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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야채요리














 

 

 

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디너

 

 

 

 

 

 

독립기념일 행사중 하나인 

-->퍼레이드를 즐겁게 끝내고,

동네 마켓에 들러 야채를 조금 샀어요.

저녁은 간만에 스테이크를 구울까 하네요.

고기와 야채는 찰떡궁합이죠.

해피앨리슨네에서 야채요리는 필수 






-->스테이크 집에서 잘 굽기편 참조해 주세요.





 

 

 

아스파라거스는 스테이크와 참

잘 어울리는 야채중 하나예요.

프라이팬에 살짝 데치거나

오븐에 올리브오일 뿌려서 굽거나

베이컨(해피앨리슨네는 터키베이컨으로 하지요)을

돌돌 말아 오븐에 굽기도 하구요.

이건 또 다음에 준비해서 올릴게요.

 

 

 

Stuffed Green Pepper

피망에 야채와 갈은고기를 양념해서 채운 요리예요.

저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였지요.

 

 

 

아이들과 함께 장보기는 참 재미있어요.

일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함께 한다면 아이들도 가정의 일이 어떤 것인지,

집안일은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천에 옮기면서 몸에 익힐 수가 있어 좋아요.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참여시키기보다

함께 즐긴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부모입장에서도 힘들지 않게

가정일에 아이들을 참여 시킬 수가 있네요.

 

 

처음에는 인내가 조금 필요하죠

많은 반복도 필요하구요.

하지만 일상이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것이 익숙해지네요.

 

아이들도 기본적인 것은 자기들

스스로 해야하는 거라는 걸 알아가고

집안일과 식사는 엄마가 차리는

매직(Magic)이 아니란 걸 알게되지요.

 

물론 아빠의 도움과 노력이 필수예요.

 

 

 

이렇게 함께 장보고 들어와서

야채다듬기, 씻기를 함께 하며

즐거운 저녁식사 준비를 해요.

 

 

아직 키가 크지않아 싱크대에 가까스로 서서는

조그만 손으로 브로콜리를 씻고 있는 현아.

제법 야무지게 야채를 씻는 중이예요.

 

 

깨끗이 잘 씻은 그린빈(Green Bean)의

양쪽끝을 다듬어 내는 오빠 현성이

 

현아도 칼질을 하고 싶어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네요.

 

 

Stuffted Green Pepper를 하기위해

아빠가 코치하는데로 피망을 깨끗이

다듬으며 속만 파내기를

조심스레 하고 있어요.

 

 

예쁘게 깨끗하게  준비했네요.

참 잘했어요.

 

 

깔끔하게 야채들을 준비해 두고

이제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 볼께요.

갈은 소고기를 볶기 시작한 아들

적당히 볶아질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요.

 

 

Rue라고 불리우는 프라이팬에 볶은 밀가루예요.

이건 저도 처음 듣네요.

한국식으로 말하면 녹말가루를 만든 것으로

갈은소고기 볶은 것에 넣으면 걸죽해지는 효과를 낸다네요.

Food NetWork 라는 요리체널에서 아빠가 배운 거래요.

 

원래는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밀가루를 넣고 볶아내는 것인데,

해피앨리슨네는 올리브오일을 넣고 볶았어요.

 

 

 

피망과 양파등 야채를 잘게 썰어 넣고

각종 허브가루를 넣어요.

 

 

모짜렐라 치즈도 함께 넣어요.

 

 

계란 두개 넣고나면 재료준비도 끝!!

 

 

모든 재료를 다 섞어서 이제 피망속에 넣으면 돼요.

 

 

고기는 이미 익은 거라 오븐에서는 20분 정도만 구울거예요.

겉에 피망이 익을정도면 돼요.

오븐 온도는 420 F정도로 했어요.

위에는 파프리카 가루를 뿌렸구요.

 

 

프라이팬에서 잘 익고 있는 스테이크

앞에 링크를 지나치셨다면

여기로 다시 --> 스테이크 잘굽기

 

 

 

스테이크 굽는동안 다른 한쪽에서 야채들을 준비해요.

