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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6.10.20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2. 2016.05.11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3. 2016.04.28 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4. 2016.04.27 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5. 2015.06.24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6. 2015.06.10 수박 속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장아찌 밑반찬 세가지
  7. 2015.06.05 15분만에 매콤한 감자 볶음과 아이들 밥 한공기!
  8. 2015.06.02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2)
  9. 2015.05.13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10. 2015.03.16 한입에 쏘옥 메추리알 감자 장조림 (4)
  11. 2015.02.18 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12. 2015.02.09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콩나물 무채 나물 비빔밥
  13. 2014.11.21 명태찜, 밥도둑 명태찜
  14. 2014.11.14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15. 2014.10.11 [건파래, 건파래볶음, 파래 된장 볶음밥] 아이들 키 쑥쑥 건강밥
  16. 2014.10.08 콩나물 죽과 간단한 밑반찬 밥상
  17. 2014.10.07 매콤하고 달콤한 닭다리 조림과 뚝배기 된장찌개 점심 밥상
  18. 2014.10.01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19. 2014.09.29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20. 2014.09.03 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아이들 생일상
  21. 2014.08.01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22. 2014.06.06 [오늘의 반찬과 밥상 차리기] 잘익은 깍두기와 열무김치, 두부조림, 연근조림
  23. 2014.04.29 비 오는 날 바삭바삭 김치전과 김치볶음 아침 밥상 (6)
  24. 2014.04.18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1)
  25. 2014.04.07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26. 2014.04.01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27. 2014.03.07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28. 2014.03.04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29. 2014.02.03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30. 2013.12.14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0.20 20:11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입맛 없는 날 함께할 밥도둑 밑반찬,

매콤 달콤 고추장 무침

오도독 무말랭이 무쳐 보아요.



무말랭이는 너무나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무말랭이의 건조 상태가

사실 제 입맛에 맞지 않아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인데,

간만이라 한 번 다시 시도해 보았어요.


잘 말린 무말랭이의

오도독하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푸석 푸석 물렁물렁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죠.



재료


무말랭이 5컵정도,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작은양파 1개, 풋고추 4개,

간장 1/4컵, 간마늘 1큰술, 아가베시럽(설탕) 5큰술, 

깨 3큰술, 소금 조금


(양파와 풋고추는 따로 갈아 양념장에 넣어 주세요.)










물에 담궈 불리려고 보니

작은 자투리도 많고

왠지 푸석거려 보이는 무말랭이도 많아서

약간은 실망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잘 불리고 난 뒤

먹어보니 상태가 아주 나쁘지 않았었요.

다행이다 싶었네요.



불리는 동안 할 일은

양념장 만드는 일 뿐에요.

아주 간단히 

고추장 양념장만 만들어

무쳐 보려고요.


불린 무말랭이는 다시 잘 헹구어 주세요.



잘 불려 헹군 무말랭이는 꼭 짜서

큰볼에 담아 주세요.


다른 작은 볼에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간마늘,

간장, 아가베시럽, 

간 양파와 풋고추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맛을 본 후 마지막 소금으로 살짝 

간을 더해 주세요.




만들어진 양념장을

꼭 짜 놓은 무말랭이에 넣고

잘 무쳐 주세요.


깨도 넉넉히 넣어 마무리 하면 되네요.








무말랭이는 무 껍질쪽을 말린 것이

제일 맛있어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



먹음직스럽게 색도 좋고,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김 모락모락 나는 밥 한술을 부르네요.







갓 무쳐 내 놓았어도

양념장 맛으로 입 안에 침이 도는데,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맛이 베이면

더욱 맛이 좋아 질 거에요.



그새 못 참고 밥 한술 떠서

무말랭이 얹어 먹어 보았어요.


고추장 양념맛은 정말 실패할 수 없는

밥도둑 맛이네요. 


맵지만 그래서 식욕을 돋우는 맛이라

아이들도 밥과 먹으면 

좋아하겠지요!!!


내일은 고추장 양념 무말랭이로 

식탁의 입맛을 불러 봐야 겠어요. ^^


가을 잃어버린 입맛을 밥도둑 밑반찬으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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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5.11 00:00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참나물 무침, 두번째 이야기는요.

살짝 데쳐서 고소하게 무치는 방법이에요.

지난번은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라면

오늘 방법은 대체로 어머니들이 

하시는 방법이라 하겠어요.




잘 씻어 헹구었고요.



물에 데치는 대신에 

저는 찜통에 넣고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익혀내요.

상당히 양이 많아 보이지만

저렇게 높이 쌓여도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아주 금방 몇분내에

화악 가라 앉아 버려요.


뚜껑을 꾸욱 눌러 얹듯이 

닫아 주고 2-3분 기다려 주세요.








물에 데치지 않아서 일부러 

물기를 짜 낼 필요가 없어요.


참나물이 식을 정도만 기다려 주었다가

바로 양념들을 넣고 

부드럽게 무치기만 하면 되네요.




재료


참나물 (비닐봉지 한가득 정도),

다진마늘 1큰술, 참깨 3큰술,

참기름 4-5큰술, 소금 1큰술






**

정확한 계량보다는

적당히 넣어 보고

맛을 보면 어느 정도 

간이 맞을 거에요.

그저 손맛이려니 믿고, 양념해요. 

나물은 그 고유의 향과 맛이 있으니

너무 세지 않은 간이 오히려

입맛을 살리네요.




가볍게 양념해서

바로 무쳐 내면 완성!!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이대로 한 접시 쏟아 붓고,

밥과 고추장 한 숟가락 푸욱 떠 넣어

싹싹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맛과 비주얼이네요.




 ->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지난 번 만들어낸 새콤달콤 참나물 이에요.

오이도 넣어 아삭함이 더욱 풍성하죠.


나물 하나로 반찬 두 접시 만들어

한 상 차려 식사해 볼까요?





건강한 밥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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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4.28 21:59














보글보글 자박자박 

뚝배기 두부조림









 -> 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이른 아침부터 보글보글대는 

뚝배기속의 메뉴는 무얼까요?

네... 맞아요.

어재 아침 남편의 아침상을 준비하며

끓였던 뚝배기 두부조림이에요.


아직도 시카고의 추운 날씨가

따뜻한 음식을 부르다 보니

눈에 들어온 찬장속의 뚝배기!


매일 밑반찬으로도 아주 인기 만점인

두부 양념장 조림을 

조금 색다르게 연출했네요.





 ->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보통은 두부를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운 다음

간장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

냄비에 구운 두부를 차곡 차곡 담고

한 켜씩 양념장을 얹어

보글보글 끓이며 살짝 조려 내면

아주 고소한 두부 조림이 되네요.

누구나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밑반찬 중 하나인 매운 두부간장조림

위에 소개한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에 소개할 두부조림은

자박자박 보드랍게 끓여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두부조림인데,

찌개대신으로 먹을 때는

뚝배기채 내 놓아도 좋고요.

아니면 먹을 만큼

접시에 담아 내어 반찬으로 먹어도 좋아요.









재료


찌개용 두부 1/2모, 간장 1/2컵미만, 

고추가루,청고추/홍고추/피망, 

파, 간마늘, 깨, 

참기름/고추기름


*두부는 물기를 빼지 않아요.




작은 뚝배기에 만들기에

두부는 반모만 준비했고요.


간장은 간장종지 한컵정도에요.

파 대신으로 부추 적당히 종종 썰어 넣고,

청고추와 붉은 피망 참깨, 

고추가루, 다진 마늘 한꺼번에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네모나게 썰은 두부를 뚝배기 안에 

돌려 담고요.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를 사용했어요.

더 연한 생두부를 사용해도 좋겠네요.



양념장을 얹으면

간장은 두부의 절반이 못 미치게 

담아지는데,

두부를 채에 받쳐 물기를 빼지 않았기에

끓으며 두부에서 물이 나오면

간장과 섰이면서

짠 농도도 맞춰질 테고

국물의 양도 늘어나서 

자박자박한 뚝배기 두부조림이 될거에요.



뚝배기가 뜨거워지며

간장양념이 끓기시작하면서

두부에서 물이 나오면

어는새 배가 국물의 양이 배가 되지요.

국물의 양이 너무 많아져도

찌개인지 국인지 구별이 안되니

이 정도가 딱 좋은 듯 해요.



이 때 마지막 참기름을 조금 둘려 주면 

그 고소함이 아주 좋고요.

저는 고추기름을 한바퀴 둘려 주었어요.

식탁에 내 놓기전 

마지막 끓을 때 고추기름 둘러 주고

한소끔 끓이면 마지막 향이 

콧 끝에 전해 지면서

그 맛도 아주 짙은 풍미가 살아요.



이제 마지막 보글보글 끓고 있어요.

이대로 국물과 두부를 함께 떠 먹으면

얼마나 속도 따뜻하고

입안이 즐거울까 기대가 되네요.



두부 한점 입에 쏘옥 넣어 보니

밥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아요.

이대로 뚝배기 껴안고

밥 한공기 뚝딱 하고 싶지만 

잠시 참아 두고요.



