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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레시피: 홈 셰프'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17.08.17 여름 보양식,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2. 2017.04.11 보글보글 아채 전골 떡볶이,라볶이
  3. 2016.12.30 겨울엔 따뜻한 새알심 팥죽으로 마음을 전해요~
  4. 2016.12.01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5. 2016.11.20 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6. 2016.11.17 잡채밥 김말이 튀김,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7. 2016.10.20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8. 2016.10.19 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9. 2016.08.29 숙주나물 20 파운드, 엄청 많더니만 무치고 나니 삼분의 일
  10. 2016.08.04 영양 만점 두툼한 부추 계란말이
  11. 2016.07.08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2)
  12. 2016.06.24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13. 2016.06.21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3)
  14. 2016.06.16 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15. 2016.06.13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16. 2016.05.24 시원한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2)
  17. 2016.05.11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18. 2016.05.05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19. 2016.05.04 봄에는 역시 쑥이죠!! 쑥국, 쑥된장국
  20. 2016.05.01 싱그러운 쫄면 야채 샐러드
  21. 2016.04.28 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22. 2016.03.09 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23. 2016.02.22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 단호박 오곡밥, 단호박 영양밥 어떠세요? ] (4)
  24. 2016.02.10 [겨울엔 물김치, 나박김치] 얼큰하고 칼칼한 나박김치
  25. 2015.07.15 도토리묵 쑤어 김치말이 메밀국수 한 그릇 뚝딱
  26. 2015.06.15 [아이들과 함께 만든 들깨 검정콩국수,서리태 콩국수] (1)
  27. 2015.06.10 수박 속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장아찌 밑반찬 세가지
  28. 2015.06.05 15분만에 매콤한 감자 볶음과 아이들 밥 한공기!
  29. 2015.06.02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2)
  30. 2015.05.13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여름 보양식,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7.08.17 21:54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어느 덧 말복도 지나고 8월도 중순이네요.
이곳 시카고는 한 때 덥더니만
8월에 들어서자마자 내리쬐는 햇살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나요.
이른 아침 세이지 (우리집 새식구 강아지)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나가면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몰고 오는 듯 하네요.

다행히 녹두 삼계탕은 이미
7월말에 먹었던지라...
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의 사정상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여름철 몸보신이라면 당연 삼계탕이 손꼽히겠죠!

저희도 매해 먹긴 하는데,

열이 많은 남편의 '삼'기피증이 심해서

몇해전부터는 '삼'을 넣지 않은

삼계탕을 끓여 먹어요.


몸에서 맞는 건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부담도 없듯이 녹두가 남편에겐 잘 맞나봐요.

그래서인지 녹두전을 참 좋아해요.




 



-->[피부에 좋은 녹두, 녹두 빈대떡과 간단한 설 아침상]


삼계탕, 녹두를 넣은 삼계탕

열이 많은 남편을 위한

녹두 삼계탕 끓여 보았네요.








재료


영계 두 마리, 황기 2-3줄기, 대파 흰 부분 2개

마늘 8쪽, 대추 8개, 밤 6개

찹쌀 2컵, 녹두 1 1/2컵




녹두의 효능


열을 내리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몸 속 노폐물 해독, 정화합니다.

소화 및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식욕저하, 소화부진, 두통, 가슴 답답한 증상을 완화합니다.

당뇨,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황기약제 자체의 효능보다 다른 약제들과 함께 했을때

그 더워진 기운을 안에서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그 효능을 표피까지 끌어 올리는 역활을 합니다.


밤, 대추 위장을 보호하고, 빈혈을 예방합니다.



아기때부터 엄마랑 많은 요리를 해서인지
제법 손도 야무지고 요리에 재미도 있어서
언제나 도와주기를 원하는 현아,
첫 녹두 삼계탕 도전이에요.




일반 삼계탕 만드는 법하고 같아요.

닭은 깨끗이 잘 씻고,

부위별 기름을 떼어내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레몬으로 닦아주면 좋고요.


찹쌀과 녹두,

녹두는 껍질 안 깐 녹두를 그대로 불려 넣었어요.

껍질속에 영양이 많다지요!!

충분히 4시간 넘게 불렸어요.


찹쌀과 녹두 그리고 마늘을 영계안에 꼭꼭 넣어 주고

마지막 대추로 막은 뒤

다리에 칼집을 내어

조신하게 꼬아 주면 완성이에요.

혹시해서 이쑤시개로 여며 속이 터져 나오지 않게 했어요.




닭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주고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주세요.

 팔팔 끓여 주면 되지요.

한 시간 동안 불 조절한 뒤

푸욱 삶아 주세요.

중간 중간 기름을 걷어 내고,

물이 너무 줄었다 싶으면

조금 더 해가면서 끓여 주세요.

푹 삶아지면 황기의 한약재 냄새와 함께

국물의 색도 진해져요.




닭이 푹 익어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함께 넣었던 재료들은 건져내 주면

먹을 때 편하네요.


뚝배기를 준비해서

영계 한마리씩 담아

한 소끔 보글 보글 끓여 내었어요.

소금은 먹기 전 넣어 주세요.



집에서 키우는 파를 종종 썰어 넣어
파 향이 은은하게~~



작은 텃밭이여도 한 여름
깻잎이며 고추, 파로 한 식탁 풍요로왔네요.



영계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살이 흐믈 흐믈 흘러 내리네요.

속을 꽉 채운 찹쌀과 녹두도 잘 익었어요.




뚝배기 안에서 따뜻하게 국물과 함께 먹는

녹두 삼계탕!!!!


알찬 녹두 한 숟가락이 참 고소하네요.



한 숟가락 푹 퍼서

한약재향이 진한 국물에

담가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다음 단계!!!!

녹두 닭죽


남은 닭의 살코기를 잘게 뜯고,

물을 더 붓고,

찹쌀과 녹두를 더 넣어

잘 퍼지도록 죽을 쑤어 녹두 닭죽 대령이요!!



잘 퍼진 녹두가 찹쌀과 만나

부드럽고 고소한 닭죽이네요!!

다음날 아침으로 참 좋았어요.



잘 익은 열무 김치 얹어 

남편도 아이들도 만족한 한끼를 먹은 아침이였네요.


한 발 성큼 다가온 가을 맞이

아직 가지 않은 여름 끝,

녹두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고

더웠던 여름 보내고

이제 선선한 가을 준비 해야겠어요.


건강 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걸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네요.

우리 모두 모두 건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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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아채 전골 떡볶이,라볶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7.04.11 14:14











보글보글 아채 전골 떡볶이, 라볶이 








봄이라는데....

흐리고 쌀쌀한 날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지난 주말 아주 햇볕 쨍쨍,

맑은 날도 있었네요.









봄비가 촉촉히 오는 날~~~

아이들이 느닷없이 떡볶이 타령이네요. 

그래서 급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

흠~~~

넣을 재료가 뭐가 있을까.....



아.... 전골 떡볶이를 해야 겠구나 싶은 생각이 문득!!!

잘 안 먹는 라면 두개가 있네요.

오뎅이 없네요?????

그러면 달걀 넣고,

온갖 야채를 넣어 볼까봐요. 



먼저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우려 냈어요.



육수가 우러나는 동안

야채를 준비 했어요.

그리고

달걀을 가족 수대로 네개 삶았네요. 


양배추, 양파, 파가 없어 부추를 대신 하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콩나물까지 다듬어 준비했어요.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단맛은 아가베 시럽으로

아주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었지요.

마늘을 조금 넣어도 좋겠어요.



끓는 육수에 양념장을 잘 풀고

간장으로 간을 더해 주어요.

잘 우러난 육수로 깊은 맛이 나지요.



라면 사리도 미리 살짝 꼬들꼬들 

삶아 놓았구요.

이제 준비된 재료,

떡, 달걀, 야채 모두 넣고

국물 자박자박 한소끔 끓여 주면 완성이지요.



끓이면서 바로 먹기만 하면 되어요. 






보글보글 매콤 달콤향이 올라오고,

떡볶이 국물에 달걀 절반 깨서 함께 한 입 쏘옥~~

양배추와 콩나물의 향이 아주 좋은

야채 떡볶이에요!!!!

온 가족의 인기 라면사리

두개만 넣은 것이 아쉬울 정도네요.



드디어 마지막까지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비비기 시작!!!!

한 입 쏘옥!!! 

역시 전골의 마지막은 볶음밥이네요. 



정말 얼큰하게 맛있게 잘 먹은 저녁이었네요. 


모두 모두 화끈하게 입맛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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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새알심 팥죽으로 마음을 전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2.30 19:09












겨울엔 따뜻한 

새알심이 동동 팥죽







동지가 지났지만

아쉬운 마음에 팥죽 쑤어 보았어요.

새알심 띄워 따뜻한 팥죽을 쑤어서

아이들 레슨 선생님들 중 일본분에게는

달달한 단팥죽을 선물로 드렸지요.



