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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3. 9. 17:25













 

 

 

 

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6월로 들어서니 여름이네요.

그래도 이곳은 이번 주 날씨는 흐리고, 비 오고,

방학한 아이들 데리고 아웃도어 수영장가기

참 안 좋은 날씨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한 낮에 서너 시간

수영을 즐기고 오긴 했지요.

온도는 80F 근처에서 맴돌아 춥지는 않았어요.

오늘은 달래밥상을 준비해 보려고해요.

 

 

 

 달래 김치와

달래 된장찌개를 끓여 보았어요.

지난번 달래로는 간장과 고춧가루,

참기름 살짝 넣은

달래무침을 했고요.

 

 -> 달래, 입맛 돋구는 봄철 나물, 달래 무침

 

 

달래는 깨끗이 씻고, 뿌리를 다듬어서 준비해 주세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달래 김치는 총각김치 담그느라 만든 김치양념장이

조금 남아서 먹기 좋은 크기의 5cm정도로 잘라

고춧가루 김치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렸지요.

 

 

 

 

담아 놓고 보니 지난번 달래 무침과

별 달라 보이진 않지만

나름 맛있는 달래 김치 모양을 띄웠네요.

젓갈이 들어가지 않아서 김치라기 보다는 무침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피앨리슨네의 김치는

워 낙에 젓갈 안 넣으니 그냥 상큼한 맛으로

즐겨 주세요.

 





 

 

두 번째 달래 된장찌개에요.

작은 뚝배기에 보글 보글 끓여서

한 숟가락 뜨면 한여름의 아침이라도

따끈한 된장찌개와 달래 향이

잠에서 덜 깬 아침을 향기롭게 깨우네요.

 

 

 

 

재료

두부 ½, 호박 ½, 고추 1-2, ½, 양파 ¼,

다시마 멸치 육수 3,

맛된장: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 가루 1작은술,

(된장의 술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넉넉히 크게 술이어요.)

 

 

 

된장찌개 육수는 다시마, 표고버섯 등으로 우려내어 준비하고요.

예전에 올린 된장찌개 레시피 참조하시면

국물 내는 법과 된장 맛내기까지 자세히

올려 놓았어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위의 재료보다 작은,

한 사람 분량의 뚝배기여서

다시마 표고버섯 육수도 한 컵,

맛된장도 수북한 한 큰 술,

멸치가루 한 큰 술,

양파, 풋고추 조금,

 

두부는 제가 좋아하는 아주 연한 두부로 준비하고요.

표고버섯 따로 조금 불려서 함께 넣어 보았어요.

느타리버섯을 넣어도 좋을 듯 하네요.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멸치는 보통 국물 내는데 넣고, 우려 내지만

갈아서 몇 숟가락씩 넣기도 하죠.

미리 말려서 갈아둔 멸치가 있어 한 큰 술 준비했어요.

 

 

 

 

달래는 달래 김치 하면서 준비되었고요.

깻잎 몇장 뜯어 왔어요.

지난 4월 모종 사다가 심은 깻잎이

어느덧 뜯어 먹을 만하게 자랐네요.

많지는 않지만 몇장 골라 와 보았어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1. 뚝배기에 맛된장 넣고, 멸치가루 넣고,

다시마 표고버섯 육수 부어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된장을 채에 풀어가며 건더기를 걸러 주기도 하지만

저는 보통 그냥 풀어서 다 먹네요.

 

2. 한번 파르르 끓어 오르면

작게 깍둑 썬 호박 두부 넣고,

표고버섯도 넣고, 끓여 주다가

 

3. 마지막에 양파와 풋고추 얹어 한소끔 끓여 주세요.

 

 

 

 

 

달래 된장찌개의 하이라이트!!!

달래를 위에 얹어 주었네요.

 

 

 

깻잎도 듬성 듬성 썰어 함께 올리고요.

 

 

 

뚝배기의 진 맛이죠?

끓어 넘쳐 보글보글 할 때

식탁에 놓아 먹는 그 맛!!!

달래와 깻잎이 너무 익지 않도록

한번 끓어 넘을 때

준비된 식탁에 올려 주세요.

 

 

최대한 야채들이 살아있을 때

그 향이 된장 맛과 어우러져

향이 남다르다죠!!

 

 

 

잘 담궈 진 달래 김치와

구수한 달래 된장찌개로

시작하는 향긋한 하루였네요.

 

 

 

금방 끓여 먹을 때

제 맛이지만 달래 된장국으로

조금 연하게 끓여 한 두 끼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

된장이 아주 짜지 않아 된장찌개로 끓여도

은은하게 달래 향이 된장에 묻히지 않고 좋았네요.

 

 

특히 저 연한 두부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었어요. 

제철의 싱싱한 나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이란 생각을 하였네요.

항상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모든 손길에 감사 드리며

오늘 하루 마무리 합니다.

해피앨리슨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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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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