남편 밥상부터 차리기에 들어 갔네요.

남편은 아욱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담아 내려 하니,

두부조림은 접시에 내 놓기로 하고요.

남은 건 뚝배기채로 

나두었다가 다시 끓여서

먹어도 좋으니까요.

이 때는 물을 조금 더 붓고

끓이면 좋겠지요? 

두 번 끓이는 것이니 

짜 질테니까요.



 -> 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이렇게 해서 아침상을 준비해서

이대로 들고 남편에게로 갔지요.

옮길 필요 없이 드세요~~~~

침대에서도 상관 없고,

일 하는 책상에서도 상관 없고요.

이런 기막힌 배려를 하다니...... ^^




남편은 아욱된장국,

저는 남은 뚝배기 두부조림과 밥 한공기....^^

물론 남편에게 조금 더 양보 했지요. 



 ->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노릇노릇 구운 두부조림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두부조림으로

뱃속까지 따뜻한 아침 한상이었네요.

아침은 항상 왕처럼 먹자가

저의 철학이라면 철학이죠.


아이들도 아침만큼은 

한국밥상으로 꼭 먹고 학교가기...

아침은 거르지 않는 해피앨리슨네의 하루 시작이었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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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출장 다녀온 남편을 위한 

뚝배기 아욱된장국 아침밥상






어제밤 늦게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을 위한 아침상

아욱 된장국으로 

피로를 화악 풀어 주려고 

이른 아침 아이들 학교 등교 시키고

밥상 차리기 들어 갔네요. 



어제부터 연이어 이번주는

아주 추울 듯 해요.

흐리고 비도 오고,

겨울 옷 다시 꺼내 입어야 

할 만큼 춥네요.


현성이는 학교버스를 타고 가지만

현아는 등하교길을 걸어서 가기에

귀까지 덮는 모자가 아니면

저도 귀가 멍멍할 정도로

추운 바람이 부는 날씨에요. 



현아를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귀를 막고 집으로 뛰어 들어와

아웅 추워를 연신 중얼 거렸네요.

봄이 오려나요?








쌀쌀한 봄철 아욱으로 

끓인 된장국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어버린 듯한 몸이 사르르 녹는 듯 해요.



뚝배기에 칼칼한 맛을 더해

얼큰하게 끓인

아욱된장국,

건더기를 듬뿍 담아 내었지요.



밑반찬은 두부조림만

아침에 한 것이고요.

나머지는 있는 것들 중 몇가지만

조금씩만 담아 내었어요.



파김치


쪽파로 돌돌말아 만들어 

새콤히 익을 때를 기다려 먹으면

참 맛있지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배추 김치


먹기 좋게 한입 싸이즈로 잘라 

파김치와 함께 담아 내었어요.

배추 김치도 먹기 좋게

잘 익었네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매콤한 두부 조림


부드럽게 하기 위해

굽지 않고, 조렸어요.


아래 링크의 두부 조림에서

조금 응용해서 자박 자박 뚝배기에 

조려낸 매콤한 두부 조림이에요.



 ->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오이 무 초절임


너무 시지 않게 살짝 절여서

아이들도 식욕 돋을 만큼의 맛을 내지요.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새콤달콤 오이무침] 꼬들꼬들한 오이무침




검은 콩자반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이고,

해피앨리슨네만의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은

푸욱 끓여 만든 검은 콩자반이에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두 개의 레시피가 함께 해요.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잔멸치 볶음


어머!!!

잔멸치 볶음은 레시피를 안 올렸네요? ^^

약간 바삭하게 볶고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들어 멸치만의 고소함만을 살렸어요.



아침상이여서

Breakfast in Bed로

조금씩만 담아 보았어요.



작은 뚝배기에 담아 보글보글~~



한소끔 끓여 내어



아욱을 듬뿍 담아

보글 보글~~~



아침에 새로 지은 잡곡 콩밥과 함께......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뚝배기를 상에 옮기고요.



큰 침대용 쟁반에 간결히 담아

들고 가기만 하면 되네요.

참 간편하죠?



아주 이른 아침상이 아니여서

부담스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아침으로 한식을 선호하지 않던 남편도

결혼 10여년이 넘어 가니

눈 뜨자마자 배고파 하기도 하고

밥과 국을 내어도 

한공기 두공기 뚝딱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한국 아저씨 다 되었다고요.....

역시 한국 사람은 밥심인가봐요!!!!


변덕스런 날씨에

시차까지 심해서

감기가 오래가는 요즘

결국은 

건강식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이 

건강하게 하루 하루 보내는 것인데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저만 잘 하면 될 것 같아요. ^^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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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

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두달이 채 안되어 돌아온 점심당번!

이번에는 뭘 먹을까요?

무엇을 준비 할까요?

여름이니 시원한 콩국수도 좋겠고,

메밀국수도 좋겠고.

오이냉국도 좋겠어요.

 

그러나 밥 반찬이 될 만한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준비한

6월 메뉴는요!!

 

 

 

 





 

 

메뉴

 

고추 고추장 장아찌

야채 월남쌈

통감자조림

 

 

 

 

 ->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고추 먹고 맴맴~~~

만들고 보니 너무 매웠어요.

고추 자체가 너무 매워서

삭혔는데도 하나를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시간이 많지 않아

두 주를 채 못 절여 둔지라

매운 맛도 많이 뺴지 못했나봐요.

 

 

1. 잘 씻은 고추에 굵은 소금으로 버무려서

하룻밤 나두었어요.

빠르게 절이기 위해서요.

 

2. 다음날 물을 붓고 무거운 사기 그릇으로

꼭 눌러 두었지요.

 

3. 겨울 고추 담그기라면 이렇게

두고 두고 오래 두면 되고요.

 

왠 여름에 고추 장아찌일까요?

싶지만 가끔은 이렇게

급하게 담가 먹는 것도 좋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잘 절여 젔어요.

색도 좋고요.

맵지만 맛도 좋고요.

매워야 맛이려니 했지요.

 

 

 

 ->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작은양의 고추 고추장 장아찌를 만든 양념장을 참고로

양만 늘려서 준비해서 버무렸어요.

 

 

 

넉넉한 양념장이 잘 버무려져서

먹음직 스러웠네요.

 

매운 것을 삼가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아쉽게 되었지만

한 여름 쌓인 스트레스 날리기에는

좋다 하신분들도 있어

살짝 위로가 되기는 하였네요.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 부리또: 아보카도 야채 스프링롤의 자투리 야채로 부리또 Breakfast Burrito 만들기

 

 

 

손이 많이 가는 메뉴 중 하나

그러나 모두가 좋아하는 월남쌈, 야채 월남쌈

고수는 넣지 않은 야채 스프링롤!!!

 

조금 가늘게 말아서 갯수가 50 개가 넘어간 듯 해요!

절반으로 잘랐으니 100 개가 넘었겠죠?

 

 

소스는 청고추, 남은 피망과 간장, 레몬으로

맛을 내어 달짝지근하게 준비하고요.

 

두번째 소스는 마요네즈와 핫소스를 넣고

매콤하게 준비했어요.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붉은 통감자 조림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특별히 주문이 들어 와서요.

 

이것 또한 양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좋아 하시는 메뉴라 신경 써서

최선을 다 하지요.

 

 

 

 

여러 가지 일이 겹치는 바랍에

조금 바쁜 한 주였지만

함께 나눌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다음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도 기다려 주세요~

 

 

 

->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 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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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속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장아찌 밑반찬 세가지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6.10 01:02













 

 

 

수박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밑반찬 세가지

 

 

 

 

 

 

 

 

 





 여름만 되면 저희집에 수박이 굴러 들어 오네요.

어느 가정이나 그렇듯이 여름철 수박은 더위 물리치는

시원한 여름휴가같은 것이지요.

 

어릴적에 원두막까지는 아니여도

할머니댁 평상에 앉아 씨도 안발리고

4등분한 수박 통째로 들고

삼키던 기억이 새삼 푸릇푸릇해요.

 

수박 먹으면서도 무엇이 그리 재미있고

웃겼던지 연신 꺄르륵 거리며

먹던 어린시절

지금 저의 아이들이 그러네요.

수박 한조각 입에 베어 물고

꺄르륵~~~

 

 

 

수박은 좀 차가운듯 먹어야 맛이 살죠.

사오면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꺼내

잘라 먹으면 시원하게 한여름 무더위의

갈증해소로 그만이예요.

 

이 전 포스팅에서 -->수박의 효능과 좋은점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 드린바 오늘은 수박의 밑반찬으로의

변신을 소개해 볼까 하여요.

 

 

 

 

 재료

 

수박 껍질 적당량,

할료페뇨 고추(Jalapeno) 1-2,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2큰술 

간장 1컵, 다진마늘 1/2큰술

천일염 조금, 깨, 설탕, 식초, 참기름 (올리브유)

 

* 위 재료면 수박껍질로 밑반찬  

세가지를 만들어요.

적당히 수박껍질 양에 따라

양념의 기준을했기에

정확한 계랑을 못 쟀어요.

한국음식 손맛, 혀끝맛이라지요.

