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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3. 26. 03:35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해피 앨리슨이 오늘은 메밀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단백질이 다른 곡류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는 메밀은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의 함유량이 많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입니다.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강하게 하고, 고혈압증으로 인한 뇌출혈 등의

혈관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루틴의 함유량도 많은데

삶을때 성분이 물에 상당량 녹아 나온 다고 하니

메밀국수를 삶은 국수물 버리지 않고

다시 음식에 사용하거나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여름철에는 메밀로 시원한 소바를 해먹기도 하고,

저희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밀가루 국수대신

메밀국수를 먹어왔어요. 

그래서인지 비빔국수도 메밀국수로 해도 잘 먹네요.

 그래도 역시 비빔국수는 하얀 면발의 소면이 최고라 생각하시면 면만 바꾸시면 되요.

 

 

 

메밀국수와 야채재료

메밀 국수 4 개, 오이 큰거 1개, 야채 충분히, 보라양파 작은거 1개, 풋고추 1개,

피망 색깔별로 1/2개씩, 삶은계란 2개

 

매운 양념장

(8-10인분 기준)

고추가루 60g, 작은 보라 양파 1개, 풋고추 1개, 물 (메밀국수 삶은물) 3/4 컵,

식초 3 큰술 (테이블 스푼), 설탕 1/2 컵, 바다소금 3 작은술 (티스푼),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깨 작은술

 

아이들을 위한 간장 소스

(2-4인분기준)

간장:물 = 1:1 1/4 컵, 작은 보라 양파 1/2,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큰술,

식초 2작은술, 참기름, 깨

 

아이들도 매운 비빔국수를 좋아하긴 하는데

많이 먹게 되지는 않아 사이드로 맛볼정도는 주려고 해요.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메밀 비빔국수 재료 준비 되셨다면

야채준비 양념장 만들기를 시작해 볼까요? 

 

 

1. 야채 손질하기

 

 

 

비빔국수에 오이와 야채가 충분히 들어 가야

매운 맛과 오이의 신선함과 다른 야채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 진다고 생각하여 좀 많다싶을 정도의  

야채를 준비해요. 

색의 조화도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이의 푸르름에 어울릴 붉은 피망과

오렌지 피망, 노랑피망을 준비하고   

          가끔 보라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 넣기도 해요.          

주가 되는 야채는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는

보라색이 많은 스프링 믹스(spring mix)와

로매인 (Romaine) 상치를 아삭함을 위해 함께 준비해요. 

양파는 흰양파는 너무 매콤한 향이 강해서

보라 양파를 준비하구요

맛도 적당하고 역시 색이 예뻐요.

 

 

 

 Tip 오이와 피망들은 살짝 소금에 절여놓았다가 물기를 빼고 비빔국수에 넣으셔도 되요. 

       양이 많아질땐 이렇게 하면 물기도 덜 생기고요. 

       부드럽게 간도 되어 맛을 더 하는데, 금방해서 드실거면

       꼭 안하셔도 되는 과정 이예요.

 

야채가 많기 때문에 샐러드 비빔국수처럼

드실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오이는 약간 넙적하게 채썰거나 절반 어슷썰기도 괜찮고요. 

나머지 야채들도 너무 두껍지 않게 채썰어 주세요.

 

 

 

 Tip 이 재료들은 Costco (코스코)에서 사요.

       집에서 보통 드실때는 오이가 주가 되고 있는 야채를 넣으시면 되는데,

       저는 손님 대접이나 단체 손님용으로 할 때가 많아 좀 가격이 비싼 야채여도 

       이렇게 준비하면 색이 예뻐요.

       한국식 비빔국수에 미국식 샐러드를 도입한 약간의

       퓨전 비빔국수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2. 매운 양념장 만들기

 

 

 

 저는 고추장으로 양념장을 하는대신

색깔좋은 고추가루로 맛을 내요. 

그러면 고추장의 약간의 텁텁함대신

고추가루의 칼칼함이 오히려 깔끔한 맛을 내어

먹고난후 상큼함을 유지해요.

고추가루는 고운 고추가루가 있으시면 좋는데,

저는 굻은 김치용 고추가루로  준비했어요.

여러 고추가루를 써 보았는데, 태양초 고추가루가

색도 맛도 가장 좋더군요.

아무리 양념의 비율을 잘 맞춰도

고추가루가 좋지 않으면 맛이 안나요.

 

양념장은 이렇게 만드셔요....

 

1. 고추가루는 약간의 물을 부어 다대기 정도의 걸죽함으로 불려 주세요.

    (이렇게 함으로 색이 예뻐지고 굵은 고추가루를 사용했기 때문에

      갈아서 양념장을 만들려 해요.)  

                                                                                      

2. 양파, 고추를 깍둑 썰기로 잘라 준비해 주시구요.

 

3. 작은 믹서기에 불린 고추가루와 2의 야채와 식초 3큰술,

    물 3/4 컵을 넣고 갈아 주세요.

 

4. 약간 걸죽하지만 뚝뚝 떨어지는 정도가 좋아요.

   양념장에 나머지 양념장 재료인 설탕 소금 다진  마늘등을 넣고

   잘 섞어 맛을 내 주시면 되요.       

                     

   너무 묽으면 양만 많아지고 비볐을때 간이 안배어 싱겁고, 너무 되면 짜

   고추가루 향만 너무 나게되니 적당히 되직하게 떨어질 정도면 적당하겠어요.                                  

