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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7. 22. 00:07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재료

 

안불린 검은콩 1컵, 물 2컵, 간장 1/4컵,

설탕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해피앨리슨 아이들의 입맛

 

검은콩 1컵, 물 2컵, 간장 2 큰술,

올리고당 1큰술 (안넣을때가 더 많음)

 

 검은콩을 불렸을땐 물 1 1/2을 넣고

삶아 주세요. 

 

 

 

검은콩을 꾸준히 해피앨리슨네

식탁에 올리기 시작한 시기라면.....

큰아이가 돌무렵 아프기 시작한 때였어요.

그 시기가 제가 체질한방과 동의보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때이구요.

체질상 비위가 약하게 태어난 큰아이...

식단에 무지하게 신경썼지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운동열심히 하고 밥잘먹고

잘 크고 있네요.

요즘 아빠 말로는 유전이라는데, 비염 앨러지가 생기기 시작해

또다시 도전해야할 산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다행히 건강식을 해왔던 아이라 그나마

아빠에 비하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거라나요..

어쨓든 한동안은 또 동의보감부터 인터넷 책 뒤지며

연구해야할 숙제가 주어졌어요.

좀 더 바빠지겠는걸요!

 

밑반찬으로도 좋고, 여러가지 영양면에서도 빠지지 않는

맛도 좋은 검은콩자반

 

 해피앨리슨네 아이들 밑반찬용 "삶은 검은콩"과

보통 입맛에 좋은 밑반찬용 검은콩자반 소개해 볼께요.

 

 

 

검은콩의 효과

 

첫째 피부미용 좋아요.

친정어머니께서는 검정콩을 푹삶아 아침마다 몇 숟가락씩 드신지 오래 되셨어요.

물론 저는 안먹죠.

건강과 피부미용을 생각하면 먹어야하는데, 잘 안돼요.

 

둘째 동의보감에 의하면 지방과 수분이 쌓이는 것을 막아

부종을 막으므로 신장에 좋아요.

 

세째 탈모에 좋아요. 머리카락이 자꾸 빠진다 싶으시면

이순간부터 검은콩을 드셔요.

 

네째 피부미용과 관련이 있으니 당연히 노화방지에도 좋겠지요.

콩은 검지만 꾸준히 드시면 피부가 맑아지고, 기미, 주근깨등 잡티를 예방하는데 좋아요.

 

다섯째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서 고혈압에 좋아요.

 

 

 

내일아침부터 검은콩 어짜피 삶아 아이들 주는데,

저도 몇숟가락씩 먹어볼까요?

 

특히 요즘같은 때양볓에서 아이들과 수영하다보니

 

점점 까매지고 탁해지는 피부가 신경쓰이는데,

 

이참에 건강식으로 피부미용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매번 할때 검은콩을 세컵정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한주정도안에 다 먹는 거 같아요.

그많은 짜고 단 콩자반을 일주일만에 어떻게 다 먹냐구요?

그럼 그건 밑반찬이라기보단 주식에 가깝죠.

 

첫째 간장을 보통 검은콩자반의 양보다 훨씬 적게 넣어요.

둘째 무설탕!!! 설탕 안넣어요.

가끔 아쉬울때 쌀올리고당 조금 넣는 걸로 끝이죠.

우리집 서방님은 콩자반 아니고

"그냥 삶은콩이라네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은 검은콩자반은 

안짜고 달지않은 밑반찬

그래서 밥한술에 콩한술 떠 먹는것이 익숙하다네요.

 

 

저는 미리 담가 놓지 않는데요.

한 30-40분 잘 씻어 물에 담가 불렸다가 만들면

시간이 많이 단축되긴해요.

 

 너무 오래 담가두면 검은콩껍질이 벗겨져 나가니

적당히 불리시는게 좋아요.

 

 

 

저는 안불리고 검은콩 한컵에 물 두컵 넣고 

 30-40분정도 끓였어요.

 

 물이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센불로 끓이고,

남은 시간까지 중약불로 졸였지요.

 

 

 센불에 어느정도 끓여내면

검은콩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해요.

 

 

계속 중약불로 끓여 주시면 돼요.

저는 오전에 이렇게 올려놓고,

청소 한바퀴 돌고 나면

검은콩이 푸욱 잘 삶아지네요.

 

 

청소한바퀴 돌고 온후의 삶은콩

먹음직스럽게 익었어요.

 콩이 덜 삶아지면 콩비린내가 나니

푸욱 삶아주세요.

 

 

 물이 조금 자박자박하니 졸여졌으니

옆에 붙어 서서 양념을 하기 시작해야죠.

