 처음에 한다.

사람 같은 일을 하지만 때가 다르다.

어리석은 사람은 좋은 사과를 나중에 먹기 위하여 가장 못생긴 사과를 골라

먹다가 여러 개의 나쁜 사과를 먹고 개의 좋은 사과를 먹는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가장 좋은 사과를 골라 먹기 때문에 매일

좋은 사과를 먹고 개의 나쁜 사과만 먹는다.

 

사람들은 쉬운 일을 처음에 하고 힘든 일을 나중으로 미루기 쉽다.

하지만 모든 일의 행운은 대부분 처음에 온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처음을 시작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목을 위해 산다.

 

현명한 사람은 사람을 위하여 재물을 쓰지만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재물을 위하여 사람을 쓴다.

 

사람은 언제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힘써야 한다.

만약 행동이 말을 따르지 못한다면 말이 행동과 같이 되도록 힘써야 것이며,

말이 앞서는 일이 있으면 말을 조심하도록 하여야 한다.

 

풍부한 재능과, 깊은 성찰, 고상하고 쾌적한 취향을 가지면 뛰어난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자리를 계속 유지하려면 자리에 있지 마라.

너의 명성을 사람들이 귀로만 듣도록 하고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하라.

 

사람들의 착각은 들어갈 때에는 귀로 들어가고 나올 때에는 눈으로 나온다.

다른 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공유한다는 것은 힘들다.

존경 받는 쪽과 사랑 받는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경우이면 존경 받는 쪽을 선택하라.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어렵게 하는 자는 바보다.

또한 누구나 어렵게 하는 일을 쉽게 하는 자도 바보다.

하지만 쉬운 일을 어렵게 하는 것처럼 하고, 어려운 일을 쉽게 하는 것처럼 필요는 있다.

 

너의 일이 아닌 일거리로 소일하지 말라.

귀로 듣고 흘려도 되는 일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짜증나고 불쾌한 일은 받아들이지 말라.

부적합한 일에 휘말리기 쉽다.

 

남의 죄를 들추거나 타인의 오명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이 오명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다.

과실이 전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세상에는 도처에 과실이 있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죄를 기록하고 들추지 않는다.

 

구걸하지 마라

세상에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

왜냐하면 공짜는 나중에 그것을 보상한다 하더라도 영원한 마음의 빚이 되어 남아 있으며,

때는 가진 전부를 주어도 공짜를 보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으려다가 오히려 그들의 경멸을 사기 쉽다.

울화가 치밀어도 배짱을 보이는 것이 연민 속에서 한탄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 슬기방-하상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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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의 삶-듣는 마음 잠언 4:26














 

 

 



모든 신앙의 기초는 듣는 데서 시작한다.

"후회는 말하면서 생기고, 지혜는 들음에서 생긴다." [탈무드]

들어야 하는 것은

지혜가 우리 속에 있지 않고 우리 밖에 있기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듣는 다는 것은

지혜가 밖으로부터 내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우리가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들으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어라." [잠언 4:5]

얻는다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받아 들인다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듣는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의 교육은 밖으로부터의 주입보다 내 안의 것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을 깨울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세상의 교육이라면

성경은 우리 속에 지혜가 없다고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어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 졌다고 한다.

인간이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듣는 것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은 귀이지만 지혜를 듣는 기관은 마음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듣는 마음을 달라 간구하였다. [열왕 3:9]

지혜는 듣는 마음, 곧 열린 마음에서 얻어진다.

듣는 마음이란 겸손이다.

내가 이 내용을 아느냐 모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를 묻는 마음이다.

교만한 자는 말씀을 평가하지만 겸손한 자는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

듣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혜를 얻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가정에서 지혜를 행해야 할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정인데

그렇기에 나의 허물도 다 보여주고 내가 편한 데로 가족을 대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쉽게 생각해서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지혜 있는 자는 가정에서부터 말을 조심해야 하고,

편할수록 귀히 대해야 하며 그런 부모를 보며 자녀들도 지혜를 배우게 된다.

바른 언어의 습관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때론 친구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실망을 가져오게 된다.

솔로몬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보증을 서지 말라 라고 말한다. [잠언 6:1-5]

보증을 서게 되면 그 올무에 얽히게 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니

목숨 걸고 친구와 이웃을 위해 우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보증서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한다.