 

 

 

 

 

 

 

 

수박 껍질은 반찬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깍을 필요는 없구요.

온가족이 둘러 앉아 한접시 먹고 나면

남는 껍질 너무 많잖아요!

 

 

갑자기 번개처럼 떠오른 생각

수박껍질로 무쳐 먹기도 하는데......

잠시 망설이긴 했어요.

열심히 했는데, 식구들이 잘 안먹으면 어쩌나

맛이 없어서 나도 안먹게 되면 어쩌지?

그러면 양념만 아까운데....

그럼 아주 조금만 해보고, 식구들의 반응을 봐야겠군.

 

 

이렇게 시작한 것이 수박 껍질 밑반찬이 되었어요.

 

 

 

 

수박껍질 초고추장 무침

 

 

 

 

 

 

 

수박의 겉껍질을 얇게 벗겨내고

속의 흰부분만 남겨

얇게 채 썰어 주세요.

꼭 오이 같은데,

한번 집어 먹어보니 약간 질긴것이 아삭거려요.

맛은 별 모르겠구요.

 

일단 천일염을 조금 뿌리고,

10-15분 나두었다가 손으로 꼭 짰어요.

꼭 짠 수박 껍질은 한주먹 거리네요.

물기없이 꼭 짜서 고추장 한 큰술 넣고

식초와 설탕 조금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 보았어요.

초고추장 만들 듯이요.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마지막 뿌려 주시구요.

 

 

 

 

흠~~ 모양은 그럴싸한데....

맛은 어떨지...

물론 고추장 양념의 맛에 따라 맛있거나

맛없거나 할테지만 수박의 식감이 궁금했어요.

 

한젓가락 집어 입속으로 골인

일단 양념맛은 좋고,

씹어보니 앗!!!!!!!

수박껍질이?????

쫄깃 쫄깃 쫀득거린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식감이 처음 생껍질 썰었을때랑 달랐어요.

어릴때 먹어보았던 맛이 이거였나?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나쁘지 않았어요.

아니 의외로 제 입맛에 맞았어요.

수박껍질에서 혹시 입맛에 안맞는 향이라도 나거나

식감이 영 아니면 어쩌나 걱정을 하기도 했거든요.

첫단추 잘 끼웠네요.

 

 

 

 

샌드위치용 양상치로 자그마한

상추를 사다 놓은 것이 있었어요.

갑자기 또 아이디어 반짝

 

배추에 무생채 얹어 먹는 것이 생각나서

상추에 수박껍질 초고추장 무침을 얹어

한입 베어 물으니 세상에나

상추의 아삭한 시원함과 수박껍질 무침의 매콤함과

쫄깃함의 궁합이 참 잘 맞네요.

 

 

 

저녁밥상에 올려 보았지요.

 

서방님의 반응이 참 궁금했어요.

일단 한 젓가락 집어

"아~~~ 하세요."

"이게 뭔데??"

"ㅋㅋ 무얼까요?"

사실 별 좋은 반응을 기대했던건 아니니

안좋아해도 실망까지 하겠어요?

시범삼아 만들어 본것이니까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긴가민가 저의 대답을 기다리는 눈치였죠.

수박껍질이라고 하니, 먹어 보고

" 어!!! 이맛이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수박껍질 무침!!! 맛있네! "

 

그다음 상추에 싸서  "아~ 해요."

마지막 상추에 밥한술 얹고, 그위에 무침 얹어 또 아~ 해요."

남편의 반응 좋아 기분 좋아졌어요.

 

아이들도 매워하긴 했는데,

이렇게 상추에 밥하고 싸서 주니

잘 먹더군요.

 

 

이제부터 해피앨리슨네 수박은 버리는 것이 많이 줄겠어요.

 

 

 

할라페뇨 수박껍질 간장 장아찌

 

 

 

 

 

다음날 여지없이 생기는 수박 껍질

이번에는 좀 다르게 해보고 싶어졌죠.

 피클을 하기위해 사다둔 할라페뇨 (Jalapeno)로

 할라페뇨 수박 속껍질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어요.

 

멕시코 고추라고 불리우는 이 고추는 톡 쏘는 매운맛이 좋아요.

 

간장 한 컵에 물 1/2 컵 정도 넣고

할라페뇨 얇게 썰어 수박 속 껍질 앏게 썰어 함께 섞었지요.

식초와 설탕 제외 시켰어요. 

 

수박껍질도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썰어서 넣었어요.

 

 

 

 

간장을 살짝 떠 먹어보니 많이 짜지도 않고,

할라페뇨의 톡 쏘는 맛이 코와 입을 자극해서

한참을 헛기침을 하였네요.

 

아직 수박껍질에 간이 배어 들지 않았겠지만

하나 집어 먹어 보았네요.

 아삭거렸어요.

재워 두었다가 간이 배어 들면

더욱 아삭거리면서 맛이 더 좋아질 듯 해요.

 

 

 

고추장 수박껍질 볶음

 

 

 

 

 

 

 

마지막 수박껍질 밑반찬은요.

무치고 재워 보았으니 볶아 보려구요.

 

잘 썰어둔 수박껍질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1/2 큰술 넣고 볶다가

고추장 한큰술 넣고 더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할라페뇨 넣고 살짝 볶고

 참깨 뿌려 주면

또 하나의 밑반찬 탄생이죠.

 

아삭하지도 쫄깃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말랑해요.

매콤하고, 고소했어요.

 

 

 

 

 

 이틀에 걸쳐 나온 수박껍질 모아

분리 수거 할 필요 없이 버려지는 쓰레기 줄이고,

다양한 밑반찬 세가지와 후식이

수박 하나로 해결되었으니

이정도면 알뜰 살림 한 건가 싶네요.

그덕에 책 뒤져가며 오래전 읽으면서도

머리속에 저장해 두지 않았던

-->수박의 좋은점도 다시 일깨우고

참 좋은 경험의 맛기행 이였어요.

 

남편은 처음 했던 수박껍질 요리가 제일 맛있다고 하고

저는 매콤한 할라페뇨 간장 장아찌가 기대되요.

세가지 밑반찬이 먹다보니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까지 있네요.

 

올여름 수박 한덩어리 구입하셔서 알뜰한 밥상

건강한 밥상 행복한 밥상 꾸미세요.







 

 

 

 

 -> 해피앨리슨 15주간의 요리 칼럼 연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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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매콤한 감자 볶음과 아이들 밥 한공기!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6.05 22:12













 

 

15분만에 매콤한 감자 볶음과

아이들 밥 한공기!

 

 

 

 

 

 

 

매운 감자 볶음 반찬 해 볼게요.

정말 간단히 뚝딱 만들어서

밥반찬 할 수 있어 아주 좋아요.

 

감자의 효능은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한 주 먹고 나면 남는 야채들이

냉장고에 남아 돌아요.

그러면 해피앨리슨네는 야채들 달달 볶아

된장 반숟가락 넣고

밥 볶아 아이들과 한 끼 식사 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오늘은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매콤한 감자 볶음 넣어 터트려 볶아

한 그릇 볶음밥으로

맛있게 저녁식사 하였지요.

 

먼저 매콤한 감자 볶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감자 큰 것 6개정도,

부추 2큰술, 풋고추 1개,

고추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소금 1작은 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

 

감자는 깍아서 물에 담구어 놔 주세요.

전분을 조금 뺴 주어야 만들어 놓았을 때

너무 걸쭉해서 퍼지는 것을 방지해요.

 

너무 크지 않은 감자라면 도톰하게

동그랗게 잘라 주고요.

크다면 반달 모양도 좋아요.

 

동그랗게 썬 감자를 냄비에 담고

물을 1/3 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 5분 정도 보글 보글 익혀 주어요.

 

 

 

 

감자가 익는 동안 나머지 재료 들을 준비해 주세요.

부추 대신 파를 종종 썰어 넣어도 되고요.

풋고추는 얇게 어슷 썰고요.

 

5분 정도 지나면 김이 나고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는 냄비 뚜껑을 열고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 주세요.

 

 

 

감자가 너무 익으면

양념을 섞으면서 부스러져요.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 주고

냄비를 돌려 주면

매콤한 감자 볶음 완성이에요.

골고루 버무리듯이 섞어 주기만 하면 되네요.

 

 양념장 만들어 감자를 넣고

오래 조리는 조림이 아니라

감자를 먼저 익히고

양념을 섞어 바로 먹으면 되네요.

 

 

간장 조림의 감자 반찬과는 또 다른맛의

매콤한 감자 볶음은

고추의 향이 함께 어우러져 입맛에

딱 떨어지네요.

 

 

감자 깍아 물에 담근 시간 빼면

10분 정도면 완성되는 매콤한 감자 볶음 밥 반찬!

 

하나 둘씩 집어 먹어보다보니

한 접시 가량은 먹었나 보네요.

바로 만들어 뜨거울 때 먹으니

정말 맛이 좋아요.

 

다음은 밥 볶아 볼게요.

 

야채는 집에 있는 어떤 것이든 좋아요.

