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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해피앨리슨네 집 앞에

거위들이 놀러 왔어요.

이곳의 주위 거위들은

사람들을 겁내 하지 않지요.

 

 

 

 

제가 반기며 나가 사진을 찍는대도

여유롭게 밭을 어슬렁거리네요.

 

 

 

얼마나 여유로운 친구들인지

차를 몰고 지나가도

도망가지 않아요.

 

 

 

오히려 차가 멈춰 주면서

거위 떼들이 지나갈 동안 기다려 주는 것이

이곳의 풍경 중에 하나이지요.

 

 

 

결국은 밭에 수많은 거위 발자국들을

찍어 놓은

아이들의 뛰어오는 소리에

천천히 쪽으로 움직여 가더군요.

 

 

 

새해가 밝고 드디어

이곳에 눈이 내리며 쌓이기 시작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시카고의 추위도 눈도

예전과 다르게

춥지도 눈이 많이 오지도 않는 겨울 이였거든요.

 

 

 

물론 제가 사는 이곳이

겨울 추위와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것을 감안 하고

기본 춥고, 눈이 많은 곳이라는 전제하에요.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3 12월도

  소식이많지 않더니

12 31 오후부터 새해 첫날

하루 사이 눈들이 축제를 열었네요.

 

 

 

온세상이 하얗죠?

 방학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교

휑하기만 같은 공터가

눈으로 산을 이루었네요.

 

 

 

 

새해 첫날 집에 오신 남편 친구분들과

점심으로 만두국 끓여 먹고

새해 인사차 집을 나섰지요.

 

 

 

 

 

흩날리는 눈발이 제법 쌓이는 것이

하루 만에 언덕을 만들었네요.

 

샤핑몰의 주차장에 군데 군데 이룬 언덕이

이곳의 겨울을 상징하고 있지요.

 

 

 

 

거리를 열심히 제설차들이 치우긴 하나본대

여전히 차도는 눈 덮힌 길이네요.

 

 

 

갤럭시 노트 3 기능중 하나 발견

배경에 셀카 찍어 보기

 

 

 

달리는 안에서 찍느라

초점 살짝 놓치기도 하고

각도도 잡기는 했지만

 거리풍경 담는 데는 충분했네요.

 

 

 

저 눈 덮힌  공터가

여름에는 푸른른 공원의 잔디라네요.

 

 

 

 

 --> [Bible 성경/365일 성경통독] - [325일 성경통독 Day 24: 출애굽기 19-21장, 시편 24편, 요한일서 1:7]

 

 

기찻길도 눈으로 덮이고

계속해서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들이

차창에 닿으면 스스로 녹아요.

 

 

 

 

엄청 소나무들

거리 장식이 따로 필요치 않을 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눈길이라 기어가는 차들 속에

해피앨리슨네도 달리고 있지요.

 

 

 

 

간만에 보는 설경이에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달리다보니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하였네요.

 

 

 

1월이 눈이 가장 많이 오지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눈이 같기도 하네요.

 

 

 

세워져 있는 위의 높이가 오늘 하루

내린 눈인걸요.

저녁이 되어서야 잠깐 멈춘

치워도 치워도 자꾸 쌓이는

오늘은 설경이 볼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 해지겠지요?

 

 

 

 

 

새해 둘째 뒤뜰 배경이에요.

이른 새벽에 엄청나게 눈이 내렸지요.

 

 

 

아이들 점심 먹고

속에 묻히려 나갔어요.

현관문 앞은 눈길을 내었네요.

무릎 높이만큼 빠지는 속에

앉아 있는 아이들, 보이시나요?

그래도 날은 파란 하늘을 뽐내고 있네요.

 

 

 

속에 들어 눕고,

눈덩이 던지고,구르고,

 

신난 아이들,  한참을 눈 속에서

나올 줄 몰랐어요.

 

 

  

 

 --> [해피앨리슨의 좁은길] - [새벽 성서 학교 후기: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하루의 첫 시간의 소중함

 

 

한겨울을 나고 있는 장미나무

봄이 되고 눈이 녹고 나면

장미꽃이 만발 하겠죠?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발이 묶여 나가지

못하는 날도 많은 이곳이지만

눈을 즐길 사이 없이

눈에 치여 사는 곳이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설경은

많은 감동을 주기에

항상 감탄사가 나오네요.

 

겨울이 춥고, 눈이 많이 내려야

해가 풍년이라하 하니

새해 맞이를 풍족하게 시작하는 하네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고 소식이

종종 들려서 속상해요.

 

다니시는 모든 분들 추위에 건강 주의 하시고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다음 사진을 클릭 하시면 새해 인사말과

만두국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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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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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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