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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5. 24. 22:26













 


 

사진들 클릭해 주세요~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여름의 별미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여름도 역시 콩국수 먹고 가네요.

어제로 말복이 지났는데,

이제야 콩국수를 하였네요.

 

제가 있는 시카고 여름은

덥지 않았던 지난해 보다

 덥지 않아서 -->물놀이 수영장도 (간식)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콩국수를 한번 한다고

메주콩 잔뜩 불려서 열심히 갈아 만들어 보았어요.

 

작년에는 검은콩, 서리태로 콩국수를 하였고요.

 검은콩, 서리태 콩국수 링크 함께 참조해 주세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여름 보양식으로 들깨, 검은콩, 잣 등의 영양소를 집합시켜놓은

동의보감편도 있네요.

 

 

 

 

오늘 준비한 콩국수는 조금 더 색다르게

오이를 길게 채쳐서

면처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어요.

 

면은 메밀 면을 준비하고, 씨 없는 긴 오이를 사서

채판으로 메밀면 굵기보다 조금 더 굵게 채 썰었네요.

 

 

 

 

재료

 

 메주콩 10컵,

콩과 물의 비율은 1:6 

 

메밀국수 1인분,

천일염 1/2 큰술, 오이 1개

 

 교회 식사로 콩국을 준비한 것이라

콩국의 양은 많이 만들었어요.

 

 

 

메주콩은 어제 아침에 불려 놓았네요.

10 컵정도의 분량이어서 오래 불렸지요.

 

 

 

오늘 아침 천일염 넣고 삶았고요.

1시간 푸욱 삶았어요.

 

자세히 콩 삶는 법은 아래 검은콩국수 레시피를 참조해 주세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이번에는 양도 많은 터라 적당히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갈고,

체에 받쳐 물을 넣어가며 건더기를 걸려내었네요.

콩과 물의 비율은 1: 6 정도면 좋을 듯 해요.

 

 

 

한번 걸려내고 면 보에 넣어 짜고,

다시 한번 믹서에 넣고 갈아

짜고 그렇게 두 번을 갈고 짜서

콩국을 준비했어요.

 

소금은 이미 콩을 삶을 때 넣어 삶았으나

콩국만 마시기엔 맑고 좋았는데,

오이채와 메밀을 넣으니 조금 싱거워서

소금간을 더 했네요.

 

 

 

오이는 위에서 말했듯이

씨 없는 가늘고 긴 오이를 준비했어요.

껍질은 깎아 내고 오이 절반을 잘라

길게 채판으로 썰었네요.

 

 

 

제법 씹힐 식감도 될 만큼 채가 잘 쳐졌네요.

오이채와 메밀면의 양을 비슷하게 할거예요.

다이어트를 원하시면 면을 빼고 이렇게 오이만으로

콩국에 말아 드셔도 아삭하며 고소한 맛이 좋네요.

 

 

 

쫄깃하게 삶는 Tip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넉고 팔팔 끓을때에 면을 펼치며 넣어

끓어 오를때까지 계속 저어 주셔요. 

그래야 뭉치거나 눌러 붙지 않아요. 

밀가루면일 경우는 이렇게 하면 밀가루 냄새도 없애준다고 하네요.

면을 삶는 동안 물이 거품을 내며 넘치려 할때

찬물을 부어주는 2-3 반복하면

쫄깃한 면발을 즐기실 있어요.

 

 ->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쫄깃하게 부드럽게 잘 삶아진 메밀과 오이채를

돌돌 말아 준비해 주세요.

 

 

 

메밀면과 오이채를 한꺼번에 섞어

말아 놓으셔도 되어요.

이렇게 준비해 놓으면

취향에 따라 메밀면만 넣어 드시거나

오이채만 넣어 드실 수도 있고,

둘 다 넣어 드실 수도 있겠지요.

 

 

 

껍질을 까고 중간 굵기의 채판으로 썰었기에

면발처럼 드시기에 좋을 거에요.

 

 

 

검정콩국보다 메주콩국이 고소하긴 하네요.

검정콩국에는 들깨도 갈아 넣었었는데, 속 푸른 검정콩이어서

콩국도 푸른 기가 돌았었거든요.

오늘 메주콩국은 참을 뽀얗고 맛도 훨씬 고소하네요.

 

 

 

작은 볼에 돌돌 말아 놓은 메밀면 아래에 넣고

 

 

 

그 위에 오이채 얹은 후

 

 

 

뽀얀 콩국 부어주면

 

 

 

이렇게 한 그릇 오이채 메밀 콩국수 완성이네요.

 

 

 

메밀면과 오이채 잘 섞어 준 다음

메밀면과 오이채를 함께 집어 입 속으로 골인!



 

 

 

고소하고 시원하고 아삭하고 부드럽고

마지막 콩국 후루룩 마시는 것으로

한여름 콩국수로 마무리 하였네요.

 

 

 

참 콩국 만들며 남은 콩 건더기 는 김치 넣고

콩비지 끓였어요.

맛보라고 콩국수 먹은 후 콩비지에 밥 조금 넣고

비벼 주니 아이들이 호호거리며 잘도 먹더군요.

 

 

단백질 풍부하고 메밀면의 영양과

오이의 상큼함으로 여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추천 해요.

아래 링크의 메밀국수 소스 편에

메밀의 영양에 대해서도 소개해 두었어요.

 

마지막까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하며

즐기시기를 바라고,

해피앨리슨의 오이채 메밀 콩국수 드시러 오셔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껍질채 검정콩메밀국수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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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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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9 17:07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의 정성으로 오늘 너무 맛있고 즐겁게 먹었엉....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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