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1,740,197
Today38
Yesterday73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휴일의 동네 낚시

 

 

 

 

 

 

 

 

5월말 Memorial Day Weekend!!

아이들은 금요일부터 쉬어 월요일까지 휴일이었지요.

올해는 시카고답게 5월 중순 눈이 오더니

5월말 날씨는 한 여름, 80F이 넘나드는

푹푹 찌고 습한 무더운 여름날씨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눈 많이 오는 추운 겨울과는 달리

더워도 나갈 수 있는 이곳

주말을 긴 휴일을 틈타 밖으로 나가 보았어요.

 

 

 

해피앨리슨네 주위에는 작고 큰 공원이 많은데,

삼촌 이모들과 동네 공원에 낚시와 바비큐를 하러 나갔네요.

다행히 이른 아침 준비하고 나가서

나무그늘아래 선선한 곳에

자리잡을 수 있었어요.

 

 

 

넓고 한가한 동네 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분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지요.

한 눈에 탁 트인 호수, 푸른 하늘

한가하게 자전거 몰고 나온 동네 주민들

낚시 하는 모습들도 간간이 보이고요.

작은 텐트까지 치고 어린아이들과

캠핑 분위기 맘껏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밖에서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는 것만으로도

지난 밤 잠을 설치던 아이들!!

피넛과 빈즈를 만나 더욱 기뻤던 날이었죠.

 

이제 어엿한 애기 스카우트에서

보이 스카우트가 된 오빠!

혼자서 삼일 캠핑도 다녀 오더니 더욱 의젓해 진 현성이

캠핑 우산도 척척 땅에 고정 시키고서는

느긋하게 그 안에 자리 잡고 앉은 모습이

꽤 의젓하면서도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아들 바보??

 

 

 

여유로워 보이는 호수를 바라보니

마음도 넉넉해 지네요.

푸른 나뭇가지 그늘아래서

더운 무더위도 물러가는 듯 해요.

 

 

 

물위에 한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

호수를 가르는 거위들이

어찌 그리 한가로워 보이는지요?

 

 

 

역시나 해피앨리슨은 사진기 들고

자연을 둘러보며 잠시 혼자만의 여행을

호수 따라 들판을 따라 흘러 흘러 가보네요.

그러다 멈춘 곳에 쪼그리고 앉아 발견한

이름 모를 손톱만큼 작은 꽃을 발견했네요.

너무 작아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로는

아무리 줌 인해도 더 크게 담을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

작은 벌하나 꽃을 찾아 날아 들었네요.

 

 

 

거닐다 거닐다 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배가 고파지네요.

바비큐는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햄버거, 핫도그, 양배추 샐러드, 과일 샐러드로

배 부르게 먹었네요.

 

 

 

해피앨리슨이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생각했어요.

다들 햄버거와 핫도그 하나씩 먹고 나니

어느 정도 배가 불렀나 봐요.

아직도 남은 햄버거와 핫도그 마지막 굽고 있는데,

!!!!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저 것을 어찌 해결하지?

 

 

 

햄버거 빵 대신 햄버거 고기를 핫도그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요?

그 위에 양배추 샐러드 만든 것 올리면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무엇이 아쉽다 했는데,

사이에 치즈!!!!!!

 

해피앨리슨이 한입에 절반을 뚝딱!!!

시식해 보았어요.

엄청 맛있었어요.

배부르지 않았을 때 먹었다면

두 세개는 먹었을 거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오후를 즐겨 볼까요?

 

 

 

벌써부터 낚시에 심취한 남자분들,

한 마리의 물고기라도 잡을 수 있을까요?

 

 

 

남자분들 뒤를 이어

우리 집 꼬마 공주

피넛과 빈즈와 뛰놀다가

낚싯밥에 호기심을 보이네요.

보이 스카우트인 오빠 따라 캠핑 다녀본 덕에

지렁이쯤은 현아 손에서 놀지요.

 

 

 

아빠와 아들의 함께 하는 순간

해가 올라 더워지고 있지만

함께 나눌 수 있기에 더위도 잠시 잊었네요.

 

 

 

현아도 궁금해요.

여기도 잠깐, 저기도 잠깐

물고기는 언제 잡히나요?

 

 

 

  낚싯대 던져 이제나 저제나

입질을 기다리며

 지치기도 해서 멍하니 바라만 보기도 하고

자리도 옮겨보며,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낚싯대 끝을 바라보는 낚시의 묘미를

느껴보는 순간이었네요.

 

 

저도 열심히 쫓아 다니며 낚싯대를 응시해도

너무 조용했어요.

호수 끝을 바라보다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그저 한가롭게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했네요.

 

 

 

 

현아는 그새 차 안에서 피넛과 빈즈를 더위로부터 쉬게 하고는

다시 산책을 나왔어요.

강아지들에게는 조금 푹푹 찌는 더위였거든요.

 

 

 

입질의 소식이 있어 재빠르게 달려 가보니

손바닥만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 삼촌!!

기다림의 끝이 이런 기분인가 봐요.

기념 사진 찍어 주고 다시 물에 놓아 주었네요.

 

 

 

잠시 잔디에서 공놀이도 하고요.

 

 

 

잠깐 틈을 내서 혼자만의 사색에 빠져보며

휴일의 나들이를 마무리 했네요.

 

 

 

간단하게 준비해서 집 가까운 곳으로

몇몇의 친구들과 나들이 겸 나가 본 바비큐,

낚시도 해 보며 하루 절반을 보내었던 즐거운 날이었어요.

 

 

 

 

동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또한 한 몫 했던 주말이었죠.

한 겨울 꽁꽁 문 닫혀 있던 아웃도어 수영장이

주말과 함께 한 Memorial Day

 첫 오픈 하던 날,

온 가족이 물 속으로 풍덩 했네요.

하늘도 어찌 그리 파랗던지요.

구름 한 점 없던 날이었네요.

 

알차게 즐겁게 보낸 5월의 마지막 한 주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옆에 있어 더욱 감사한 연휴였어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해 드려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43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받은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