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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아이들 생일상
















 

 

 

 

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두 아이의 생일상의 밑반찬

 

 

 

 

 

 

 

8월말은 3개월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아이들 학교개학과 아이들 생일로

주가 빠르게 흐르네요.

8월이 어느덧 지나고 9월도 접어 들었네요.

91일은 미국의 노동절이어서

8월을 마지막으로 짧은 연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 9월의 시작은 9 2일부터 같아요.

아이 생일이 2틀차이거든요.

 

 개학 준비로 미리 학교도 다녀와야 하고

개학 하자 마자 생일이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아이의 친구들에게 명수대로 생일 선물을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도

항상 8월말은 바쁜 주가 되네요.

 

작년까지는 작은 컵케이크나 머핀을 구워서

보냈는데, 올해부터는 먹는 것은 된다고 해서

포스트 쪽지에 이름을 적고

그것을 연필에 돌려 붙여서

반에 20-22명분을 만들어서 보냈네요.

 

 

 

이번 생일은 아빠도 한국 출장으로 계시고

생일 파티보다는 집에서 미역국 아침식사와

케이크에 촛불 켜기로 오붓하게 보냈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는 너무 감사 드려요.

 

 

 

 

 

 



재료

 

 

미역 500 g, 사태 1컵분량, 육수 8,

진간장 1큰술, 천열염 2큰술, 마늘 5-6

 

* 진간장 경우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해 주시고,

간장 경우 간장으로 간을 주세요.

 

 건미역은 이렇게 불려 주세요.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1. 미역은 미역을 사용했어요.

많이 부드러운 산모용 미역이었어요.

물에 불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요.

 

2. 사태고기도 크기보다는 조금 크지만

적당하게 잘라 놓았어요.

통째로 끓여 육수를 내도 되지만

핏물 제거하고 다듬어 잘라서

육수를 내었어요.

끓이다가 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 주시고요.

 

3. 멸치로 육수를 때에는 미역을 기름에 달달 볶아

멸치육수를 붇고 미역국을 끓이는데,

고기 육수로 때는 그렇지 않아도

맛이 풍부해요.

 

4. 마늘은 다진 마늘 넣어도 상관 없고요.

통마늘을 넣으면 국이 지저분해지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요.

 

5. 사태고기 넣고, 충분히 육수를

불린 미역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30 이상 충분히 중부로 끓여주다가

마늘 넣고, 다시 뚜껑 덮어 약한 불로 은은히

오래 끓여주다 보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서

미역이 아주 보드라워져요.

 

6. 마지막 국물 간을 보고 필요하면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좋아요.

 

시간 정도 미역국을 끓인 하네요.

 

 

 

미역국 완성 했고요.

평소에도 미역국은 자주 끓여 먹는데,

보통은 멸치로 국물 내서 끓여 먹는데,

장조림으로 사다 놓은 사태고기가 있어서

특별히 고기 넣고 미역국을

정말 간만에 끓여 것이네요.

 

 

아이들 생일상이라고 아주 특별하게 차린 것은 아니고요.

  가족이 둘러앉아 미역국에 먹은 거죠.

아이들 생일이 2틀차나 보니

어느 날에 생일을 하나로 맞춰야 하나 고민했던 적도 있네요.

친구들 모아 생일 파티를 하게 때야 주말 정도 당겨서

있을 텐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몰아서 하기엔

왠지 서운하시다고 하셔서

현아 생일 케이크 하나

오빠 현성이 생일 케이크 하나

이렇게 케이크이라도 따로 해야

조부모님의 마음이 서운하신가 보더라고요.

 

특별히 준비한 없는 밥상이에요.

혹시 너무 기대를 하실까 봐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듬성듬성 큼직하게 깍두기가

푸욱 익은 덕에 김치 국물 넣고

참기름 넣고, 자박자박 볶아

깍둑이 볶음 했어요.

 

 

아이들에게 김밥을 가끔 말아 주는데,

꼭 넣지는 않지만 맛살을

사다 놓았을 때 넣어주면 잘 먹길래

계란 옷 살짝 입혀 프라이팬에 구워 보았어요.

그런데 사실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좋지 않았네요.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소고기 장조림이에요.

은행을 얼려 둔 것이 있어

마지막 조릴 때 조금 넣어 보았어요.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검은콩자반이에요.

유일하게 빠지지 않는 아이들의 밥 반찬이지요.

간도 심심하게 설탕 넣지 않고 해 주다가

얼마 전부터는 꿀 또는 -->천연 아가베를 넣어

살짝 단맛이 나는 정도로만 졸여서 만들어요.

가끔 먹는 반찬이면 설탕 넣고 제 맛을 내어도 괜찮겠지만

매일 먹는 반찬인지라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푹푹 퍼 먹는 정도인데, 많은 양의 당분을 넣기에는

엄마로서 부담스러웠다고 해야겠지요.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호박전 조금 부쳐 보았어요.

왠지 생일상하면 전이 떠오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박전이에요.

 

 

 

 -> [새콤달콤 오이무침] 얇게 썰어 꼭짠 야들야들 꼬들꼬들한 오이무침

 

 

오이 반찬도 빠지지 않는 밑반찬 중의 하나에요.

새콤 달콤 무쳐도 좋지만

소금으로 살짝 간해서 먹어도

아이들이 밥과 잘 먹어요.

 

잡채, 왠지 한국 잔칫상 하면 떠오르는

메인 메뉴 중 하나 잡채인데요.

아직 제가 잡채 레시피를 올리지 않았네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이 번 잡채는 불고기 남은 것을 넣고

한 두 끼 먹을 양의 적은 양을 만들었기에

당면을 물에 불린 다음 프라이팬에 볶으며

양념을 하고 준비된 야채들 넣고,

살짝 조금 더 볶아 내었지요.

 

 

 

 ->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그린 빈 볶음 인데,

이것도 간단히 볶아 놓으면

아이들의 밑반찬으로 좋아요.

 

 

해피앨리슨네에서 가장 잘 먹는 야채중의 하나!

데쳐서 또는 쪄서 바로 먹으면

외국음식 특히 스테이크나 생선요리에 아주 잘 어울려요.

 

 

이렇게 몇 가지 준비한 데로 있는 밑반찬들 놓고

아침 등교 전 미역국과 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아침은 왕 같이 먹자가 해피앨리슨네 방침이기도 하고

아침은 한국음식이 좋겠다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주말을 제하고는

아침은 꼭 한국음식으로 먹고 학교를 가네요.

이틀 차 생일 이었기에

미역국 밥상 이틀에 걸쳐 두 번 차려 보았는데,

그래도 생일상이라고 조금씩

푸짐하게 담아 보긴 했네요.

 

아빠가 안 계셨지만 그래도 스카이프로

화상 채팅 하면서 아빠의 덕담도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하셔서

생일 축하송도 부르고

행복한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었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겠지요!

 

다시 한번 잊지 않고

챙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려요.

받은 만큼보다도 더욱 더 베풀고 사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의 일기 마치려 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미역으로 만든 밑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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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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