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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행복 베이킹 / 2013. 8. 23. 01:07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은 이

바나나 아이스크림으로 여름을 나곤 했네요.

시중에 파는 아이스크림을 몇살때부터 먹었는지까지는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이스크림을 찾는 나이가 되었을 때

집에서 바나나를 얼려 아이스크림이라 주었던 듯 해요.

 

 

 

바나나가 정말 몸에 좋은 과일인 것은

-->바나나 초코와 딸기초코딥에서 이미 알려 드렸지요.

 

 

바나나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좋은 과일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한여름이 오고 아이들은 덥다덥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찾네요.

지금이야 가끔 나갔을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하지만

아주 어렸을때는 조심하게 되지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것이 바나나를 얼리는 것이었지요.

 

바나나의 식감은 얼리면 바나나 특유의 쫄깃함이

더욱 강해져서 차가운 아이스바 같아져요.

 

개학 이틀째 방과후 엄마가 바나나 아이스크림 만드는 동안

얌전히 기다리는 아이들

현아는 언제 되느냐고 잠시도 가만히 잊지 못하고 묻네요.

 

 

 재료

 

바나나 4개, 아이스크림 막대 8개,

초코알 1/2컵, 두유/우유 1/4,

잘게 으깬 호두 1/2컵

 

 

 

아이들 어렸을 때엔 물론

초코렛을 입히는 것은 않했지요.

 

그래도 이제는 입맛을 인정해 주어도 되는 나이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바나나 아이스크림예요.

 

 

우선 아이스바 나무 스틱이 필요해요.

한꺼번에 한봉지 사 놓으면 한여름 과일쥬스바도

만들어 먹기에도 충부하죠.

 

 

호두도 작게 으깨 주세요.

입자가 조금 고와야 골고루 잘 묻어요.

 

 

 

바나나 껍질을 까고 절반으로 잘라 주세요.

두가지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려고 해요.

하나는 바나나 자체를 얼리는 것이고,

다른하나는 초코와 호두딥에 담가 얼릴 거예요.

 

아이스크림 나무 막대를 바나나의 잘린면에 꼽아 주세요.

 

 

절반으로 잘린 바나나에 나무 막대  꼽아 준비해 두고요.

초코렛을 녹일 준비를 할거예요.

 

 

작은냄비에 물을 끓여 중탕 준비를 해주세요.

다 녹을때까지 계속 저어 주세요.

다 녹고 난후에 보니 조금 걸쭉한 듯 보였어요.

바나나를 딥하기에 너무 걸쭉하네요.

 

 

두유를 좀 넣어 보았어요.

천천히 넣어가며 계속 저어 주세요.

두유와 잘 섞여서 초코렛도 다 녹고 난후

주걱으로 흘려보니 주루룩 흐르는 것이 이 정도면 되겠다 싶네요.

 

 

 

얼릴때 초코딥을 안 묻힌 바나나는 지프락백에 넣어 얼려도 되는데

초코딥을 묻힌 바나나는 세워서 얼리는 것이 묻지 않고 좋기 때문에

이번에는 나무 막대를 바나나 끝쪽으로 꼽아 주세요.

 

 

잘녹인 초코딥을 좀 깊은 컵에 담아 주세요.

나무막대 꼽힌 바나나를 담가 한바퀴 돌려 주면

바나나에 초코딥이 부드럽게 잘 감싸져요.

 

 

거꾸로 좀 흐르게 나누고 바나나 밑둥의 초코를 닦아 주세요.

세워 얼리면 초코렛이 바닥에 붙어 얼게 되면

떼어낼때 깨끗이 안 떨어져요.

 

 

잘게 으깬 호두를 접시에 담아

초코딥을 묻힌 바나나를 또르륵 굴려 주세요.

잘 안묻은 부분은 집어서 뿌려 주면 잘 붙어요.

 

 

참 저번에 -->바나나 초코딥을 만들때 느낀 것인데,

바나나 밑둥을 평평하게 일자로 깍아

세워야 바로 서있네요.

 

 

냉동실에 한시간 정도 있으니 바나나도 얼어서 딱딱해져요.

차갑게 얼은 바나나 아이스크림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깨끗하게 아무것도 안 묻힌 바나나 얼린 것이

오리지널 바나나 아이스크림이죠.

아이들이 아직까지도 좋아해요.

 

 

 

못참고 저녁전에 초코없는 바나나 얼린 아이스크림 하나 둘이 나눠 먹고

저녁 먹고 꼭 하나씩만 먹겠다고해서 시간도 저녁 7시고

바나나 반개정도야 머~~ 하며 초코딥 바나나 아이스크림 반개씩 먹게 했네요.

 

아이들이 집에 올때쯤 갑자기 해야겠다고 생각한지라

좀 늦게 먹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기다리며 흡족해 했지요.

 

한번에 다 먹을 수 없고  남은것은 얼었으니

초코가 묻을일도 없어 지프락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내일 방과후 간식으로 주어야겠네요.

계속 선선하던 날씨가 오늘은 살짝 비도 오고 흐리더니

차츰 이제서야 더워지려나봐요.

주말에는 온도가 좀 덥게 올라간다네요.

모두 모여 물놀이 갈 계획이 있는데 날씨가 더워진다는 참 고맙네요.

 

 해피앨리슨의 한여름 더운 날 아이들 시원하게

또 건강하게 해줄 바나나 아이스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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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11.09 08:26 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 바도 따로 파는건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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