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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 낚시, 자연을 마음껏 누리다. Kankakee River














 

 



 

 

 

 

 

미국의 강 낚시, 자연을 마음껏 누리다.

Kankakee River

 

 

 

 

올해의 독립기념일은

정말 마음껏 자연을 누리는 하루였네요.

 

 

간단히 준비한 빠히타(Fajitas)로 점심을 먹고,

강낚시를 하였네요.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경치좋고, 물좋은 강이 있다하여

 독립기념일의 퍼레이드도 마다 하고

친구네와 차에 올랐지요.

 

 

 ->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아주 많이 무덥지도 않고,

하늘은 그지없이 맑고 깨끗했으며

습기도 덜해서 야외로 나가

바베큐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네요.

멀리서도 무성해 보이는 옥수수밭 이네요.

 

 

한적할 것 같은 시골길, 옥수수밭을 지나

들어선 동네는 해피앨리슨네가 사는 곳과는 또다른

미국 전형적인 시골향이 느껴졌어요.

 

 

미국 독립기념일이라고 성조기 달고 나온 주민들도 보이고요.

 

 

친구네가 자주 낚시하러 오는 곳이라는 군요.

일단 바베큐 할 장소를 찾는 것이 급선무였어요.

배가 고팠거든요.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아주 간단히 

빠히타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일단 먹고나니 한결 여유로와 지네요.

 

 

 

자,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강으로 떠나 볼까요?

 

 

버켓하나 들고, 낚시대와 의자들을

챙겨 출발하네요.

 

 

멀지않은 거리였는데,

생각보다 길은 거칠었어요.

틈새 틈새를 지나고,

쓰러진 나무위를 지나는 경험이

스카웃 행진을 연상케 했네요.

 

  

 -> [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 [자연이 주는 힐링캠프와 자연현장학습] 보이스카우트 캠핑 II

 

 

 

처음 도착한 강 어귀는 예상보다 물이 많이 올라 차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시 올라가 되돌아 좀더 아래 쪽으로 갔다가

더 올라와 있는 물로

강 윗쪽으로 가기로 하고

꼬불 꼬불길을 걸었네요.

 

 

강위로 다리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험한 숲속길도 하이킹에 달련 된 현성이와 현아인지라

오히려 저보다도 더 빨리 걷더군요.

 

 

이렇게 가파르로 좁은길로도 내려 간다하네요.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강이에요.

 

 

강 위쪽인 저 곳으로 갈 거라네요.

날이 좋고, 연휴라 사람들이 많은 거래요.

 

 

물살이 제법 세 보였어요.

 

 

자, 진짜 가파른 곳을 내려 갔지요.

아이들도 짐을 들고도

저보다 더 잘 내려 가더라고요.

 

 

물이 조금 깊은 곳에서는 수영을 하기도 하네요.

 

 

드디어 우리 자리를 잡고,

현아가 제일 먼저 물 안쪽의 바위 위에 의자 펴고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웃네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낚시, 물놀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네요.

 

 

저는 강 가상자리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는 동안

제법 센 물길을 가르고 아빠, 아들, 딸 순서로

강 중간까지 가 버렸어요.

 

 

 

 

저는 일단은 한폭의 그림 같은 이곳을

속속들이 담느라 정신 없었어요.

 

 

물살이 제법 세서 저는 어떻게 건너가나 고민을 했네요.

 

 

삼촌은 낚시 준비를 하고,

물놀이에 심취한 아이들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네요.

 

 

현아는 피넛과 빈지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요.

 

 

아직 작은 현아에게는 강의 물살이

걷는데 힘이 들게도 한다고

나뭇가지 하나 집어 들고 짚으며 걸으면

잘 걸어진다고 하더군요.

 

 

현성이는 드디어 낚시에 몰입했네요.

 

 

이런 자연의 물가는 처음이라는 피넛과 빈지

잘 적응하고 있어요.

 

 

삼촌에게 낚시를 배우기도 했지요.

그러다 혼자 시도도 해보고요.

 

 

한 마리 낚았었는데, 낚싯 바늘 빼 주다가

놓치기도 했네요.

 

 

 

작은 돌위에 까만 점 같은 것이

강에서 사는 작은 소라에요.

 

 

물고기 잡기에 심취하다가

물 속에서 작은 돌틈과 돌에 붙은

작은 소라들을 잡느라 여념이 없네요.

 

 

역시 물놀이죠!!!

저 작은 바위에 숨는다고

몸이 가려질까요?

삼촌과의 물싸움에 아이들이 무척 신나했네요.

 

 

피곤했는지, 무서웠는지

작은 빈지는 지쳤어요.

 

 

 

물이 참 맑았어요.

많이 차갑지도 않아서

물 속에 발 담그고 있으니

자연스레 먼산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잠깐 자연을 감상해 보실까요?

 

 

 

 

자연의 웅장함과 변화 무쌍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네요.

 

 

얇은 슬리퍼를 신었던 저는 물살을 가로지를 때

맨발이었기에 걸을 때마다 힘이 들었지요.

물 살도 어찌나 세던지...

혼자 건너기엔 살짝 버거웠지요.

아들 앞에서 엄살 조금 부렸더니

먼저 건너간 아들.

다시 뒤돌아와서  저를 잡아주고, 부축해 준 덕에

한발 한발 쉽게 내딛을 수 있었네요.

 

 

낚시를 마치고, 다시 차로 돌아와

주위를 살피는 중에

캠핑장도 둘러보았죠.

 

 

저 나무가 가파른 바위 옆에 나 있어

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걸터 않아 보면 물 위에 내가 떠 있는 거 같아요.

 

여유롭게 둘러보며 추억을 남기며

어느새 초저녁을 알리는 어스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네요.

다시 와도 더 볼 걸이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집으로 가는 길은 만족스러움을 간직했네요.

 

 

 

한국의 어렸을적을 떠 올리기도 하던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아이들도 너무 신나 시간 가는 줄 모르더이

귀가하는 차 안에서 정신없이  잠으로 빠져 들었네요.

 

다음에 또 꼭 오자는 다짐을 하고서는

행복함을 담아 귀가하였네요.

 

넓디 넓은 축복의 땅에 한 발 더 나아간 듯하여

뿌듯하기까지 한 하루였어요.

 

Uncle Barnes 와 Auntie Lis에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네요.

 

 

 ->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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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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