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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만드는 미니오븐 콘브레드 머핀]Cornbread Muffins

행복 베이킹 / 2013. 4. 19. 02:21













 

 

 

콘브레드 머핀

[Cornbread Muffins]

 

 

 

 

 

현아가 베이킹을 해요.

고소한 콘브레드 머핀(Cornbread muffin)이예요.

얼마전에 엄마 친구 이모가

현아를 위해서 머핀굽는

어린이용 오븐을 선물해 주셨어요.

첫 작품으로 옥수수밀빵 머핀을

구워 보았어요.

 

재료도 머핀 14개정도 구울 수 있도록

적은양이여서 준비된 재료 섞는 것까지

현아 혼자서두 만들기에충분했네요.

 

 

콘브레드 머핀은

옥수수밀의 고소함으로

식사와 함께 드시면 참 좋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빵종류중에 하나예요.

 

재료준비부터 해볼께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3/4 Cup and 2Tbsp. 옥수수밀(Cornmeal)

1/4 Cup and 2Tbsp 중력분

2 Tsp. 베이킹 파우더

1/4 Tsp. 베이킹 소다

1/4 Tsp. 소금

2 Tbsp 유기농 캐인슈가/흙설탕

1Cup 두유/우유

1 계란

2 Tbsp. 카놀라유 

 

 

 

필요한 재료들을 각각 작은 용기에 담아 보았어요.

작은 머핀용 오븐이 참 귀여워요.

그런데 뜨거워지면 조심해야해요.

 

 

준비된 재료들을 큰볼에 섞어 주세요.

마른 가루 재료들부터 하나씩 섞어 볼께요.

 

 

중력분, 옥수수밀, 소금, 베이킹 파우더, 소다, 설탕을

잘 섞어 주시면 되요.

 

 

다른 좀 큰 계량컵에 두유와 계란, 카놀라유

섞어주세요.

이것도 골고구 잘 섞어 주시구요.

 

 

처음 섞은 큰볼의 마른 가루재료에 위의 재료를 부어서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 주시면 되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잘섞이도록 젓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재미 있어요.

너무 많이 섞지 않고

밀가루가 뭉치지 않을 정도로만 저어 주세요.

 

 

섞는동안 미니오븐을 예열하시는데,

한 3-5분정도 한 거 같네요.

꽤 뜨거우니 이것은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 거 같아요.

머핀컵에 2/3정도만 채워 부워주시고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저도 처음 써보는 거라 살짝 닫았더니

벌써 사용법을 미리 익혀두었던

현아가 꼭 닫는 법을 가르쳐 주더군요.

역시 아이들이 빨라요.

 

뚜껑닫고 한 7-10분정도 구우니

부풀어 오르고, 색이 노랗게 익은게 느껴져요.

나무 꼬치로 가운데를 살짝 찍어보니

젖은 밀가루가 묻어 나오지 않아요.

잘 구워졌나봐요.

 

 

 처음에 일곱개 굽고

다시 한번 부어 굽는동안

못참고 하나를 한입 베어 물었어요.

 

 현아의 미니오븐 첫작품

이모들에게도 선물할 거예요.

현아의 첫작품이니까요.

 

앗! 뜨거~~

 

김이 모락모락 나며 고소함이

혀끝에서 녹아 내리네요.

 

 

파란색 트레이도 있어요.

한번 담아 보았어요.

두유와 함께 먹으니 더 고소해요.

저희는 우유대신 두유를 마시기에

두유를 넣었지만

우유나 버터우유등 큰 상관은 없어보여요.

 

옥수수밀은 약간 까칠한데,

미리 반죽을 만들거나 두유에 살짝 불렸다하면

좀더 부드러울 것도 같구요.

많이 달지 않아 아침식사로 좋을 듯 해요.

 

현아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한입 사이즈의 머핀으로

스마일을 만들었네요.

 

 

 

 사과도 좀 잘라 모양을 내고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잼을 하나씩 얹어도 보고요.

 

 블루베리잼의 달고 새콤한 맛이

고소한 콘브레드 머핀과 어우러지니

디저트로도 괜찮은 거 같아요.

 

 

오빠가 보이스카웃 일박이일 캠핑을 가고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하는 저녁에

구운 콘브레드 머핀을

내일 오빠오면 준다고 꼭 챙겨 두네요.

 

다음엔 어떤 머핀을 구워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참 많이도 먹었어요.

 

 앞으로 현아의 베이킹을 기대해 주세요.

 

함께 나누는 삶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참 행복하게 해요.

 

해피앨리슨과 현아가 함께 행복을 드려요.

 

-HappyAllyson & 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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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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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1 21:54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활동을 하면서 재료의 조합으로 작은 과학도 배우고 음식에 대한 색다른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식성 좀 까다로운 아이들에겐 더욱 필요한 경험일 듯 하네요. ^^ 현아의 정성 가득하고 맛난 머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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