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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시금치 멸치 된장국] 빈혈, 변비, 냉증체질에 좋은 시금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9. 16. 23:53













 

 

 

[얼큰한 시금치 된장국]

빈혈, 변비, 냉증체질에 좋은 시금치

 

 

 

 

 

어느덧 선선한 가을바람이 느껴지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이 시작을 알리듯 나선 발걸음 위로

떨어지는 낙엽에 스산한 날씨가 으슬 으슬 춥더니

오늘은 파란 하늘에 맑은 날씨가 상큼했네요.

 

오늘 아침은 따뜻한 시금치국을 끓여 보았어요.

밖의 날씨에 비해서도 집안 아침공기는 더욱 싸늘했다네요.

이른 아침 일어나 학교 갈 준비에 바쁜 것은 항상 엄마가 아닐까요?

 

두아이의 도시락에 간식에 아침상만으로도

활기찬 하루의 시작

늦게 일어나면 밥맛 없을까봐 부지런히도 깨워

따뜻한 국 한그릇에 밥한술 뜨고 등교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두아이가 생기고서야 알았네요.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상이 허전한 듯 해서

꼭 끼워넣는 버릇이 있지요.

 

국을 많이 먹으면 소금의 섭취가 너무 많아지고

국물을 많이 먹게되면 위가 오히려 약해진다해서

현대인들의 식단에서는 그저 마른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는 듯 해요.

 

사실 해피앨리슨의 서방님과 아이들도 국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끓여 몇숟가락이라도 먹게 하고자

국을 항상 준비하지요.

 

특히 가을에서 겨울에는 아침밥상에 따뜻한 국이 올라오면

왠지 더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미역국, 시금치 된장국, 시래기국은 일년 내내, 가끔 감자국,

봄에 아욱국, 육개장, 쇠고기 무국, 이정도가 한해를 두고

돌아가면서 해피앨리슨네의 식탁에 올라오는 국종류인 듯 해요.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로 잘 알려져 있어요.

사포닌과 섬유질의 다량 함유로 변비에 좋구요.

시금치를 뿌리채 짓찧어 즙을 내서 하루에 두세번 마시면

스트레스성 변비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요.

 

냉증 체질여서 위장이 찬 분들도 즙을 낸 시금치에

따끈한 물을 조금 타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네요.

시금치와 사과를 같은 분량으로 갈아 드셔도 좋아요.

 

재료 준비해서 아주 간단히 시금치 된장국 끓여 볼까요?

 

 

 

 

 

재료

 

시금치 2-3단, 된장 2-3큰술, 고추가루 1큰술

풋고추 2개,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2개, 파 2쪽정도 

멸치 적당히

 

물의 양은 4-6컵정도 한듯해요.

 

 

재료 준비되었으니 이제

시금치 멸치 된장국 보글 보글 긇여 볼께요.

 

시금치는 물에 잘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1. 좀 깊숙한 움푹들어간 냄비를 준비했어요.

물을 넣고 멸치 넣고 끓여 육수를 내고 멸치를 건져 주세요.

멸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먼저 볶기도 하는데,

저는 같이 넣고 끓여서 우려 내요.

 

2. 된장을 아주 수북이 큰 두 숟가락을 넣어 잘 풀어 주세요.

된장이 많이 짜지 않아서 국으로 먹기 좋았네요.

 

 

 

3. 된장을 푼 국이 좀 끓기 시작할때 시금치와

고추가루 한 큰술과 나머니 재료들을 넣어 주세요.

 

시금치는 열에 오래 가열 되면 비타민 C와 엽산이

파괴되므로 오래 끓이지 않아요.

살짝 데치듯이 끓여 주시면 돼요.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면 먹을 준비가 되었네요.

풋고추를 넣어서 칼칼함이 더해져서 더욱 시원하고

구수한 시금치 된장국이 되었지요.

 

 

매운 칼칼함이 싫으시고, 된장의 구수함만을 원하신다면

고추가루와 고추를 않넣으셔도 돼구요.

 

하지만 살짝 매콤함, 칼칼함이 더해진

시금치 된장국은 식욕을 돋우지요.

 

 

 

지난 여름은 배추 김치보다 

총각무 김치를 많이 담아 먹었어요.

 

새콤하게 잘 익은 총각무와 밥,

그리고 시금치 된장국!

 

 

아침에 따끈한 시금치 된장국에 밥한술,

저녁 퇴근길에 지친 낭군님들 피로 풀어줄  얼큰하고 칼칼한 시금치 된장국,

 

갑자기 선선한 날씨에 감기 걸리기도 쉬운 계절이다보니

비타민 C의 충족이 필요함을 느끼지죠?

시금치가 빈혈에도 좋다하고,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감기에도 좋다하니

오늘부터 매일 아침 저녁 밥상에

시금치 된장국과 시금치 나물로 한상 차려 볼까요?

 

뽀빠이도 시금치 먹고 힘 냈다고 하니

해피앨리슨네 방문자님들도 시금치 드시고 힘내는

가을 추석맞이 되시길 바래요.

 

내일은 집에서 간단히 경단을 빚어 보려구요~~

한국은 추석 연휴로 들어 갔다하니

함께 추석의 기분을 느껴보고자

동글동글 찹쌀 경단 빚어 볼께요.

 

 

-HappyAllyson

아래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갓을 넣은 총각김치]

액젓이 안들어간 앨리슨의 총각김치

 

-->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용 고추가루 양념장]

젓갈도 조미료도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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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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