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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식탁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식탁- 한국식편

 

 

아이들의 일상에서의 하루세끼를 

매일 먹는 음식도

 다양하게 먹는 방법,

그동안 해먹어 왔던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보려 해요.

한국 밥상을 소개해 볼께요.

부족해 보이는 밥상이지만 작은 일상을 그려봅니다.

  

 

1. 현성현아의 등교길 아침 식사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의 고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한국을 가장 잘 이해시키는 것이겠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려면 

음식고 대표적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이유식때부터 꾸준히

한국 식단을 고집하는 편이었어요. 

첫입맛이 한국을 기억하는

출입문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였죠.

사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저도

서양 음식이 입에 더 맞는것을

미국이란 곳에 와서 깨달았고, 

또 학교와 외식문화에 접하다보니

한국음식을 가까이 하지 않아도

먹거리가 너무나 넘치는 곳이  미국이더군요.

하지만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해 제 가정을 이루다보니

고국의 향수가 간절해지면서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제일 가깝게 

한국문화를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이 한국식 밥상이였어요.

어릴때부터 한국말을 하고

한국음식을 먹던 아이들도 학교에 입학하고

외식도 하게되며 다양한 음식세계를 접하면서

 어느정도 자기 취향이 생겨버린 아이들,

다양한 음식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다른 문화도 배워가고 

집에서도 온가족이 함께 외국음식을 만들며

행복하게 식탁을 준비하게도 하지만 

등교길 아침식사만큼은 밥과국 그리고 반찬들로

차려야 밥같은 밥을 먹게한 듯해서

 마음이 든든한 고지식한 엄마네요.

 

 

 

잡곡밥으로 현미, 보리, 검정쌀, 야생쌀, 가끔 조, 수수도 넣고요.            

검정콩, 강낭콩 등을 꼭 넣어요.                                                              

반찬의 간은 짜지않고 심심하게 해요 . 

브로콜리는 살짝 데치거나 볶기                                                                    

검정콩조림은 짜고달지 않게 해서 한 숟가락씩 푹푹  퍼먹기

오이, 배추 고추 등은 된장 찍어 먹기

멸치, 생선은 번갈아 가며 칼슘이 풍부하니 꼭 챙기려 해요..

점심도시락은 야채를 넣은 터키 샌드위치와 청포도를 준비했어요..

 

영양  Tip

현미는 멸치와 함께 먹어야 칼슘 섭취가 된데요

멸치와 같은 칼슘덩어리가 있지 않으면

현미밥만으로는 칼슘섭취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침을 먹는 아이들과 안먹는 아이들의 두뇌성장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집중력에 차이도 있다네요. 

그중에서도 한국음식은 오대 영양소를 섭취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침식사로 한국음식이

가장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네요.

 

2. 불고기덮밥

 

 

 

 간단한 한접시로 점심 한끼 어떨까요?

준비시간도 짧고 .

어른, 아이들에게 모두 좋아요.

불고기 하나로도 밥과 한끼가 되겠지만

사이드로 김치 조금과 오이지 담근걸 조금 놓아 보았어요.

불고기만 볶아 김치와 원하는 반찬

한두가지 더 담으면 완성이죠.

 

 

3. 식판에 밥먹기

 

 

 

아이들용 식판은 서너살때 구입했는데

아직도 가끔 식판에 먹으며 즐거워 해요. 

매일 먹는 반찬들을 조금씩 담아 주면

식판 깨끗이 비우기

       미션으로 한끼 뚝딱이죠.

 

 

오늘의 반찬 으로는 왼쪽으로 부터

 

표고버섯 볶음, 오이무침, 고추장 뱅어포 구이,

청경채, 검정콩조림

 

시금치 된장국, 잡곡밥위에

파래볶음을 조금 얹었어요.

뱅어포는 잔멸치보다도 칼슘섭취

뛰어나다고 하여 한번 할때 좀 많이

해 두고 먹는 편이예요. 

사실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구요.

 

      중국식 배추라고 하나요?

청경채비타민 A 와 칼슘, 칼륨

풍부하다고 하여 살짝 데쳐서 요리해요. 

 

5. 뚝배기 계란찜

 

 

작은 뚝배기에 계란 두개를 풀고

물을 반 컵 정도 섞어서

센불에서 계속 저어 주다 보면

끓기 시작해요.

그리고 약간씩 몽을 지기 시작할때

약불 로 줄여서 뚜껑을 덮고

몇분 더 나두면 부풀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 되요.

취향에 따라 저는 어른들을 위해서는

매콤하게 하기위해

풋고추와 김치, 양파, 파등을

다져 넣기도 해요.

오늘은 계란만 풀고 위에

홍고추와 파를 얹어 보았어요.

 

후에 어른을 위한 뚝배기 계란찜 올려 볼께요.

 

 

너무나 바쁜 일상에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들은

아이들의 스케줄대로

더우기 맞벌이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밥한끼 온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하는

대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어느 조사에 의하면 하루 한끼라도

온가족이 한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들이 사회생활에

적응이 빠르다네요.

특히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식탁에서

웃음소리 가득한 대화와 함께 요리하는 식탁,

아이들이 행복해하지 않을까요?

아빠 엄마에게도 더없는 소중한

추억의 행복 그리기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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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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