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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와 엄마의 다시마 오뎅국] 간단한 주말 점심














 

 

 

아빠의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와

엄마의 다시마 오뎅국

 

 

 

 

 

현미는 쌀겨만을 제거한 것으로 지질, 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남아 있어 백미에 비해 영양가가 높습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칼슘과 인이 2배,

철과 비타민 B₁, B₂ 나이아신은  약 3∼4배,

비타민 E는 10배나 더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 현미의 겨층에 해당하는 외피에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배변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져서

숙변을 막고 쾌변을 촉진합니다.

이런 결과로 유해균의 번식을 막고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더욱이 섬유질은  납과 같은 중금속이나 유해한 물질을

흡착, 몸밖으로 빼내주기 때문에 대장암이나

여러 가지 만성병을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 [건강과 영양약국]

 


 

 

결혼을 하면서 현미식을 처음 시작하였네요.

남편을 만나 연애중 결혼1년을 앞두고부터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제 오래된 식습관을 버리고

건강식에 도전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야채와 과일을 위주로 고기는 거의 끊고,

아이를 갖기 적어도 1년정도 전부터는 엄마의 몸이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해서 시도했던 것인데,

30년의 식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참 쉽지 않았어요.

 

고기가 주식이였고, 야채 과일을 식당에서 돈주고 사먹는 것은

돈낭비인거 같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던 제가

남편과 연애중부터 남편 몰래 스스로의 식단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죠.

결혼 후 첫아이를 낳고서야 그랬었다고 말했더니

이상했다고 하더군요.

햄버거만 시키던 제가 야채 샌드위치를 먹더라는 것이지요.

사실 그덕에 고기 먹는양은 지금도 결혼전보다

많이 줄은 것은 사실인데, 둘째를 낳고,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나쁜 식습관이 다시 붙은점은

아이들에게 본이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는 고집쓰고

올바른 식습관을 주고자

노력을 하면서 실행착오도 참 많았어요.

 

첫째가 현미인데,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장과민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현미에 섬유가 너무 많아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첫아이 이유식때부터 현미쌀을 불려

죽을 쑤어 이유식을 하기 시작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부담을 줄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지요.

더우기 큰아이는 저를 닮아 태어났다고요? 글쎄요...

비장이 약해서 아기때부터 먹는양이 적었는지라

소화를 잘 못시키더군요.

 

어렵게 터득하고, 한동안은 현미를 줄이고

대신에 콩과 보리 그외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서

모든 좋은 음식이 모든이에게

다 이로운 것은 아니구나

정도의 차가 있고,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구나

이렇게 육아를 배우며 음식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배우고 관심을 갖게 되고,

더불어 모든것은 적당선이 중요한 거로구나를

아이들 키우며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네요.

 

아이들이 3-4세되면서부터 간식중 하나로

현미떡, 현미가래떡을 준비해서 구워도 주고

아침 밥솥에 넣어두면 말랑해지면 들고 먹을수도 있게 해주었지요.

 

오랜만에 현미가래떡 한상지를 주문해 가져왔어요.

-->수영하러 갈때 가져갈 간식중 하나로 준비해 보았죠.

보자마자 달려들어 말랑말랑한 긴 가래떡 들고

신나 웃으며 먹는 아이들

 

오늘은 아빠가 만드는 떡볶이로 더욱 행복한 날이 될거예요.

 

 

떡볶이와 오뎅국 그리고 군만두와 김밥이면

아이들에게 최고의 밥상중 하나 아닐까요?

 

아래 링크들 참조하여 주세요.

 

-->[다시마 국물 내기] 바로가기

--> [재료소개:캘리포니아롤, 아보카도롤, 핸드롤]  바로가기

-->[군만두] 바로가기

 

 

재료

 

현미가래떡3줄, 고추장 2큰술

물 4컵, 케쳡 2큰술, 올리고당2큰술

양파 1개, 호박 1/2

자두 1개, 키위1개

 

 

 

 

 

 아빠표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

 

 

 

 

간만에 먹어보는 현미가래떡

아빠가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주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이 꽃피는 점심

 

그래 오늘은 간단히 떡볶이와 오뎅국이다~~

어??? 그런데...

아빠~~~~ 키위와 자두는 왜 갈아요?

떡볶이에 넣어본다고 과일을 가네요.

흠~~~ 어떤 맛일까요?

 

 

 

현미가래떡은 떡국떡처럼 썰고요

애호박과 양파를 준비했어요.

 

 

 

 

떡볶이 국물은  좀 넉넉히 준비하네요.

고추장과 키위 자두 갈은 것과 섞어서 준비했어요.

고추장은 적당히 넣고, 케찹 살짝 넣고,

마지막에 올리고당 넣었어요.

보글보글 끓을때 떡을 하나씩 뜯어 넣고요.

 

 

 

보글보글 끓이는 동안

엄마가 준비하는 오뎅국 엿보러 갈까요?

 

 

 

 

--> 다시마 국물에 오뎅 풍덩집어 넣고

 파 쫑쫑넣고 한소끔 끓여 냈지요.

 

 

 

 

끓이면서 떡볶이 소스를 맛을 보았어요.

상큼하고 새콤했어요.

키위는 푹 잘익어 단맛이 강했고,

자두는 달면서 새콤한 맛이 있었는데,

두가지가 합쳐지니 새콤달콤

떡볶이에서 새콤한 맛이 난다???

그런데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맛이 좋았네요.

아이들도 매워하지 않고 잘먹었어요.

 

 

 

 엄마표 다시마 오뎅국

 

국물에 우러난 다시마도 한장씩 담아

꼭꼭 씹어 먹도록 해요.

 

 

 

무척 덥던 무더위 한풀 꺽였는지

오히려 선선하기까지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주어 오뎅국이 낯설지만은 않았어요.

 

 

 

아빠표 과일야채 현미가래떡 참 맛있었네요.

한냄비 끓여서 아이들이랑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 배 두들겼다네요.

든든한 영양만점 현미가래떡으로

맛있는 점심해결했어요.

 

고마워요 아빠

 

 

 

남은 가래떡은 절반으로 잘라서

지프락에 일인분씩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먹을때마다 꺼내어 물에 살짝 끓이거나

아침밥솥에 넣어두면 말랑말랑 해져요.

그러면 아이들 간식시간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 맛있어요.

아이들 운동 나갈때 수영 갈때

챙겨 나가도 좋구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서 다른 군것질 찾지도 않네요.

 

점심도 두둑히 먹었고, 말랑말랑한 현미가래떡 챙겨서

수영장 가서 물놀이 신나게 해 볼까해요.

애들아 물놀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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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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