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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아이의 행복














 

 

 

 

 

 

아이의 행복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만족하니?

아이는 내게 묻습니다.

만족한 뭐에요?

잠깐 고민을 합니다.

만족이란 단어를 모르는 걸까?

만족하다는 느낌이 무언지 모르는 걸까?

어떻게 설명을 하지?

궁색한 대답을 합니다.

하고 싶은 했으니 만족하냐고..

끝을 흐립니다.

아이는 다시 묻습니다.

그러니까 만족한 뭐냐고요.

답답함을 느끼며 머리를 다시 굴려봅니다.

네가 하고 싶어하는 하고 나니 기분이 좋으냐고……

아이가 한참을 머뭇거리며 고민을 하는 보이더니

내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행복하니? 좋으니? 라고 하면 되는 아녜요?

행복이라는 단어가 크고 마음에 닿는 같아요.

 

아이에게 만족이란 행복인가 봅니다.

아이에게 만족이란 즐거움인가 봅니다.

순간 원하는 일을 했을 찾아오는 작은 기쁨이 행복인가 봅니다.

 

원하던 것을 이루고 만족하는 어른은 행복할까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독에

하나 가득 채워져야 하는 가득함이

만족이라 생각하는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가지고 싶은 것을 갖고도 끝없이 만족하지 못하고

원하던 것을 이루고도 행복해하지 않는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아이의 단순한 기쁨이 무엇인지 모르는 합니다.

 

아이에게 행복은 작은 것을 이루었을 오는 좋은 느낌인 봅니다.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먹고 싶던 음식으로 배를 두드리며

어른은 배불러 죽겠다하며 너무 먹었나 하고,

아이는 아이 좋아하며 박수를 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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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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