따뜻하게 소금으로 간하여 

고소한 맛으로 먹기도 하고,

설탕 넣어 달달하게 해서

단팥죽으로 먹어도 되네요.




병에 담아 선물로 준비해 보았어요. ^^









쌀은 조금 넣고

찹쌀로 새알심을 넉넉히 만들어 넣었지요.



현아가 많이 도와 주었어요.

새알심 빚는 것도 당연히 

함께 했고요. ^^




1. 팥을 충분히 불린 후

2. 잘 삶아 갈아 주고요.

3. 쌀도 불려 넣어 푹 쑤어 주어요.

4. 새알심을 만들어 동동 띄워 주고

푹 익을 때까지 계속 저어 가며

팥죽을 쑤어요.








쌀도 잘 퍼져서

먹기 좋네요.



소금간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해요.

아이들은 단맛을 좋아하고요. 



외국 선생님들에게는

단팥죽으로 작은병에..... ^^



아침으로 따뜻한 팥죽 한그릇이

하루를 따뜻하게 보내게 하네요.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옛 선인들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팥죽!!!!!!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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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2.01 23:35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영양 간식으로 고구마!!!


아주 간단한 간식 준비 했어요.

고구마 칩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 주세요. ^^

얇게 썰어 오븐에 넣고 구워 주기만 하면

바삭한 고구마 칩이 되어요.

타임으로 향을 더하고, 간만 맞추면 되지요.


자꾸 손이 가서 단숨에 다 먹어 버린 

영양 간식 고구마 칩!!!


먼저 고구마의 영양 알아보고 갈게요~~~ ^^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고구마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에도 고구마는 항암 작용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물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훌륭한 건강 식품입니다.

고구마는 수분 68.5%, 탄수화물 26.4%, 단백질 1.8%, 지방 0.6%,

  칼슘베타카로틴비타민 B2, 나이아신비타민 C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고구마의 비타민 C 조리를 해도 70-80%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구마의 녹말은 익으면 소화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먹이기 좋은데

특히 평소 먹은 것이 소화가   되는 아이변비가 있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고구마의 색깔이 붉은 것일수록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고구마 껍질의 색깔이 하얀 것보다는 붉은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마른 타임 (thyme) 이 마침 있었어요.

타임으로도 차를 끓여 마시면 감기 초기에 좋다 하네요.

요즈음 한참 감기로 힘들어 질 때를 대비해

미리 사다 놓았던 것인데,

고구마 칩 만드는데 넣어 보았어요.








재료


큰고구마 1개, 올리브오일 4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타임 (thyme) 1작은술


오븐 온도 400 F, 25-30분 굽기






1. 작은 고구마 4개를 준비했어요.


2. 얇게 썰어 주세요.

저는 적당히 1/4 인치 정도 썰었는데,

얇게 썰어 구울수록 바삭해요.

그런데 또 너무 얇으면 금방 타 버리니 얇기 정도에 따라

굽는 시간도 조절해 주는 것이 포인트네요.


3. 올리브오일로 골고루 섞어 주세요.


4. 타임은 마른 가루가 있다면 그대로 넣으면 되고,

저는 줄기에 붙어 있는 타임이여서 

잘게 부셔서 소금과 후추에 섞었어요.


5. 넓은 팬에 얇게 펴서 올려 준 후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 구워 주세요.

중간에 꺼 내어 한 번 뒤집에 주시고요.




얇게 썰어 진 것은 조금 더 색이 노랗고 바삭 하고

약간 도톰한 것은 쫄깃한 것이 

말린 고구마 같기도 하고요.

원하시는 대로 조금 더 구워 주어도 좋네요.



바삭한 고구마 칩을 원해서

조금 더 구워 보았어요.

식으면 더 바삭해져요.







기름에 튀긴 고구마 칩이 아니여서

과자처럼 바삭거리지는 않지만

구운 식감과 맛이 고소해요.



고구마 4개를 구워 

접시에 담아 내 놓으니

남편과 아이들이 정신없이 흡입 했네요.


타임(thyme)의 향도 아주 좋았어요.


입이 심심하고, 살짝 출출하다 싶을 때

영양 간식으로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좋다는 생각이네요. ^^


온가족이 오손도손 둘러 앉아 

고구마 칩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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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1.20 23:03











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추운날 보글보글 찌개 어떤신가요?

주말 점심 온 가족 둘러 앉아

전골 냄비속으로 퐁당 했네요. 



겨울 준비로 만들어 놓았던 김치 만두 넣고

만두 전골 끓였어요.


 --> [야채김치만두빚기]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만두만들기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 매콤한 김치 고기 만두빚기, 만두국, 군만두와 시원한 나박김치



새 김치 만들어 놓고

쳐진 신김치와 참치통조림 넣어

참치 김치 찌개 끓였어요.


참치 김치 만두 전골 이에요. ^^




재료


찌개재료: 신김치 2컵분량, 참치 통조림 3개, 

만두 10개, 순두부 1팩


볶음밥: 밥 한공기, 참기름, 깨, 계란1개, 김










전골 냄비에 김치를 넣고 

먼저 충분히 볶아 준 후


참치 통조림 몽땅 넣어 끓여 주세요.

참치 통조림의 국물과 김치 국물로

간은 충분히 되었어요.


참치와 김치가 맛을 잘 우러 나올 수 있도록

자박 자박 끓여 주어요.


물을 부어 떠 먹을 국물을 만들어 주면 좋지요.




이제 만두를 넣어 또 한번 보글 보글 끓여 주어요.



두부는 순부두를 선택했어요.

부드러운 두부를 좋아해서

순두부 1팩 다 넣고

끓였지요. ^^



순두부 김치 찌개라고도 해야 할까봐요. ^^



먹기전 보글 보글 끌여 주기만 하면 완성!!!



따로 간이 필요 없을 만큼

진한 국물과 참치향,

그리고 만두까지

완벽한 조화지요.


참치가 듬성 듬성 가득 들어갔어요.



참치와 보드라운 순두부 한입 쏘옥~~~~



속까지 뜨거운 만두

씹히는 김치의 식감이

입맛을 자극하네요.



역시 김치 찌개는 잘 익은 신김치로 

만들어야 제 맛을 내요.

알찬 맛이 한 가득이에요.

참치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참치 김치 만두 전골이죠.



어찌 하다 보니 바닥을 보이는 냄비...

아쉬워 할 틈 없이

자박 자박 국물을 조금 더 졸여 주었어요.



자~~~~~ 밥 한공기 들어 가요!~~~~




참기름 둘러 볶아 주어요.

고소하게 참깨 뿌려 주고요.



빠질 수 없죠.

계란이요. !!!!!


잘게 부슨 올려 주면

침샘 자극 하네요.







잘 섞어 볶아 주어요.



역시 기대한 맛이에요.

숟가락이 하나 둘 자꾸 들어 가요.



냄비 바닥에 눌어 있는 밥은 

꼭 먹어야해요.



아웅~~~~

마지막까지 싹싹 긇어 먹으며

온 가족이 배 두두렸어요.


이대로 눌러 앉고 싶지만

쌓인 설겆이 해야겠죠?


먹고 났는데,

머리 속에 간식거리 하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설겆이 마치고 바로 시작~~~



짜잔~~~~

오븐구이 고구마 칩이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이죠.


 ->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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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밥 김말이 튀김,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1.17 22:18











잡채밥 김말이 튀김,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김말이 좋아하시나요?

생각해 보니 시중에서 파는 김말이를 

먹어 본 적이 없어요.

한국 방송에서 또는 남편의 한국 출장

먹거리 음식 사진 등에서

본 기억밖에 없는 김말이....

그러다보니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저의 방식대로 멋대로 만든다네요. ^^



튀김 요리는 잘 안 하지만

오늘은 김말이 해 보았어요.

그런데!!!!

김말이를 위한 김말이가 아닌

잡채밥 김말이!!!

잡채 김밥말 에요.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결국은 김말이에요.. ^^



잡채를 만들고 나면 꼭 남게 되죠.

그러면 잡채 만두도 해 먹고,

잡채밥해서 아이들 주면

또 잘 먹어요.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재료

잡채, 밥 한공기, 김, 튀김가루

마요네즈, 스리라차 소스, 케찹 2:1:1


아이들 잡채밥 해 주면서
함께 먹도록 몇개만 후딱 만들었네요. ^^




잡채밥 김말이 찍어 먹을 소스는 

살짝 매콤하게 만들었어요.

떡볶이와 최고 궁합인 김말이라지요!!!!

그러니 매콤한 소스가 딱이겠어요. 

고추장으로 맛을 내도 좋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궁합소스 스리라차 마요소스에요~~ 



반장짜리 김에

잡채밥을 올리고 돌돌돌 말아 준비 하고요.



비닐백에 담아 놓은 튀김가루에 넣고

잘 굴려 주면

튀김가루 쉽게 입히죠. 

