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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Stack: 해이스택] 옥수수칩 위에 야채와 콩을 듬뿍 얹어 쌓아 먹는 해이스택














 

 

 

해이스택Hay Stack

 

옥수수칩 위에 야채와 콩을 듬뿍 얹어 쌓아 먹는 해이스택

 

 

 

 

 

Hay Stack을 직역을 하자면 

짚더미라고 해야할까요.

나쵸(Nacho)와 타코(Taco)의 

합작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말 그대로 잔뜩 쌓아 먹는 것을 말하네요.


보기에는 너무 간단해 보이고

온통 야채와 콩뿐인데, 

주섬 주섬 접시에 담아

숟가락으로 또는 손으로 집어 먹는데,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남았네요.

 

체다 치즈를 듬뿍 얹은 

나쵸를 너무 좋아해서

 나쵸 치즈 먹는 재미에 

영화관을 즐겨가던 때도 있었네요.

옥수수 칩이 푹 잠길정도로 

뜨거운 체다치즈 쭈욱 뿌려

칠리 좀 얹고, 

마지막 할라페뇨 고추 얹어 먹다보면

영화가 시작하는지도 

모르고 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선보일 Hay Stack 은 

나쵸 (Nacho)와는 좀 다르지만

타코 (Taco)와 비슷해요. 

나쵸의 칩과 타코의 재료가 합쳐 진 것이지요.

 

 

 








온가족이 주말 저녁 준비를 위해

일단 동네 수퍼를 가게 되었어요.

갑자기 떠오른 Hay Stack

남편에게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Hay Stack

어떠냐고 물으니 

흥쾌히 좋다하더라구요.

 

그렇잖아도 현아가 타코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Hay Stack 비슷하니 좋아할 듯도 싶었구요.

 

준비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만드는 과정도 없으니 

아주 간단한 저녁이 될 듯도 싶구요.

더운 여름철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안해도 되니

주부님들 좀 간단히 차려서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식탁 준비되지 않을까요.


 


 

 재료

 

4-6인분

 

옥수수 칩 한 팩, 양상치 1/2, 토마토 2개, 

Baked Bean 1-2캔

살사 (Salsa) 1캔, 할라페뇨 피클 적당히,

타코 치즈 (Shredded Cheddar Cheese)

블랙 올리브 1캔, 라임1개

 

* 사실 집에와서 보니 올리브와 라임을 깜밖

안 사왔다는 걸 알고 어찌나 안타까웠는지요.

 

 

 

 

 

 

 토마토를 샀어요.  

모든 체질에 좋다는 토마토

가지가 영결되어 있는 토마토가 

영양부분에서 더 좋다하고

토마토는 절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야 해요.

영양소가 파괴 된다는군요.

아이들에게 먹이려는 욕심에 

설탕을 뿌려 재워 먹이기도 하는데,

그러면 먹이나 마나 영양소는 그대로 날아 가네요.

차라리 토마토소스를 만들어 

스파게티나 피자 소스로 먹으면 좋아요.

토마토는 오히려 익혀 먹을때 

영양소가 더욱 충족 된다고 해요.

건강에 더욱 좋지요.

 오늘은 익히지 않고 싱싱한 채로 먹을 거예요.

 

 Hay Stack불이 필요없는 요리예요.

 

 

 

 

준비된 재료들을 깨끗이 씻고, 다듬어 볼께요.

 

 저는 과일 야채를 밀가루로 닦아요.

특히 포도는 알알이 붙어 있어서 

잘 닦기가 쉽지 않은데,

물에 밀가루를 풀어서 

과일을 담구어 잘 흔들어 씻으면

뽀득뽀득 깨끗이 닦여요.

 

 밀가루와 숯가루로 과일 세척을

아래 링크의 과일탕으로도 참조해 주세요.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잘 닦은 토마토는 잘게 썰어 주시면 돼요.

 

 

 

 

양상치 보관법

 

 

양상치는 샐러드나 샌드위치용 야채로 좋은데,

사서 몇일내로 먹지 않으면

금방 시들거나 색이 쉽게 변해서 

자주 사지는 않아요.

양상치 보다는 상추과에 속하는 야채로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해먹지요.

상추나 치커리는 굳이 칼을 사용치 않아도 되지만

양상치는 칼을 사용해서 썰다보니 

칼이 닿은 야채부분이 쉽게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관할때 될 수 있으면 

미리 물에 씻어 놓지 않고

칼로 썰지 않은 채 손으로만 

뜻어서 나머지는 보관해요.

그러면 좀 더 오래가죠.

