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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의 기도 A Father's Prayer]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편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기도']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이끌지 마시고,

자극받아 분발하도록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인도하소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게 하시고,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들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들 외에 그에게 유머 감각을 주소서.

그리하면 항상 진지하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겸손을 가르쳐주소서.

그리하면 진정한 위대함은 소박하며,

진정한 지혜는 열려 있으며,

진정한 힘은 너그럽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그 애가 이런 사람이 되었을 때

저는 감히 그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내가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A Father's Prayer

by General Douglas MacArthur

 

 

Build me a son, O Lord,

Who will be strong enough to know when he is weak;

and brave enough to face himself when he is afraid;

one who will be proud and unbending in honest defeat,

and humble and gentle in victory.

 

Build me a son whose wishbone will

not be where his backbone should be;

a son who will know thee and that to know himself

is the foundation stone of knowledge.

 

Lead him, I pray, not in the path of ease and comfort,

but under the stress and spur of difficulties and challenges,

Here let him learn to stand up in the storm;

here let him learn compassion for those who fall.

 

Build me a son whose heart will be clear,

whose goal will be high,

a son who will master himself before he seeks to master other men,

one who will learn to laugh, yet never forget how to weep;

one who will reach into the future, yet never forget the past.

 

And after all these things are his, add, I pray,

enough of a sense of humor, so that he may always be serious,

yet never take himself too seriously.

Give him humility, so that he may always remember the simplicity of true greatness,

the open mind of true wisdom, and the meekness of true strength.

 

Then I, his father, will dare to whisper, "I have not lived in vain."

 

 

 

 

한번 생각해 보기

 

  왜 우리는 맥아더 장군의 기도를 배워야 하는가?

  김동호 목사님은 그의 저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의 서문에서 이 첫 질문을 하십니다.

  부모에게 있어 자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 보기도 합니다.

  엄마로서 태중에 아이를 열달을 품고, 세상에 내 놓던 순간  천장이 노랗게 보인다는 진통을 버티고도,

  한 순간에 제 자신의 육체적 고통은 다 잊고 제 가슴에 숨쉬는 새 생명이 세상에서 그토록 귀하고 귀한 선물은 없었습니다.

 

  이 귀한 선물인 자녀를 부모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김동호 목사님은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을 바탕으로 "내 자녀의 복된 평생은 부모가 어떠한

 기도를 하느냐에 달려 있"고 선언하시면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를 쓰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제가 진정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던 듯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눈물기도를 먹고 자라며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부모란 어떤것일까요.

  세상이 좋아지고, 풍요로와 지면서 그만큼 바뻐지면서 부모가 자식과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없어지고,

  오직 좋은 환경과 교육과 비교도 안될 경제력으로 사치하기에 바쁜 이 현실속에서

  자기밖에 모른는 이기주의와 이겨야만 최고가 되는 경쟁력과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 듯 주어지는 풍족함만으로

  우리 자녀들은 행복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 자신에게도 다시 한번 던져 보는 질문입니다. 

  진정 우리가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미래가 이런 것이여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물은 아래서 위로 거꾸로 역류하는 법이 없다는 말인 듯 합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효자효녀는 자녀스스로 된것이 아니라 좋은 부모가 만든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물론 항상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좋은 부모에게서 좋은 자녀가 나오기 마련 입니다.

  부모가 부모에게 잘하는 것을 배우고 자란 자식이 자기 부모에게도 잘하게 되 듯이 보고 배우는 대로

  내가 받은만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대도 노력이 필요하고, 희생도 따르지만 자녀를 바르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것만큼 가치있고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을 양육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에서 해야하는 많은 귀한 일중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람을 키우는일 일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철저한 신앙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임했고, 맥아더 장군은 말합니다.

  "저는 군인이며 제가 군인이라는 사실에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로서 느끼는 자부심은 그 어느 것에 비길 수 없습니다.

  군인은 건설하기 위해 파괴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건설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중에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는 자녀를 위한 기도임과 동시에 부모에게 주는 귀한 지침서 인듯합니다.

  효자효녀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음과 이 세상에서 바른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믿음임과 동시에

  부모로써의 바른 자세는 무엇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부모를 위한 기도문인 듯 합니다.

 

  다음편은 이책에서 발췌한 내용인 [내 생명보다 귀한 자녀 이렇게 키워라]를 정리해서 올리려 합니다.

 

  오늘도 잠자리에 든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을 읊어 봅니다.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내가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라고 속삭일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아도 주고, 아이들이 하는 말에 귀기우려도 주고, 또 함께 요리도 하면서

  좋은 부모되기  하나 더 해보기를 바랍니다.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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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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