아시죠? ^^


튀김가루와 물은 1:1 정도 인데

약간 걸쭉하게 만들어 

다시 옷입혀 주네요.



기름이 잘 달구어졌는지

튀김가루 반죽 톡톡 떨어트려 보고

뽀로로 올라오면 

튀김옷 입힌 김말이 퐁당 퐁당~~~~



초벌 튀김 잘 되었어요.

건더기들은 바로 건져 주세요.

타버리면 안되니까요.



바로 건져서 기름 빼 주고 식혀

다시 한번 튀겨 주면

바삭 바삭 속은 촉촉 쫄깃


고소한 잡채밥 김말이 준비 되네요.



이대로 먹고 싶은 비쥬얼~~~







먹기 좋게 반 갈라 잘라

한 입에 쏘옥 넣도록 세팅 했어요.



집안에 한 가득 고소한 기름 냄새~~~~

식어도 맛있는 김말이, 잡채밥 김말이에요.



스리라차마요 소스 콕 찍어 

한 입 쏘옥~~~~

원하시면 조금 더 매콤하게 드셔도 

아주 좋겠어요.



매운 맛을 부르는 맛!!!!

고소함의 극치 

잡채와 밥과 김말이 

세 가지가 하나로 완성 된 맛!!!!



아이들도 뚝딱 흡입해 버렸네요.

오늘은 무얼 먹을까 

고민 해결했어요.


아마도 아이들은 처음 먹어본 

김말이 인 듯 하네요. 

두 아이다 맛있다고 좋았다고 하니

저도 한 층 기분이 업 되었어요. 

오빠 현성이는 무얼 주어도 같은 걸 주어도 

불평없이 맛있다고 해 주지만

현아는 살짝 까다로와요.

그래서 현아가 맛있다고 하면

인정 받은 것 같아 저의 입꼬리도 올라 간다네요. ^^


잡채밥 김말이 튀김!!! 으로

아이들에게 점수 딴 날 

남아 있던 음식의 변화는 무죄!!!

행복한 한 끼였어요.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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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0.20 20:11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입맛 없는 날 함께할 밥도둑 밑반찬,

매콤 달콤 고추장 무침

오도독 무말랭이 무쳐 보아요.



무말랭이는 너무나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무말랭이의 건조 상태가

사실 제 입맛에 맞지 않아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인데,

간만이라 한 번 다시 시도해 보았어요.


잘 말린 무말랭이의

오도독하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푸석 푸석 물렁물렁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죠.



재료


무말랭이 5컵정도,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작은양파 1개, 풋고추 4개,

간장 1/4컵, 간마늘 1큰술, 아가베시럽(설탕) 5큰술, 

깨 3큰술, 소금 조금


(양파와 풋고추는 따로 갈아 양념장에 넣어 주세요.)










물에 담궈 불리려고 보니

작은 자투리도 많고

왠지 푸석거려 보이는 무말랭이도 많아서

약간은 실망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잘 불리고 난 뒤

먹어보니 상태가 아주 나쁘지 않았었요.

다행이다 싶었네요.



불리는 동안 할 일은

양념장 만드는 일 뿐에요.

아주 간단히 

고추장 양념장만 만들어

무쳐 보려고요.


불린 무말랭이는 다시 잘 헹구어 주세요.



잘 불려 헹군 무말랭이는 꼭 짜서

큰볼에 담아 주세요.


다른 작은 볼에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간마늘,

간장, 아가베시럽, 

간 양파와 풋고추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맛을 본 후 마지막 소금으로 살짝 

간을 더해 주세요.




만들어진 양념장을

꼭 짜 놓은 무말랭이에 넣고

잘 무쳐 주세요.


깨도 넉넉히 넣어 마무리 하면 되네요.








무말랭이는 무 껍질쪽을 말린 것이

제일 맛있어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



먹음직스럽게 색도 좋고,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김 모락모락 나는 밥 한술을 부르네요.







갓 무쳐 내 놓았어도

양념장 맛으로 입 안에 침이 도는데,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맛이 베이면

더욱 맛이 좋아 질 거에요.



그새 못 참고 밥 한술 떠서

무말랭이 얹어 먹어 보았어요.


고추장 양념맛은 정말 실패할 수 없는

밥도둑 맛이네요. 


맵지만 그래서 식욕을 돋우는 맛이라

아이들도 밥과 먹으면 

좋아하겠지요!!!


내일은 고추장 양념 무말랭이로 

식탁의 입맛을 불러 봐야 겠어요. ^^


가을 잃어버린 입맛을 밥도둑 밑반찬으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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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0.19 18:50












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거리마다 가을이 물들고 있어요.

언뜻 떨어지는 낙엽은

반짝이는 한밤의 반딧불 처럼

빛나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도 하고요.


지나가다 멈춘 구름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선선히 흐린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전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동글동글 감자전 부쳐 보았어요.



감자만 갈아 만들기에는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에

마지막 잎을 떨구는 깻잎 따서 모아

깻잎 감자전 부쳤어요.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수 놓아진 듯한 작은 깻잎이

감자전을 한층 멋스럽게 해요. 



재료


감자 4-5개, 깻잎 10-15장



- 감자는 얇게 썰어 갈면 편해요.

-아주 작은 깻잎은 따로 모아 두고

큰 깻잎들도 작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 감자와 깻잎을 함께 갈아

채에 받쳐 물기를 빼 주세요.


- 빠진 물은 따로 나두면

감자의 녹말이 가라 앉는데,

녹말만 다시 넣어 주면

쫄깃한 감자전이 되어요.

( 따로 녹말가루를 넣어 주어도 되고요.)



먹기좋은 동그란 크기로 부칠거에요.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그랗게 떠 놓아 주세요.



모아 두었던 아주 작은 깻잎을

한장씩 가운데에 올려 무늬를 만들어요.



감자와 함께 갈았던 깻잎의 작은 입자들도 보이고

동그란 전의 가운데에 수 놓듯 

올려진 깻잎이 예쁘네요.






풋고추도 깻잎과 함께 넣어

전을 부치면 매콤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맵다 할까 싶어

오늘은 홍고추를

무늬 삼아 올려 보았네요.



푸른 깻잎과 붉은 홍고추가 

제법 어울려요. 



먹기 좋은 크기의 동그란 감자전!!!!!

깻잎이 들어가서 

더욱 향긋하죠.



노릇 노릇 고소한 감자와

깻잎만이 가지고 있는 향이

입안에 그윽히 남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알록달록 가을을 품은

깻잎 감자전으로

오후의 출출한 배를 채워 보았지요.







소금간을 하지 않고

부쳐낸 감자전은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역시 어떤 전이든

양념간장의 맛이 

그 풍미를 더욱 진하게 살리네요.



갓 부쳐서 담아 놓으면

손들이 어찌나 빠른지

어느새 빈 접시가 되어요.



비오는 날 빗소리와 

장단을 마추는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는 

우리 모두의 그리움이고 향수네요.


비오는 날은 아니였지만

왠지 가을 하늘이 쓸쓸한

오늘 같은날은 

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이 정감이 가죠.


감자만 있기에는 외로워서

깻잎이 함께한

향긋한 깻잎 감자전으로

따뜻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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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20 파운드, 엄청 많더니만 무치고 나니 삼분의 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8.29 18:34












숙주나물 20 파운드, 엄청 많더니만


무치고 나니 삼분의 일





드디어 식사당번이 돌아왔네요.

2-3개월에 한 번씩 오는 교회 식사당번!!

이번에는 네가지 반찬을 하기로 하였어요.


버섯야채잡채, 미역 오이 무침, 데친 양배추 쌈

그리고 숙주나물 무침.....


 -->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아삭 아삭 고소한 숙주나물은

밑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20파운드의 숙주를 데쳐 무칠것이라

양념과 간은 대강 넣어가며 

맞추었네요.



재료


숙주나물 20파운드, 당근 4개, 

파 4개, 간마늘 1 1/2큰술, 

천일염 3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 3큰술










마켓에서 20 파운드 받아 들고 

나오는데 순간 휘청~~~ 



10 파운드는 해 보았는데,

20 파운드는 처음이라 살짝 많은가 싶었어요.

숙주는 깨끗하고 좋아 보였네요.



큰 봉지에서 쏟아

물에 헹구어 내고

끓는 물에 담궜다 빼듯이

데쳐내야 아삭아삭 데쳐져요.

그러나 워낙 많은 양이라

물이 끓으면

20 파운드의 숙주를 넣고

간간히 뒤집어 주는 것으로 

데쳐 주면 되네요.


숙주 20파운드가 모두 물에 잠길만큼이아닌

숙주양의 1/3 만큼만 잠길 양의 물을 

준비하여 끓는물에 데쳐 주면 되어요.



데치고 나니 그 많던 양이

1/3로 줄었네요.

역시 나물은 만들고 나면

왠지 손해 본 것 같아요. ^^



저 큰 그릇에 넘치도록 하나 가득이였던 것이

짜지도 않고 물만 뺀 것인데

양이 많이도 줄었어요.



