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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에 오곡밥, 단호박 오곡밥, 단호박 영양밥 어떠세요? ]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2. 22. 13:28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

단호박 오곡밥, 단호박 영양밥 어떠세요?

 

 

 

 

 

 

2014년의 새해가 밝고 어느덧

일월도 중순으로 접어 드네요.

문득 정월 대보름이 떠올랐어요.

정월 대보름이면 오곡밥 먹었던

어린 시절도 떠올리고요.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는 이미 신년에 떡국도 먹고

아이들 조부모님과 가까운 친지 분들께

세배 들이고 하였네요.

 

그래도 이제 일월 설에

한번 들뜨는 것은 그럴까요?

설이 바로 지나고 나면 정월 대보름이 온다지요?

그때 부럼도 깨먹고,

오곡밥 먹는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떡국과 만두국 새해 연초에 먹었으니

조금 이르지만 오곡밥 한번 봐야겠네요.

 

 

 

그런데 조금 색다른 오곡밥을 보려고요.

단호박 오곡밥이요.

어떠세요?

단호박과 오곡밥의 조화가 상상이 되시나요?

 

최근 가지 단호박 레시피를 올렸는데,

많이들 좋아하시는 같아서

단호박 가끔 사다 먹는 김에

오곡밥을 단호박안에 넣고

먹으면 정말 영양 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해 보았어요.

 

 

 

단호박은 겉을 씻고, 속의 씨를 주세요.

단호박은 저희는 껍질 주로 먹어요.

다른 요리를 때엔 씻은

듬성 듬성 껍질을 깎아 내도 되지만

익히면 아주 부드럽진 않아도

먹는데 부담이 없어요.

-->씻을 밀가루나 숯으로 씻어 주는데,

이렇게 껍질 먹을 경우 뜨거운 물을 부어 불순물을

제거한 찬물에 헹구면 깨끗이 닦이네요.

 걷어낸 씨앗도 끓여서 물처럼 마시고요.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장애

 

 

 

오곡밥이면 안에 들어가야 하는 재료가

다섯 가지여야 하겠네요.

 은행, , 대추, 붉은팥, 검은콩

그리고 멥쌀, 찹쌀 준비했어요.

원래는 수수, 등도 준비되면

함께 넣기도 하고요.

 

오늘은 있는 재료를 찾아 보았어요.

지난번 -->과일탕을 하고

남은 재료들을 냉동실에 준비해 두었거든요.

 

 

 

재료

 

단호박 1개, 은행, , 대추,

붉은팥, 검은콩

그리고 멥쌀, 찹쌀

찹쌀:멥쌀= 1:1

 

 

 

찹쌀과 멥쌀을 1:1비율로 준비하고

씻어 불리는데,

물에 담가 불리는 데신

쌀이 촉촉히 젖은 상태에서 30 정도 불렸어요.

요즈음은 쌀을 미리 씻어서 물에 담궈 두지 않고

이렇게 물을 빼고 젖은 상태에서 불려요.

밥이 좀더 쫀득쫀득 찰진 같아요.

 

팥과 검은콩도 씻어 불린

살짝 끓여서 익혔어요.

 

이때 팥과 검은콩 삶을 물은 버리지 마시고

한쪽에 나둬 두세요.

 

 

 

지난번 했을 그냥 불린 상태에서

쌀과 모든 재료를 단호박에 넣고

찜통에 쪘더니

단호박 속의 재료들이 익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팥과 검은콩은 살짝 딱딱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충분히 불리고,

팥과 콩도 살짝 데치고,

시루떡 하듯이 찜통에

넣고, 찌기 시작 했네요.

시루떡 때도 그렇듯이

간간히 뚜껑 열고

물을 뿌려 주며 쪄야 촉촉하게 쪄져요.

 

 

 

이때 물이 전에 버리지 않았던

팥과 검은콩의 물이에요.

그래야 색깔이 물들어 예쁜데

저는 버리고 물을 뿌려 가며 쪘더니

색깔이 진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조금 아쉬웠어요.

 

 

 

어느 정도 완전히 익지 않았어도

적당히 졌다면

단호박 안에 넣고,

느긋하게 시간 정도 쪄내면

단호박 오곡밥 완성 되네요.

 

 

 

 

단호박 고르기

 

 단호박은 작은 말고요.

걸로 구입하셔야

고소하고, 물컹거리지 않고

고구마처럼 파삭하니 맛있어요.

 

 

 

 

 잡곡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별식으로 이렇게 주면

너무 좋아해요.

찹쌀의 비율이 좀더 들어가면 더욱 쫄깃해지

단호박 같기도 하구요.

하나로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식이었네요.

 

 

 

집에 놀러 현성 현아의 친구 엄마에게

맛을 선보였더니 외국인이어도 부담 없이

즐기시더라고요.

특히 밥이 맛있었대요.

 

 

 

레시피 중에 -->단호박 불고기처럼

등분해서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따뜻할 때도 맛있지만

식은 후에도 단호박의 고소함과 단맛이 대추의 단맛과

밤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찹쌀의 쫄깃함과 함께하니

조화가 더욱 좋았지요.

 

 

 

 

오곡밥 숟가락과 단호박 숟가락

함께 떠서 한입에 골인하면

꼭꼭 씹을수록 고소함과 달콤함이

함께 느껴지는 영양 , 건강 밥이네요.

 

 

 

다음 번에는 좀더 신경 써서 봐야겠어요.

우려낸 물을 넣어 보려고요.

이제 다가올 정월 대보름 오곡밥, 단호박 오곡밥으로

건강식 준비해 보셔요.

아주 행복한 밥상이 다네요.

 

 

단호박과 관련된 링크 사진들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다음 사진들은 야채 김치 만두 레시피예요.

 

각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야채김치만두 빚기

군만두 잘굽기

단호박 만두 빚기

만두국 끓이기 등으로 이동하여 드려요.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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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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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4 21:38 이순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주 맛있고 건강 식이네 꼭 헤먹어 봐야지. 고마워!!!

  2. 2014.01.15 02:48 okky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짱...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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