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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야채 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해피앨리슨이 야채 월남쌈, 야채 스프링롤을 소개할께요.

워낙에 월남쌈은 유명해져서 한번정도씩은 해 드셨을거예요.

새우도 넣고, 닭가슴살을 넣기도 하고,

버섯등을 볶아서 볶은야채를 넣어 싸먹기도 하고

먹는 방식은 참 다양해요.

 

 

 

 

 

 





 

어느날 교회점심당번을 하게 되었는데,

월남쌈을 해보고 싶어 졌지요.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재료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야채만을 넣을 생각이었고

만들어 놓았을때 꽃이 피듯이 예쁘고

영양과 맛도 어울리도록 선택한 야채들이

해피앨리슨만의 월남쌈, 스프링롤을 탄생시켰지요.

 

 

 

기본 오이는 꼭 들어가야 하고요.

색을 맞추기 위해서 보라색나는 야채들을 선택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야채들을 넣는 것이 중요해요.

 

 

 

 과일을 좋아하시면 파인애플을 넣으셔도 상큼하죠.

처음 야채 스프링롤을 만들게 된 경위가

교회점심식사로 만들어 간 것이기때문에

재료준비는 전날 해놓고

새벽에 최소한 4시에는 일어나야

30-40개를 말 수가 있으니

최소한 몇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이유로

야채중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위주로 준비하고

과일도 과일즙으로 스프링롤이 젖을까봐 아예 제외하였네요.

 

 

 

 Cooking Tip

 

스프링롤을 말고 나면 야채들중 남는 재료들이 있어요.

치커리나 양상추가 제일 많이 넘더라구요.

그러면 다음날 아보카도나 두부를 넣어서

아이들과 함께 말아가며 먹어도 간단한 야채식이 돼네요.

좀 색다르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맛있어요.

위에 뿌린 소스는 새콤한 발사믹 드레싱이예요.

 

재료

 

월남쌈 쌀피 (Rice Paper), 쌀국수(Rice Noodle),

샐러드용 양상치, 보라 양배추, 보라 양파,

오이, 아보카도, 색깔별 피망, 올리브유 조금

 

소스양념 재료는 아래 내려가시다보면

사진과 함께 적었어요.

 

 

 

 

보라색 양배추예요.

색이 참 예뻐요.

너무 두껍게 썰면 뻣뻣하고 얇은 쌀피에 쌀때

쌀피가 찢어지기 쉬워지니 조심하시구요.

 

 참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양배추에서 쓴맛이 나요.

스프링롤은 금방싸서 즉석에서 먹는것이 제맛이긴 해요.

 

양배추와 함께 양상치도 좋고, 치커리도 좋고

다양하게 상추로 대신 하셔도 좋아요.

 

 

 

아래 사진을 클릭해 주시면

미역무침레시피로 가면서 각 색에 따른

피망들의 영양가를 알려 드릴거예요.

참고해 주세요.

 

 

 

재료들은 너무 두껍지 않게 채 썰어요.

 

 

 

 아보카도다듬기와 좋은점은

아보카도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쌀국수는 제가 사진을 못 찍었네요.

쌀국수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셔도 되지만

저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넣어요.

그래야 오래돼도 말라서 꼬들거리지 않아요.

금방 드실거라면 상관 없겠지만요.

 

물을 빼고, 대량의 스프링롤을 말다보면

쌀국수가 말라서 서로 붙길래

 올리브유로 살짝 버무려 놓으면 국수끼리 안 달라 붙네요.

 

 

 

쌀피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는 동그란 것보다 이 네모난 큰 쌀피가 싸기 편해서요.

길게 말아 싸서 대각선으로 절반 자르기에 큰 네모가 좋아요.

 

 

  재료 준비는 이정도면 다 되었네요.

이제 매운소스와 땅콩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매운소스

 

간장 1/2컵, 물1/4컵, 갈은사과 1/2개, 레몬즙1/2개, 

청고추, 홍고추 3-4개,

다진마늘 1/2 큰술, 깨 1 큰술,

칠리소스 1/2 큰술(옵션), 유기농  설탕 1/2 큰술(옵션

 

매운소스의 간장에 물을 섞는 이유는

너무 짜지 않게 하기위함이예요.

레몬즙대신 식초를 대용하셔도 되구요.

소스에 야채를 많이 넣어서 야채향이 많이 나게 하기위해

고추를 넉넉히 많이 넣었어요.