자 이제 무쳐 볼게요.


물 빠진 데친 숙주와

볶은 당근,

색의 조화와 맛이 궁합이

숙주와 당근이 좋아요.



일단 간마늘 크게 한큰술 넣고요.



굵은 천일염 2큰술 넣었어요.



대파 썰어 놓은 것을 깜박했네요.



참기름 두루 두루 둘러 주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자칫 느끼해 지며

숙주의 맛이 안 나니

적당히 2큰술 넣었어요.



고소한 참깨 3큰술 넣고,

이제 골고루 버무려 주면 끝이에요.


마지막 간을 보니 살짝 싱거워서

소금 1큰술 정도 더 넣었어요.

너무 싱거우면

숙주의 비린내가 나서요.


숙주는 너무 익으면

또 질겨지니

아삭하게 적당히 데쳐 주는것이

포인트에요.



2인치 높이의 큰 트레이에

수북이 담았어요.


마지막 위에 참깨 솔솔 뿌려 주고요.








색이 참 곱네요.

말갛게 알맞게 익은 숙주와

고소한 당근,

가끔 오이를 넣으시는 분들도 보았어요.

숙주에서 워낙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는데

오이를 넣으면

더 물이 생겨서 질척해져요.

그래서 당근을 넣어요.



집에서도 맛있게 

밥반찬으로 그만이고요. ^^



처음 마켓에서 큰 봉지에 20 파운드 받아 

나오면서는 너무 많은가 싶더니만

만들고 보니 딱 좋았다 싶어요.


만두 만들때 10 파운드 사다 데쳐

꼭 짜면 정말 한 주먹밖에 안 되서

데치면 그 것보다는 많겠지만

그래도 양이 적을까 싶어 20 파운드 했는데,

잘 했다 싶네요.


이번달도 정성들여 준비한 식사가

행복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

준비해 보았어요. 








 -->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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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두툼한 부추 계란말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8.04 22:10












영양 만점 두툼한 

부추 계란말이







오늘은 무얼 먹을까요?

하루 삼시세끼 밥 하려니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인지,

한가지라도 색다른 반찬을 내 놓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이겠죠? 

아이들 방학이면 더욱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맞춤형 반찬!!!

계란말이 준비해 볼게요.



부추와 당근, 버섯, 김 까지 넣어

영양듬뿍 그리고 두툼하기까지 해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만큼

맛있는 계란말이에요.



재료


계란 3개, 김 1/4 장, 부추 1/2컵, 당근 1/4컵,

표고버섯 1/4컵, 다시마육수 1/4컵,

두유 1/4컵, 소금 조금, 아가베시럽 조금


* 두유 대신 우유를 넣어도 되고,

아가베시럽대신 설탕을 조금 넣어도 되요.









준비한 모든 재료를 

섞어 주세요.


* 두유/우유를 넣으면 좀더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되네요.

고소함도 더 하겠고요.

다시마 육수에 표고버섯도 넣고

우려 내어서 계란말이의 간이 

더욱 잘 맞춰졌어요.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되네요.


다시마와 표고버섯 넣고 우려낸

육수덕에 계란 특유의 비린내도 잡았고요. 








1. 계란 푼 물을 세 번에 걸쳐 

부어 말아 주세요.

작은 프라이팬에 1/3 만 부어 익어 갈 무렵

한 번 돌돌 말아 준 후,


2. 남은 계란물의 1/3을 부어 

연결하여 두 번째 말아 주세요.


3. 제법 두툼해졌죠.

불은 너무 약해도 잘 익지 않아서

계란말이가 부스러질 수 있으니

중불로 해서 잘 보며

뒤집게 두개로 말아 주면 되네요.


4. 마지막 남은 계란물을 모두 붓고

마지막 모양을 각잡아 말아 주면

두툼한 먹음직스런 계란말이가 되어요.







흠.....

잘 만들어 졌어요.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겠네요.



단면이 어떻게 나왔는지 

아주 궁금해지네요.



짜잔~~~~


제법 먹음직도 보암직도 하게 나왔네요.

사이사이 보이는 버섯, 당근, 부추, 김까지!!!

맛은 어떨까요?



계란 세개가 이렇게까지 두툼한 

말이로 변신했네요.


두유다시마육수 그리고

넉넉한 야채가 한 몫 한 것이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두툼한 부추 계란말이에요.

부드럽고 말랑하기까지 하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에게도 합격점 얻었으니

간단하지만

가족 모두에게 점수 얻었으니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수가요!!!!!


입맛없는 무더운 여름,

야채가 듬뿍 들어간 

영양만점 계란말이로

가족의 입맛 찾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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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7.08 10:28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

 

집에 있는 야채로 간단히 즉석냉면

 

 

 

 

 

 

 





 

여름엔 시원한 냉면이 최고네요.

해피앨리슨네도 냉면의 인기가 남다르죠.

남편도 국수류를 많이 좋아 하지는 않아도

냉면이면 마다하지 않고요.

 

일요일 점심

비온후 후덥지근한 눅눅한 날씨에

얼큰하면서 시원한 냉면 당첨 되었어요.

남편과 아이들 배고프다고 하기전에

미리 준비해야겠기에

급한 마음에 서둘렀네요.

 

 

 

 

 냉면육수는 다행히 냉장고에 만들어 두었던

오이냉국이 있었어요.

 

짜장면일까 짬뽕일까 고민하듯이

 물냉면일까 비빔냉면일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둘다 만들기로 했어요.

 

 네그릇의 물냉면

한그릇의 -->비빔냉면

오늘의 점심 메뉴에요.

 

 

 

 

--> 비빔냉면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생각날때 쉽게 냉장고 야채 통털어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덥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이 시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 심지어는 소바에 이르기까지

급하게 일요일 점심을 냉면으로 선택하다보니

간단하게 응용된 냉면 퍼레이드가 되었어요.

 

 

 

야채는 어떤것도 괜찮을 듯 해요.

그래도 오이는 꼭 들어 가는 것이 좋겠구요.

쫄면에는 양배추와 오이 그리고 콩나물

 

 비빔면에도 양배추, 오이, 양파, 그외 양상추

 신김치를 넣고, 양념장과 비벼 먹으면

코끝에 전해지는 싸늘함이

더위를 한번에 물러가게 하죠.

 

 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오이냉국 한그릇

들이키는 순간 얼큰한 비빔면과

시원한 국물의 궁합이란

말할 수 없이 흐뭇해져요.

 

 해피앨리슨이 준비한 야채는

아이들 도시락용으로 준비했던

양상추와 씨없는 오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요!!!!!

 

 

 

 

얼마 전  담가 익힌 신 --> 총각김치

무와 무청이예요.

새콤달콤 익어서

냉면에 넣어 먹으면 일품이죠.

 

무를 얇게 썰어 새콤달콤 초무침과

오이도 같은 방식으로 단촛물에

살짝 절여 두었다가

냉면에 배한조각과 함께 올리면

물냉면 맛으로 최고에요. 

 

 

 

 

오이냉국

해피앨리슨의 아이들의 여름 국의 최고예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물에 간장으로 색을 입히고,

 

간장을 너무 넣으면 색도 안좋고,

맛도 간장맛만 나니 아주 조금만 넣어

색이 비칠정도만 해주세요.

 

다진마늘을 체에 걸러 우려내요.

 지저분해지지 않게 맛을 내지요.

 

 

소금과 레몬즙 유기농 설탕으로

약간의 단맛을 내어 오이듬뿍 채쳐서 넣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해졌을때

밥과 먹어도 일품이고,

어떤 국수든 말아 먹으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예요.

 

미역을 오이의 1:3 비율로 불려

준비하였다가 넣으면 더 좋아요.

 

냉면 육수로도 자주 해 먹어서

미역은 빼고 만들어 놓았어요.

 

 

마른 건냉면을 준비해 끓는물에 넣고,

4-5분간 계속 저어 주세요.

 

  끓어 오를때

아주 찬물을 부어주기를 몇 번 반복하면

더욱 쫄깃한 면이 되어요.

 

체에 받쳐 찬물

여러번 문질러 씻어 주세요.

냉면의 전분이 잘 빠져야 면이 질척거리지도 않고

쫄깃함을 더 느끼실 수 있어요.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체에 바쳐 물을 빼 주면

더욱 탱글탱글한 냉면이 되어요.

 

 

 

볼이 넓은 사기로 된 냉면 대접에 담아요.

 

 

 

 

-- >고춧가루 비빔면소스 예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로 해 먹을 수 있어 참 좋네요.

깨 솔솔 뿌려 준비했어요.

 

 

삶은 계란 필수죠!

 

현성이와 현아는 노른자를 미리 빼서 먹고

흰자를 숟가락 삼아 냉면을 담아 먹어요.

남편은 노른자를 물냉면 국물에 풀어 먹더군요.

저는 그냥 먹는게 좋아요.