 

만약 검은콩을 불려 하셨다면

물의 양도 적어지고, 시간도 좀 단축되겠지요. 

 

 

 이제 간장을 2큰술, 즉 밥숟가락으로 적당히 2큰술 넣어

마지막까지 물기 거의 없기까지 졸여주다가

올리고당 한큰술정도 넣어 주면

"해피앨리슨 아이들 검은콩조림"의 완성이예요.

차마 콩자반이라 하기에는 양념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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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검은콩자반이라면 간장1/4컵 넣어주세요.

그리고, 계속 다음 단계로 넘어 가면 되지요.

 

 

뚜껑은 안 닫아도 돼요.

검은콩 안불려서 저는 약한불에 천천히 익히면서

간장이 콩속에 충분히 스며들게 하려구요.

이때 간간히 열어 주걱으로 휘저으면

콩껍질이 많이 벗겨 질수 있으니

냄비를 좌우로 흔들며 간장옷을

입혀 주시면 더 좋구요.

 

한 30분정도 더 졸였네요.

많이 졸여질수록 짜져요.

이정도면 아주 짜지 않고

적당한 듯 싶네요.

 

물의 양과 불의 강약정도와 검은콩의 불린 정도에 따라

시간의 차는 조금씩 달라지네요.

 

 

콩의 불린정도와 삶은 시간정도에 따라

검은콩자반의 딱딱한 정도가 결정되는데,

 설탕을 넣기전 오래 삶을수록

콩이 물렁해지네요.

 

설탕 2큰술이라 했는데 1큰술 넣으셔도 돼요.

그러면 나중에 올리고당 한큰술 더 넣으면 되니까요.

 

 

설탕넣고 잘 섞어주세요.

젖다보면 반짝반짝 윤기가 돌거예요.

조금 더 졸여 볼까요?

 

 

마지막 올리고당 2큰술

설탕을 1큰술 넣으셨으면

올리고당 3큰술 쫘악 부어 넣어 주시고,

슬슬 버무리듯이 섞어 주세요.

 

 이때 불은 꺼주세요.

불을 켠 상태에서 올리고당을 섞으면서

계속 저어 주면

나중에 식었을때

소스가 딱딱해지며 콩도 더 딱딱해져요.

잔멸치 조림때도 마찬가지예요.

 

물엿, 올리고당으로 마지막 마무리할때는

항상 불을 꺼주고 슬쩍 버무리듯이요.

-->감자조림도 마찬가지인데, 감자는 워낙에 크고 속이 물르니

조금 방치하셔도 괜찮아요.

 

 

참깨 솔솔 뿌려 주세요.

고소함이 더해지니 보기에도 더 좋네요.

 

 

잘 졸여진 검은콩자반이라면

쪼글쪼글 한 알갱이로 변신했을 거예요.

 

 

설탕에 올리고당까지 들어간 검은콩자반의  

쫀득거림이 느껴지시나요?

 

 

반짝 반짝 윤기까지 흐르니

먹다보면 자꾸 먹게 되지요.

 

아이들이 이맛을 알아 버렸어요.

아빠를 위해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자꾸 탐을 내네요.

 

 

불리기전 검은콩과 다 완성된 검은콩자반의 크기 비교!

 

 

여기서 잠깐

 

이가 튼튼하신분들을 위해서 간식제공할께요.

검은콩을 잘 닦아 프라이팬에 달달 볶으면

볶은콩이 되는데,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와 턱이 좀 아픈데요.

먹다보면 자꾸 집어 먹게 되고

포만감까지 느껴져요.

 

몇년전에 서방님 간식으로

한창 다이어트 한다 해서 볶아 주었었죠.

차타고 다닐때 간식으로 먹으면

다른 군것질 않할까 싶어서요.

그런데.....

남편이 이가 좀 약하다는 걸 미쳐 생각 못했어요.

 

검은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집 식탁의 밑반찬

밥에도 넣어 먹으면 좋아요.

속푸른 검정콩도 있어요.

영양가가 더 좋다는군요.

조금더 알이 작았던걸로 기억해요.

 

꼭 해피앨리슨 아이들 입맛의 "삶은콩조림"도 해 보시고,

아침마다 여성분들은 한두숟가락이라도

챙겨 드셔 보세요.

건강과 피부미용, 다이어트까지

책임져 준다나봐요.

저도 친정어머니 본받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 드려야 할까봐요. 

 

해피앨리슨네 검은콩자반으로

맛있는 밥상 행복한 밥상되시길 바래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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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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