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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8. 21. 20:15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

 

냉장고를 열었을때 하나쯤은 있게

마련인 우리곁의 감초라고나 할까요.

부쳐서도 먹고, 볶아먹고, 된장국, 된장찌개에는

꼭 넣어 먹어야 하는 호박

 

오늘은 호박전을 해볼까하네요.

특별한 레시피없이 왠만하면 다들 하실 수 있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호박전이지요.

 

 

 

애호박의 영양

 

수분의 함량이 많은 애호박은 단호박이나 늙은호박에 비해

식이섬유가 적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소화흡수에 좋아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 좋다네요.

아이들 성장발달과 면역력에 효과적이여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 보충 채소지요.

두뇌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활도 있어

아이들과 노인들의 치매방지에도 더할 수 없이 좋아요.

 

 

 

해피앨리슨의 아이들도 호박으로 하는 음식중에

동그랗게 부친 호박전을 제일로 좋아해요.

 

 

 재료

 

애호박 1개, 밀가루 1/2컵,

베이비 당근 2-3개, 계란 2개,

천일염 조금, 올리브유 적당히

 

 

 남은 재료들은 모두 잘게 썰어 밀가루에 넣고

 

작은 호박부침도 해 먹었네요.

 

 

 

애호박이 가늘고 긴것이 아니라

동그랗고 퉁퉁한 큰 호박이네요.

워낙커서 하나만 썰었는데도

양이 제법 많이 나왔어요.

 

 좋은호박 고르기와 호박다듬기

 

1. 애호박은 연두색이 좋아요.

꼭지가 마르지 않은것으로 골랄 주세요.

겉표면이 고르고 작은것이 맛도 좋지요.

잘랐을때 씨가 작고 누렇지 않은 것이 싱싱한 호박이구요

 

2. 이렇게 고른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서

얇게 적당한 두께로 잘라주세요.

 

3. 체에 받쳐 끓는 소금물에 담갔다 빼서 찬물에 헹구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호박볶음을 할때 해 보심이 좋을듯요.

 

오늘 구입한 애호박이 재 손바닥만해서

약간 두꺼운 0.5cm 로 잘라서 천일염 살짝 뿌려 두었어요.

그래야 호박에 간이 배일 거 같아서요.

 

 

-->[당근 꽃모양깍기] 바로가기

 

베이비당근이죠. 꽃모양을 내 보았어요.

일반 호박전 그냥하면 너무 심심할 거 같아서요.

 

 

 

1. 준비된 애호박을 밀가루에 앞뒤로 골고루 묻혀 주세요.

 

 

2. 계란 잘 풀어 밀가루 묻힌 호박을 담가

앞뒤로 계란옷 입혀 주시구요.

 

 

3. 잘 달궈진 뜨거운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밀가루 계란옷 입힌 호박을 넣어 주세요.

 

 

프라이팬에 닿은 호박이 지글지글 익는 동안

준비된 꽃모양 당근을 각각 호박에 올려 주시고

파를 준비해서 모양을 내 보았어요.

 

꼭 한송이 꽃같아요.

 

 

애호박을 조금 두껍게 자른 관계로

보통 작고 가는 애호박보다 조금 더 구워 주세요.

너무 익지 않아도 호박의 아삭함을 좋아하시면

살짝씩 익히셔도 좋구요.

 

중간불에 한쪽면당 2-3분이면 적당히 구워져요.

계란물에 당근꽃잎을 붙혔기에

붙어있기는 하는데 뒤집을때 조금 조심해서

뒤집으시면 모양이 많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꽃모양 놓은 면은 오래 붙이지 말아 주세요.

너무 그으르면 색이 예쁘지 않아서요.

 

 

 

애호박이 둥그렇고 커서 참으로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젓가락으로 들고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네요.

아이들은 대신에 몇개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르겠어요.

 

 

훗훗!!!

 

호박전을 스테이크화 시켜 보았네요.

호박전의 크기가 실감나지나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손님상으로도 좋네요.

4등분했는데도 보통 가는 애호박 하나 부친 크기네요.

한입 쏘옥 들어가요~~

 

 

호박전 부치고 나니 계란도 남고, 다른 야채들도 좀 남아서

적당히 잘게 썰어서 섞으고, 밀가루 더 넣고, 양파도 썰어 넣고해서

동그란 호박부침을 부쳐 보았네요.

매운고추 어슷썰어 하나씩 얹어 부쳤더니

매콤하니 또 색다른 맛이네요.

 

 

간단한 애호박 하나로 예쁜 밥상 차려 준비했네요.

평범한 애호박 전이 꽃송이 하나로 화려해졌어요.

호박에 살짝 간이 이미 배인지라 그냥 먹어도

심심하니 짜지 않고 맛이 좋았는데,

간장양념장 준비해서 조금 찍어 드셔도

양념장의 맛이 그 풍미를 더하지요.

 

간단한 애호박 전으로 예쁜밥상 되시길 바래요.

저도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현재시각 밤 11시를 넘기고 있는데 말이죠.

 

사실 호박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하는데....

살짝 남은 호박전 꺼내 볼까요??

깊은밤 식탐을 이기지 못하는

해피앨리슨의 애호박 전 함께 드세요~~

 

 

 애호박으로 예쁜 밥상차리기 하나 더 추가요

 

-->[건강식: 호박소배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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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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