한식구라도 이렇게 먹는 방법이 다르네요.

 

 

 

준비된 야채들을 냉면위에 올려 주세요.

 

적당량의 매운 소스를 올려 주면 완성!!!!

 

 

 

야채와 매운 소스와 비비면

즉석 비빔냉면 되네요.

 냉면에 오이냉국을 한 두 숟가락 넣어 주면

 비빔냉면이 부드럽게 비벼져요.

 

 

 

삶은 냉면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부어 주세요.

오이도 듬뿓 넣어 주세요.

 

 

  얼음을 따로 넣으면 싱거워지니

 육수를 얼려 살얼음을

넣어 면 아주 시원한

맛이 좋은 냉면을 즐기실 수 있네요.

 

 

 

 

 육수 얼음이 동동 잘익은 총각김치의 무와

무청 그리고 오이냉국의 궁합이 완벽했네요.

 

 

 

삶은 계란과 비빔냉면의 매운소스를

조금 얹어서 섞어 먹으면

시원한 국물에 콤한 오이냉국냉면

금상첨화네요.

 

후덥지근한 일요일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의 한끼로 

오후내내 속까지 시원했네요.

 

 

함께 더위를 물리치신 모든분들께

시원한 냉면 한그릇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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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9 22:43 신고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용...앨리슨 언니 식사 당번은 언제인고??? 기다려지넹....ㅠㅠ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24 11:43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


고기와 먹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은 참깨 두부 쌈장

 

푸르름이 풍성한 여름,

싱그러운 야채들과 쌈장,

밭에서  뽑아온 상추깻잎 그리고 

보글보글 된장찌개 하나면 

한여름 근사한 푸른 밥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겠네요.

오늘은 싱그러운 푸른 야채들 대신에

적색 양배추를 흰색 양배추와 밥상에

올려 보았어요.

그리고!!!!






채식하시는 분들에게도 

보충할  있는 좋은 쌈장,

된장찌개 끓여도 손색이 없는 쌈장,

쌈밥에도 어울리는 쌈장을 만들어 보려 해요.

요즈음은 된장뿐 아니라 쌈장도 

마트에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

굳이 집에서 만들지 않아도 잘만 고르면 

 입맛에 맛는 쌈장 정도 고르는 것은 어렵지도 않지요.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새로울 것도 없네~~ 

하시겠지만……

지난주 교회 식사당번으로 

미역오이무침, 통감자 조림 그리고

양배추 쌈장 메뉴로 정하고

고기 없이 양배추와 먹어야 하는 쌈장이기에

쌈장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알차게 만들어 보았어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노하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이라면 주로 상추에 고기 얹고

마늘 얹고 쌈장 얹어  입에  !!

적은 양의 쌈장을 넣어도 

고기의 맛을 살리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맛이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고기없이 야채만을 찍어 먹을 때면 

왠지  짜게 느껴지고 

무엇이 빠진 듯한 허전함이 오게 되지요.

특히 묽어지면 그 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짠 맛도 줄이고,

야채와 먹어도 넉넉한 맛을 갖도록

참깨와 두부를 넣은 쌈장 준비했어요.


재료

된장갈은 참깨으깬 두부 (1: 0.5: 0.25), 

고추가루 약간다진 마늘

매실  또는 아가베 시럽 (설탕도 무방합니다)

풋고추 (옵션), 다시마 육수

1. 두부를 넣지 않을 때는 참깨를 된장과 1:1 비율 

준비해 넣어 주면   해요.

2. 으깬 두부 물기를  짜고 

프라이팬에 물기를 날리  볶아 주세요.

3. 보통 쌈장 준비할 때 처럼 

다진 마늘  종종 썰 

넣고 싶은 만큼 준비하면 되고요.

풋고추 매운 맛을  원하시면 

적당히 썰어 넣어 주시고요.

4. 고추가루 색깔을 조금   

있는 만큼만 넣어 주세요.

5. 매실 저는 아가베 시럽 넣었는데

설탕을 조금 넣어도 돼요.

* 단맛이 너무 많으면  좋으니 

쌈장의 자칫    있는 맛을 잡을 만큼만 넣어 주세요.

6. 물은 다시마 육수 준비했는데

그냥 물이 여도 상관 없어요.

적당히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너무 되지 않고 너무 물어지지 않도록 

다시마 육수 조절 되직함을 잡아 주세요.



양배추 데치


1. 양배추는 4등분으로 잘라서 가운데 심을 제거 하고 

물에  흔들어 통째로 씻어  

찜통에 엎어서 넣어 주세요.

2. 뚜껑 덮고 물이 끓기 시작하고 

양이  많아 30 넘게 데쳤는데,

 15 정도 지나 확인해 보면 

말갛게 익어가는 것이 보여요.

속까지  익어야 하지만 

너무 익어서 물컹해 지면 맛이 없으니

양배추가 부드럽게 적당해 질때까지 익혀 주세요.

3. 찜통에서 꺼내서 식혀 주세요.

4.     돌돌 말아서 예쁘게 담아 보았지요.

교회에 가져갈 양배추의 양이 많아서

돌돌 말아 담는데 

시간을 좀 썻지만

하나씩 집어 먹기에는 좋았던 듯 해요.

흰색 양배추로만 했으면

자칫 심심해 보였을 텐데,

적색 양배추가 함께 하니 색이  고와 보여

눈으로도 즐기는 식탁이 되었네요.

집에서 먹을 때도

한장씩 말아서 담아 놓으면

보기에도 예뻐요.

 한입에   넣기 위해 

한 입 크기로 잘라 담아 보았고요.

손님 대접에도 

좋은 밥상이 되지 않을까 해요.

취향대로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 

두부와 함께 볶아 넣어도 좋아요.

이대로 된장찌개를 끓여도 좋겠지요?

호박 썰어 넣고, 쌀뜨물 부어

보글보글 끓이면 

또 다른 맛의 된장찌개가 될 듯해요.

적색 양배추의 색감과 

익혔을 때의 달달함이 아주 좋네요.

여름철 입맛 없고,

더운 날씨에 왠지 소화력도 떨어질 듯 할 때

소화에 좋은 양배추와 

건강한 쌈장으로

가볍지만 든든한 밥상 되시길 바래요. ^^

 --> [건강식: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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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21 12:15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김치,

새콤 얼큰 열무냉면

 

 

 

 

 

여름이 오기전부터 기다렸어요.

 

열!무!물!김!치!! 열무 물냉면이요.

 

여름이면 한번씩 해먹어 왔는데

올해라고 그냥 넘어갈까요.

 

때가 되어 보이면 사서 해먹던 것이 기다리니

왜이리도 눈에 보이지 않던지요.

이제서야 열무를 찾았어요.

 

열무김치가 보통이겠지만

열무 물김치도 한번 해 보실까요?

 

얼큰하게 만들어 냉장고에서

잘익혀 한그릇씩 떠 시원하게 먹으면

한여름의 무더위가 열무 물김치의 칼칼함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겠지요.

 

또 새콤하게 잘 익으면 냉면 말아 열무 물냉면

열무줄거리의 아삭함과 쫄깃한 냉면의 조화가

-->물냉면또다른 혁명이네요.

 

 

 

 

 

 





 

열무 한단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해 보았어요.

실제로는 열무 여섯단으로 열무 물김치를 담그고요.

 

1. 열무는 잘 씻어 6cm의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천일염을 뿌려 살짝 절여 준후

다시 물로 헹구어 준비해 주세요.

 

너무 오래 절여 두면 열무 줄기가 질겨지니

저는 15-20분 안으로 해요.

천일염도 너무 많이 뿌리지 않고요.

배추도 마찬가지인데, 소금물에 절여 두는 것보다

조금씩 뿌려두면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뿌리면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두어도

많이 질겨지지는 않아요.

 

 

재료

 

열무 1단, 양파 1/2개, 큰 풋고추 1개,

작은 빨간고추 2-3개, 쪽파 1줄

마늘 4-5 쪽, 생강 1쪽,  천일염

고추가루 1/2-1큰술,

물 2컵 정도,

 

 

찹쌀풀

 

열무 6단기준

 

물 1컵, 찹쌀가루 1 큰술

 

 

 

 

 

 

밀가루나 찹쌀가루 또는 전분가루로

묽은 풀을 쑤어 주세요.

김치를 담글때 주로 저는 찹쌀풀은 안 넣는데요.

열무물김치를 담글때는 조금 넣어 주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탁해지지만 열무 한단에

한두숟가락 넣어 주면 맛있게 익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열무 물김치는 여섯단 기준으로

물 한컵정도로 찹쌀 풀을 쑤었지요.

열무 작은 한단정도라면 안넣으셔도 무방하여요.

 

2. 찹쌀가루 1큰술과 물한컵으로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맑게 묽은 정도로

저어 주며 풀을 쑤어 주세요. 

