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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올가을 들어서 캠핑이 두번째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번 첫 가을 캠핑이였던

옥수수밭 캠핑은

 

 -->폴로 경기 이벤트를

 

갔어야했기에 못갔었지요.

참으로 아쉬웠지만 두번째 가을 캠핑이 있어 다행이었네요.

 

 

멀지 않은 집에서 30분 거리의 교회 영토였는데,

캠핑장으로 부족함이 없을만큼 컷다네요.

뒷뜰 있는곳은 축구경기장으로 사용하는 잔디인가봐요.

텐트가 몇십개가 자리 잡았는데도

너무 넓어 아이들이 뛰어 다니기에 충분하더군요.

 

 

교회 앞마당쪽은 스카우트 본영지로 자리잡고

보이스카우트 형들이 텐트치고,

이렇게 뒷쪽은 cub scouts가 텐트를 쳤지요.

 

 

 이른 아침부터 모여 그룹을 지어

구석구석 다니며 숨은 보물 찾기에 바뻤답니다.

일일이 쫒아 다니지 못했어요.

 

이제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는

cub scouts 에서 boy scouts로 자라난

아들이 자랑스러웠네요.

 

선배 보이스카우트의 지도에 따라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캠핑의 목적이랄까요.

 

 

 

캠핑가는길...

차안에서 간만에 모닝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요.

 

 

 

 

현아와 엄마는 마냥 가을 산책에 푸욱 젖었네요.

예상외로 하루 종일 올 비가

점심무렵에나 오게되서

많이 젖지 않고 캠핑을 즐길 수 있었어요.

 

 

 첫 캠핑의 추억이 떠 올랐네요.

폭풍 주의보가 몰아쳐서 흠뻑 젖어가며

폭우속에 이틀째 되던날 텐트를 접어야 했던 경험이요.

 

첫캠핑을 너무 거하게 치루었던지라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이번에도 각양각색의 텐트들이 즐비하네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귀담아 들은 스카우트들

완전 무장의 텐트를 선보였네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오빠가 임무완성을 위하여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는 동안

현아와 아빠가 텐트를 쳤어요.

 

 

 

텐트마다 다니며 각각의 장점들을 확인하느라

해피앨리슨도 나름 바빴다네요.

어떤 모양이 비가 올때 도움이 될까!!

 

 

 

요런 모양도 좋아 보여요.

보이스카우트가 되면

부모의 동반없이 혼자 텐트를 갖고

캠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렇게 일인용이나 이인용 텐트가 대부분이지요.

 

 

가족 캠핑이라면 크기는 조금 작아보이지만

들어가는 문앞에 이렇게 여유분의 porch가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가 올때 신발을 놓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흠뻑 적셨던 기억이 있어서일까요?

그 추억조차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참 작고 희안하게 생긴 텐트를 발견했어요.

진짜 한명뿐이 못들어가 자는 크기의 텐트네요.

 

 

 참 다양한 텐트들이 많아요.

지붕이 있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캠핑에 모닥불이 없어서는 안돼지요.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서인지

더욱 운치있는 모닥불였어요.

 

 

 

가까운 곳에 캠핑을 크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네요.

 

 

 

 

서서히 몰려드는 사람들

스카우트들은 여전히 찾기에 몰두해서

어디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점심시간이예요.

이런날 이런곳에서는 어떤 음식도 맛있어요.

 

 

정성껏 준비해 준 점심 맛있게 먹었지요.

 

 

열심히 구워내는 토스트와 감자

 

 

캠핑의 제맛이죠!!!

아웅~~~ 맛있어라~~~

 

 

조금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보구요.

 

 

푸짐한 먹거리의 연속 

 

 

일박이일의 캠핑 

 

캠핑의 즐거움은 밤에 있다지요.

 

 

모닥불 피워놓고~~~~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즐거움도 나누고,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고,

밤은 깊어가네요.

 

 

 

낮에 내린 비로 텐트 주위는 축축하게 젖었겠지만

모닥불 주위는 따뜻함의 온기가 좋았어요.

즐거운 밤은 무르익어

어느덧 캠핑의 첫날이 가네요.

 

 

 

밤온도 40 F ! 아침에 일어나니 서리가 텐트주위에...

아잉~~ 추워라~~~

 

기온차가 심해서 밤새 온도가 낮아

뒤척이며 잠못이루는 밤이였지만

한겨울 눈내리는 눈밭속에서도

한겨울 진흙에 뒹구는 동굴속에서도 오직

캠핑으로 살아남는 스카우트

보람차네요.

 

 

가을의 마무리를 아주 멋지게 보내고

뜻깊은 가을의 추억을 담아서

 

 

조금은 피곤한 아침이지만

즐거웠던 일박이일

집으로 와서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낮잠 한숨 자고,

저녁 하키게임에 출전한 아들

씩씩하게 알차게 이틀을 보내었네요.

 

다음 캠핑은 언제일까요?

기대에 부풀어 매번 아쉬운 발걸음 집으로 향한다네요.

또 집에오면 얼마나 포근하고 따뜻한지

항상 감사하죠.

 

이 가을 때론 답답한 울타리를 벗어나 캠핑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해피앨리슨네의 짧은 캠핑이야기였어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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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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