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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Parade

 

 

미국 독립 선언(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있는 아침이예요.

서둘러 준비해서 온가족이 집을 나섰지요.

현성이는 스카우트 행렬이 있어요.

매해 퍼레이드에 참여해서 2 마일을 

넘는 거리를 걷곤 하던 것이

올해로 4회가 되는군요.

매해 지독한 무더위로 땀이 범벅되고,

지치고 하였는데, 올해는 왠일로 많이

뜨겁지 않아 고생스러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모두 함께

퍼레이드를 가는 오늘은 즐거운 공휴일이며

거리도 많은 날이네요.

 

그럼 함께 퍼레이드 구경을 나가 볼까요~~



 

 

 

 

퍼레이드 시작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1시까지 두시간 가량을 하는데,

동네마다 사람들은 아침 8 전부터 의자와

해변가 우산, 먹을 것등 챙겨서

벌써들 나와 앉아 있네요.

다행히  해피앨리슨네는 퍼레이드 행렬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9시가 되었을때

나가는데,  벌써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어요.

 

 

 

작년까지 현성이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였는데,

올해는 현성이가 혼자 스카우트 팀과 하겠다네요.

아마도 마지막 행렬에 참가하는 날이라

혼자서도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을까요.

그덕에 현아가 아빠를 독차지 한 날이 되었네요.

아빠손을 꼭 잡고, 퍼레이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퍼레이드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차, 소방차,

군인들의 행렬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 시작이예요.

 

 

저희 동네가 퍼레이드는 참 볼만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들 구경도 오고, 참여도 하지요.

 

 

멋진 경찰관 아저씨들의 행렬로

퍼레이드는 항상 시작을 알리지요.

 

 

그 뒤를 이은 소방관 아저씨들의 행렬,

양쪽에 도끼든 아저씨들 보이시져?

매번 보면서 놀라는 것이지만 정말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동작 하나 하나가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에게서 가장 신나는 즐거움이 있다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한 사람들이 사탕들을 뿌려주는데,

아이들은 사탕 담을 봉지를 준비해 와서는

사탕들을 주워 담느라 아주 바쁘지요.

오늘도 여지없이 현아도 가방 준비하고,

사탕을 줍기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였네요.

 

 

외국 전쟁에 나갔던 참전 용사들의 행진 또한 멋있었어요.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과 용기가 느껴지네요.

 

 

부모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

아이들은 어떤 것이든 부모와 함께라면 좋아하는 듯해요.

그런면에서 미국이란 곳은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임들이

꽤나 다양하게 많다는 점이 좋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댄스학원에서들 준비가 많았어요.

리듬체조부터 체조팀에 이르기까지ㅣ

정말 열심들였지요.

 

 

 

손을 흔들어 주네요.

더울텐데.....

 

 

각 나라에서도 오늘은 준비가 많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에 나가는 정치인들의 행렬이

주를 이루기도 해요.

 

 

오늘 처음 보는 신기함이였어요.

재기차는 할아버지요.

쉬지않고 걸으면서 저 모래주머니를 떨어트리지 않더군요.

아주 멀리서부터 한번도 안 떨어트렸어요.

너무 신기해서 시선 고정시키고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만 나왔지요.

 

 

의상들도 다양하게 입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작고 세심한면까지

꼼꼼히 신경을 쓰는 날이지요.

 

 

손에 하나씩 든 가방에서 사탕들이 던져지네요.

 

 

 

현아와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는 센스

현아가 약간 쑥스러웠나봐요.

그래도 좋은 기색이 얼굴에서 느껴지네요.

 

 

 

또다른 경찰관들의 행렬이 이어지네요.

보통때도 동네를 다니다 보면

안전에 힘을 쓰는 이분들의 모습을 참 많이 보네요.

 

 

오토바이도 참 멋있게 타네요.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신나는 광경이지요.

 

 

퍼레이드의 끝쪽에 자리 잡고,

앞쪽으로 걸어가며 퍼레이드를 보다보니

현아가 다리가 아프다네요.

