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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따끈한 우동 한그릇과 야채듬뿍 유부 초밥] 아이들 점심으로 좋아요














 

 

 

 비오는날 따끈한

우동 한그릇과 유부초밥

 

 

 

 여름비가 아주 시원하게 이른 아침부터 내리네요.

우중충 흐린 날씨려니 했더니 갑자기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가

창가를 세게 치닫고 있어요.

 

아주 무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습하고

후덥지근함이 비가 오고 지나가면

상쾌해지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해요.

 

비온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면

하늘 향해 달려가는 푸르름이

어찌나 싱그러운지요.

 

 

비오는날 먹어야하는 음식은 없지만

먹고싶은 음식은 있지요.

여름이여도 따뜻한 국물이 그립거든요.

밀가루 음식이 생각나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간단한 점심으로  우동 한그릇을 생각 했어요.

 

 

 

왠지 우동 한그릇만으로는 허전하다싶어

함께 어울릴 만한 다른 것은 무엇이 있을가 싶었네요.

김밥을 말아볼까....

오뎅이 있으니 떡볶이를 해볼까...

 유부 초밥으로 결정지었어요.

 

 

 유부초밥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밥한공기, 유부 한캔 (10정도),

잘게 썬 빨간 피망 1큰술,

살짝 데친 브로콜리 1큰술,

잘게 썬 버섯 1큰술,

검은깨 듬뿍

 

*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 보았어요.

 

 

밥은 흰밥을 따로 하지 않았어요.

잡곡밥으로도 맛있으리라는 생각으로 해보았지요.

 

밥양념은 레몬즙, 또는 식초,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해요.

자세한 단촛물은 전 레시피중

-->캘리포니아 롤 핸드롤 아보카도롤 재료편을

참고해 주시면 돼요.

 

준비된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야채밥을 만들어서 버섯과 함께 섞어 넣으면

혹시 버섯을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게돼요.

 

야채 재료도 다양하게 선택 하셔요.

당근을 잘게 썰어 넣으셔도 좋아요.

 

깨도 듬뿍 넣고 섞어 주시면

더욱 고소해요.

 

 

유부 초밥을 준비해서 만드는 동안

물을 끓이고, 우동을 삶을 준비를 하시면 돼요.

 

 

뜨거운 물에 우동을 담가 살짝 끓여 내고

체에 받쳐서 물을 빼서 한쪽에 나두세요.

너무 일찍 준비해 두면 우동면이 마르니

다시마 우동국물이 준비돼는 것에 맞추어

우동면을 삶아 주세요.

 

 

-->다시마 국물을 내서 버섯과 오뎅 브로콜리를 넣고,

가볍게 한번 끓여 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으셔도 돼요.

한번 살짝 끓어 오를 정도면 돼네요.

 

다시마 국물은 한번 만들때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국수, 칼국수, 우동, 만두국, 샤브샤브, 국종류등

여러가지에 쓰여서 한번에 한 냄비정도 만들곤 해요.

 

간장을 반숟가락정도 색이 날 정도만 넣어 주세요.

마지막은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오뎅과 야채에서 우러나온 맛과

간장의 맛으로 소금간은 많이 하지 않아도 돼요.

 

 

우동그릇에 삶아 놓은 우동을 담고,

국물에 넣었던 오뎅, 브로콜리, 버섯 그리고

유부한장을 우동위에 얹고,

다시마 우동국물을 부어 드시면 돼요.

 

한가지더

 

부스러 트려서 넣으시면

더욱 맛이 좋아요.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다려요.

간만에 우동과 유부 초밥이 기대가 큰가봐요.

 

 

우동 한그릇 뚝딱

 유부 초밥도 순식간에 사라지듯 없어졌네요.

얘들아 아빠 드실 것은 좀 남기자꾸나

 

야채도 골고루 들어간

영양만점 유부초밥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아

옆에서 아이들도 유부에 밥을 넣어가며

함께 만들었지요.

 

 

 우동과 유부 초밥의 궁합이 참 잘 어울렸어요.

날씨가 변덕이 심한지라

점심을 준비하고 먹는 동안 어느새

햇님이  나왔네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났더니

현아하는 말

" 이제 저녁은 뭐 먹어요?"

 

아이쿠

오늘도 해피앨리슨네의 즐거운 하루는 이렇게 지나가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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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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