나물 반찬이 남았다면

함께 넣어 주어도 좋고요.

 

 

 

 

모든 야채를 먼저 볶다가

된장과 참기름 넣고 볶아 밥을 마지막 넣어 볶아 주면

반찬 없이도 한 공기 뚝딱!

아이들에겐 인기 만점,

된장맛의 터치가 구수함까지 더해서

해피앨리슨 아이들은 너무 좋아해요.

 

 

 

거기에 오늘은 매콤한 감자 볶음 넣어

으깨어 볶아 보았어요.

 

통감자 껍질 까서 밥 지을 때 넣어

함께 밥을 하면

감자밥이 되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이 좋거든요.

 

밥에 으깨어진 감자가 정말 잘 어울려요.

 

 

원하는 데로 야채 먼저 볶다가

계란 하나 터트려 넣고 볶아 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하고요.

 

아! 깨 듬뿍 넣어 볶아 주세요.

마지막 파래로 장식!

파래가 없다면 김을 부스러 트려서 뿌려 주면 되고요.

 

 

 -> [건파래, 건파래볶음, 파래 된장 볶음밥] 아이들 키 쑥쑥 건강밥

 

 

 

한 숟가락 푹 떠서 입에 넣으면

그 고소함이 다음 한 숟가락을 부르네요.

 

아이들에게 야채를 다양하게 먹이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어릴 때부터 먹어야 건강과 성장에 아주 좋겠지요.

아이들의 입맛은 아무래도

엄마의 노력과 영향이 크게 좌우 한다고 생각해요.

 

 

 밥 한공기 양만큼이나

만들고 김이 나는 매콤한 감자 볶음을

어찌나 먹었던지

배가 두배나 부르네요.

 

 

15분안에 얼렁뚱땅 만든 밥반찬 하나가

한 그릇 밥 한공기까지 추가 되어

아주 두둑한 한 끼 식사를 아이들과 마쳤네요.

 

늦을 서방님을 위해서는 매콤한 감자 볶음과

그 외 밑반찬들 그리고 국은

육계장이 좋을까요?

된장국이 좋을까요?

그나저나 언제 들어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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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구는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6.02 09:39













 

고추장맛 고추 장아찌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에 먹거리들이

아주 자라고 있어요.

지난번 텃밭 소개 때에 없던 고추가 식구로 늘었지요.

제법 잎을 내고 계속 내린 비를 먹더니

쑥쑥 자라네요.

 

 

지난해도 자라주어 식탁을 풍성하게 주었던

기억에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했던지

작게 심어 보았어요.

 

 

 





무럭 무럭 자라 잎을 내고

꽃이 피고 지고 나면 풍성히 자란 고추로

가을도 장아찌를 담아 보겠죠?

앙상히 남은 고춧잎으로는 말렸다가

고춧잎 무쳐 내면 맛있는 밥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요.

 

제가 조금 성급했나 봐요.

기다리지 못하고

장에 나가 익은 고추 사와서

고추 고추장 장아찌 담궈 보았네요.

장아찌라기보다는 고추장 무침이라 해야 하나요?

 

 

재료

고추 500g,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3큰술, 간장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2큰술

 

 

원래 오이지 담글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쉽게 만들 있어요.

뜨거운 부어 담근 오이지 마지막 물에

고추도 함께 담궈서 나두면

짭짤하게 여물지요.

이번에는 고추만 사다가 만들었고

작은 양으로 많이 짜지 않게 만들었어요.

진짜 장아찌처럼 만들면 두고 두고 오래 먹을 있겠지요.

 

 

아삭함도 아직 살아있고

고추 향과 고추장의 맛이 함께 느껴지는

고추 고추장 장아찌로 공기 뚝딱 먹으러 볼까요?

 

 

적당히 소금물에 절여진

고추를 건져

준비한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섞어 무쳐 주기만 하면 되네요.

 

 

많이 짜지 않다고 자꾸 먹다 보면

어느 배어 있던 짠맛과 매운 맛이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 와요.

 

 

약간 달하게 만들었어요.

유기농 설탕을 넣었는데,

아가베 시럽을 넣으셔도 좋아요.

 

 

뜨거운 공기와

고추 고추장 장아찌 하나만으로도

입맛을 번에 사로 잡네요.

 

만든 첫날은 양념 맛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배어 드는 양념과 절여진 고추가

맛과 향과 풍미를 더욱 그득하게 해요.

남은 찬밥과도 어울리고

지은 뜨거운 밥과도 어울리는

우리 밑반찬, 고추 고추장 장아찌로

오늘 저녁 해결 해야겠어요.

 

 

작은 텃밭에 심은 고추도 자라주면

가을 수확 때도 고추 장아찌와 고춧잎 무침 기대가 되네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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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1 19:03 신고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ㄲ입맛없을때 정말 딱이겠어용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5.13 17:29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어 볼게요.

오이를 볶아 보면 어떨까요?

아삭한 맛의 오이를 볶는다는 것이

과연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을까?

대부분의 야채들이 싱싱한 그대로를 먹기도 하고

익혀 먹기는 하는 반면

오이는 아삭함 그대로를 먹는 것이

오이만의 향을 느끼게 하고 맛을 살리지요.

 

 

 

그런데, 오이를 한 번 볶아서 익혀 먹어 보았어요.

가끔 감자 볶음을 할 때 오이를 썰어 넣고

함께 볶으기도 하는데,

괜찮았거든요.

 

 -> [감자볶음 감자볶음밥] 영양가 듬뿍한 아이들 한그릇 간단 식사

 

간단하게 기본 양념으로 간을 해서

살짝 볶으니 아삭함은 없지만

기름에 익혀진 오이맛이 향긋하며 고소했어요.

 

 

 

 

 





 

재료

 

오이 2개,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 작은 술, 실고추 조금

 

 

 

오이를 씨까지 발라 내면 너무 먹을 게 없어지니

반달 모양으로 썰어

달구어진 프라이펜에 볶아 주어요.

 

 

어느 정도 살짝 볶아졌을 때

준비된 양념을 넣고 볶아요.

마늘과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고요.

참기름은 금방 먹을 때 넣어 주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 깨를 넣고, 섞어 내면 완성이에요.

 

 

한 접시 담아 실고추로 장식하고

밥상에 내 놓으면

이것이 호박 볶음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먹어 보면 또 다른 식감과 맛이 나네요.

 

 

은근히 고소해서 자꾸 집어 먹게 되고요.

꼬들 꼬들 오이 무침과

오이 김치에 익숙한 입맛이지만

오이의 다른 맛도 느낄 수 있어

나름 괜찮았네요.

 

 

오이 한 개만으로도

한 끼 밑반찬으로 후딱 만들 수 있어

간편하고요.

 

오늘 아이들 밥 반찬으로 어떨까요?

감자 채 썰어 남은 오이 하나 썰어 넣고

볶아 감자 볶음 하나 더 추가요.

 

밥 한공기 볶아 주어도 뚝 딱 잘 먹네요.

오늘 저녁 해결이요~~~

 

 

 

 -> [감자볶음 감자볶음밥] 영양가 듬뿍한 아이들 한그릇 간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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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쏘옥 메추리알 감자 장조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3.16 01:14













 

 

한입에 쏘옥 메추리알 감자 장조림

 

 

 

 



 

 

밑반찬으로 감자 조림 어떠셔요?

해피앨리슨의 통감자 조림에 이어

메추리알 함께 넣어 조려 보았어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쫄깃한 감자와 한 입 쏘옥 메추리알 장조림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달콤한 밑반찬이에요.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장조림과 계란의 궁합도 아주 좋네요.

장조림 국물에 밥 비벼 아이들에게 주면 아주 좋아해요.

 

 

 

 

재료

 

메추리알 20알정도, 붉은 통감자 4-5알(작은알)

맛간장 3/4컵, 물1/2컵, 아가베 시럽 1/4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깨 조금, 녹말물1/4컵

 

*아가베 시럽대신 설탕을 넣으셔도 돼요.

 

 

 -> [Tip]맛있는 맛간장 만들기: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1. 맛간장과 물, 아가베 시럽을 먼저 섞어 주고,

작은 붉은 감자 알을 넣고 먼저 조려 주세요.

감자가 쪼글 쪼글 해질 때까지 조려 준 다음

 

2. 메추리알을 넣고 10분정도 더 조려 주세요.

 

 

3. 조림에 녹말물을 넣어 주면

윤기가 반짝 반짝 나고

걸쭉해진 국물이 더욱 맛있어져요.

 

 

마지막 참깨 솔솔 뿌려 섞어 준 다음

접시에 담아 내면

보기에도 예쁜 메추리알 감자조림이 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밑반찬이지요.

어른들도 역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맛간장 맛있게 만들어 두었다가

조림장으로 먹으면 좋아요.

감자 조림, 메추리알 조림이 하나가 되어

한입에 쏘옥 메추리알 감자조림이 되었어요.

 

감자는 오랜시간 쪼글해 질때까지 조려 주면

쫄깃하고 간이 속까지 베어들어 통으로 조려도

충분히 맛이 나네요.

