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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바베큐

 

 

 

 

해피앨리슨이 여름을 바베큐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친구네가 주말 오늘 모임을 위해 낚시를 떠났었어요.

일박이일로 연어잡이를 다녀왔지요.

그덕에 싱싱하게 잡은 연어로 Grill에 구워

맛있게 먹고 휴일 저녁을 즐겁게 보냈지요.

 

 

저희가 준비한 것은  스테이크를 위한 큰 고기 한덩어리예요.

특별히 식당 하시는 분들만 갈 수 있는 곳에 가서 공수 해온터라

양에 비해 아주 싼 가격에 품질 좋은 스테이크 고기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chef (셰프)의 솜씨를 보는날

친구분의 전용 부엌칼이래요.

댁에는 더 큰것도 있다는데...

군인이 전쟁터에 자기 무기 가지고 출전하듯이

셰프는 이렇게 나이프를 지참하고 다니시는군요.

 

 

 

해피앨리슨의 서방님도 외국요리에는

특히 스테이크에는 일각연이 있으시죠!!

 

서로 고기품질에 감탄을 하며

어느 부위의 기름은 제거해야하고, 어는 부위는 나두어야 한다며

스테이크 손질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두툼하게 먹음직스럽게 덩어리채 썰어내고

첫째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후추를 갈아 뿌렸어요.

 

 

마지막 식용류를 듬뿍 충분히 발라두었지요.

올리브유가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남은 스테이크는 하나씩 랩을 싸서 냉동보관하면 되네요.

 

 

스테이크 준비되었구요.

이제 잡아온 싱싱한 연어양념 들어갈께요.

 

스테이크 다듬고 같은 도마를 사용할 때

소금을 도마에 뿌리고, 레몬즙을 섞어

도마를 깨끗이 문질러 닦아 주시면

살균이 된다네요.

 

연어는 낚시해서 잡은 곳에서 이미 깨끗하게

요리하기 편하게 다듬어져 왔어요.

 

레몬으로 연어를 문질러 주네요.

레몬의 향으로 연어가 비리지 않겠네요.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하고

레몬을 얇게 썰어 준비하는 것으로 연어 다듬기 끝 !!!!

 

 

식용류를 발라 한접시 준비했어요.

 

 

연어구이와 함께 먹을 양파볶음 준비 할께요.

 

양파를 통째로 동그랗게 썰어 프라이팬에 담고

소금 후추 간을 하고

Worcestershire sauce 를 뿌려 뚜껑 덮어

양파의 빴빴함이 없어질 때까지 약한 불에

오래 나둬 주시기만 하면 돼요.

 

Worcestershire sauce는 새콤한 맛으로

고기요리에 많이 사용하지요.

 

 

바베큐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그릴을 달궈 준비해 주세요.

 

한여름의 무더위가 살포시 지나가는 9월초의 바베큐

푹푹찌는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지요.

 

준비된 스테이크를 그릴위에 얹으니

지글지글지글 소리가 귀에서 참 정겹네요.

 

먼저 스테이크 양쪽에 살짝씩 무늬를 넣어 주세요.

 

 

양쪽면에 그릴의 줄무늬를 낸 후에는

한면씩 익혀 주시면 된다네요.

뚜껑 덮어 몇분씩만 익혀주다

 

스테이크를 양쪽으로 몰고

가운데 불을 끄고 뚜껑을 덮으면

스모키한 향이 베어 들어 바베큐한 스테이크의 맛을

실감하실 수 있지요.

 

 

그 다음은 연어를 구워볼까요?

 

 

연어도 같은 방법으로 구웠네요.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언제쯤 맛을 볼 수 있을까 아빠들의 솜씨가 기대되기도 하구요.

 

 

파가 그릴에서 얼마나 맛있게 구워지는지 한번 볼까요?

너무 간단한 바베큐 사이드 요리예요.

 

벌써 10년전이네요.

한참 연애기간부터 신혼초 자주 가던

멕시코 식당이 있었는데,

파를 그릴해서 사이드 디쉬로 먹을 수 있게 해 주었지요.

참 좋아해서 갈때마다 먹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세보이따라고 부르더군요.

역시 소금간과 오일을 발라 그릴에 구워 주기만 하면 완성 !!!

이렇게 간단한데, 맛은 일품이예요.

 

 

 

사이드 디쉬(side dish)로 남편이 준비한 밥과

연어스테이크 소스예요.

 

소스는 마요네즈에 미소된장을 조금 넣고

고추냉이로 매콤함을 살려 준비했어요.

 

 

드이어 먹을 준비가 되었네요.

잘구워진 스테이크 요리에는 다른 소스가

필요치 않을만큼 맛있지요.

요리 전문가의 솜씨니까요.

 

 

오늘을 위해 직접 잡아온 연어

셰프께 고마움을 전하며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번엔 함께 낚시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했네요.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오늘을 있게 해주신 친구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해요.

현성이 현아가 참 즐거운 하루였어요.

 

오븐으로 굽는 스테이크도 있어요. 클릭해 주세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야채요리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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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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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5 10:26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사분이. 저기..검은 색 셔츠입은 분???? 나도 그분이랑 친해지고 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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