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1,730,174
Today14
Yesterday25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독백]하얀 어둠















 하얀어둠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삶은 당신께 한발

 다가갈 수 있는 선물입니다.]

 

 


 







하얀 어둠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어둠은

내 눈앞에서 하얀 그림자로 늘어 뜨리워지고,

무거운 눈꺼풀조차 잠못 이루게 하는

숨막히는 고통이 

수 많은 밤을 지새우게 할 때

살고자 하는 욕구가 목구멍에

밥을 밀어 넣는 순간에도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심장으로 흘러

내 숨이 멈출 것 같은 고통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단 하나,

그대를 그리워 하는 시간의 흐름

시간을 쫓아 와 멈춘 곳이

내 영혼의 깊은 갈망이였다.

 

결국은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내 것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깊은 사랑 그보다 더 깊은 아픔,

그래서 아물지 않는 상처에 의한 절망조차도

나의 것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까지 흘러오며

아파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았을까

 뜬눈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들이

내 희망이 되었을까

 

내 영혼의 깊은  목마름이라는 불치병으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한발 더 그대에게 다가가본다.

 

<A. Lee>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받은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