메추리알은 알이 작으니 살짝 조려도

맛이 살고요.

 

여러 재료를 넣고 만든 맛간장의 맛이 살아있는

메추리알 감자 조림으로

식욕을 더욱 북돋는 식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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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7 00:34 신고 Favicon of http://elysion1107.tistory.com BlogIcon 단적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도 감자도 완전좋아하는데 ㅎㅎ 군침도네요

  2. 2015.03.17 11:11 신고 BlogIcon 정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요거 세일 안 하나요??? 사고 싶은데...

  3. 2015.03.17 11:11 신고 BlogIcon 정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요거 세일 안 하나요??? 사고 싶은데...

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2.18 02:37













 

 

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가지 좋아하시나요?

어릴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가지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밥 반찬으로 나오면

손이 절로 가는 반찬 중의 하나이네요.

 

 

쪄서 먹기도 하고, 볶아 먹기도 하고요.

고기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함께 볶아 드셔도

궁합이 아주 좋네요.

 

 

모든 야채들이 가늘고 예뻐야 맛도 좋은 것 같아요.

가지 볶음, 가지 무침 하기에는

이렇게 색도 보랏빛으로 예쁘고

가늘고 길어야 연하고 부드러워요.

 

 

 

 

 





재료

 

가지 2개, 간장 양념장 2큰술

 

간장 양념장

 

간장, 다진 마늘, 파, 고춧가루, 참깨, 참기름

 

 

 

 

가지 볶음에 이어 가지찜, 가지찜 양념 무침을 하기위해

일단 5cm길이로 잘라 주어요.

 

  ->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그리고 오이 소박이 하듯이

8등분으로 갈라 잘라요.

 

 

찜통을 준비해서 넣고

약 10분 정도 쪄 내면

밝은 보라빛이 어느 덧 옅은 갈색빛이 도네요.

너무 오래 찌면 흐믈거려서

숨이 죽으면 또 식감이 안 살고,

덜 찌면 가지 비린내가 날테고요.

10분 미만으로 쪄 주면

좋은 것 같아요.

 

 

해피앨리슨의 단체 요리에 한 몫한 가지찜 양념무침!

 

찜통이 아주 크지 않은 이유로

2단의 찜통에 4번으로 나눠 쪄 내고

식히기 위해 큰 그릇에 담아 두었어요.

 

 

 

쪄낸 가지가 조금 식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게요.

 

간장 양념장은 보통 만드시는 방법으로

만들어 주시면 무난해요.

 

 

찌기 전에 8등분으로 칼집을 낸 이유가 있어요.

미리 다 갈라 잘라서 찌면

모양도 흩트러지고

물러지고, 찐 다음 썰기에도 힘들죠.

미리 칼집을 넣어 가른 다음 쪄 낸 후

식혀서 그대로 찢으면 쉬워요.

 

많은 양을 무치기 전에

한 끼 저녁 식단 양만큼 무쳐 내 볼게요.

 

간장 양념도 한 두 큰술 정도만 넣어요.

너무 짜지 않게요.

 

색이 예쁘게 나오고 있어요.

골고루 색이 돌게 무쳐 주세요.

 

가지가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손으로 무쳐 주시면 되요.

 

어른들 입맛에 아주 좋아요.

가지 볶음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식감과

살짝 매콤한 간장맛이

밥 한공기와 입맛을 돋게 하네요.

 

큰 트레이 하나 가득 만들어 준비했어요.

마지막 참깨 솔솔 더 뿌려 주고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콩나물 무채 나물 비빔밥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까지 준비 했어요.

 

 

 

가지로 맛을 더한 맛있는 식단으로

오늘 하루도 힘 내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가지요리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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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한 그릇 콩나물 무채 나물 비빔밥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2.09 23:31













 

한 그릇 콩나물 무채 나물 밥

 

 

 

 



 

 

해피앨리슨의 간단한 한 그릇 식단으로

겨울철에 더 빛을 발하는 시원한

콩나물 무채 나물 비빔밥 준비 했어요.

 

지난 1월 단체 음식으로

콩나물 무채 나물 만들었거든요.

겨울철 무가 싱싱하고 시원하고

달기에 1월의 메뉴로 좋을 듯 했어요.

 

콩나물 무채 나물 만들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역시 무가 물기도 많아 시원하고 아삭하고 달았어요.

콩나물까지 넣으니 그 향이 더욱 살아 나더군요.

 

콩나물 무채 나물을 만들어 놓고 보니

밥을 비벼 먹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장 양념장 만들어 조금 넣고

비비면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을 듯 했어요.

그래서 그 날 저녁 아이들도

늦게 귀가한 남편도

기대하지 않은 의외의 맛에

저녁한 끼로 흡족해 했고요.

 

 

 





 

 

 

재료

 

콩나물 무채 나물 한 접시

간장양념장 1 숟가락 (간장, 고추가루, 파, 풋고추, 깨)

파 또는 부추 2-3 숟가락

밥 한공기

 

 

 

콩나물 무채 나물에 마늘 소금으로 간을 맞춘 것이기에

간장 양념장은 조금 만 넣고 비벼 주세요.

참기름도 이미 들어간 것이니

따로 더 넣지 않아도 되고요.

 

 

밥 한공기에 콩나물 무채 나물 수북히 두르고,

간장 양념장 반 숟가락 넣었어요.

간장 양념장의 맛이 살짝 나 주어야

맛이 좋아요.

 

 

파가 있으면 쪽파를 종종 썰어 넣어도 좋고요.

부추가 있어서 저는 부추를 넣었어요.

 

 

그리고는 쓱쓱 싹싹

먹음직스럽게 비벼 주시면 끝!!!!

 

 

시원한 콩나물 무채 나물로 한 겨울의 밥상의

입맛을 찾아 주세요.

하나 더!!!

밥 한공기 추가해서 넣고

맛있게 간장 양념장 만들어 넣어

비벼 주면 또 색다른 비빔밥 탄생이죠.

 

콩나물 얹어 밥 지은 콩나물 밥과

비슷하지만 또 달라요.

입맛 없으시다고요?

너무나 간단히 입맛을 찾아 드릴게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이번에는 무가 더욱 싱싱해서였을까요?

색이 더욱 예쁘게 나왔어요.

콩나물 무채 나물 담고,

그 위에 부추와 홍고추 살짝 뿌려 얹어 내면

눈으로도 그 맛을 느끼네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면

겨울 동치미 못지 않은 밥 반찬이 되기까지 하지요.

 

 

 

-> 콩나물 죽과 간단한 밑반찬 밥상

 

콩나물 죽! 평범한 흰 죽 말고

콩나물 죽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는 어떠세요?

 

아... 어느새 2월이군요.

아주 한겨울은 지나 갔는데,

시카고는 아직 겨울이 한창이라

2월의 향기를 아직 느끼지 못했네요.

해가 조금 길어진 것은 알겠는데요.

그래도 이웃님들 아직 가려하지 않는 겨울을

위로하며 늦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날을 희망하는 하루 되세요~

해피앨리슨은 또 빵과 쿠키를 구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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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찜, 밥도둑 명태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1.21 01:30













 

 

 

명태찜, 밥도둑 명태찜

 

 

 

 

 

 

 




 

 

오늘의 메뉴는 명태찜이에요.

명태를 쪄서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

얹어 먹으면 진정한 밥도둑이네요.

 

 

 

 

재료

명태 4 마리, 간장 ½, 고춧가루 2큰술, 1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아가베) 2큰술

 

 

 

 

명태를 잘 펴서 먹기 좋은 크기로 4등분 잘랐어요.

 

 

 

간장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어도 되네요.

설탕대신 -->아가베 시럽을 넣었어요.

 

 

 

설탕과 아가베 시럽은 같은 양을 넣어도

단맛의 농도가 같은데도

 아가베 시럽은 단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찜통을 준비해서 명태를 넣고,

뚜껑 덮고 10분정도만 쪄 주세요.

 

 

 

! 명태의 굵은 뼈가 있는데,

쪄 낸 후 뼈를 발라내면 쉬워요.

 

 

 

잘 쪄진 명태를 한 켜씩 깔고

준비한 양념장을

바르듯이 얹어 주세요.

 

 

 

손님 대접상에 내 놓으면 인기 만점!

진정한 밥도둑이 되지요.

 

 

 

상에 내 놓을 때 풋고추, 홍고추 잘게 썰어

위에 올리면 색도 좋아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매콤함을 좋아하는 어른들은 더욱 좋아하지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쫄깃한 명태의 식감과 매콤 짭조름한 양념장의 맛이

조화가 좋아서 입맛 없을 때도 좋아

식욕을 부르는 메뉴네요.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준비한 명태찜

간단한 밥상 차림에 등장하면

보기 좋은 명태찜 맛도 좋아서

너도 나도 하나씩 순식간에 빈 접시 되더군요.

 

 

 

 

오늘 밥상에 명태찜 어떠세요?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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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1.14 23:32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해피앨리슨은 잡채를 좋아해요.

어릴 때 추석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어머니가 잡채를 하나 가득 하셨죠.