 

 

야채들은 너무 오래 익히지 않고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뿌리고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하고

빠르게 익혀내면 돼요.

 

 

브로콜리 다음으로

현성이 현아에게 인기만은 그린빈

아삭하게 익힌 그린빈은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죠.

 

 

 

오븐에서 잘 구워진 속이 가득찬 피망이예요.

노릇노릇 잘 익었어요.

 

 

하나만 먹어도 거뜬하니 배가 부르겠네요.

맛이 궁금해요.

 

 

스테이크가 잘 익고 있어요.

 

 

한번 썰어 볼까요?

육즙이 그대로 겉은 진한 갈색으로 잘 익고

속은 핑크빛으로 익은 썰어서 한입씩

먹다보니 상차리기도 전에 작은 한덩이는

뱃속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이들과 제 스테이크는 조금 더 익혔네요.

 

 

매일 갈아서든 익혀서든 꾸준히 먹으면

암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아스파라거스

 

 

뚜껑 덮고 살짝 몇분만 더 익혀 주세요.

그동안 한가지만 더 준비할께요.

 

 

빠질 수 없는 브로콜리요.

오늘은 아예 브로콜리를 통째로 데쳤어요.

먹음직스럽네요.

 

 

이렇게 준비하는 저녁 식사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야채는 씻어 프라이팬에서 

뜨겁게 빠르게 볶아내면 되고

스테이크도 30분 넘지 않을테니까요

조리방법이 복잡하고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분위기 내기 좋은 저녁식사죠.


 



 

절반으로 자른 피망속이예요.

사이사이 녺은 치즈가

소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해요.

피망은 맵지는 않은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소고기속을 넣어 함께 구우니

고기 비린내도 없고, 피망의 향긋함이

맛을 더 깊게 내주어 전식으로 먹으니 좋았어요.

 

 

 

 

그린빈과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로

예쁘게 한접시 담아내면 완성이죠.

가까운 친구들을 초청해서 먹어도

손색이 없는 저녁식사

 

 고기를 안드시는 할머니는 야채만으로 만족

할아버지도 식당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맛있다며 좋아하세요.

 

 

아스파라거스는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잘못 너무 익히면 질겨지거든요.

오븐에서 익힐때는 400 F에서 10정도

프라이팬에서도 초록빛이

가시기전까지만 익혀주세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치우고 나니 불꽃놀이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기 시작하네요.

 

 

오늘 하루도--> 독립기념일 덕에 온가족이

즐거운 공휴일을 보냈네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

밤늦게까지 불꽃놀이 소리에

사람사는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긴 하루였지만

짧게만 느껴지는 행복한 하루였어요.

가족이 있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구요.

 

또 내년 독립기념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마무리 하네요.

 

 

 

아래 클릭하시면 스테이크 굽기편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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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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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4 14:08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먹으러 갈껭...ㅎㅎ

  2. 2014.11.17 20:30 신고 Favicon of https://tanyodol.com BlogIcon TANY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추수감사절 글을 보다 여기까지 봤네요ㅋ 이번 감사절은 놓쳤으니.. 다음번에는 저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해봐야겠어요^^ 한국에서는 아직 흔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도!

    • 2014.11.17 20:42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한국은 추석때 온가족이 함께하죠! 저도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나요~ ㅎ 올겨울은 추위가 일찍 왔네요. 한국도 이미 첫 눈 내린 것으로 알고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3. 2014.11.17 20:44 신고 Favicon of https://tanyodol.com BlogIcon TANY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네네~ 많이 추워요 ㅠ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 이 집은 정말 부러운 가정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레시피 보러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길!

  4. 2014.11.19 02:53 신고 Favicon of https://tanyodol.com BlogIcon TANY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ㅋ? 왜 그렇지요~? 한번 체크해볼게요^^ 요리를 넘넘 좋아하지만, 매일 카페에 묶여있다보니 자주 못해요ㅠㅠ 간략하게 재미만 보는중이랍니다ㅎㅎ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요리실력도 짱짱짱인거같던데요~^^ 저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그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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