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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늦은 겨울














 


 





늦은 겨울

 

꼭 품었던 한을
한순간 토해내듯
한겨울이 안타까움을
내 뱉어내고 있다.

아... 시원하고 후련하다.
들키기도 두려운 갑갑함이
차창위에서 두꺼운 허물을 벗듯
미끄러져 내린다..

나이고파 몸부림 쳤던 한겨울이
내가 왔노라 외치고 있다...
저녘노을 어스름에
미래의 꿈이 한발 한발 내 딛어내고 있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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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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