보증을 선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그 돈을 갚는다는 신뢰인 것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보증을 서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빠져서 그 돈을 못 갚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나빠지며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이 말하는, 우정을 위해 지켜야 하는 것은

친구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가 아니라

그도 나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임을 말한다.

사람은 안 변해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어려운 친구를 외면하고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믿고 신뢰하여 나 자신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만큼의 금액을 보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를 완전한 존재로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며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다.

 

솔로몬이 주는 교훈은

첫째 친구도 얼마든지 쓰러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내가 능력이 되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 일터에서 배워야 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6:6]

개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자기주도적 삶

 개미의 열심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부지런히 일한다.

    그것의 보상은 즐거움이다.

둘째 미래지향적 삶

겨울을 위해 먹이를 축적한다. [ 6:8]

미련한 자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쾌락을 위해 살지만

지혜 있는 자는 미래를 위해 산다.

지혜자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며

지혜자는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일터를 지키는 지혜 있는 자의 태도이다.

 

게으른 자의 특징은 삶에 대한 절제가 안 된다는 것에 있다.

해야 할 것은 아니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좀 더 하자는 데 있는 것이다.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 6: 10-11]

 

자기 자신을 지키는 지혜자란

각 지체를 주신 창조자의 뜻을 헤아려 그 목적대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눈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펼쳐져야 하고

우리의 발은 악을 떠나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야 하며

우리의 혀는 감사와 격려의 말이 끝이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 6:12-19]

 

[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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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잠언서의 지혜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7)

 

 

 




솔로몬의 잠언이란

말씀의 근원이 어디인지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지혜란, 단순한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의미한다.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아는 판단력,

즉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줄 아는 마음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잠언 1:7)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경외는 단순이 우리 눈 앞의 어떠한 현상에 대한 반응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앎에 대한 반응 즉 하나님의 품성과 속성을 이해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자연스런 반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그분께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이 경외인 것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이 그분께 충성함으로 반응하는 것이 경외이다.

경외는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경험으로서의 앎이 지혜의 근본이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품성과 뜻을 삶을 통해서 깨달아 가는 것, 이것이 잠언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혜일종의 종교적인 경험으로 정리된다.

성경에서의 지혜 많은 사람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으로 가득 찬 이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낀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지혜로운 자라 말한다.

 

 

 





잠언의 지혜는 가정에서 전달되는 교육이다.

보통 말하는 가정교육은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은 가치관, 세계관, 신앙관 이 형성되는 곳이다.

삶의 큰 틀이 만들어지는 곳,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곳이 가정이다.

누구를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지,

어떤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곳이다.

세상의 교육은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친다면

가정에서의 교육은 고기를 잡아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가르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정직하게 가르치라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이다  [탈무드]

그만큼 가정의 교육이 중요하고 아이들에게 있어 부모는 가장 좋은 스승인 것이다.

가정에서의 부모의 태도와 생활습관들, 부모들의 삶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이다.

자녀들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그 스승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로몬은 지혜는 가정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혜를 찾고자 열심이지만 사실

지혜는 언제나 우리에게 자신을 들어내고 나타내고 있다.

지혜의 공개성- 사람이 지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혜가 알아 달라 외치고 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 1:20)

지혜의 초청에 어떻게 반응 하였는지가 중요하다.

복음과 같은 것이다.

지혜가 우리에게 다가 왔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따라 재앙이 올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지혜를 듣고 받아들이라는 말은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지혜의 초청과 복음을 들었을 때 외면하지 말고 받아 들여야 한다.

이것이 영생으로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의 반응인 것이다.

지혜를 발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찾고 구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된다.

지혜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유익이다.

 

지혜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지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유익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인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땅의 관점에서 하늘의 관점으로,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의 눈이 바뀐다.

이런 관점이 우리의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것이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자의 실천적인 삶인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혜는 세상을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그렇게 바뀐 우리의 관점은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아는 것이다.

지혜가 주는 삶을 얼마나 경험하고 살고 있는가

내 삶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품성이 지혜가 주는 유익이다.

가장 지혜로운 자는 하늘을 가장 선명하게 담고 있는 자다.

그의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분명하게 담아내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며

그 지혜의 유익을 가장 풍성하게 누리는 자이다.

모든 사람에게 지혜의 초청이 이루어졌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지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사람들이 지혜를 거절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기 때문이다.

누가 지혜의 근본인가, 누가 하나님이냐 하는 문제이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이라 믿는 것이다.