사촌동생들이랑 몰래 몰래

들락날락하면서 집어 먹었던 추억이 있는

명절 음식 중 하나에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상 차릴 때 빼 놓지 않고

잡채를 하는데, 교회에 해 가기도 하고요.

지난번 잡채 포스팅 하려고 보니

글쎄~

과정 사진이 몽땅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다시 준비하고 찍고 모으느라

잡채 포스팅이 늦어졌어요.



 





 

 

 

재료

 

당면 200g, 버섯 (느타리, 표고 버섯) 150g,

시금치 1, 당근 1, 작은 양파 2, (옵션),

 

잡채 양념

간장 ¼, 설탕(아가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1큰술, 후추 조금,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버섯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잡채를 하려고 해요.

잡채에 주로 목이버섯을 넣는데,

고기를 넣는 대신 버섯을 넉넉히 넣으려고 해요.

느타리 버섯, 표고버섯을 넣었어요.

 

느타리 버섯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고기를 넣지 않았어도 고기를 넣은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1. 잡채는  당면을 잘 삶아서 불지 않게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듯 해요.

 

2. 뜨거운 물에 당면을 넣고 보통 면을 삶듯이

삶아 면이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 건져내요.

이때 색을 입히기 위해

간장과 참기름 몇 방울을 조금 넣고

삶으면 당면에 간장 빛이 돌지요.

 

건져낸 당면은 뜨거운 채로

양념을 해야 간이 잘 스며 드는데

뜨겁기 때문에 양념을 무치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기에 삶을 때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삶으면 무치기가 조금 쉬워요.

 

그리고 당면에 미리 참기름을

살짝 발라두는 것이

잡채가 오래 되어도 불지 않는 비결이지요.



 


 

 

배합해 놓은 -->맛간장 양념을 적당히

넣고 면을 버무리면 윤기도 자르르

색도 예쁘게 나와요.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야채와 버섯 준비는 미리 해 놓아도 좋네요.

 

1. 시금치는 소금 조금 넣은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

건져내는 정도면 좋고요.

물기를 짜내고,

천일염 조금과 참기름 아주 조금 넣고 무쳐 주세요.

저는 가끔은 물기만 빼고 넣기도 해요.

삶을 때 소금기가 배어 들어가서

싱겁지는 않아요.

 

2. 당근도 채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주세요. 역시 소금간을 조금 하는데

간이 세지 않게 해야 해요. 

당근은 볶아 먹을 때 그 영양소가 더 증가한다 하지요.

 

3. 양파도 같은 방법으로 볶아 준비하고요.

 

4. 버섯은 싱싱한 것을 사다 썰어 준비해  볶아도 좋고,

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 꼭 짠 후

볶아서 준비해 주세요.

깨와 소금 조금 넣고,

고소하게 볶아 주세요.

 

(파는 옵션으로 넣는데,

야채들의 크기에 맞게 어슷 썰어

살짝 볶아 넣어 주면 되네요.)

 

 

 

이렇게 준비한 야채를

미리 양념한 당면에 넣고

다진 마늘 넣고, 후추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간장과 설탕(아가베시럽)은 미리 섞어 넣었으니

간이 맞을 거예요.

 

각 야채들을 미리 양념을 하였기에

더 이상의 양념이 필요 없네요.

 

 

 

 

남은 잡채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면

그 나름대로 익은 잡채 맛이 좋고요.

불고기를 조금 볶아 넣으면

불고기 잡채가 되어요.

 

이렇게 하여 잡채 밥상 한번

간단히 점심으로 차려 보았어요.

 

아래 나열된 밑반찬들은 각각의 링크들을

클릭하면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탄: 청경채 무침, 통감자 조림, 버섯 야채 잡채]

 

 

 

 

 

 -> [연뿌리 효능, 좋은점]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은 연뿌리

 

 -> [쫄깃하고 윤기나는 연근조림]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아요.

 

 

 

 

 -> [Tip]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 남편의 생일상 메뉴, 한식 밥상, 갈비찜, 녹두전, 생선전, 잡채, 만두 그 외 밑반찬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아이들 생일상

 

 

 

남은 잡채로 만든 잡채 만두와 잡채밥 그리고 잡채 단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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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래, 건파래볶음, 파래 된장 볶음밥] 아이들 키 쑥쑥 건강밥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0.11 00:49













 

 

 

 

 

[건파래, 건파래볶음, 파래 된장 볶음밥]

아이들 밑반찬과 한 끼 식사로 거뜬해요

 

 

 

 

 

 

 

 

 





아이들 성장에 좋다는 김, 미역, !

모두 해피앨리슨네에서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밥상 밑반찬 중 하나가 더 있다면

파래, 건파래 볶음이네요.

 

 

사실 건파래 볶음은 남편이 더 좋아해서

자주 해 놓고, 떨구지 않는 밑반찬 중 하나에요.

만들기도 쉽고, 한 그릇 꺼내 놓으면

언제 먹었는지 없어지는 인기 만점

아이들 입맛 반찬이지요.

 

 

 

 

건 파래는 오래 두면 눅눅해지고,

냄새도 나고 잘못 볶으면 질기기까지 해서

제대로 맛을 못 느낄 때가 있는데,

바삭하게 잘 볶아 참기름, , 소금

넣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1. 건 파래는 우선 잘게 찢어 주고,

부셔 준 다음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잘 볶아 주세요.

 

그러면서 눅눅했던 파래가 살아나고,

묵혀있던 냄새도 날아가요.

잘 볶아졌다 싶으면

 

2. 참기름 적당히 두르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를 뿌려주면 건 파래 볶음 준비 되었네요.

 

 

 

 

저는 충분히 식힌 다음

지프락 백 같은 비닐 백에 넣어 두고 먹어요.

냉장고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죠.

 

오늘 저녁은 아이들 스케이트 레슨이 있는 날!!!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인 덕에

저녁 간단히 먹고 바로 레슨 받으러 가야겠어요.

 

한창 저녁시간이 레슨이 겹쳐서

이른 저녁으로 먹고도 다녀오면

어느새 출출하다고 하는 아이들…..

 

 

 

 

저녁은 건 파래 볶음을 뿌려 넣고

양상추 야채 볶음밥 준비했어요.

집에 있는 야채들 후딱 썰어 넣고 볶아

밥에 비비면 한 그릇 볶음밥이 되죠.

 

호박, 양파, 때론 브록콜리

잘게 썰어 넣고 볶으면 돼요.

 

오늘은 양상추 넣고, 계란 볶아서 된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 건 파래 볶음 넣어 밥 넣고 볶았어요.

 

 

 

 

 

한 그릇씩 담고, 건 파래 볶음 잘게 부서진 것

따로 모아 두었다가

위에 솔솔 더 뿌려 얹어 주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볶음밥이 되죠.

된장으로 맛을 낸 볶음밥이 더욱 고소해요.

 

 

 

어느새 한 그릇 뚝딱 끝내고

부리나케 아이스 링크로 향했네요.

 

김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거뜬하게 먹게 되는데,

건 파래 볶음도 마찬가지로 잘게 부스면

밥 위에 솔솔 뿌려 먹기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키 쑥쑥 크는 밑반찬으로 밥 한 끼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네요.

 

 

 

 

운동 후 간단히 단 호박 쪄 놓고 간 것으로

한 두 쪽 먹고 나니 든든 하다네요.

이번 단호박이 참 달고 고소한 밤처럼 맛있네요.

진한 색깔로 겉이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잘 골랐어요.

 

비타민 A풍부하다는 단호박도

아이들에게 참 좋은 영양식이에요.

다음 링크 단호박 요리 참조해 주세요.

 

 

 

 

단호박은 저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탄수화물, 섬유질, 각종비타민,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에 좋고,

필수 아미노산의 많은 함유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B1, B2, C, 칼슘과 철분, 인 등의

미네랄이 균형 있게 들어 있

성장기 어린이와 영양가가 많고 달기 때문에

이유식으로도 아주 좋은 영양식입니다. 

단호박죽은 이유식뿐만 아니라 

허약체질에 몸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영양죽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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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죽과 간단한 밑반찬 밥상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0.08 22:01













 

 

 

 

 

 

 

콩나물 죽과 간단한 밥상

 

 

 

 

 

 

 

한 가족이라도 어쩌면 식성이 이렇게 다를까 싶어요.

 

남편은 고기면 서양식 한식 모두 좋아하고,

현성이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답게

미국식을 좋아하고,

태어나서부터 한국음식을 지금까지도

먹는데도 말이죠.

취향은 어쩔 수 없나 봐요.

현아는 오빠보다는 한국음식을

조금 더 좋아해.

매운 음식도 좋아하고요.

저는 온전히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요.

서두가 길어진 것은 

현아의 한마디 때문이네요.

 

 

 

오늘 밥상은 콩나물 죽이에요.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서 실망하셨나요?

-->콩나물 무채를 하려고 사온 콩나물을 보고

현아가 다듬으며 하는 말!

콩나물 죽 먹으면 좋겠어요. “

남편도 현성이도 좋아라 하지 않지만

가끔 하면 한끼 먹기에는 괜찮지요.

