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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해피앨리슨네가 마굿간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말과 닭과 강아지들과 고양이 몇마리

그리고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기고 왔지요.

 

 

Auntie Liz의 집은 해피앨리슨네서 20분 거리예요.

일요일 오전 Auntie Liz의 초대로

말에게 현성이와 현아가 직접 먹이도 주어 보고

닭쫓기도 열심히 해 보았네요.

 

 

닭들이 가는데로 쫓아가는 아이들

아주 신이 났어요.

 

 

 

닭들이 자기네 보금자리를 아이들에게

소개키려고 부지런히 총총총 발길을 재촉하네요.

 

 

보통 아이들이 다가오면 도망간다 하는데

아마도 조용히 따라간 현성이 현아는

무섭지 않았던지 가만히 반가주었네요.

 

 

꼬꼬댁 꼬꼬꼬

 

닭장이예요.

아침마다 부지런한 닭들이 이곳에서

알을 낳는다는 군요.

 

 

삼촌과 이모가 달걀을 거두다가

현성이와 현아가 온다고 해서

일부러 닭장안에 두었데요.

직접 달걀을 꺼내볼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삼촌과 이모에게 고마와요.

 

 

시중에서 파는 달걀과 색이 조금 틀리더군요.

약간 푸른빛이 돌았어요.

금방 꺼내었더니 따뜻하기까지 하네요.

 

 

이제 말이 있는 마굿간으로 가 볼께요.

마굿간으로 들어서니 역시~~~

시골스런 냄새~~~~

어릴 때 할머니댁에 가면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가끔 농장견학 이런데 가면 작은 조랑말 보고

타보고는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큰 말을 현성이가 본 적이 있었나 싶어요.

지난번 -->폴로 게임때도 (말타고 하는 경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진 않았던 것 같구요.

 

 

말은 무얼 좋아할까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박하사탕을 간식으로 주더군요.

 

 

우리 아기 현아는 아직 이렇게 큰말을 무서워해용~~

 

 

사실 엄마도 혼자서는 말옆에 가까이 못가서...

아들에게 의지했다는 소문이...

 

 

이 말의 이름은 로미오라네요.

어느새 로미오와 친해진 아들

 

 

제법 다정하고 친해 보이죠?

로미오가 마구 핥아도 좋다네요.

 

 

말들의 산책시간

약간은 쌀쌀했지만 햇살도 좋고,

초겨울 날씨를 즐기기엔 너무 완벽한 날이었어요.

하늘도 그렇게 푸를수가 없구요.

 

밖으로 나온 말 친구들

앗! 저것은 무얼 하는 거죠?

 

마굿간에 있던 친구들

몸이 근질 거렸나봐요.

 

나오자 마자 한마리씩

잔디에 뒹굴며 온몸을 비벼대기 시작

이런 광경 저는 처음이었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맑고 좋은 날씨에 넓은 뒷뜰에서

말들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다는 것은

참 마음에 평화로움을 주네요.

 

 

아이들은 여전히 닭들을 뒤쫓기에 여념이 없네요.

 

현아야 그만 쫓아와~~

 

 

간만에 맑은 공기

가슴 깊숙히 들이 마시며

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나이가 사람으로 말하면 60살 정도 된다네요.

그래도 한번 뛰기 시작하면 얼마나 잘 달리던지요.

 

 

-->빈즈 기억하세요?

지난 여름 해피앨리슨네 놀러왔던 빈즈예요.

몇달사이 부쩍 컷어요.

 

 

빈즈는 현아를 잘 따라요.

저렇게 안고 다니는 데도 꼭 안겨

떨어지지 않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을 선물해준

Auntie Liz 와 삼촌에게 고마워요.

 

 

먼곳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맘이 평화로와지는 날이었어요.

 

 

두손에 꼬옥 알을 품은 아들

책임감 있게 두개의 알을 보호하며

말 곁을 못 떠나는 현성이

 

 

말은 너무 커서 현아에게는 좀 부담 스러웠던가요?

-->피넛과 빈즈 곁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점심을 먹기위해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간단히 샌드위치로 브런치를 해결하고

아이들은 블록놀이에 심취했죠.

저 블록들이 Auntie Liz 어릴 때 가지고 놀던 것들이라네요.

참 의미있는 귀중품 이란 생각이 들어요.

 

 

여전히 현아 무릎에서 떠나지를 않는 빈즈..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현아

 

 

이른 점심을 먹고, 사라진 아들

어디갔나 했더니

로미오를 찾아 갔네요.

 

 

날이 풀리고 봄이 되면

승마를 좀 배워 보면 어떨까????

희망사항이긴 하지요.

 

 

해가 지기전까지 풀도 뜯고

좋은 햇살 받으며

오후내내 자연을 즐기다네요.

참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날을 만들어 준 삼촌과 이모에게

정말 고마운 하루였고,

그덕에 남편과 저도 맑은 공기 맘껏

느낄 수 있는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자연이 주는 치유는 언제나 싱그럽고

여유롭고, 오늘을 감사하며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렸다네요.

 

많은 동물 친구들과 보낸 하루가 정말 좋았어요.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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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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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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