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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다” [안중근 의사]

 

 

 

안중근의사가 사형집행인에게 마지막으로 한 소원이 5분만 달라였답니다

그 5분동안 마지막까지 읽지 못한 책을 끝내고 웃으며 죽음을 맞이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행복의 의미가 무엇이였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끝없는 배움의 열정과 책속에서의 새로움의 발견 마지막 순간까지도 읽지 않으면

  안되었던 배움의 욕망...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배불리는 욕망보다 더 필요한것이

  한장의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보물들

 

볼수록 흡족하고

더 갖고 싶고

더 보고 싶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값어치가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보물들

하지만 첨단을 걷는 지금

책한권을 읽기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화면과 게임의 세계로

귀중함을 잃어간다는 안타까움을 더하는 나의 보물들

 

 

                                  

어린시절 등하교길 전철을 탔을때엔 한손에 들려 있던 책한권의 풍경이

20 여년만에 찾아본 한국의 전철에서는 이어폰을 꼽고 들여다 보고 있는 전자화된 풍경들..

Kindle이란 새로운 첨단으로 더 많은 책을 손바닥안에 소유할 수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한장 한장 넘기는 기쁨을 버리지 못하는 나

변화하는 시대에 불만이 있는것도 오래된 풍습을 버리지 못할 정도의 세대도 아니지만

고국을 떠난 향수가 어쩌면 이 한장한장의 종이장 냄새에

추억을 버리지 못해 생기는 고집일 것이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때

나의 사춘기와 함께 아픔과 고민을 함께 해주며

희망과 꿈을 함께 해온 나의 보물들

책장에 고스란히 가지런히 꽂혀져 있는 모습만 바라보아도

아련한 어린시절을 그릴수 있어 행복하고

가끔 꺼내어 보는 추억이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

나로 하여금 글을 쓰게 하고 읽게 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지나간 과거의 내 발자국을 더듬듯이

한권 한권 다시 더듬어 가며 내 추억을 꺼내 보며

내 삶의 한폭을 새롭게 그려 보려 합니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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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allyson.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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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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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1 00:32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그려 보는 삶의 한 폭,
    나도 함께 그려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2. 2013.07.08 21:57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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