 

보통 열무김치 두단과 깍두기에는 무 2개에

찹쌀가루 1큰술과 물 반컵정도로

각각 찹쌀풀 1/2컵 정도 넣으면 좋아요.

 

 

 

 

열무를 제외하고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풋고추는 약간 큰걸로 준비하고

빨간고추는 작은 것으로 2-3개면 적당해요.

고추는 얇게 어슷썰기해 주세요.

 

양파는 반개정도 얇게 썰어 주시고요.

쪽파도 하나정도 고추와 같은 길이로 썰어 주세요.

 

마늘다져서 넣었고 생강

얇게 저미듯이 썰어 주었어요.

 

 

 

고추씨는 안 뺐어요.

저기 고추씨들이 보이시죠?

고추씨가 몸에 좋다네요.

고추씨가 들어가면 지저분해져서

음식에 제외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대부분 고추씨를 함께 넣어요.

 

 고추씨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볶는 음식에 넣어도

깨끗하고 깔끔한 매콤함을 내서 좋아요.

 

고추씨만 모아서 맑은 국물에 얼큰함을 낼때 넣으면

빨간 고추가루의 얼큰한 국물맛과 또 다른

매콤함을 느끼실 거예요.

 

 

3. 만들어 놓은 찹쌀풀을 한 큰술 정도 주욱 뿌려 주세요.

열무 한단 기준일 때에요.

 

 

4. 준비한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은후

고추가루를 반큰술에서 한큰술 정도를 솔솔 뿌려 주셔요.

 

보통 김치를 담글때는 -->고추가루 양념장을 만들어

김치와 버무리듯이 만들지만

물김치는 이렇게 바로 따로 섞어도 맛이 신선하고 좋네요.

 

 

 

5. 이제 마지막으로 물 2컵정도 넉넉히 부어 주세요.

물김치인 만큼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으니

간이 맞는 한도내에서 물을 넣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제 골고구 섞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찹쌀풀이 들어 갔으니 하루정도 실온에 두어도

다음날 국물은 약간 새콤히 익어요.

 

이제 열무김치 물냉면 차려 볼께요~~

아주 잘 익진 않았지만 맛도 한번 볼겸 먹어 보려구요.

 

 

마른 냉면 준비했어요.

일인분 분량으로 한줌 집어 팔팔 끓을때

 냉면을 직각으로 세워 떨어뜨려 주세요.

그러면 톡 떨어지면서 쫘악 퍼지며 흩어져요.

그리고 2-3분 저어 주면서

찬물 몇번 부어 주면 쫄깃 쫄깃한 냉면이 돼네요.

마지막 찬물에 씻어서 물기 빼 주면 냉면이 준비 돠었어요.

 

 

한그릇 잘 삶아진 냉면을 담아 주세요.

 

 

냉면위에 열무김치부터 수북히 얹었어요.

벌써 군침이 돌아요.

 

 

그다음 국물을 국자로 떠서 넣어 주세요.

소복히 냉면위에 열무김치 얹은 한그릇

먹기 좋게 담아 내면

열무 김치 물냉면 시원하게 완성이요~~

 

저 빨간 고추가 꽤나 맵더군요.

국물 한 숟가락 떠 넘기다 목에 걸려 한참을 콜록콜록 했다지요.

 

 

 

잘익은 열무 물김치에 쫄깃한 얇은 면발

돌돌 말아 아삭한 열무김치와 한입 입에 넣으면

열무김치의 풋풋함이 여름의 맛을 내네요.

 

 

고추향이 첨가되어서 시원한 국물에

칼칼함이라져? 톡 쏘는 맛이 순간 땀을 내게 하는데

오히려 더운 날에 시원함을 주네요.

조금더 새콤함과 맛을 더 내고 싶으시면

해피앨리슨의 -->비빔면 소스 반 숟가락 넣어 보심이 어떨가요!

 

 

 

한그릇 뚝딱 하고 말았어요.

후루룩~~~~~

냉면 열무김치와 돌돌 말아 한입

국물 한 숟가락 꿀꺽

아~~ 이 맛이였나봐요.

여름의 맛이요.

 

 

현성이는 매운것을 잘 못 먹는 편인데

그래도 몇몇가지는 먹어 보려 해요.

그래도 올여름 처음 맛보는 열무 물냉면이라고

맛을 보는 중이지요.

 

 

 

좀 매울텐데도 후루룩 후루룩 먹네요.

 

 

 

 

현아는 매운걸 좋아해서 좀 더 잘 먹어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좋아해 주니

덩달아 신났어요.

 

 

열무 물김치 여섯단 이네요.

넉넉히 준비해 두고 친구들도 맛좀 봐 주세염~하고

나눠 주고...

그런맛에 자꾸 만드네요.

그럴때면 꼭 어린아이 같아요.

 

 

올여름 이곳 시카고는 이상기온인가요?

무더운 날씨가 많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흐렸지만 후덥지근 했어요.

이런날 시원한 물냉면 괜찮지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에 냉면 말아 먹어도 좋고,

열무 건더기 건져서 -->비빔소스 넣고

열무 비빔냉면 해 먹어도 좋겠지요.

 

여러 잡곡을 넣은 보리밥에 열무김치 넣어 비비면

열무김치보리비빔밥이 되구요. 

 

글쎄요..

이 세가지를 다 해먹을 양이 될지는 모르지만

열무 물김치를 담갔다는 만족감으로

할일을 한 거 같아 행복한 하루였네요.

 

 

 

여지없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철 음식으로

열무물김치 추천이요.



 



다음 링크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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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7 07:52 신고 Favicon of http://kiyomimom.tistory.com BlogIcon 기요미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바람이 슝..뜨끈한국물 땡기는밤이네용~포스팅잘보고갑니다.~

  2. 2014.02.18 16:52 신고 쌍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넘 맛나보여.
    만들어 보고 싶어.
    내가 제일 자신 없는것이 요 김치.
    왜냐고? ㅋㅋㅋㅋ
    만들때마다 재미를 못보고 기대에 못미쳤으니까;;
    하지만 언니 레시피로 도전!
    해보고 후기 남길께용.
    먹음직스러운 레시피 고마워~ 언니.

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16 22:32












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오늘 저녁은 

냉장고속 야채로 

불고기 전골 끓여 보았어요!

야채를 올리고 보니

새송이 버섯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불고기 양념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재료


불고기 대 한팩, 배 2개, 물 2컵, 간장 1컵,

갈은 양파 2개, 아가베시럽 1컵,

다진마늘 1/2컵, 간생강 1/4컵, 깨

후추, 식용류


* 볶을때 양파와 파등 야채를 넣어 주세요.


 

 








불고기는 큰 '대' 로 

팩한 것을 사다가

넉넉히 만들어 

한 번 먹을 분량대로 

비닐팩에 넣어 얼렸두고

꺼내어 해동시켜 먹으면 편해요.




불고기 전골을 하기위해

야채를 냉장고속에서 찾아 보았어요.

갑자기 떠오른 메뉴인지라

있는 야채로 준비해 보았네요.



야채 재료


콩나물, 호박, 파, 고추, 양파

떡볶이 떡과 당면 

삶아 한 쪽에 더 추가 했어요.




자박자박 국물이 있는 불고기를 먹고 싶다는

남편의 요구사항으로

불고기 전골을 선택하였네요.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라면

물을 조금 더 넣고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고기를 먼저 익혀 주세요.

야채는 마지막에 얹어

한번 익으면 먹을 수 있어요.



콩나물을 올렸으니

비려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야채들이 너무 푹 익지 않도록 해야하니

뚜껑을 아예 덥지 않도록 할게요.


* 콩나물 삶을 때는

둘 중에 하나!!!!!!


처음부터 뚜껑을 덮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뚜껑을 열던가 해야

콩나물이 비려지지 않아요.

아시죠? 



 말랑말랑한 떡 넣어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당면도 미리 삶아 

익은 것이고요.



다음번엔 새송이 버섯을 

잊지 않기로 하고요.

버섯이 들어가면서

한 레벨 업!!! 되는데 

아쉽네요.



불고기 전골은 자박자박 

국물이 있어야 겠어요.

야채에서도 국물이 나오니 

더욱 좋고요.






여기서 주의!!!


당면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다 잡아 먹으니 

조금만 넣어 주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고

보글보글 끓어요.



김이 올라오면서

콩나물 순이 죽어갈 즈음

섞어 주면 되어요.




호박도 얇게 썰어

뜨거운 열기에

금방 익고요.

콩나물도 아삭하게 익었어요.




야채와 함께라서

간이 심심해서 

국물을 떠 밥 비벼 

먹기에도 좋아요.


아이들도 밥 한공기 뚝딱!!

남편도 밥 한공기 뚝딱!!

전골이라 약하게 보글보글 

끓이며 먹으니 제맛이네요.


상추와 쌈장 곁들여

싸 먹어도 그만이죠!


곧 주말이네요.

