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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스테이크의 변신, 간단한 스테이크 오믈렛]














 

 



 

 

 

 

 

 

[남은 스테이크의 변신, 간단한 스테이크 오믈렛]

 

 

 

 

 

 

 

해피앨리슨네의 브런치에 초대해요.

아주 간단히 남은 재료로 브런치 식당에서

먹을 있는 오믈렛 소개할게요.

 

브런치 식당에 가면 남편이 주로 시켜먹는 오믈렛이 있어요.

오믈렛도 종류가 많지요.

야채 오믈렛, 오믈렛, 치즈 오믈렛 등등이요.

남편은 중에서도 스테이크 오믈렛을 좋아해요.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마저 드는 스테이크 오믈렛……

한번 따라 보았어요.

 

 ->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 [간단한 외국요리]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식당에서야 모든 재료들을 다 갖추어 만들겠지만

집에서는 오믈렛 하나 해 먹자고

장을 봐야 하는 건 좀 무리라 생각해서

저는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을 해요.

 

주말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스테이크 디너 해 먹고

남은 스테이크를 활용하면 더 근사한

주말 브런치 스테이크 오믈렛을 먹을 수 있지요.

 

많은 순간 먹고 남은 음식들이 냉장고에서

먹어 주기만을 기다리지 않나요?

야채도 고기도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면,

버리는 것 없이 또 같은 음식 이틀째 먹지 않고도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좋은 고기는 다시 오븐에

구워서 먹어도 먹을 만 해요. 

그래도 그릴이나 오븐에서 처음 구운 그 맛이 나지 않죠. 

 

아침 눈 깜짝하는 사이에

지난 밤 스테이크가 계란 옷을 입고

재탄생 했지요.

 

재료의 양이나 종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주로 스테이크 먹을 때 감자요리나

살짝 데친 야채, 브록콜리를 사이드로 많이 먹어요.

 

아이들 어릴 때 이유식 할 때는 잘 몰라서

브록콜리도 싱싱한 것 사다가

일일이 다 벗겨서 다듬어 그 때마다 요리해 먹였는데,

한참 후에야 야채 중에서도 특히 브록콜리

그리고 과일 중에 딸기, 베리는

급속 냉동시켜 먹는 것이 비타민 파괴가 적다는 것을 알고

브록콜리와 블루베리는 냉동되어 있는 것을 사서 먹어요.

가격대비도 훨씬 저렴하고요.

냉동보관 기관만 잘 지키면 쉽게 해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남은 스테이크, 야채 (브록콜리, 당근, 양파, 칼리 플라워등)

버섯, 계란 2(일 인분)

 

1. 남은 스테이크는 냉장고에서 꺼내면

바로 썰어 주세요.

크기는 너무 잘게 다지지 않고,

씹히는 식감을 위해

얇게 엄지 손톱 크기정도면 좋을 듯싶어요.

 한 번 익혔던 고기라

더 익히면 크기가 커서 딱딱해 질 수 있으니

씹을 때 퍽퍽할 수 있어요.

 

2. 야채는 살짝 데쳤어요.

 

 

 

3. 야채들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씹히는 맛을 더 한층 하기 위해

큼직 큼직 썰었어요.

 

4. 프라이팬에 따뜻해 질정도로만 볶아 주세요.

너무 익어도 야채가 질겨져요.

더욱이 한번 데친 야채이니 너무 볶다가

뭉개지면 맛이 없어져요.

 

스테이크 구울 때 밑간을 이미 한 거였으니

더 소금간은 안하고, 후추 정도

마지막에 뿌려 주었네요.

 

 

 

5. 계란은 일 인분 기준에 두 개정도로

오믈렛을 만들어요.

우유나 두유를 조금 섞으면 부드럽고,

폭신해지는데, 스테이크 오믈렛에는 안 넣었어요.

 

6. 살살 볶다가 다른 그릇에서 이미 풀어 놓은

계란을 볶은 야채와 스테이크에 부어 주세요.

 

계란에 볶은 재료를 넣고 섞어 프라이팬에

부어도 되고요.

 

스테이크와 야채가 듬성 듬성 크기가 크니

오믈렛이 곱게 말아지지는 않을 거예요.

 투박하지만 먹음직스럽게

 만들고자 크게 썰었네요.

얼핏 식당에서도 그렇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서요.

 

7. 치즈 한 장을 절반으로 잘라서 세로로

가지런히 놓았어요.

치즈는 어떤 것도 좋지만

스위스 치즈나 아메리칸 치즈가

오믈렛에는 어울리는 것 같아요.

 

8. 계란도 너무 익으면 뻑뻑하니

프라이팬에 닿는 면이 조금 익었겠다 싶으면

한쪽 끝에서 삼등분으로 말아 올릴 거예요.

 

 

 

 한쪽은 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익고

다른 한쪽은 치즈가 녹아 내리고,

커다랗게 썬 야채와 적당한 크기의 스테이크가

계란 사이에서 터져 나오듯이

밀려 나오는 것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스테이크와 야채를 3-4인분 분량을 한꺼번에

볶아 준비하고, 계란은 각각 두 개씩 깨서

속에 넣을 재료들은 일 인분씩 나누어 넣어

같은 양과 같은 크기의 오믈렛을 만들 수 있도록

3-4번에 나누어 오믈렛을 만들었어요.

 

 모양을 다르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큰 팬에 두툼히 하나로 만들어서

일 인분이 잘라 내 놓으셔도 좋고요.

좀 더 시간은 단축 되지 싶네요.

아이들은 작은 팬에 만들어

각자 떠 먹을 수 있게 할 수도 있어요.

떠 먹는 오믈렛이라고나 할까요? 

 

 

아이들도 일요일 아침 야채 듬북 들어간 오믈렛으로

여유 있는 브런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참 좋아해요. 

따뜻한 수프를 곁들여도 좋겠고,

빵을 함께 해서 먹어도 맛있지요.

빵 사이에 오믈렛을 넣어

한입 먹어도 너무 좋아요.

 

만들기도 쉽고, 남은 재료들도 재활용하고

맛은 더욱 좋게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아침 식사

어떤 브런치 식당도 부럽지 않게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죠.

 

 

돌아오는 주말에는 어른들은 커피 한잔과

아이들은 새콤하고 달콤한 오렌지주스 한잔으로

주말 브런치 스테이크 야채 오믈렛 어떠세요?

 스테이크 꼭 안 넣으셔도 야채 듬뿍 넣고,

다른 재료들을 응용하여 만들어도 좋아요.

 

은은한 커피 향이 맴도는 아침,

북적 북적 사람 사는 소리가 들리는 아침,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문을 열면 봄 내음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침,

행복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침,

해피앨리슨네의 아침풍경이었어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아래 사진들 클릭 하시면 해당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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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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