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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역효과의 심리] 중

 

연관글: 2013/03/28  

-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1. 엄격한 교육 방법으로 기르면 거짓말을 한다.                    
    -부모에게 핑계를 대고 피하려고 한다.

 

 

  2. 잔소리는 주의 산만한 아이를 만든다.
    -결국 집중력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3. 너무 많은 것을 주면 의욕을 잃는다.
    -정신적 포만감으로 의욕을 잃는다. 

 80% 정도만 채워 주는 것이 적당하다.


 

  4. 애들이 전부 가지고 있단 말이에여" 라고 아이는 말하지만,
     사실 그 물건을 가진 아이들은 20% 정도일 것이다.                                        
     -아이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5. 저축을 강요하면 도벽을 기를 수 있다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놓고 못 먹게 하면

     훔칠 수밖에 없다.  저축도 마찬가지다.


 

  6. 작은 상처를 입었다고 야단치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안전 제일만으로는 살 수 없다. 

     호숫가에 묶여 있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장식 품일 뿐이다.  아이를 장식품으로 만들지 마라.

 

 

   7. 부모 욕심으로 가르치면 아이는 싫어한다                        
     -운동을 강요하면 아이는 운동을 싫어하게 된다.

        
 

  8조기 교육이라고 다 좋은가?
    -이따금은 조기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9. 가르친다고 좋아하게 될까
    -배우는 것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다르다.
     음악을 억지로 가르치다 보면 음악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


 10. 잘못된 행동은 즉시 야단쳐라
    - 나중에 야단치면 반항심만 기른다.


 11. 80점 맞았다고 좋아하면 안된다는 부모의 충고
    - 부모 욕심이 아이 욕심일 수는 없다.  욕심을 가르칠 수 있는가?
      그러는 엄마는 항상 만점을 받았는가? 아이는 대리 만족의 도구가 아니다.
      100점 맞아서 좋아하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아이들을 옳바르고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바람이 현실에 끼워 맞춘 로버트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으로 변질되는 것은 아닐까. 엄마로서 내 아이들에게 진정 느껴야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아이들도 작은 인격체라는 걸 우리 부모들이 안다면 사소한 일상의 잔소리들이 얼마나 우리 아이들의 행동범위를 구속하고 생각의 넓은 영역을 좁게 차단하는지 깨달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고 여유있게 기다려 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것을  교육이라는 목적아래 사회에서 바라보고 요구하는 시각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욕심에 부모들은

 "빨리 빨리"..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으로써 스스로 시간관리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로 키우고, 필요하다  하기전에

퍼부어 주는 물질 만능주의적인 선물 공세와 남보다 앞서가기만 해야하는 현실에 의존한 선행학습으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모르는 의존적인 아이들로 키워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처음 세상을

부모에게서 배워 자라나 넓은 세상으로 나갑니다.  이미 넓은 세상에 나와 있는 부모들의 틀에 밖힌 시각으로 우리 아이들의 더 넓어질 수 있는 세상을 잔소리쯤으로 축소시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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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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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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