가족과 둘러 앉아

오붓한 즐거운 식사시간 갖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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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13 22:28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지난 포스트에 

수험생들에게 체력과 두뇌건강에도 좋다는

참깨의 효능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참깨와 꿀로 '환'을 만들었는데

동의보감에서 이것을 '정신환'이라 한다네요.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 자녀들의

여름 건강을 지켜 주기 위해

아이들의 컨디션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도 중요 하지요.


지난 포스트에도 이미 올린 내용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참고하셔요!


-봄, 여름에 피로하다.

-머리가 무겁고 맑지 못하다.

-자주 졸립고 눕고만 싶다.

-하품이 잘 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매사에 의욕이 없다.

-초조하다.

-짜증만 나고 끈기가 없다.





참깨의 효능을 알았으니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법을 소개할게요.


호두, 깨 (들깨, 참깨, 검정깨) 는

브레인 푸드이지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릴 때 부터 꾸준히 먹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겠고요.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재료


참깨, 꿀 같은양

각 1/4컵 정도면 작은 밤알 정도로

5, 6개 정도 만들 수 있었어요.




원래 동의보감에 의하면

옛날이라면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참깨와 꿀을 한 되씩 섞어

빚으라 하였는데요. ^^


요즘 집에서는 간단히 

으깨어 꿀을 섞어 만들어도 좋다하네요.

하루에 한 두알 정도로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와 먹으면 좋아요.




분말기에 갈지 않아 듬성듬성 하지만

많이 만들지 않아 절구로 으깨어서

아주 곱지는 않아요.


꿀과 참깨는 1:1 비율이라지만

먹기 좋을 만큼의 

양을 섞어 주면 되어요.



강정을 기대한 남편은 꽤 말랑말랑 하다 하지만

깨강정이 아니니 

촉촉하고 말랑말랑 할거에요.

골고루 섞어 손바닥에 놓고 

동글 동글 빚어 주면 되네요.



동그랗게 빚다가 으깬 남은 깨가루에 

한 두번 굴려 주었어요.

꿀의 찐득함으로

집어 먹을 때 끈적거리지 않도록요.

엄마의 새심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이 액기스로 농축되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지도 못해요.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먹을 때마다 조금씩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해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겠지만

사람마다 영양의 흡수도 다르다 하고,

아무리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다 해도

엄마가 직접 해주는 간식들 만큼

자녀들에게 좋은 것이 없겠지요.


일하다 보면 때를 놓칠 수도 있고

잘 못챙겨 줄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건강은

어릴 때부터 지키고 챙겨야 하는 것 같아요.






어른입맛에는 맛 없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이유식부터

간식까지 참 많이 만들어 챙겨 주었더니

지금은 자기네들이 잘 챙겨 먹고,

스스로도 잘 만들어 먹기도 한다네요. 


올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기를 바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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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24 22:26










 


 

사진들 클릭해 주세요~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여름의 별미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여름도 역시 콩국수 먹고 가네요.

어제로 말복이 지났는데,

이제야 콩국수를 하였네요.

 

제가 있는 시카고 여름은

덥지 않았던 지난해 보다

 덥지 않아서 -->물놀이 수영장도 (간식)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콩국수를 한번 한다고

메주콩 잔뜩 불려서 열심히 갈아 만들어 보았어요.

 

작년에는 검은콩, 서리태로 콩국수를 하였고요.

 검은콩, 서리태 콩국수 링크 함께 참조해 주세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여름 보양식으로 들깨, 검은콩, 잣 등의 영양소를 집합시켜놓은

동의보감편도 있네요.

 

 

 

 

오늘 준비한 콩국수는 조금 더 색다르게

오이를 길게 채쳐서

면처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어요.

 

면은 메밀 면을 준비하고, 씨 없는 긴 오이를 사서

채판으로 메밀면 굵기보다 조금 더 굵게 채 썰었네요.

 

 

 

 

재료

 

 메주콩 10컵,

콩과 물의 비율은 1:6 

 

메밀국수 1인분,

천일염 1/2 큰술, 오이 1개

 

 교회 식사로 콩국을 준비한 것이라

콩국의 양은 많이 만들었어요.

 

 

 

메주콩은 어제 아침에 불려 놓았네요.

10 컵정도의 분량이어서 오래 불렸지요.

 

 

 

오늘 아침 천일염 넣고 삶았고요.

1시간 푸욱 삶았어요.

 

자세히 콩 삶는 법은 아래 검은콩국수 레시피를 참조해 주세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이번에는 양도 많은 터라 적당히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갈고,

체에 받쳐 물을 넣어가며 건더기를 걸려내었네요.

콩과 물의 비율은 1: 6 정도면 좋을 듯 해요.

 

 

 

한번 걸려내고 면 보에 넣어 짜고,

다시 한번 믹서에 넣고 갈아

짜고 그렇게 두 번을 갈고 짜서

콩국을 준비했어요.

 

소금은 이미 콩을 삶을 때 넣어 삶았으나

콩국만 마시기엔 맑고 좋았는데,

오이채와 메밀을 넣으니 조금 싱거워서

소금간을 더 했네요.

 

 

 

오이는 위에서 말했듯이

씨 없는 가늘고 긴 오이를 준비했어요.

껍질은 깎아 내고 오이 절반을 잘라

길게 채판으로 썰었네요.

 

 

 

제법 씹힐 식감도 될 만큼 채가 잘 쳐졌네요.

오이채와 메밀면의 양을 비슷하게 할거예요.

다이어트를 원하시면 면을 빼고 이렇게 오이만으로

콩국에 말아 드셔도 아삭하며 고소한 맛이 좋네요.

 

 

 

쫄깃하게 삶는 Tip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넉고 팔팔 끓을때에 면을 펼치며 넣어

끓어 오를때까지 계속 저어 주셔요. 

그래야 뭉치거나 눌러 붙지 않아요. 

밀가루면일 경우는 이렇게 하면 밀가루 냄새도 없애준다고 하네요.

면을 삶는 동안 물이 거품을 내며 넘치려 할때

찬물을 부어주는 2-3 반복하면

쫄깃한 면발을 즐기실 있어요.

 

 ->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쫄깃하게 부드럽게 잘 삶아진 메밀과 오이채를

돌돌 말아 준비해 주세요.

 

 

 

메밀면과 오이채를 한꺼번에 섞어

말아 놓으셔도 되어요.

이렇게 준비해 놓으면

취향에 따라 메밀면만 넣어 드시거나

오이채만 넣어 드실 수도 있고,

둘 다 넣어 드실 수도 있겠지요.

 

 

 

껍질을 까고 중간 굵기의 채판으로 썰었기에

면발처럼 드시기에 좋을 거에요.

 

 

 

검정콩국보다 메주콩국이 고소하긴 하네요.

검정콩국에는 들깨도 갈아 넣었었는데, 속 푸른 검정콩이어서

콩국도 푸른 기가 돌았었거든요.

오늘 메주콩국은 참을 뽀얗고 맛도 훨씬 고소하네요.

 

 

 

작은 볼에 돌돌 말아 놓은 메밀면 아래에 넣고

 

 

 

그 위에 오이채 얹은 후

 

 

 

뽀얀 콩국 부어주면

 

 

 

이렇게 한 그릇 오이채 메밀 콩국수 완성이네요.

 

 

 

메밀면과 오이채 잘 섞어 준 다음

메밀면과 오이채를 함께 집어 입 속으로 골인!



 

 

 

고소하고 시원하고 아삭하고 부드럽고

마지막 콩국 후루룩 마시는 것으로

한여름 콩국수로 마무리 하였네요.

 

 

 

참 콩국 만들며 남은 콩 건더기 는 김치 넣고

콩비지 끓였어요.

맛보라고 콩국수 먹은 후 콩비지에 밥 조금 넣고

비벼 주니 아이들이 호호거리며 잘도 먹더군요.

 

 

단백질 풍부하고 메밀면의 영양과

오이의 상큼함으로 여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추천 해요.

아래 링크의 메밀국수 소스 편에

메밀의 영양에 대해서도 소개해 두었어요.

 

마지막까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하며

즐기시기를 바라고,

해피앨리슨의 오이채 메밀 콩국수 드시러 오셔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껍질채 검정콩메밀국수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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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9 17:07 신고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의 정성으로 오늘 너무 맛있고 즐겁게 먹었엉.... 사랑해...ㅎㅎ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11 00:00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참나물 무침, 두번째 이야기는요.

살짝 데쳐서 고소하게 무치는 방법이에요.

지난번은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라면

오늘 방법은 대체로 어머니들이 

하시는 방법이라 하겠어요.




잘 씻어 헹구었고요.



물에 데치는 대신에 

저는 찜통에 넣고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익혀내요.

상당히 양이 많아 보이지만

저렇게 높이 쌓여도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아주 금방 몇분내에

화악 가라 앉아 버려요.


뚜껑을 꾸욱 눌러 얹듯이 

닫아 주고 2-3분 기다려 주세요.








