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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 된장국 아침밥상

 

 

관련된 반찬 레시피들은 링크 연결 했으니

마지막까지 읽어 가시면서 함께 참조해 주셔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침식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오늘 아침은 배추 된장국과 불고기가 주 메뉴에요.

 

어제 하루 맑은 날씨와 기온이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오늘은 흐리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국이 그리운 아침이네요.

 

봄을 기다리는 만큼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따뜻함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지요.

몇 일전에는 집안 화분의 꽃이 아닌

뜰 안의 꽃잎이라도 담아 올 수 있을까

사진기를 들고 나갔다가

앙상한 가지들만 열심히 담아 들어 왔네요.

 

기다리는 봄이 오지 않는 시카고에서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인의 시가 있어요.

 






이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는 시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모든 이의 그리움을 현실의 답답함으로

표현한 시로 저는 이 시를 떠 올릴 때면

봄의 희망을 생각하네요.

 다음에 시 한편 소개할 때

이상화님의 이 시 올려 볼게요.

 -> [시: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제 아침 밥상을 차려 볼까요?

 

 

갓 지은 촉촉한 잡곡밥과 배추 된장국으로

 구수하고 따뜻한 봄 아침식단 차려 보았어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위의 링크 된장찌개 끓였던 방법을 참조해 주세요.

 

배추의 달달한 향이

된장국을 더욱 맛있게 하네요.

배추 된장국과 함께 한 밑반찬 소개 할게요.

 

 

계란 부침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남은 나물을 넣고, 얇게 부쳐 보았어요.

김을 넣은 계란 말이를 응용한 것이지요.

꼭 보기에 김을 넣은 거 같지만

사실은 나물 이에요.

아이들도 맛있다 먹으면서도

무엇이 들어갔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나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밑반찬이 되겠어요.

나물은 오래 두고 먹지도 못하니

남아 쳐진다 싶으면 볶음밥으로도 넣고,

계란 부침에 넣으면 아이들에게 참 좋은 영양식이 되지요.

 

 다시마 튀각이에요.

기름에 딥 프라이를 하지 않았어요.

프라이팬에 적당히 기름을 두르고,

다시마를 손가락 두 마디 크기로

잘라서 구워 주세요.

바삭 바삭하게 구워서

깨 뿌려 주시고, 구워낸 다시마는 좀 쌉쌀하니

원하시면 설탕을 조금 뿌려 주어도 좋겠고요.

소금을 조금 넣어서 석으면

간이 되어 먹기에 좋아요.

저도 어릴 때 간식처럼 집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추장 바른 뱅어포 구이에요.

사실 이 반찬은 남편이 좋아해서

꾸준히 만들어 놓는 해피앨리슨네의

밑반찬 중 하나지요.

고추장에 설탕이나 아가베 시럽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뱅어포에 발라

석쇠에서 앞뒤로 구워 네모나게 잘라

밥 반찬으로 몇 개씩만 먹어도 충분하지요.

 

멸치보다 몇 배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하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밥 반찬이네요.

 

청경채 무침이에요.

전 레시피 아래에 링크 참조해 주세요.

 -> [매일 먹는 밑반찬]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된장을 조금 넣고 무쳐도 맛있고요.

청경채는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영양 흡수가 더 좋다 하네요.

 

 

미리 재워둔 불고기를 좀 다르게 볶아 보았어요.

불고기 재우기 링크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국물이 자박 자박 한 불고기를 원하시면

당면을 넣어 먹어도 불고기 국물이 당면에

스며들어서 너무 맛있어요.

 

보통 때에는 바싹 볶아서 다진마늘 더 넣고,

양파, 파 듬뿍 넣어 먹으면

파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오늘 아침 불고기 볶음은

양파, 파 그리고 매콤한 풋고추 썰어 넣어 보았어요.

불고기가 적당히 볶아지면

 얹어서 살짝 볶아 주시면 되요.

 

마지막 터치!!!!!

팽이버섯이에요.

좀 많다 싶을 양의 팽이 버섯을

마지막에 얹어 주세요.

 

팽이 버섯을 넣고 오래 볶지 않으려고 했는데,

잠시 나둔 사이 너무 익어 버렸어요.

 

팽이버섯은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먹음직스럽게 담아 주세요.

 

풋고추의 향이 불고기의 양념과 섞이니

그 맛이 칼칼하고 팽이 버섯과 어우러지니

식감도 좋아요..

 

 

그 외의 반찬으로는

검정 콩자반, 하얀 북어포 무침, 꺳잎,

할라페뇨 오이지 짱아치 식탁에 차려 놓았어요.

 든든한 아침 식사 하셨나요?

봄이 되니 나른하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가 쳐진 것 같고,

하루 종일 집안일과 아이들과 보내는 아내들의

눈동자가 피곤에 덮여 있다면

절실히 건강식과 운동 그리고 아침식사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침 거르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 지키기의 기본인 듯 해요.

 

당연히 다이어트에도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아침마다 오시는 아저씨들도 (회사분들 호칭)

해피앨리슨네에서 아침을 먹고부터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하셨으니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죠?

굶었다가 점심을 폭식 과식하지 않아도 되어 좋다고 하시네요.

 

 식탁에서의 즐거운 담소 또한 건강한 식탁의 한 몫을 하네요.

맛있고, 즐거운 아침 식사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아래 사진이나 링크 클릭하셔서 관련된

반찬들 레시피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마른북어채 고추장 양념무침]

 -> [조청으로 맛을 낸 맵지않은 마른 북어채 무침] 아이들 밑반찬으로 좋아요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집에서 담근 오이지로 밑반찬하기] 오이지 무침과 오이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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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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