 

 

 

반찬가짓수도 많지 않아도 되고요.

김치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콩나물, 쌀, 천일염

 

(쌀: = 1:6)

 

 

 

 

죽의 쌀과 물의 비율은 1:6으로 잡고,

은은히 끓여 주시면 돼요.

 

1.쌀은 씻어서 불려 주시고요.

쌀이 익고, 알알이 퍼진다 싶을 때

2. 다듬은 콩나물 넉넉히 넣고

익혀 주시면 그대로 완성!

 

콩나물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요.

콩나물 무침 정도로 살짝 만 익혀도 충분히

비린내 나지 않고 질기지 않고 좋네요.

 

3. 마지막 소금으로 심심하게 간 해 주세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간장 양념장 만들어 얹어 먹어도 좋고요.

 

 

 ->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열무김치 얹어 아삭하게 먹어도 더욱 좋지요.

깻잎도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오이지 담그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노란무를 고추가루, 참기름 넣고

무쳐도 달콤한 김치 같아요.

 

 

 

 

저를 닮아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는 현아 한 그릇 뚝딱!

 

 

가벼운 아침 식사로도 몇가지

김치 반찬과 함께라면 거뜬 하지요.

콩나물 죽 하니 콩나물 밥도 생각나네요.

 

 

콩나물 밥은 어릴 적에도 어머니께서

자주 해 주셨는데요.

다음엔 한 번 해야겠어요.

콩나물 밥해서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콩나물만의 향이 참 좋게 느껴졌지요.

 

아래 링크들은 전에 올린 죽이에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3탄: 닭죽과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

 

  -> [검은 참깨죽]수험생에게 좋은 두뇌를 총명하게 하고 오장을 강화시켜 주는 영양죽

 

 

 

 -> [후다닥 삼계닭죽] 초복이라는데... 늦깍이 삼계탕이 닭죽으로

 

 -> [동의보감] 삼계탕 한약재엔 어떤것이,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

 

 

 

오늘의 메뉴에요!

 

만두 링크는 아래에 포스팅 했어요.

 

 

 

 

 

지난번 김치가 제법 익어서 넉넉히 넣고

매콤한 김치 만두 빚었어요.

곧 만두 파티를 할거에요.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만두국 좋을 듯 해요.

 

 

 

 -> [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오트밀 쿠키는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과 피아노 선생님께

가지고 가려고 부지런히 구워 보았고요.

 

 

 

오후 내내 쿠키 굽고,

간만에 가을 준비한다고 만두 빚고,

집안 가득 고소함과 따뜻함으로 하루가 갔네요.

가슴이 따뜻한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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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달콤한 닭다리 조림과 뚝배기 된장찌개 점심 밥상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0.07 21:52













 

 

 

 

매콤한  닭다리 조림과

보글 뚝배기 된장찌개 점심 밥상

 

 

 

 

 

 

지난 주말은 겨울 날씨처럼 추웠어요.

이른 아침부터 살짝 보인 빗속에

현성이와 저만 민들레 홀씨 같은 눈을 본 듯해요.

정말 믿거나 말거나 같은 상황이었죠.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겨울 준비를 단단히 하여야겠어요.

 

오늘은 아침은  중요한 컨퍼런스를 하셔야

한다기에 점심을 준비했네요.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달콤 매콤한 닭다리 조림이

메인이 되겠어요.

 

 

아이들 학교에 부지런히 보내고,

닭다리 준비를 먼저 했지요.

그러면서 된장찌개 육수를 준비하고요.

 

 

 

 

 

재료

 

두부 ½, 호박 ½, 고추 1-2, ½, 양파 ¼,

다시마 멸치 육수 3,

양념: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 가루 1작은술,

(된장의 술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넉넉히 크게 술이어요.)

  

된장찌개 끓일 멸치 다시다 국물을 만들고

두부, 호박, , 양파, 풋고추 썰어 준비했어요.

 

 

양파, , 표고버섯, 다시마 넣고 국물을 먼저 끓이다가

풋고추 하나 넣고, 멸치 넣고 한소끔 끓여 내어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 [다시마 국물 내기] 무, 양파, 파뿌리를 고...

 

두부, 호박은 작게 깍둑썰기 하고요.

양파, , 고추는 어슷썰기 주세요.

 된장찌개에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너무 나서 좋더라고요.

 

된장은 체에 받쳐 풀어 내면

건더기는 제거할 수 있으니

곱게 된장 건더기가 없는 된장찌개를

원하시면 체에 받쳐 된장을 풀어 주세요.

 

 

 

 

매콤 달콤 닭다리 요리는 닭다리만

모아 놓은 것을 사다가

껍질을 제거하고 레몬으로 문질러 재워 두었다가

고추장, 고춧가루, 케첩, 아가베시럽(설탕),

마늘 양념장을 만들어

재워 두었다가 졸여 주기만 하면 되네요.

 

케첩이 들어가서 색은 더욱 예쁘고,

새콤하며 달콤한 맛이 고추장만

들어갔을 때보다 덜 매워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에요.

 

 닭다리를 먼저 물에 초벌로 데쳐 낸 후

고추장, 케첩 양념을 넣고,

졸여 주어도 되지요.

 

닭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레몬을 사용했는데,

아시다시피 우유에 담갔다 사용해도 좋아요.

 

 

 

 

보통은 마늘도 넣지 않고, 고추장과 케첩

그리고 설탕이나 아가베 시럽

세가지로만 맛을 내고, 걸쭉한 소스를 내어 먹는데,

오늘은 고춧가루와 마늘도 넣어 보았어요.

 

-->닭볶음탕과는 또 다른 맛이죠.

바베큐 치킨과도 조금 다르지요.

오븐이나 그릴에 구운 것이 아니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에요.

 

 

 

 

이제 두 가지 메인을 준비하고,

밑반찬들로 상을 차리기만 하면 되네.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매번 새로운 반찬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기에

장아찌 종류들은 조금 오래 두고 먹고요.

지난주 교회 식사당번이어서

붉은 통감자 조림과 콩나물 무생채를 하여서

오늘 밥상에 짜잔 나오게 되었네요.

 

 

 

 -> [마른북어채 고추장 양념무침]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에요.

마른 반찬으로 두고 먹으면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깻잎은 이번에는 마늘과 양파와 함께 절여서

만들어 재워 두었어요.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꽈리고추 멸치 볶음!

부드러운 꽈리고추의 향이 좋네요.

멸치는 작은 멸치를 넣고 볶았어요.

 

 

 

 

->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고추잎 수박껍질 할라페뇨 담아 내었네요.

오래 둘수록 수박껍질이 아삭아삭 해 지네요.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검은콩조림 지난주에 다 먹었기에

 새로 만들었어요.

 

 

 

 -> [소고기 가지찜]: 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가지 볶음이에요.

큰 가지가 아니라 작은 동그란 계란처럼 생긴

작은 가지인데 얇게 썰어 볶았지요.

 

 

 

 

 

 -> [푹익은 묵은지 넣고 자박자박 꽁치 통조림 김치찌개] 밥도둑 꽁치 김치찌개

 

작은 김치통에 담아둔 김치가 제법 새콤하게

잘 익어서 꽁치나 참치 넣고

자박 자박 끓이면 맛있겠다 생각했어요.

 

 

 

 

이렇게 보글 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매콤 달콤함 닭다리찜과

밑반찬들로 가을 밥상 차려 보았어요.

 

 

 

 

 

 

닭다리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먹어도  

충분할 만큼 큰 닭다리였고요.

 

 

 

된장찌개도 일인 분으로 가득 담지 않았기에

밥 한 공기와 드시기에 적당한 양이었던 듯싶어요.

 

 

선선한, 약간은 싸늘한 가을!

보글 보글 끓는 된장찌개의 향으로

하루를 보내었네요.

 

 

 

 

 

내일은 무얼 먹을까????

벌써 메뉴 짜기에 머리 속이 바빠 지네요.

 

아이들이 올무렵에는

갓구운 머핀으로 집안을 달콤하게 만들었지요.

 

해피앨리슨네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도 행복이 깃드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우리 내일 만나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 무청 멸치 된장국, 무청만들기, 시래기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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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해피앨리슨네 오늘의 한식 밥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식밥상에 올라올 메뉴부터 소개 할게요.

 

 

메인 메뉴

 

팽이버섯 불고기, 무김치 콩비지

 

 

밑반찬

 

청경채무침, 감자 조림, 깻잎절임, 오뎅 깻잎볶음,

검은콩자반, 느타리버섯 볶음,

꽈리고추 멸치볶음,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

오이 부추무침, 총각무 김치, 배추김치

 

 

 

가지 가지 밑반찬들 접시에 예쁘게 담으며

밥상 차리는 순간 매일 먹는 반찬들이지만

'집밥' 이라는 소박함으로 한상 차려 보았어요.

 

 

 

무김치, 새콤 새콤 익은 깍두기를 넣고,

국물도 자박 자박 있게 끓인 콩비지에요.

물론 콩비지도 집에서

메주콩 직접 갈아 만든 것이고요.