 

 

 

 Tip 물의 양을 좀 줄이시려면 사과를 좀 갈아 넣으셔도 되구요. 

       그러면 설탕양도 조금 적어 질테고, 식초대신 레몬으로 맛을 내셔도 되요

       조미료는 넣지 않아요.  이정도 만들어 놓으시면 냉장고 보관하여 몇주간은 두고

       드실수 있고, 새콤 달콤한 무생채 양념장으로도 사용하셔도 됩니다.    

       만약 고추가루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시면 나머지 양념 재료들도 함께 줄여야 겠지요.

 

이렇게 준비된 양념장을 따로 담아 준비해 두셔요.

이제 국수를 준비해 삶아 볼까 해요 ......

 

3. 메밀 국수 준비하기

 

 

4. 메밀 국수 삶기

.

 

 

면을 쫄깃하게 삶는 Tip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넉고 팔팔 끓을때에 면을 펼치며 넣어

끓어 오를때까지 계속 저어 주셔요. 

그래야 뭉치거나 눌러 붙지 않아요. 

밀가루면일 경우는 이렇게 하면 밀가루 냄새도 없애준다고 하네요.

면을 삶는 동안 물이 거품을 내며 넘치려 할때

찬물을 부어주는 2-3 반복하면

쫄깃한 면발을 즐기실 있어요.

 

잘 삻아진 면을 바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여려번 헹구어 내고,

물을 걸러 주고, 물이 잘 빠졌을때 참기름으로 살짝 무쳐 주시면

차가운 물에 식힌 면발의 쫄깃함과 참기름으로

서로 달라붙는걸 막아 주어요. 

다행히 밀가루 면보다 메밀 면이 잘 안분다는 장점도 있지요.

 

5. 국수와 야채 따로 비비기

 

 

 

작은 양의 국수와 야채는 굳이 그럴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좀전에 준비해 두었던 양념장으로

국수와 야채를 따로 무쳐요.

특히나 양이 좀 될때는 처음부터 국수와 야채를 함께 비비면

국수에 양념이 배기전에 야채를 너무 만지게 되면

야채가 손을 너무 타서 싱싱함을 잃게 되어

저는 국수에 먼저 양념장을 충분히 버무리고,

 야채를 살짝 무쳐 마지막에 국수와 야채를

함께 몇번 섞어내어 접시에 담아내요. 

 

마지막에 삶은 계란 절반으로 잘라 얹어내면

한 그릇 매운 메밀 비빔국수 완성이네요.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자 이번에 아이들을 위한 메밀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아요.

야채는 매운 비빔국수 준비할때 함께 준비해 두면 되구요.

 

 

 

양념장으로 간장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양파는 갈아야하니 물을 살짝 넣고 갈아서

준비하신 재료를 모두 섞어주세요.

 

 

 Tip 간장에 물을 섞는것은 너무 짜게 되는 걸 막기위함이고, 양파를 갈아넣으니

        양파양에 따라 설탕양은 조절하셔도 됩니다.

        오늘은 새콤달콤한 간장소스인데, 보통때는 메밀소스를 만들어 비벼주어요.

 

 

[잠깐 레시피] 메밀국수 소스 만들기

 

물에 다시마, 양파, 파, 무우를 통으로 넣어 오래 우려낼 정도로 끓여서 간장으로 색을내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서 메밀국수 소스를 만들어요.

여기서 간장의 정도는 적당히 너무 짜지 않을정도로 넣고요.                                      

이 소스에 무우를 좀 갈아 넣고, 파 쫑쫑 썰어 넣으면 시원한 소바 소스고요.

좀 간간히 해서 설탕을 조금만 넣어 비비면 새콤 달콤 비빔국수고요 

 

 

 

 

이제 아이들 메밀 비빔국수도 준비되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적당히 섞어

삶은 계란으로 장식하기도 잊지말고

아이들은 이 삶은 계란을 무척 기다리더군요.

 

한그릇 뚝딱 메밀 비빔국수로 점심 한끼 어떠실까요?

해피앨리슨의 메밀 이야기 였습니다.

 

- HappyAllyson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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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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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6 10:53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가 있음 당장에라도 해 먹을텐데요.. 오이 사러 가야겠어요 ^^
    우리집 큰아들 메밀 알러지 있는 게 참 아쉽네요. 밀가루 면보다 메밀이 훨 맛있을 거 같은데..ㅋㅋ
    고마워요~~~ 맛나게 해 먹을께요~~~^^

    • 2013.03.26 14:23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정양?? 애칭이 넘 귀여버~~ㅋㅋ
      딜런이가 메밀 알러지가 있었군... 몰랐네...
      예전에 도토리 국수로 해 먹어봤었는데 오히려 메밀보다 맛있었어..
      메밀국수는 메밀의 함유 정도에 따라 쫄깃함이 덜한것도 있고..
      도토리 국수로 한번 해 보심이...^^ 시중에도 요즘은 나왔더라구여~~ㅎ

    • 2013.03.26 22:53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도토리 국수라.. 검색 해 봐야 할 듯요.^^

  2. 2013.03.26 14:13 Gra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완전 짱
    배에서 꼬르륵 소리 장난아니네요 ㅋ^^
    메밀로 하는 비빔국수 쓰흡!!!
    너무 맛나겠당^^

  3. 2013.03.30 04:13 Gra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희 먹어봤거든요
    와우 순식간에 후루룩 너~~~~~~무 맛있어요 완존히!!
    다음에는 간장으로다가 도전! 해봐야 겠어용
    언니 완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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