다행히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넓은 곳을 발견해서

잠시 휴식을 가졌어요.

 

 

어머나 친절한 언니

현아에게 직접 사탕을 전해 주네요.

현아가 너무 좋아하였지요.

 

 

 

정말 사람들이 많아요.

다행히 날씨도 맑고, 비도 오지 않고,

온도도 너무 높지 않아

오랜시간 앉아 있기에 힘들지 않은 날이었어요.

 

 

독립기념일에 맞게 오늘은 의상에서부터 모든 꾸밈의 색이

파랑과 빨강이 주가 되요.

 

 

어린 아이들도 퍼레이드에 참 많이 참여해요.

 

 

유치원, 데이케어, 학원등에서도 많이 참여하지요.

 

 

악기 다루는 솜씨들도 대단해요.

 

 

 

미국인들은 참 나라사랑의 애국이 모태때부터 자리잡힌 사람들 같아요.

 

 

 

각 나라의 민속옷도 입고 나오는 어린이들

얼굴이 발갛게 되어도 꾿꾿히 행렬에 참여하지요.

 

 

민속춤도 보여 주구요.

그냥 걸어가기도 힘들텐데요.

 

 

걸스카웃(Girl Scouts) 행렬이 드디어 보이네요.

현아 친구가 보여요.

 

 

친구와 다정하게 한 컷 찍구요.

 

 

걸스카웃 행렬 다음으로 오빠가 참여한 스카우트가 보여요.

현아는 오빠를 보자마자 뛰어가네요.

 

 

이제부터는 현아도 살짝 행렬에 참여해서 

오빠와 함께 걸어보려구요.

 

 

지난번 -->스카우트 캠핑때도 잘 걸었으니

이정도쯤이야 거뜬하죠.

 

 

걷고 또 걷고 열심히 걸어가는 스카우트들...

 

 

올해로 마지막 행군이니 내년부터는

퍼레이드를 함께 구경할 수 있겠네요.

 

 

매해 퍼레이드를 보면서도 한인이 참여하는 경우는

올해 처음이네요.

저 멀리서 들려오는 꽹과리 소리와 장구 소리가  시선을 끌었어요.

순간 너무 기뻤네요.

 

 

매해 보면서도 신기하고, 그 화려함에 또 한번 놀라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퍼레이드에 카니발에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바쁜 하루 4th of July

 

 

이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줄지어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수없이, 끝없이 지나가는 행렬

온동네가 하나되는 이 순간이

미국을 상징하는 듯 하네요.

 

 

올해는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와서

참여하였나봐요.

다양하게 볼거리가 가득한 퍼레이드였어요.

 

 

끝났나 싶으면 다시 이어지는 행렬들...

 

 

각자의 소지품조차 다양하게 꾸며

거리로 가지고 나오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하나가 되어

기뻐하는날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껴요.

 

 

사람들의 얼굴에 활짝 핀 미소가 아름다운 하루네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고

신나 보였어요.

 

 

이제 퍼레이드의 마지막이 되어 가는 듯해요.

 

 

긴 퍼레이드 행렬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아들

마지막 행군을 멋있게 잘 끝냈네요.

 

퍼레이드가 끝나자 순식간에

자리를 걷고, 이동하는 발걸음들

이른 아침부터 참 활기차게 시작했네요.

 

자 이제 집으로 돌아 갈까요?

 

 

저녁은 -->집에서 구운 스테이크(How to)와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브로콜리를 하였네요.

아빠가 돕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저녁

좀더 자세한 과정은 다음 포스팅인

-->4th of July 스테이크 저녁

기대해 주세요.

 

 

불꽃놀이는 밤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예전에는 카니발과 함께 굉장히 넓은 곳에서 하였는데,

작년부터는 장소를 옮겨서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걸어서 갈 수가 없어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었네요.

 

 

 

 

그나마 올해는 집 베란다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불꽃놀이를 감상하였네요.

언제 보아도 새로운 불꽃놀이

하루를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하루가 길었만 알차고 즐겁게 보냈기에

보람찬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모든분들께도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 전해요.

 

Happy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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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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