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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멕시코음식 빠히타 Fajitas와 옥수수 그릴]

 

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독립 기념일 이에요.

올해는 여느 해와 다르게 이 하루를 보내보았어요.

현성이가 1학년이 되어 보이스카우트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매해 이른 아침마다 퍼레이드에 참석을 하느라

분주하기도 하고, 바쁜 아침을 보냈었지요.

아이들 어릴 때는 퍼레이드 구경하며

캔디 받느라 정신 없었고요.

 

 

 ->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오빠가 퍼레이드에 참석하고부터는

현아와 저는 캔디 줍다가 퍼레이드 끝나는 것도 못 보고

오빠 데리러 가느라 항상 중간에 나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해는 아예 강으로 놀러 다녀 왔어요.

해피앨리슨네서 한 시간 반 가량 떨어진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캠핑도 하고 낚시도 하며

바비큐도 할 수 있는 큰 강이 있더군요.

가보니 어릴 적 한국에서 다녀왔던 물 좋고

경치 좋은 계곡이 생각 나더라고요. 참 좋았어요.

 

 오늘은 먼저 점심으로 먹은  바베  올려 보려고요.

바베큐 준비는 정말 간단히 했어요.

남편 친구분 커플과 갔는데, 이곳에서 태어난 2세이기에

한국 음식은 가끔 별미 정도로 즐기는 친구들이죠.

이곳에서도 한국사람들은 바베큐를 해도

갈비와 밥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왠지 준비가 많아져요.

일회용 그릇들을 사용한다 해도

준비한 음식을 담다 보면 항상 짐이 많아지죠.

 

다닐 때 짐이 많은 것을 엄청 싫어하는 남편인지라

캠핑을 갈 때도 최소한의 짐을 선호하고요.

자연으로 갈 때는 자연을 즐겨야 하는 거라는

그렇기에 문명의 혜택을 최소한 하고

자연에 묻어 지내야 한다는 것이

남편의 생각 이라네요.

이번에도 남편 친구가 챙겨 올 것이라고

제가 챙겨 놓았던 것들 모두

내려 놓고 가는 바람에

몇몇 가지는 없어서 해프닝도 있었지만

다 지내게 되어 있더군요.

없으면 없는 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자연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바베큐 그릴도 안 가져 갔어요.

보통 크던 작던 공원에 공동 바비큐 그릴이 있어서

자리 잘 잡으면 사용가능 하지요.

숯과 스타터만 가져가면

구워 먹는 것은 문제 없어요.

한 곳에 나란히 두 개의 그릴이 있었어요.

하나는 필리핀 사람들이 모임을 갖는 곳이었고,

바로 옆에 그릴이 하나 비었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용했지요.

햇살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곳이라

식탁용 벤치도 그늘로 옮기고

자리 잡고, 준비해온 음식 그릴 준비에 들어 갔네요.

요리를 특별히 잘 하시는 두 분의 솜씨를 볼까요?

 해피앨리슨은 빵과 옥수수 그리고 쿠키만 준비했어요.

 

 

 

옥수수 그릴!!!

너무 먹음직스럽죠?

우리 옥수수 아니랍니다.

옆의 필리핀 분들의 그릴 살짝 담아 보았어요.

너무 멋있게 익고 있길래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닭 가슴살을 소금과 후추로 간하여

굽는 중이에요.

남편 친구분이 준비했죠.

 

이런 날은!! 야외에서 먹는 날은

남자가 음식 준비한다는 것이

이곳 사람들의 기본 상식!!!

그렇지만 어디서나 통하는 것은 아니지요.

 

 

 

큰 피망들 속을 다듬고 가늘게 썰었어요.

이건 남편이 즉석에서 준비했고요.

양파 절임도 친구분이 준비해 오고요.

 

 

 

 ->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옥수수는 제가 집에서 이미 쪄 왔어요.

바비큐가 주 목적이 아닌 오늘의 야외는

음식은 최소한으로 간단히 준비해서 먹기였기에

옆집처럼 근사하게 그릴 하는 옥수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옥수수는 미리 쪄온 것이기에

숯불에 살짝 그을리면

먹음 직 스러울뿐더러

그릴 향이 배어 맛이 더욱 좋아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옥수수도 즉석에서 알을 골라 피망과 양파와 함께

그릴에서 볶아 주었어요.

 

 

 

 

양념된 소고기 얇게 썬 것도 함께 넣어

야채와 볶아 주면 맛있는 빠히타가 되지요.

 

 

 

 햄버거 패티(petty)

핫도그도 옆에서 구웠어요.

 

 

 ->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또띠아 그릴에 살짝 살짝 구워 주고요.

 

 

 

 

어느새 옆자리 아저씨와 친구가 되어

담소를 나누시는 남편

 

 

 

 

그 덕에 옥수수 클로즈업 샷!!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다음에 캠핑할 때는 이렇게 준비해서

모닥불에 구워 먹을 거예요.

 

 

먹을 준비 다 되었어요.

그릇 그릇마다 그릴에 구운 음식 담아 놓고

이제 하나씩 얹어서 만들어 먹어 볼까요?

 

 

 

 

1. 따뜻하게 구워진 또띠아에

사우어크림(sour cream)바르고,

치즈 얹었어요.

 

2. 취향대로 구운 닭 가슴살이나 소고기 얹어 주고요.

 

3. 그릴에 맛있게 구운 피망, 양파 등을 충분히 얹어 주세요.

 

4. 그리고는 살사 소스(Salsa)얹어 주면

맛있는 빠히타(Fajita) 완성이요.

사우어크림 조금 더 얹어주면

새콤하며 부드러워요.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 주면

한 입 크기로 잘라 먹기 좋아요.

역시 숯불구이로 구운 것은

무엇이든 맛있는 것 같아요.

 

 

 

현성이도 제법 양이 늘어 또띠아에 말은

빠히타 세 네 개쯤은 거뜬하니 먹더군요.

자기 방식대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

모두가 만족스런 식탁이었네요.

 

 

 

 

햄버거 패티도 빠히타 굽고 남은

소스에 구웠더니 간이 베어

더욱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햄버거 빵에 햄버거 패티와 남은 그릴 빠이타

콤보로 또 하나의 다른 버거를 맛 보았어요.

역시 맛있네요.

 

푸짐하게 먹고 나니 워 낙에 간편하게 준비한 터라

다시 집으로 가지고 갈 것이라고는 아이스 박스 하나 가져와서

거의 빈 아이스 박스 가져 가는 것으로

독립기념일 바비큐는 마무리 지었네요.

 

 

 

 -> [보이스카우트 여름 가족 캠핑II] 자연속에서 학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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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이제 싸악 정리해서 차에 싫어 놓고

강으로 낚시 떠나 볼까요?

얼마나 장관인지 기대가 가득!

아이들 신나서 수영은 할 수 있는지,

물고기는 얼마나 잡히는지를

쉬지도 않고 물어 보네요.

다음 편에 펼쳐질 강의 물살과

장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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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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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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