물에 데치지 않아서 일부러 

물기를 짜 낼 필요가 없어요.


참나물이 식을 정도만 기다려 주었다가

바로 양념들을 넣고 

부드럽게 무치기만 하면 되네요.




재료


참나물 (비닐봉지 한가득 정도),

다진마늘 1큰술, 참깨 3큰술,

참기름 4-5큰술, 소금 1큰술






**

정확한 계량보다는

적당히 넣어 보고

맛을 보면 어느 정도 

간이 맞을 거에요.

그저 손맛이려니 믿고, 양념해요. 

나물은 그 고유의 향과 맛이 있으니

너무 세지 않은 간이 오히려

입맛을 살리네요.




가볍게 양념해서

바로 무쳐 내면 완성!!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이대로 한 접시 쏟아 붓고,

밥과 고추장 한 숟가락 푸욱 떠 넣어

싹싹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맛과 비주얼이네요.




 ->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지난 번 만들어낸 새콤달콤 참나물 이에요.

오이도 넣어 아삭함이 더욱 풍성하죠.


나물 하나로 반찬 두 접시 만들어

한 상 차려 식사해 볼까요?





건강한 밥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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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05 16:07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쑥에 이어 봄나물 

참나물이에요.


오늘 참나물 반찬은

새콤달콤 싱싱한 그대로 무쳐 볼거에요.



참나물도 교회 집사님께서 

비닐봉지로 하나 가득주셨어요.



양념장과 맞추기는 

기본 새콤함을 살리고,

너무 달지 않아야 하고

간장으로만 맛을 내면

너무 짜지니 물을 함께 섞어 

희석 시켜 주었어요.

설탕대신 아가베시럽 넣어 

많이 달지 않아요.





재료

 

참나물(비닐봉지 하나 가득 정도),


풋고추 1,  홍고추 1


양파 1, 오이 1


간장 5큰술, ½, 식초 2큰술,


아가베시럽 2큰술, 고추가루


참깨 , 다진마늘










1. 양념장을 먼저 만들고요.


2. 오이양파고추 준비해 주세요.


3. 오이와 양파는 소금에 살짝 절여 주면  좋고요.




참나물은  씻어

 

헹구어 담아 주세요.



참나물과 간장양념장의 대충 비율이에요.


큰볼과 작은볼이죠. ^^



큰볼에 모든 준비된 재료를 담고,


양념장에 다진마늘, 고추가루까지 


모두 함께 버무려 주면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완성이요!!


참깨 듬뿍 넣었어요.


많이 넣은 보여도 막상 무치고 나면 


어디로 숨었는지 않보이네요



이렇게 간단히 나물반찬 하나 완성이요.




금방 무쳐서 바로 식탁에 놓으면


아주 싱싱함이 입맛을 제대로 살린답니다.


먹기전에 바로 무쳐서 드시면 좋아요.



많이 짜지도 달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새콤달콤해서


참나물의 쌉싸름함과 어울려


밥과 먹으니 밥도둑이고,


그냥 먹어도  간이 맞아


자꾸 손이가네요.

 

남편도 고거 맛있네~~~ 하네요. ^^




봄철 나물, 정말 참스러워 참나물


정성껏 차린 밥상과 함께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흐린 봄날이지만


입안으로 들어오는 


봄향기로 봄을 느끼네요.


! !! 하니


!!! 참나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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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역시 쑥이죠!! 쑥국, 쑥된장국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04 00:16










봄에는 역시 쑥이죠!! 

쑥국, 쑥된장국








쑥 캐러 갈까요? ^^

봄이 오긴 했나봐요. 

이곳 저곳에서 쑥향이 나네요.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쑥을 아주 듬뿍 받았어요.

아잉~~ 좋아라~~~~ 


된장 살살 풀어 

쑥국, 쑥된장국 끓여 볼게요. 



쑥이 한가득이에요.

참 많이도 듬뿍 주셨어요. ^^



봄의 싱그러움이 

쑥에서 느껴지네요.

쑥된장국 끓이면 참 맛있을 거에요.



재료


쑥 (비닐봉지 하나가득)^^

된장 3큰술, 들깨 3큰술, 

다시마 육수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10컵 정도

작은 양파 1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파 1개









**

1.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 보았어요.


2. 쌀뜨물로 끓여도 좋고요.

다시마와 표고버섯, 멸치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서 된장을 풀어도 좋아요.


*저는 다시마와 표고버섯 육수에

볶아 갈아 놓은 멸치로 국물을 만들었어요.*


3. 된장을 끓는 육수에 살살 잘 풀어 주고요.




잘 씻은 쑥을 하나 가득

된장 푼 국에 넣어 주세요.

금방 쑤욱 가라앉을 거라

많다 싶을 만큼 넣어도 괜찮아요.



준비한 재료들을

그대로 한 번에 넣어 주세요.

넣는 순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시골집에서 끓여 먹듯이

모두 한거번에 넣고

팔팔 끓여도 맛은 그만이에요.



아차!!!

갈아 놓은 들깨가루 잊을뻔 했네요.

큰 숟가락으로 듬뿍 3큰술 넣었어요.



이제 끓고 나면 

어느덧 그 많아 보이던 쑥이

잠겨 버리고, 

한 냄비 쑥된장국이 되었네요.



건데기 많은 국을 좋아해요.

국물이 넉넉한 것도 좋고요.



한 그릇 담아 보았어요.

쑥의 향이 올라오면서

된장의 구수함과

들깨의 고소함이 밥 한술 

푸욱 말아 먹고 싶게 해요.




봄에는 역시 쑥이에요!!!

매해 나물을 사랑과 함께 건네 주시는

교회 집사님들 덕에 

해피앨리슨네 밥상이 봄철, 봄향기를 풍기네요.

자칫 입맛이 없어 식욕이 감퇴할 수 있는 봄,

이 때에 제철 나물로 싱그러운 봄 맛을 찾아

건강한 밥상 준비해 보았네요.


쑥향이 좋은 들깨의 고소함이 된장과 어우러져

입맛 돋구는 쑥된장국 한그릇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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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쫄면 야채 샐러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01 20:17












싱그러운 쫄면 야채 샐러드









--> [Tip] 매운 비빔국수, 비빔냉면, 쫄면소스 들기



새콤달콤 싱그러운 쫄면 야채 샐러드에요. 

비빔국수, 쫄면 소스는 

위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충분히 한번에 만들어 놓으면

생각날 때마다 손쉽게 뚝딱, 있는 야채 넣고 

비빔국수, 쫄면, 메밀국수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콩나물 대신 양배추와 상추가 있어서

야채 듬뿍 넣고,

쫄면 야채 샐러드 만들었어요.


매콤한 쫄면이라기보다는

응용한 쫄면을 넣은 

야채 샐러드라 하지요. ^^



색만 보아도 곧 다가올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맑고 좋은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해 보네요. 










재료


쫄면 1인분, 양배추 3-4장

상추 2-3장, 방울 토마토 2개, 계란 1개

쫄면 양념장 1/2컵 정도


* 야채는 원하시는 대로 선택 하시고

양념장도 매운 정도에 따라 

정도껏 넣어 비벼 주세요.


남편이 계란반숙을 좋아해요. ^^

촉촉한 계란 노른자가

매콤한 양념장과 어우러져 

매운 쫄면의 맛을 더욱 맛을 살리기도 하지요.




재료 준비


1. 야채를 준비해 주세요.

2. 쫄면은 끓는물에 삶아 

찬물/얼음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3. 매운 비빔면 양념소스 준비해 주시고요.


--> [Tip] 매운 비빔국수, 비빔냉면, 쫄면소스 들기




이제 예쁘게 플레이팅 해볼게요.

쫄면 담고,

소스 얹고,

야채 담고,

계란 올리고,

마지막 포인트로 방울 토마토로 장식!!



간단한 한끼로 괜찮겠죠?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감당 못할만큼 맵지 않아요.

쫄면과 양배추의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상추와

방울 토마토의 톡 터짐이

한그릇 식사로 싱그러움을

가져다 주네요. 




비빔면 소스로

다양한 비빔국수 만들어 드셔요.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맵지 않은 소스와

이제 곧 올 여름철의 

냉면도 함께 즐기시고요.


행복한 밥상의 해피앨리슨이었습니다. 



--> [Tip] 매운 비빔국수, 비빔냉면, 쫄면소스 들기


 --> 매콤 새콤 비빔국수 2탄, 해피앨리슨표 맛간장 비빔국수


 --> 김치 비빔냉면, 얼큰 새콤 김치 비빔냉면


 --> 채소의 맛과 향이 그대로 메밀 국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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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4.28 21:59











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 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이른 아침부터 보글보글대는 

뚝배기속의 메뉴는 무얼까요?

네... 맞아요.

어재 아침 남편의 아침상을 준비하며

끓였던 뚝배기 두부조림이에요.


아직도 시카고의 추운 날씨가

따뜻한 음식을 부르다 보니

눈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