 

 비지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콩국수 내고 건져 놓은 갈은 콩으로 만든 것이지요.

 

 ->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불고기, 팽이버섯 넣고 볶은 불고기 한 접시면

밑반찬과 메인으로 좋지 않을까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총각무에요.

한여름 마지막에 사온 총각무로

벌써 담근지가 두 주가 넘어가는데,

무가 많이 거칠고 뻣뻣해서

그 아삭함이 살지 않아 아쉽지만

조금 익어가니 다행히 먹을만 했어요.

드시기 편하도록 깍두기 크기만큼

잘게 잘라 놓았어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 [갓을 넣은 총각김치]액젓이 안들어간 앨리슨의 총각김치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지난 주 담근 배추김치 잘 절여지고, 배추도 달달하며

속이 알차서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배추였어요.

양념은 보통보다 많이 넣어서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조금 매웠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셨네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밑반찬 가운데 나열하고 양쪽 끝으로

배추 김치와 총각무 김치를 배열하였어요.

 

 

 

 

감자 조림이에요.

이건 사실 삶은 감자로 얇게 썰어서

간장 양념 넣고,

프라이팬에서 구우면서 졸인 것이에요.

 

제가 주로 하는 감자 조림과는 방식은 다르지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깻잎과 오뎅의 조화!!!

나름 색다른 밑반찬으로 아이들 입맛과

어른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 시키지요.

 

 

 ->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청경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나물인 듯 해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자주 해먹는

나물중에 하나지요.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요.

작은 당근을 넣고,

청경채로 돌돌 말아 놓으니

보통 나물이 손님 접대용 한 접시로도 손색이 없어 보여요.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검은콩자반은 해피앨리슨네에서는

빠지지 않는 밑반찬이에요.

남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짜지 않고, 달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꽈리고추 멸치 볶음은 인기가 많은

밑반찬 중에 하나인 듯 해요.

꽈리고추가 매콤해도 맛이 좋고

맵지 않아고 그 은은한 향이 멸치와 잘 어우러져요.

이번 멸치는 조금 잘잘한 작은 멸치였어요.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수박껍질로 만든 반찬으로

한여름 수박을 버릴 것 없이 알차게 먹었고요.

가을 바람 불 때 말린 고추잎을 넣고

만든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에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 [수박껍질로 만든 밑반찬 세가지] 수박속부터 겉까지 알차게 먹다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을 알아보아요.] 수박 버릴게 없는 일용할 양식

 

 

 

 

오이 썰어서 부추와 함께 김치 양념장으로

무쳐서 싱싱한 오이 부추 무침 했어요.

 

 

 -> [오이 소박이, 오이김치] 무생채를 넣은 오이 소박이

 

 -> [동의보감: 봄철의 부추 어디에 좋을까요] 부추의 효능과 먹는법

 

 

 

 

느타리 버섯으로 밑반찬 만들었어요.

검정깨 듬뿍 넣어서 색이 어두웠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래 링크의 느타리버섯은 들깨를 넣고 무쳤고,

이번에는 검정깨를 넣고,

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 놓은 반찬이에요.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깻잎 절임에요.

아주 간단히 간장 양념장만으로

절여 놓았다가 밑반찬으로 먹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올해는 직접 키운 깻잎으로

여름 내내도 깻잎을 먹을 수 있었어요.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콩비지는 콩국수를 하고 남은 건더기를 사용하여서

알알이 조금은 거친감도 있었지만

시골향이 물씬 나는 맛이었네요.

 

 

 

 

지난 여름에도 몇번을 콩비지를 해 먹긴 했는데,

이번에는 깍두기 익은 것을 넣어 보았어요.

그리고, 자박 자박한 걸쭉한 콩비지 대신

국물이 조금 남아도는 콩비지를 뚝백기에 담아

보글 보글 끓여 상에 내 놓았어요.

 

 

 

 

바싹 구운 불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국물이 촉촉한 불고기를 했어요.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메인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상에 놓지는 않았어요.

한 접시에 소복히 담아 내었지요.

 

 

 

 

작은 뚝배기에 담아 낸 콩비지

김치국물맛이 좋았어요.

 

 

 

 

이제 한 밥상 차려 졌어요.

자 와서 드셔요~~~~

 

 

 

 

가족과 같은 가까운 친구분들께는

손님상 차린다는 수고로움 보다

매일 먹는 밑반찬들과

준비해 둔 음식들로 차려서

즐겁게 둘러 앉아 좋은 시간을 가져 보는 것으로

조금 이른 점심 한 끼 나누었네요.

 

먼 곳에서 오신 분도

가까운 곳에 계신 분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날이었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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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09.29 18:41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가을이 무르익어 -->해피앨리슨네의 화단과 밭에도

떨어지는 낙엽 사이로 가을이 찾아 오네요.

한 여름 조금씩 뜯어서 먹던 깻잎도

어느덧 노릇해지고 있어요.

 

  남편 친구 집밥 밥상의 반찬 한가지

더 하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밑반찬으로 오뎅 볶음 해보려고

냉동실에 썰어서 넣어 두었던

오뎅을 꺼내었지요.

 

 

 

지난번에 깻잎 찜을 하려다가

못하고 뜯어 놓은 깻잎을 나둔 적이 있는데,

김밥을 말다가 남은 오뎅과 깻잎을 넣고

볶아 본 적이 있네요.

남은 김밥 재료였기에 간단히 간장만 조금 넣고

볶았는데, 또 한가지의 밑반찬이 되더군요.

 

 

 

!! 이 맛은?

의외로 깻잎 향이 살포시 오뎅과 어우러져

감도는 게 잘 어울린다 싶더라고요.

재료는 아래와 같고요.

조리 시간도 대략 10분정도면 간단히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오뎅 370g, 깻잎 70g, 작은 양파 1개

 

 

양념

 

간장 (맛간장)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깨(검정깨, 들깨, 참깨)2큰술,

식용류 1큰술

 

 

 

 

깻잎은 넉넉히 오뎅과 같은 분량으로

준비해 주시면 돼요.

크기도 큰 것, 작은 것, 상관 없고요.

거의 다 뜯어 먹은 후라

작은 잎이 많았지만 향은 아주 강했어요.

깻잎은 씻어서 준비해 두시고요.

물기만 빼주세요.

 

 

 

오뎅 준비하기

 

 

오뎅은 처음 사왔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 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맛 볼 수 있어요.

아니면 볶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갔다 빼는

정도만 해주어도 볶은 후 부드럽죠.

 

 

 

먼저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식용유를 두르고,

오뎅을 넣고 볶다가 간장 3큰술을 넣고,

간장이 골고루 입혀질 정도로 볶아 주세요.

 

 

준비한 애기 깻잎을 수북이 담고,

다진 마늘도 함께 넣고

골고루 섞는 듯이 볶아 주다 보면

깻잎이 숨이 죽기 시작하죠.

 

 

아차!!!

양파를 깜박했네요.

양파를 급히 채 썰어 이제야 넣었어요.

깻잎 넣기 전에 양파를 먼저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괜찮아요.

다진 마늘도 그렇고, 모든 양념과 야채를

함께 넣고 볶아도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너무 많이 볶지 않고,

오뎅이 좀더 많이 볶아지길 원하시면

오뎅만 먼저 볶을 때 시간을 늘려서 볶으시면 될 듯 해요.

깻잎은 더욱이 더 살짝 볶는 것이 포인트죠.

양파 익기를 기다리다 보니

깻잎도 조금 많이 볶아졌을 까 했지만

것도 괜찮았어요.

오늘 해피앨리슨 참 쉽게 쉽게 하네요.

 

 

마지막 터치!!!!

깨와 참기름 넣고, 마지막 후루룩 섞어 주면

오뎅 깻잎 볶음 준비 되었네요.

 

 

 

보드라운 오뎅과

깻잎의 짙은 향이 잘 어울리는 오뎅 깻잎 볶음!

 

 

오뎅에 깻잎을 싸서 한입에 쏘옥,

씹히는 식감이 오뎅과 깻잎이 다르지만

맛은 좋았어요.

금방 해서 내 놓아도 좋고,

밑반찬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들 반찬이나 밥 반찬으로 내 놓으면

은근히 손이 자꾸 가는 오뎅 깻잎 볶음이에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쁜 밥상 차릴 때 해피앨리슨네에서 키운

빨간 고추 채 썰어 고명처럼 올려

포인트 주었고요.

 

 

깻잎은 오뎅 주위로 둘러서 풍성해 보이도록

접시에 담아 내니

집에 방문하신 손님들도 신기한 듯

한 젓가락씩 손길을 주시네요.

 

깻잎도 오뎅과 촉촉하게 있으니

맛이 좋았고, 생각해보니 고춧잎을 함께 볶아도

좋을 듯 했어요.

~~~ 갑자기

오뎅과 깻잎 넣고 떡볶이 해 먹고 싶어 지네요.

해피앨리슨의 식탐이

가을을 무상케 하네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해피앨리슨네의 화분 텃밭 수확과

깻잎 밑반찬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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