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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입맛 돋구는 봄철 나물, 달래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3. 24. 01:23













 

 

 

봄철 나물 달래, 달래 무침

 

 

 

 

 

 

 

봄이 왔어요~~~ 

그런데 이곳 시카고는 추워요.

아직 쌓인 눈이 오는 봄을 맞이하느라

가려 하지 않아요.

 

그래도 해도 길어지고,

아직 새싹 소식은 안보이지만

여기 저기 봄기운은 얼은 땅을 비집고 올라오네요.

 

재료

 

달래 300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금값처럼 비싼 봄나물 달래를 준비해 보았어요.

달래 넣고 자박 자박 된장찌개를

끓여 볼까 하다

오물 조물 살살 무쳐 보기로 하였네요.

 

갑자기 아침 밥상에 올라온 달래 무침에

남편은 어디서 난 거냐고 질문!

캐왔다고 하니 아무 말 없네요.

믿은 걸까요?

 

아침에 바로 다듬어 금방 무쳐서 내 놓으면

싱싱한 봄나물이 아침을 싱그럽게 열지요.

 

 

 

 

뿌리 부분은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잘 헹구어 씻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너무 길지 않게 4등분

정도로 잘라 다듬어 주세요.

 

 

 

나물 무칠 때는 손맛이 최고죠

적당히 양념을 넣어 무치는 데 익숙하다 보니

정확한 계량을 표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부추나 달래 파에는 마늘은 안 넣어도 돼요.

 

 

 

큰 볼에 다듬은 달래를 넣고

양념을 넣어 주세요.

 

 

 

소금은 마지막에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춰 주셔요.

 

달래의 풋풋한 맛을 위해

너무 짜지지 않게 조절해 주시면 되네요.

간이 맞다면 소금은 안 넣으셔도 되어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서 넣어

무쳐 주어도 되고요.

 

 

 

 

 이렇게 무친 달래를 넣고,

밥을 비비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오늘은 간단히 무침으로

아침 밥상에 올려 보았네요.

 

 

 

하루 하루 지나면

봄이 더욱 가까이 오겠죠?

 

환절기라 자칫 봄기운에 가벼워진 옷과

기온 차에 감기로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입맛 없어질 봄철,

칼칼하고 풋풋한 봄나물 달래로

입맛을 돋우어, 맛있는 밥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과

행복한 나눔 있는 식탁 되시길 바래요.

 

 

 

 -> [동의보감: 봄철의 부추 어디에 좋을까요] 부추의 효능과 먹는법

 

 -> [봄을 알리는 부추이야기]부추전과 부추김치

 

 ->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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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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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21:09 신고 Favicon of https://blog.hi.co.kr 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 사진만 봐도 입맛이 돋궈지네요!ㅎㅎ 요즘 봄 나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해피앨리슨님의 레시피를 따라 달래를 도전해 봐야겠네요! http://blog.hi.co.kr/842 저는 유채나물을 이용하여 치즈볼을 만들어봤어요. 놀러오세요~~! 달래말고도 봄 나물 이것저것 다 해먹고 싶은데 해피앨리슨님이 추천좀 해주세요^_^~~

    • 2014.03.27 01:05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완연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봄나물로 어떠한 것이 또 있을까요? 날이 좀더 좋아지면- 아직 이곳은 싸늘해요... ㅎ- 마트로 봄나물 캐러 가야겠네요..ㅋ 유채나물과 치즈볼의 조화가 궁금한데요? 좋은 블로그님께로 뽀로롱~~~~~ ^^

    • 2014.03.28 00:44 신고 Favicon of https://blog.hi.co.kr 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마트로 봄나물 캐러 가셔서 좋은거 발견하시면 또 포스팅 해주세요>_< 또 올러올게요~~!

    • 2014.03.28 01:21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봄은 한두가지 화분에라도 키워 볼까 생각중에요... ^^ 역시 봄이 오니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 되는군요.. 좋은 블로그님도 더욱 활기찬 성과 이루시는 날 되시길여~~~ 오고가며 즐거운 대화가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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