재료중 피망을 함께 더 썰어 넣으셔도 돼요.

 

포인트는 소스를 매콤하게 걸죽하게 만드는데

고추와 피망을 주재료로 많이 넣었다는 점이지요.

 

사과갈은것도 부드럽고 새콤하고 단맛에 도움이 돼요.

재료들의 비율은 만드시는 양과 입맛에 맞춰서 넣으시면 돼네요.

 

 

 

 

 땅콩소스

 

땅콩버터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호두나 땅콩 한큰술 , 레몬즙 2큰술, 간장 1/2큰술

 

땅콩소스는 간단해요.

땅콩버터와  마요네즈의 비율만 잘 맞추시면 돼네요.

마요네즈가 너무 많으면 느끼해져요.

 레몬즙으로 상큼하게 맛을 살리세요.

 

 

 

준비된 모든 재료들로 야채 월남쌈, 스프링롤을

만들어 볼께요.

 

 

 

먼저 물을 끓여 주세요.

저는 식탁에서 버너에다 약한불로 계속 끓여가며 해요.

 

Cooking Tip

 

물의 온도가 중요해요.

재료 준비해서 식탁에 둘러앉아 각자 싸 먹을때엔

물을 끓여 그릇에 담아 좀 식어도

쌀피를 잠깐 담가 누글거릴 정도만 되면

싸서 먹기에 괜찮아요.

 

손님 대접용으로 미리 싸놓으실 때는

끓는 물에 담갔다 싸 주세요.

왜냐하면요...

즉석으로 먹을때도 미지근한 물에 했을때보다

훨씬 쫄깃하구요.

뜨거운 물에 담그면 미지근한 물에 불린 쌀피보다

굳어지고 갈라지고

뻣뻣해지는 것을 그나마 방지해요.

 

한가지더

 

큰접시에 스프링롤을 말아 싸서 놓을때 서로 붙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 놔 주세요.

 

 

 

 

 뜨거운물에 담궜다 빼면 손에 쉽게 달라붙고,

꺼내면서 서로 엉키기 쉬우니

두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서 펴 주세요.

 

 

 

뜨거운물에 담궜다 뺀 쌀피를 펴서

그 위에 쌀국수와 야채들을 올려 주세요.

 

 

 

야채 올리는 순서는 제가 해보니 제일 밑에

양상치를 깔고 그위에 쌀국수->보라양배추-> 오이->

보라양파->피망->아보카도순으로

올려 말고 나서 절반으로 잘라 보니 제일 예쁘더라구요.

 

 

 

가상자리에 초록의 잎들이 둘러져 있고

그 사이에 보라색과 각 알록달록 색이 예쁘게 자리 잡혔어요.

 

 

흩트러지지 않게 말면서 꼭꼭 눌러서 싸 주세요.

야채들을 너무 많이 넣어도

절반으로 잘라 놓고

시간이 지나면 갈라져요.

 

피망들은 가늘게 채 썰은 것으로

두서너개씩 정도만 넣어요.

 

 

 

양념소스를 얹어 볼께요.

간장과 물 그리고 사과갈은 것을 함께 넣어

짜지도 않고 매콤해서

야채와 잘 어울려요.

 

 

 

 매콤한 소스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한국식 양념 소스처럼 해서 어른들은

이 소스를 선호하시네요.

 

 

이번에는 땅콩소스를 얹어 먹어 볼께요.

고소하고 땅콩향과 호두의 씹히는

식감이 색다르네요.

아이들은 땅콩소스를 좋아하죠.

 

 

 

준비하고 만들때는 언제하나 싶어도

다 말고 예쁘게 펼쳐 놓으면

참 뿌듯하기도 하고 야채들의 색깔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다음을 또 기약하게 되네요.

 

집에서 손님 초대용으로 함께 드셔도 좋아요.

때론 선물용으로 한접시 예쁘게 준비해 가시면

인기 만점 이지요.

 

 

 

어떠세요?

한접시 꽃이 만발 한 것 같지 않나요?

싱싱한 야채들로만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드실수가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요.

 

이렇게 만드는 날은 아이들도 아침부터

야채 스프링롤로 배를 채우네요.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야채와 함께하죠.

 

얼마전 야외예배가 있어서 만들어 갔었네요.

싱그러운 푸르른 자연에서의

야채 월남쌈, 야채 스프링롤은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맛있게 드셔준 교인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보답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네요.

 

야채와 함께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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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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