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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레시피: 홈 셰프

[겨울엔 물김치, 나박김치] 얼큰하고 칼칼한 나박김치

 

 



 

 

 

[겨울엔 물김치, 나박김치]

얼큰하고 시원한 나박김치

 

 

 

 

 

오늘의 김치로 해피앨리슨이 나박김치를 하려 해요.

김치는 배추와 무를 얼마만큼

잘 절이냐에 따라 김치맛을 좌우하죠.

짜지않게 잘 절여야

아삭아삭한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수가 있네요.

 

나박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재료

 

배추 1통, 무 1개, 배 1개, 사과 1개,

당근 1개, 오이 1개,

파 1단, 홍고추 3개, 풋고추 4개,

 

물 20컵, 마늘 2큰술, 생강 1큰술,

설탕 3큰술, 천일염 2큰술,

고추가루 1 - 1 1/2컵

 

 

 

 해피앨리슨의 나박김치 양념장의 팁은

고추가루를 물에 미리 불려둔다 예요.

 

보통 나박김치의 고추가루는

팔팔 끓은 뜨거운 물에 고추가루를 헝겁에 싸서 담가

고춧물을 우러내어 양념을 해서

야채에 부어 담그는 것이 통상이지요.

그렇게 해야 깨끗하고 맑은 나박김치 국물을 낼 수 있어요.

 

 

이번 해피앨리슨의 나박김치는 조금 얼큰하게 해 보았어요.

고추가루를 물을 자박하게 부어 두면

색이 예쁘게 나오고, 맛도 한층더 깊이 있어요.

 

-- >[Cookinng Tip]

-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용 고추가루 양념장]

젓갈도 조미료도 안들어가요

 

 

1. 배추, 무, 당근 오이, 배, 사과는

네모난 모양으로 균일하게 썰어 주세요.

 

2. 홍고추, 풋고푸는 가늘게 채 썰어 주시구요.

 

3. 마늘, 생강도 얇게 납작하게 썰거나

가늘고 작게 채 썰어 주시면 돼요.

 

 참고로 저는 마늘, 생강은 이미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 했던 것으로 사용했어요.

 

 

야채의 양이 좀 많아서 천일염 두주먹 정도 뿌려

30분 남짓 두었지요.

 

 파는 원래 푸른 부분은 진이 나온다고 해서 안넣기도 해요.

김치가 익어갈 무렵 걸쭉해지고,

파와 설탕이 어우러져서 그 비율이 맞지 않을 때

진이 나와 끈끈하게 탁한 국물이 되네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는 흰머리부분만 넣고,

설탕도 많이 넣지 않는데,

저는 이번에는 쉽고, 편하게 있는

재료를 모아 담그다 보니

약식으로 나박김치를 담궜지요.

 

 

 

1. 소금에 절인 야채에 나머지 과일과 파, 마늘, 생강을 넣고

고추가루 양념장을 넣어 버부려 주세요.

 

2. 준비한 물에 설탕,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춰 준비해 주세요.

 

 

이제 국물과 야채를 섞어 주시면

나박김치 준비 되었어요.

 

김치에도 소금으로 간을 해서 절여 두었듯이

국물에도 역시 간을 맞춰서 섞어야

제맛이 나네요.

 

잘 섞어 전체 간을 맞춰 주세요.

 

해피앨리슨네의 모든 김치에는 젓갈도

조미료도 안 들어가지만

원래 나박김치에는 젓갈은 안 들어 간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고추가루가 떠다니는 것이 국물을 먹을 때

거슬린다면 위에서 알려 드렸듯이

고추물을 내서 담궈 드시면 되네요.

 

 

보통 덜매운 또는 맑은 나박김치와는 조금 다르지만

나름 얼큰해서 입맛도 돋우고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겨울 첫 나들이 하는 맛 같아요.

 

 

김치병 두병 나왔어요.

실온에 서너시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잘 익어요.

 

 

 

 배추, 무도 짜지않아 바로 담궈 먹었는데도

설익은 맛보다는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괜찮았어요.

 

나중에 잘 익혀 소면 말아 먹으면 어떨까요?

 

생배추도 된장 찍어 잘 먹는 아이들

역시 나박김치 배추도 어찌나 잘 먹던지요.

 

얼큰하고 칼칼한 해피앨리슨표

나박김치로 겨울문을 두드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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