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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치즈를 얹어 구운 토마토

 

 

 

 

 

 

집에서도 스테이크를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다면

비싼 외식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물론 고기질도 중요하고 맛있게 구워야 하겠지만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빠가 역시

스테이크는 잘 구워요.

아빠의 솜씨를 맛볼께요.

 

오늘 저녁 메뉴는 Beef Siroin Filet 예요.

소고기 등심 안심이라하나요?

저는 고기 박사는 아니여서

스테이크도 먹을 줄 모른다네요.

고기는 완전히 익혀서만 먹는거라 생각하니 말이죠.

그런데 남편이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데리고 간적이 있었어요.

그곳은 모든 스테이크 고기는 잡은지

27일안의 소로만 만든다고 하네요.

그 기간이 가장 맛이 좋을때라고요.

그래서인지 완전히 익은 스테이크보다

중간정도 익은 스테이크가 맛있더군요.

고기 냄새도 안나고요.

그래도 아직 빨간살이 보이면

못먹겠어요.

 

이제 여름 바베큐 시즌이 오고있어요.

밖에서 숯불로 구우면 더욱 맛있겠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공개 합니다.

 

스테이크에 소금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Tip 저희는 통후추바다소금으로

그때마다 갈아서 넣어요.

그래야 좀더 신선한 향과 맛을 내요.

 

 라이팬을 아주 뜨겁게 달궈주세요.

 

Tip 테스트법은 뜨겁게 달궈진 듯 보이면

물을 몇방울 떨어 트려 봤을때

물이 프라이팬에서 또그르르 굴러 갈정도면

잘 달궈진 거예요.

 

물을 제거해 주시고

기름을 충분히 넣어 주세요.

 기름에 연기가 나기 직전에

고기를 넣어 주세요.

아마 시크러울 정도의 지지직 소리가 날 거예요.

크기에 따라 한면당 3-4분정도 구울거예요.

오늘 준비한 Sirlon은 작은 크기이지만

약간 도톰하긴 해요.

약 3분정도 한면씩 프라이팬에서 익히면 되네요.

 

Tip 스테이크를 자주 움직이지 않아야 해요.

3-4분동안 가만히 나두어도

프라이팬에 붙지 않아요

 

양쪽을 바삭한 느낌이 날정도로 구워주세요.

뜨거운 불에 단시간 움직이지 않고 구웠기때문에

고기의 육즙이 고스란히 베어 있어 먹을때

퍽퍽하지 않고 오히려 쫄깃해요.

 

미리 400-425 F 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정도 구워 주세요.

그러면 중간정도 잘익은 medium well 정도가 되요.

 

 Tip 쿠킹호일에 싸서 오븐에 구우면 열이 안나가서

더욱 촉촉한 스테이클 먹을 수가 있어요.

 

오늘은 그냥 쿠킹호일에 안싸고 구웠어요.

남편만 제외하고 모두가 잘 익은 고기를 원한다는 이유지요.

 

아빠가 스테이크를 굽는동안

아들이 으깬감자를 준비하고 있어요.

감자를 준비하고

토마토를 잘라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다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낼 거예요.

아들이 제법 헬퍼로도 잘하고

나름 요리하는 걸 좋아하네요.

스테이크가 구워졌어요.

아들이 준비한 사이드와 함께

테이블 셋팅을 해보려해요.

작은 파프리카 고추도 준비했어요.

Sweet Pepper라고 하는데,

아삭아삭하고 달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그중에 노란색을 제일 좋아하네요.

 

제것은 살짝 썰어 속을 보니

약간의 핑크빛이 돌지만 잘익은 정도예요.

 

한접시 감자위에 스테이크와

모짜렐라 치즈를 얺어 굽고

스윗페퍼와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고

마지막 파슬리로 향을 내면

완벽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저녁 식사 준비가 되었어요.

 

주말이면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과 행복이 되기를 바라는

해피앨리슨의 작은 소망이예요.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식탁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이동해 드려요.

연어 굽기, 그릴로 스테이크 굽기, 남은 스테이크로 오믈렛 만들기

주말 가족과 함께하기로 행복한 식탁 만드시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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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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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8 16:24 AHN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른 아침인데도 너무 배고프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ㅠㅜ

  2. 2014.04.26 02:31 BlogIcon 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에 담아갑니다
    출처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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