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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re-posting














 

 

 



 

 

 

 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PS. 위 사진 가운데는 미용실에서 깍은 머리에요.

아들도 이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려 하네요.

지난 10년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집에서의 일거리 하나 줄었어요.

혹시라도 전문가 미용사님들께 무례가 된 저만의 노하우라면

그저 아이 엄마의 시행착오가 빚어낸 추억쯤으로

이해해주시길 양해 바랍니다. 

 

 

 

해피앨리슨의 헤어컷 미용실에 다시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번에는 어떻게 남자아이 머리깍는지를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지난 -->6월 16일 현성이의 스포츠 머리와 현아의 단발머리를

 

자른후 머리 자르는 방법을 올리는 것이

방문하셨을 때 좀더 도움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에

오늘은 자르는 과정을 올리게 되었네요.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는 자주 잘라주어야 하기때문에

미용실에 너무 자주 가게 되는게 싫어서

집에서 자르게 되었어요.

 

 

 

현성이는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한 곱슬머리여서

아주 짧은 스포츠 머리가 아니면

뻐치기도 하고 지저분 해지고

차분히 아래로 늘어지지가 않고

머리카락이 전부 하늘로 향하듯 서버리네요.

 

조금 긴 커트머리서부터

언더컷, 공군 머리까지 다양하게

잘라보았는데, 오늘 자를 스포츠 머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머리깍기 도구를 구입하시면 여러 종류가 들어있는데

위의 세가지면 충분하더라구요.

맨 왼쪽에서 오른쪽의 날이 머리 길이를 결정하지요.

정수리쪽 머리위의 길이를 오른쪽 것으로 자르면

조금 긴 스포츠 머리가 돼요.

 

저는 가운에 가장 짧은 것중에 두번째 날로 깍을 예정이예요.

 

 

2cm가 안되는 날로 먼저 머리 전체를 다듬을 거예요.

고개를 숙이게 한뒤

머리 뒷통수 아래에서 정수리쪽으로

주욱 밀어 올라가면 돼요.

 

 

머리모양을 따라 천천히 밀고 올라가지요.

너무 긴머리일때는 날이 좀 더 긴 것으로

한번 깍고 난 후 짧은 것으로 깍으세요.

 

너무 급하게 밀어 올리거나

너무 짧은 날로 긴머리를 밀면

날사이로 머리카락이 찝혀서 아프네요.

 

 

귀옆머리도 마찬가지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세요.

그대신에 정수리까지 밀고 올라가지 않고

옆선끝까지만 올려 깍으세요.

 

이때 임의적으로 멈추거나

또는 머리모양을 따라 둥글게 정수리까지

밀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치듯이 끝까지 올려 주셔야

아래와 윗머리의 선이 생기지 않아요.

 

 

머리뒷쪽에서 밀고 올라와서

정수리를 지나 앞이마까지

머리결을 따라 밀어 주시면 되요.

거꾸로 밀게되면 앞머리가 완전히 깍기게 되니

항상 뒤쪽에서 앞으로 밀어 주세요.

 

 

 

머리 깍는 결은 아래에서 위로 항상 결을 지켜 주세요.

정해진 날로 깍는 것이기 때문에

방향을 바꾸면서 깍지 않는다면

머리길이는 고르게 깍일 거예요.

 

 

뒤와 옆은 좀 짧게 정수리쪽은 좀 길게

머리카락이 남게 되요.

한번보다는 몇번 정도 골고루 밀어 주세요.

제대로 되는 날은 한번에 깨끗하게

성공하기도 하죠.

 

첫번째 라운드 완성이예요.

 

 

두번째 라운드는요....

가장 짧은 날을 꼽아 주세요.

 

 

다시 머리 뒷쪽부터 밀어 올릴 거예요.

 

 이번에는 정수리까지 올라가지 않고

뒷통수가 볼록하게 나온 곳까지만 밀거예요.

 

너무 올라가는 것이 싫으시면

볼록 나오기 시작하는 곳까지만 올려 주세요.