 

 

 

 

먹기좋게 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살사는 두가지를 준비해 보았어요.

Black Bean & Corn과 

Chipotle Garlic

보통 시중에 파는 살사면 어떤 것도 무방해요.

 

 

 

 

 

Baked Bean도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어요.

Black Bean을 준비하셔도 돼요.

 

Southern BBQ는 약간 새콤하며 

부드럽고 달콤했어요.

Smoke House는 오히려 

Smoky 한 맛을 기대했지만 강하지는 않았고요.  

남편 생각으로도 아마

smoky 한 스테이크와 함께 

먹기위해 맛을 부드럽게

한거 같다는 의견이더군요.

Steak House는 새콤함이 첫맛에 느껴지고,

그중 맛이 제일 강했어요.

Brown Sugar 는 카라멜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끝맛에서 역시 흙설탕의 맛이 강하더군요.

 

아이들은 둘다 역시 BBQ

Southern BBQ를 선택하고

남편은 Smoke House,

저는 Steak House를 선택해서

첫 접시를 끝내고, 다들 두번째 접시는

되는대로 부어 먹었네요.

 

 

 

 

옥수수칩, 콘칩 고소하죠.

Black Bean이 들어간 옥수수칩인데,

저의 요즘 검정콩 시리즈에 

한몫하는 아이템이네요.

 

겸사겸사 검정콩 시리즈 

무엇이 있었는지 링크 따라 가 볼까요?

 

 

-->[들깨 검정, 서리태 콩국수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

 

 

 

 

-->할라페뇨빠질 수가 없지요.

나쵸에도 빠질 수가 없었듯이

마지막에 할라페뇨의 강한 매콤함이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맛을 살려 내는 역할을 하는 듯 해요.

 

 

 

 

치즈도 썰어놓은 것으로 준비했는데,

약간 타코향이 들어 있어 특이했네요.

 

 

 

 

살사 (salsa) 도 검정콩과 옥수수가 함께 

들어 따로 옥수수알과 검정콩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모아 한 상 차려 볼께요.

 

 

 

 

사실 준비시간도 15분 미만이라

배고파 하던 아이들도 시간 맞춰 저녁을 먹게되니

정말 쉽게 상 차렸어요.

 

 

 

양상치의 싱싱한 아삭함과

토마토만의 향긋함

다양한 맛의 BEANS

 

 

큰접시에 수북히 담은 Hay Satck 어떠세요?

 

 

 

굳이 담는 순서랄까...

옥수수칩을 첫번째로 접시 위에 올린다음

양상치를 올려 주세요.

 

 

 

 

그다음은 잘게 썬 토마토를 얹고요.

 

 

 

 

각자 원하는 Baked Bean을 얹어 주세요.

만일 남은 Baked Bean은

살짝 데워서 모닝빵과 함께 먹으면 

또다른 간단한 한끼 메뉴네요.

 

 

 

 

 살사 (Salsa)도 적당히 얹어 주세요.

 

아쉽게 잊고 안 사온 

블랙 올리브를 얹어 주시고

라임을 마지막 치즈전에 

절반 잘라 라임즙을

짜서 뿌려 주시면 라임의 향긋한 

새콤함이 더욱 맛을 내요.

 

 

 

치즈를 솔솔 뿌려 올려 주시고,

마지막 할라페뇨 얹으면 

Hay Stack 완성이요.

 

 

 

 

이제 먹기만 남았네요.

아이들도 기대에 찬 눈빛으로

초롱초롱 바라보고 있어여.

옥수수칩에 골고루 얹어

아빠 한입 먼저 아~~~

 

 

 

 

마구 섞어 숟가락으로 떠먹어요.

이보다 더 쉬울수가 있을까요?

이보다 더 맛있을 수는 있을까요?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음직스럽게 한상 차리고

한접시에 푸짐히 담아 복스럽게

한술 푹 떠서 먹으니

입안에서 참 다양한 맛이 그려지네요.

 

아이들도 배도 고팠지만 만족스러웠는지

"엄마, This is a very good choice!!!"
라며 Two Thumps Up!!! 해 주었네요.

 

복잡하게 요리하여 맛을 내지 않아도

한여름 무더위속에 불앞에서 

장시간 있지 않아도

어른들도 아이들도 새롭게 먹어 볼 수 있는

Hay Stack 으로 

가족과 주말 요리 어떠셔요~~

 

가까운 친구나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주위분들과

가볍게 함께 할 수 있는 음식 이기도 하지요.

재료의 양만 늘리면 많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주부님들 부엌에서 잠시 해방 어떠세요?

 

해피앨리슨의  간단한 행복 레시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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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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