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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프렛즐 핫파켓과 브로콜리 오믈렛] Pretzel Hot Pocket & Omelet














 

 



 

 

프렛즐 핫파켓과 브로콜리 오믈렛

Pretzel Hot Pocket & Omelet

 

성큼다가온 봄기운이 새벽 다섯시밖에 안된

이른 시각에 귓가의 새소리로 다가오네요.

길게 늘어뜨려진 커튼사이로 밀려 들어오는 여명이

밝은 하루를 선사하는 기분좋은 아침이예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을 감사하며

하루의 문을 활짝 열어보아요.

 

오늘 아이들 학교 점심 도시락으로

Turkey sandwich(터키 샌드위치) 를 싸주고,

지난 주말 지나다가 본 아침식사코너의 하나를

응용해 보고픈 충동을 느꼈네요.

 

일명 프렛즐 핫파켓(Pretzel Hot Pocket)

이라 이름 지어봤어요.

보통 프렛즐(Pretzel)하면 커다란 리본 모양으로

꽈서 만들어 치즈에 살짝 찍어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예전에 어느 식당에 갔더니 전식으로

커다란 따뜻한 프렛즐롤과 버터를 주는데,

다른 디너롤과 또다른 맛을 내더군요.

프렛즐의 겉의 쫄깃함과 속의 말랑함이

 고소함과 더해 버터와 어우러지니

손과 입이 멈추질 않고, 계속

프렛즐롤을 원하더라구요.

그 프렛즐롤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걸 발견하고

바로 사와서 여기저기 응용해서 먹고 있어요.

 

그런김에 색다른 응용을 해 보았네요.

프렛즐 핫파켓을 만들었어요.

재료

프렛즐롤 2개, 슬라이스 치즈 4장, 터키 브레스트 두장,

 계란 2개, 브로콜리 1/2컵, 후추조금

 

터키대신에 햄이나 치킨을 넣으셔도 되고,

치즈는 원하는 것을 넣으시면 좋을 듯 싶네요.

저는 Corby JackMontery Jack을 넣었어요.

American cheese (어메리칸 치즈)나

 Mozzarella Cheese(모짜렐라치즈),

또는 Swiss Cheese(스위스 치즈)도 좋구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요.

Turkey breast(터키)는 샌드위치용으로 이번에는

약간 매콤한 양념이 된 로스트된 터키로 구입했구요.

프렛즐롤만 제외하고 다른 재료들은

아이들 도시락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응용했네요.

프렛즐롤은 구운뒤 식어 오래되면 딱딱해져서

도시락으로 가져가면 먹기 힘들거 같아

주로 집에서 다른 주음식이나 스프와 먹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고민을 살짝 했어요.

프렛즐롤을 반을 갈라 샌드위치처럼 할까

그럴려니 롤에 비해 치즈와 터키 슬라이스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떠올린 것이 Hot Pocket 이예요.

커다란 사우어도우의 속을 파내고

그안에 스프를 담아먹는 브레드볼처

프렛즐롤 바닥을 동그랗게 파 주세요.

치즈한장(Montery Jack)을 사등분해서 파놓은

속에 꼭꼭 벽을 따라 넣어주세요.

터키는 잘게 썰어 주시고요.

치즈를 프렛즐롤사이에 잘 깔은 후

잘게 썰은 터키를 안에 적당히

채워 넣어 주세요.

그리고는 다시 남은 치즈한장(Corby Jack)으로

같은 방법으로 터키를 덮어주듯이 넣어주세요.

그러면 치즈와 치즈사이에 샌드위치용 터키가

들어가 있게 되는 것이되네요.

생각처럼 그림이 나올까요?

처음에 들어낸 프렛즐 바닦을 뚜껑 덮듯이

덮어 주시면 동그란 프렛즐롤의 모양도

그대로 그안에는 치즈에 둘러싸인 샌드위치용 터키

이름하여 프렛즐 핫파켓이예요.

350 F에 예열한 오븐에 한 10분정도만 구울거예요.

치즈가 녹을정도면 될 듯해요.

10분 기다리는 동안 사이드로

남은 샌드위치용 터키와 브로콜리를 잘게 썰어

후추만 조금 간을 한후

프라이팬에서 볶아 주세요.

계란 두개를 풀어 볶고있는

터키와 브로콜리 위에 뿌려 주세요.

샌드위치용 터키가 간이 조금 되어있기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안했어요.

그대로 잘 익혀주시면 터키 브로콜리오믈렛이 되었네요.

도톰하게 터키와 브로콜리를 넣은 오믈렛이

프레즐 핫파켓과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취향에 따라 양파나 토마토를 넣으셔도 좋아요.

오믈렛도 준비되고,

오븐에서 프렛즐 핫파켓도 꺼내서

남은 브로콜리와 딸기를 함께 담아 보았어요.

핫파켓의 속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렛즐롤을 살짝 갈라 보았어요.

모락모락 김이 나며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사이 사이에

터키가 살짝살짝 보이네요.

제가 상상했던 그대로네요.

따뜻할 때 먹어야 하는데....

얼른 서방님께 가져갔네요.

이번 주말에는 따뜻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도 아침식사로 해줘야겠어요.

서방님의 평이 좋았어요.

간단히 있는 재료로  아침식사 즐겨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프렛즐롤이 아니여도

또띠아로 말아도 좋을 듯해요.

또띠아도 가끔 오믈렛 정도 해서

아침으로 먹기도 하거든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가며

요리는 창작임을 깨달아요.

매번 같은 음식보단 하나를 먹어도

새롭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창의력 또한

하루를 즐기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네요.

 

즐거운 아침식사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해피앨리슨이 인사드렸어요.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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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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