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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남편의 날 행복하게 하는 사랑스런 선물]














 

 

 

 

 

 

 

Happiness Virus Notes !!!!

해피앨리슨에게 작은 소포 하나가  배달되었어요.

그 작은 소포엔 알찬 사랑이 가득했다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만들고 찍고 공부하기를 하루종일.

저녁 시간이 되어서도 부엌 한가득 늘어진 설겆이들.

물론 그 사이 아이들도 학교에서 와서

방과후 오후 아이들과 시간도 보내고,

잠깐 들른 남편 친구분들과 만담도 나누었지요.

그나마 하루 아이들 레슨 없는 날이여서 가능했던 여유였구요.

 

한국의 추석을 여기서도 느껴보고자

떡을 만들어 보겠다고 펼쳐 놓은 것이

이래 저래 설겆이 거리만 잔뜩 만들어 놓았다네요.

 

일찍 도착한 소포는 서방님 오시면 뜯어 보시라 고히 나두고...

원래 집으로 오는 소포를 열어보지 않는 게을음이 있네요.

 

그래서 때마침 저녁시간에 들어온 남편

소포 뜯으시더니 옆에 있던 아이들이

더욱 신나 외치는 소리

" 엄마, 아빠 ordered your business card !!!"

" I don't have any business!!"

 

그러게요... 제가 무슨 비지니스가 있다고 명함을!!

직장 그만둔 이후로 받아보는 첫 새명함.

HappyAllyson으로 다시 태어난 Allyson Lee가 찍힌 명함

  요런거에 약한 걸 너무 잘 아는 너무 세심한 남편.

 

 

남편이 직접 디자인한 명함과 더불어

보너스로 두개의 작은 노트북과 티셔츠까지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집에서 굴러다니는 노트에 여기 저기

낙서처럼 레시피들을 적고 지우고 했는데,

이제부터는 이 노트에  적어가며 만들어야 겠어요.

 

 그럼 티셔츠도 입고 요리를 해야 할까요?

낼 이른아침 우아하게 해피앨리슨 찍힌 티셔츠입고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어요.

 

'HappyAllyson해피앨리슨'을 더욱 키우라는 남편의 응원으로 알고

고마운 마음 짧은 글로 대신 하네요.

 

직장 그만두고 무력해질 수 있었던 제 삶에

HappyAllyson's Diray는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전과 용기를 주기도 하였네요.

 

지난 6개월동안의 즐거움이 앞으로 더욱 먼 미래를 달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지요.

행복이 바이러스처럼 번져나가길 바라고

해피앨리슨네 방문하신 모든 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Thank you, honey~~ I love you~~~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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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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