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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해피앨리슨네의 추수감사절 보내기 2탄이예요.

추수감사절 아침

여느 추수감사절과는 다르게 나갈 준비에

분주한 해피앨리슨네 가족

 

 

 -->[추수감사절 음식 Thanksgiving Feast ]

미국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

 

 

 

매해 한 두 모임의 봉사를 하던 때가 있었지요.

오빠 현성이는 참 많이도 쫓아 다녔는데,

현아가 태어나고, 제가 일하는 지난 몇년

부쩍 줄어서 많이 참석해 보지 못한 현아에게는

2013년은 뜻깊은 한해의 마무리가 되었지요.

 

 

명절하면 생각나는 것은 가족 그리고 음식이 빠질 수 없고,

서로 나누고 함께 즐기는 기쁨이 있기에 행복한 날이지요.

 

저도 어릴 적 한국에서의 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온 친척들이 모여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들 먹으며

오랜만에 만난 또래 사촌들과

먹고 또 먹고 놀았던 기억이

한국에서의 명절의 추억이네요.

 

 

현성이 현아에게도 그런 함께 모여 즐거운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주고 픈 것이

남편과 저의 바램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매해 칠면조를 굽고,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들과 모여

함께 나누는 추수감사절을 보내었네요.

 

 

9월에는 한국의 추석을 생각해서

한인 봉사구역에서 한국 양로원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음식을 대접하는 모임을 갖는데,

 

현성이가 다섯살, 현아가 두살 되던 해였던 것 같아요.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왔었지요.

 

 

2013년의 Thanksgiving,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집에서 40-50분 떨어진 곳에서 동네 주민들과

한국 양로원에 계신분들을 모시고

칠면조 45마리를 대접했네요.

 

 

 

매해 500-600명 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지요.

200 파운드가 넘는 감자를 삶아 으깨어

매쉬드 포태이토를 만든다 하네요.

 

 

6년째 해오고 있는 행사인지라

이삼일 전부터 칠면조를 굽고,

감자와 고구마를 삶아 잘 보관하고,

그외 추수감사절 음식을 준비하는 등

봉사자 인원만 200 명이 넘는 다니

참 어마어마 한데,

한치의 실수도 없다지요.

 

 

해피앨리슨네는 올해는 음식 만든는데는 참여하지 못했고,

당일날 서빙하는 것만 했어요.

 

- 아빠는 무전기 차고, 음식들 오더 들어 오면 배달하기

- 엄마는 커피 나르기 담당

- 현성이와 현아는 디저트인 호박파이 자르고, 나르기

 

현아는 큰 쟁반에 조그만 접시에 담은 파이를

직접 들고, 대학생 언니와 한분 한분께 나르며

정말 열심히 했어요. 

 

 

할 일들을 열심히 다 끝내고,

드디어 맛있는 점심시간

그 어느때보다도 보람되고 맛있는 음식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네요.

 

내년부터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전날 칠면조를 굽는 것까지 와서

돕겠다고 하네요.

 

 

올 한해의 마지막을 함께 나누며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부르게 해주신 분들께도 무한 감사 드려요.

 

해피앨리슨네가 정말 뿌뜻하게 행복헀답니다.  

 

 

 

 

추수감사절 음식 바로가기

사진 클릭하시면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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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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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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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3 22:47 노진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았어요~ 뜻깊게보냈군요~ 현성 현아 좋은부모님만나 많이 배우겠어요 해피데이

  2. 2013.12.03 23:43 혜나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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