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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2년 호박농장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2013 년에도 드디어 할로윈날이 왔어요.

10월은 할로윈 (Halloween Day)

11월은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12월은 성탄절 (Christmas)

연휴가 연속이네요.

 

할로윈이 오면 가까운 호박 농장 (Pumpkin Patch)에 가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먹을 펌킨을 잔뜩 사다 놓고,

Pumpkin Pie (파이) Pumpkin Bread (빵),

Pumpkin Cinnamon Roll (시네몬 롤),

호박죽등 다양하게 연휴 다과를 만들어 먹지요.

 

올해도 큰 호박으로 4개와 작은 Acorn Squash을 샀어요.

 

 

 

 

방과 후 저녁시간

아이들이 큰 호박 한덩어리씩 들고 학교에

호박 장식을 하러 가요.

 

오늘이 바로

Pumpkin Decoration Night 이에요.



 

 

 

할로윈 의상중 하나이냐구요?

 

 

 

아빠 친구분이 사다 주셔서 함께 붙이고 웃으며 

즐건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현아의 일자 눈썹도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잘 어울렸다네요.

 

 

 

시중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호박농장에서 사면

이렇게 호박줄기가 긴 것으로 구입이 가능해요.

아빠가 현성이와 현아의 호박에 각각

그림을 먼저 그려 넣어 주었지요.

 

 

 

자 이제 학교로 가 볼까요?

현아에게 호박 한덩이는 아직 무거운가 보네요.

 

 

 

 

 

 

 

 

Pumpkin Decoration

 

 

올해는 작년까지와 조금 다르게 하더군요.

큰 체육관에 다함께 모여 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 몇군데를 나누어서

호박장식과 만들기 반이 따로 있었어요.

 

호박에 장식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는 학교에서 준비해 주지요.

 

아이들 많이 해본 솜씨죠?

아빠 장난기 발동했네요.

 

 

 

스티커 붙이고,

머리도 만들고,

눈코입도 그려 넣고,

아주 열심히 하네요.

 

 

 

현아의 호박 

 

아직 안 끝났데요.

 

이제 시작이라네요.

 

 

 

처음에는 제법 눈, 코, 입 제대로 붙이다가

점점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다 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 가네요.

 

 

 

온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시간

때론 어른들에게도 이런 동심을 나눌

여유가 필요한 거 같아요.

 

 

 

Craft Room

 

호박을 장식한 후 반을 옮겼어요.

미술반으로 가서

다른 것들을 만들기 하는 시간이네요.

 

호박 장식뿐 아니라

다른 크래프트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현성아~~~

엄마 뒤에 있지롱~~~

몰랐지??????  

 

 

 

 

아빠의 펌킨 모양 오려내기

역시 아빠의 솜씨는 대단해요.

가위로 쓱싹 쓱싹하더니

활짝 웃는 오렌지 호박과 박쥐가 등장했네요 !!!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웃고 장난치다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 것도 모른 채

저녁이 무르익어 갔지요.

 

 

 

만들기 반에서도 자르고, 오리고, 찢어 붙이기를 끝내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일어났어요.

 

 

 

 

Eating and Playing

 

 

복도에 줄지어 놓은 작품들

먹고 뛰놀기 좋으라고

만들어 온 호박들은 이곳에 잠시 두고요.

 

 

 

저녁은 오늘은 아주 간단히 먹기로 하죠.

 

치즈 핏자와 나쵸 치즈 (Nacho Cheese) 그리로 할라페뇨 피클

사실 아이들이 핏자 두 조각 홀라당 먹어 버리는 바람에

남편과 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햄버거 하나씩 더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더군요.

 

 

 

체육관에서의 농구시간

앉아서 만들고,

적게라도 먹었으니 뛰어야지요.

신나게~~~

 

 

 

 

두시간을 꼬박 학교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신나고 즐거웠어요.

일년에 하루 있는 날

 

학교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에 고맙기도 했구요.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습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동심이 담겨있고,

아빠 엄마의 추억도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참 소박한 재료로 온가족이 두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냈네요.

 

이렇게 꾸며진 호박은 집으로 오게 되었고

주말에 속을 파서 맛있는 파이와 빵을 만들거예요.

 

집에 진짜 큰 걸로 사다 놓은 것은

Jack O Lantern을 만들어야지요.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기대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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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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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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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8 16:17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도리돌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아이들이 정말 호박을 더욱 멋지게 꾸며놧네여~
    우리나라 호박과는 왠지 모르게 멋스러움이~~ㅎㅎ 줄기가 긴것 처음보네여~
    잘보고 가요~
    외국 호박도 먹을수가 잇나요?

    • 2013.10.29 06:56 Favicon of http://happyallyson.com BlogIcon 해피앨리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네요...
      시중에 가게에서 파는건 줄기가 있지 않은데, 농장에 가면 줄기채 흙에 뒹구는 큰 호박들이 진짜 많아여... 저렇게 장식하고 속은 파서 파이나 빵을 해 먹어요.. 한국호박은 단호박? 그것하고는 맛이 좀 틀린거 같아요... 호박죽은 단호박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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