 

저는 최대한대로 짧지만 정수리 머리와 머리 둘레 길이가

똑같은 스포츠 머리보다는

윗머리가 조금은 더 긴 스포츠 머리를 선호해요.

약간 공군 스타일 머리에서 응용을 했지요.

 

 

옆머리 즉 귀가 있는 쪽 머리는 뒷쪽보다 좀더

높이 올려 밀어 주세요.

 

 

 

머리 전체의 길이가 같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보았을때

아래와 위의 머리 선이 너무 뚜렷하거나

길이가 너무 차이가 나서

버섯처럼 보이면 예쁘지 않다늘 것을 유념해 두고

아래와 위의 선을 부드럽게 블랜드해서

밀어 주어야 하네요.

그것이 쉽지가 않았어요.

 

 

일단 앞에서 보았을때

 옆머리가 동그란 버섯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요.

 

 

 

이제부터는 앞에서 보면서 옆머리의 길이와

높이정도를 비교하며 다듬어요.

칼날을 머리모양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직각으로 위로 쳐 올려 주세요.

그렇게 해야 앞에서 보았을때

 

동그란 동산 모양이 아닌

버섯모양이 아닌

공군식 깔끔한 스포츠형 머리가 나와요.

 

 

 

 한바퀴 머리를 둘러 볼께요.

뒤에서 보았을 때 양쪽 아래 짧은 머리의 높이가

일정한지를 확인해 주세요.

 

 

손가락을 집은곳이 뒷머리의 짧은 머리를

아래에서 올린 곳이예요.

 

 

옆머리도 다시한번 확인헤 주시구요.

살에 닿게 직각으로 세워서

위로 올려 주면 돼요.

 

 

칼날의 마지막 단계예요.

 칼날을 꼽지 않고

원래 있는 가장 짧은 날로

솜털이나 삐죽삐죽 나온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밀어 주세요.

살짝 터치하듯이 머리카락에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귀 옆인 구렛나루는 살에 닿게 하여

조금만 말어 주면 깨끗하게 정리가 돼요.

 

 

머리 뒷쪽 제비꼬리 있는 부분도

지저분하지 않게 일정하게 밀어 주세요.

 

 

귀 둘레가 조금 민감한 부분인데,

칼날이 어렵다면 가위로 다듬어 주셔도 돼요.

 

 

칼날은 다 사용하였어요.

가위로 삐죽삐죽 나온 머리를 다듬어 주시면

남자아이 짧은 스포츠 머리 깍기 완성이예요.

 

머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차분히 찰랑거리며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뻐치기 때문에

조금만 길어도 보기 싫어서

한달에서 두달사이에는 꼭 깍게 되네요.

 

운동할때도 짧은 머리가 훨씬

편하기도 하구요.

하키는 헬멧을 쓰기 때문에

머리가 길어서 땀이 나면

온 얼굴에 땀에 젖은 멀리카락이

날려서 불편해 하더군요.

더 더워하구요.

 

 

 

여름이라 짧은 머리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한달이 채 못되어서

또 자르게 되었어요.

 

30분 미만이면 준비하고 자르고 정리하죠.

 

 

마지막은 작은솔로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세요.

나머지 칼날들은 물로 깨끗이 씻어 주고

말려 주시면 돼구요.

가위도 깨끗이 닦아 주세요.

 

 오늘도 시원하게 머리깍고 상쾌해졌네요.

오늘은 아빠 머리도 시원하게 잘라 주었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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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0 06:09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낭중에 내 아들 생기면....그때..배울라용......지금 배우면...넘 맘 아파....ㅠㅠ

  2. 2013.12.20 07:08 Favicon of http://484578 BlogIcon 이힘찬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책이 있나요?

    • 2013.12.20 07:57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책보고 하게 된 것이 아니예요.
      글쎄... 요...
      그냥 무턱대고 하면서 터득한 거라...
      그냥 저만의 노하우를 올린거예요....
      권해드릴 만한 책도 없고..
      책을 찾아보려 해보지도 않았네요...
      어쩌죠??
      어딘가 있을법도 한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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