나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까지 갈 수 있다는 교만의 마음이 지혜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사단이다.

사단도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하는 존재였으나 스스로 지혜의 근본이 되기를 원하는 교만에 이르렀고

타락의 길로 이끌었고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

누가 하나님이냐 하는 것은 끝나지 않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까지 이른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지혜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쫓아 그 분이 가신 길이 가장 행복한 길임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진정 지혜 있는 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날마다의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분과 함께 사는 삶으로 참된 지혜를 선택하여야 한다.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잠언서는 여호와를 아는 지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그 앎이란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지혜의 시작은 가정임을 기억해서 부모가 자식을 교육하는데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

우리의 자녀가 올바른 지혜를 바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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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잘려 나간 꼬리는 무엇일까 11.06.2014, 2:15AM














 

 

 

 

토끼의 꼬리는 짧아졌을까요?

아이들이 잠자리에 시간,

현아가 들고 책은 아기 수도 없이 읽어 주었던 한국말로 동화였어요.

<비 오는 개구리가 우는 이유>는

냇가에 묻은 엄마의 무덤이 내려 갈까 두려워 운다는 이야기,

<욕심 많은 공주가 하늘에 있는 반달을 가져다 달라>했을

손톱크기의 반달 목거리를 만들어 이야기,

현아가 읽어 주기를 바랬던 이야기는

<토끼의 꼬리는 짧아졌을까>였어요.

 

아기 엄마가 읽어주던 이야기,

시간이 지나도 기억나는 이야기,

이제는 혼자 스스로 읽을 수도 있는 나이가 ……

동심을 생각하며 둘이 나란히 침대에 앉아 소리 내어 장씩 읽어 갔지요.

 



 

『 강 건너편에 있는 홍당무를 먹고 싶었던 꼬리가 길었었다는 토끼는

강을 건널 묘수를 생각하다가 악어 마리를 발견했다 하네요.

그런데 마리의 악어로는 등을 밟고 강을 건널 없었기에

잔꾀를 부린 토끼, 악어에게 말을 건네었지요.

악어 너는 혼자니? 친구가 없구나?”

자존심이 상한 악어

내가 친구가 없어? 엄청 많아!”

이때다 싶은 토끼,

그러면 불러와 ! 못할걸?”

약이 바짝 오른 악어 씩씩거리며 친구들을 불러 모았어요.

나란히 나란히 줄을 지어 오는 악어 ,

토끼는 폴짝 폴짝 악어 등을 밟고 어느 건너편으로 건너면서 악어에게 말했지요.

어리석은 악어야! 건너편의 홍당무를 먹기 위해 너를 속인 것이다! ”

떄서야 알아차린 악어는 분해하며 입을 벌려 마지막 폴짝 뛰는 토끼의 꼬리를

싹둑 잘라 버렸다는 이야기에요. 』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는 동화가

아이들이 읽는 동화가 아닌 어른이 읽는 동화로,

또 다른 어떤 진실이 숨어있는지를 파헤치는 비판적인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던 시기가 있었지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매듭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꼬여있어 없는 실타래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봅니다.

 

속의 잘라진 토끼 꼬리를 바라보며

머릿속에 엉켜 붙는 실타래들……

내가 원하는 홍당무는 어디 있을까?

홍당무를 얻기 위해 얕은 꾀로 누군가를 이용한 적은 없을까?

아직도 건너편의 홍당무를 갖고자 꼬리가 잘려 나가는 것도 모른

폴짝 폴짝 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은 잘라진 토끼꼬리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 머릿속에 맴도는 수 많은 질문들을 질타하듯

그저 나를 바라보는 것으로 대답을 다한 아이들......

결국 나만의 홍당무를 찾다가 생각을 멈춥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서 잘려 나간 꼬리는 무엇일까.

 

 

<A. Lee, 11.06.2014, 2:1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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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6 07:50 신고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 아침 커피한잔과 언니의 글....좋다. ㅎㅎ

  2. 2014.11.06 07:50 신고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 아침 커피한잔과 언니의 글....좋다. ㅎㅎ

기도는 사랑으로 가는 열쇠이다! 요한일서 3:16
















 

 

 

 

  -> 기도의 사람 하이드: 깨어져야 하는 자아, 누구를 판단할 것인가

 

기도의 사람 하이드!!

