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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이번 겨울은 시카고에 눈이 제법 왔네요.

지난 동안 많이 춥지도 않고,

그다지 눈도 많이 내리지 않더니

이번 겨울은 제법 시카고 겨울다워요

 

 

 

 

 

 

 

토요일 오후 친한 이모 동네로

썰매를 타러 갔어요.

여름에는 테니스장이어서

테니스도 치며 놀곤 했던 곳인데,

겨울 내린 눈으로 언덕을 이루었네요.

 

 

 

 

해가 일찍 져서 오후 5시에 도착하니

어느새 어두워져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언덕 옆으로 가로등을 켜주어서

신나게 야경을 누리며

썰매를 탔지요.

 

몇몇 친구들과 신나게 탔네요.

동네 아이들도 나와서

언덕에서 해가 저무는지

모르고 타고 놀았죠.

 

 

 

다른 친구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이모집 뒤뜰에서 신나게 놀이를 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눈을 삽으로 치워도 치워도

언덕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에 매달려

까르륵 넘어가는 아이들

 

 

 

 

 

눈썰매를 타러 가기 전에

미리 풀어 볼까요?

 

 

 

추웠는데도 지치지 않고

타고 뛰고 속에서 구르네요.

 

 

 

 

 

 

친구들이 모여서 드디어

썰매 타러 가요.

 

 

언덕이 제법 길고 높았네요.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아직 저녁 먹기 전이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

지칠 거라 생각했죠.

 

 

 

 

현아는 친구와 같이 타기도 하고

혼자 타고 내려 오기도 했네요.

 

 

 

현성이도 또래 친구와 번갈아 가며

타고 내려 오고,

뒹굴고, 웃고, 장난치며

오르기를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친구의 형은 스노우 보드도 멋있게 탔어요.

살인 일본인 친구는

엄마와 타고 내려 오더니

무서웠는지 이상 올라가려 하지 않아

아래에서 놀기도 했네요.

어찌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저요?

당연히 탔지요.

아이들이 타는 것을 보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 보여

현아에게 함께 타자고 했네요.

도저히 혼자서는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하겠고

눈썰매 타고는 싶고

친구와 놀기에 한참인 현아에게

엄마랑도 타보자고 했죠.

착한 현아 엄마와 주었네요.

내려 오면서 엄청 소리 쳤어요.

~~~~~~~~~

 

 

 

 

탔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아이들과 소리 지르며

속에서 썰매타기 너무 신났어요.

오르락 내리락 하면 다들 지쳐서

집에 갈거라 생각했던 것이

시간을 넘게 탔네요.

 7시가 넘어가니 슬슬 배도 고파지고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했어요.

눈이 내리니 추워지네요.

 

 이제 가야 때가 듯해요.

아이들은 속에서 얼마나 굴렀던지

스노우 팬츠가 젖고, 볼이 빨개졌어요.

 

다른 이모들은 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었어요.

이모들이 따뜻한 수제비와

떡볶이 준비해 주셔서

온몸이 사르르 녹았어요.

겨울이 가기 , 눈이 녹기 전에

눈썰매 타기로 했네요.

 너무 재미있는 눈썰매 타는 저녁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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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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