이번 목사님의 설교 시작이 기도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하이드 목사님의 일화로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고등학교 읽었던 권의 하이드목사님의 하나인

 [기도의 사람 하이드] 책을 간략하게

소개하였기에 다시 한번 상기하여 보았습니다.

 

정적이 흐르는 고요 속에 울려 퍼지는 외마디 ! 하나님

그렇습니다.

 

1.       기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사람이라면

2.       인간으로서 이상 아무것도 없음을 느낀 사람이라면

3.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새벽, 기도로 시작하지 않으면

    두려운 현실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기도를 하지 않고 어찌 있겠습니까!

 

위의 가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외치는 기도가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음조차 알지 않겠습니까!

하이드 목사님의 기도가 그러하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의 꿇은 무릎과 모은 손에서 울려 퍼지는 한마디 ! 하나님

기도에서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의 몸서리쳐지는 외로움과 두려움이 결국 인성을 넘어

신성의 예수님으로 승화되는 순간이

하이드 목사님의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였습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랑은 사랑을 대상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사랑할 대상자는 우리, 인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피눈물로 인간들을 위해 기도하셨고,

하이드 목사님도 정적을 깨는 마디의 외침으로 보다 더욱 간절한 기도가 없었음을

삼자도 온몸으로 느끼도록 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나의 사랑의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그들을 위해 내가 손해보고, 예수님처럼, 하이드 목사님처럼 기도해 있는

사랑의 대상자가 나에게도 있는지 생각해 있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기도는 나의 형제들을 위해 다가갈 있는 열쇠인 것입니다.

 

 

요한일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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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명언모음: 어머니란 기댈 수있는사람이 아니라 기대는 것을 필요없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은

평생 동안 정복자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그런 확신이 실제로

 

 

성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는

다른 모든 세속적인 기대와는

다른 것으로 간주된다. 

많은 남성들이 생각하듯이 인생 자체가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지푸스적인 노역이다.

 

-린다 R. 포시

 

 

 -> [육아일기: 아가를 위한 기도 01.23.03] 와 전통태아교육법중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여성의 지혜다.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

 

 

 

 

 -> 엄마들의 불안함이 아이들 능력의 한계를 만든다.

 

 

사람들은 그들의 어머니가 만들어낸 그대로다.

 

-랄프 왈도 에머슨

 

 

 

 

 -> [영문책:아인슈타인은 플래쉬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Einstein Never Used Flash Cards

 

 

그대는 그대 어머니의 거울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대에게서

자신의 전성기 때 아름다운 사월을 다시 불러 온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 [교육]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 캐서린 크로퍼드

 

 

젊은은 시들고, 사랑은 사그러들고,

우정의 나뭇잎들은 떨어져도,

어머니가 품고 있는 은밀한 희망은

그 모든 것들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어머니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대는 것을 필요없게 만드는 사람이다.

 

-도로시 캔필드 피셔, 『Bartlett's Familiar Quotations』

 

 

 

 -> [해피앨리슨의 독백] 엄마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에게

자신이 세상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윌리엄 워스워드

 

 

 

 

 ->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본보기가 인류를 가르치는 학교다.

그리고 사람들은 오직 그 학교에서만 배운다.

 

-에드먼드 버크

 

 

 

 

 -> [독백: 내 곁에 머문 그림자, 어머니] 이사야 49:15

 

 

어머니에게 아들은 삶의 닻이다.

 

-소포클래스

 

 

 

 

 -> [맥아더 장군의 기도 A Father's Prayer]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편

 

 

 

 

 -> [내 생명보다 귀한 자녀 이렇게 키워라]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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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 이사야서: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그는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2>

 

 

내가 찾고 있는 것이 진리라면

분명 안의 투쟁은 시작인 것이다.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문 땅에서 피어 오르는 연한 줄기 같은

모습이 찾고 있는 것이 진리라면

세상의 부귀도 영화도 명예도 것이 아닐 것이다.

나를 채워줄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바라본 마른 땅의 연한 줄기는

스스로 낮아짐으로 밟힘을 감수하고 인내하셨다.

 

내가 부끄러워 숨기는 모습은 진정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것에 몸서리치도록 괴로워서

이루는 나의 숨겨진 모습은 무엇인가

 

그분의 진리 앞에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 아름답지 못하다 여기는 진정 추한 모습은 무엇인가

 

달려가고 싶고, 뛰어가고 싶고,

금과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