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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9. 29. 18:41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가을이 무르익어 -->해피앨리슨네의 화단과 밭에도

떨어지는 낙엽 사이로 가을이 찾아 오네요.

한 여름 조금씩 뜯어서 먹던 깻잎도

어느덧 노릇해지고 있어요.

 

  남편 친구 집밥 밥상의 반찬 한가지

더 하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밑반찬으로 오뎅 볶음 해보려고

냉동실에 썰어서 넣어 두었던

오뎅을 꺼내었지요.

 

 

 

지난번에 깻잎 찜을 하려다가

못하고 뜯어 놓은 깻잎을 나둔 적이 있는데,

김밥을 말다가 남은 오뎅과 깻잎을 넣고

볶아 본 적이 있네요.

남은 김밥 재료였기에 간단히 간장만 조금 넣고

볶았는데, 또 한가지의 밑반찬이 되더군요.

 

 

 

!! 이 맛은?

의외로 깻잎 향이 살포시 오뎅과 어우러져

감도는 게 잘 어울린다 싶더라고요.

재료는 아래와 같고요.

조리 시간도 대략 10분정도면 간단히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오뎅 370g, 깻잎 70g, 작은 양파 1개

 

 

양념

 

간장 (맛간장)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깨(검정깨, 들깨, 참깨)2큰술,

식용류 1큰술

 

 

 

 

깻잎은 넉넉히 오뎅과 같은 분량으로

준비해 주시면 돼요.

크기도 큰 것, 작은 것, 상관 없고요.

거의 다 뜯어 먹은 후라

작은 잎이 많았지만 향은 아주 강했어요.

깻잎은 씻어서 준비해 두시고요.

물기만 빼주세요.

 

 

 

오뎅 준비하기

 

 

오뎅은 처음 사왔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 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맛 볼 수 있어요.

아니면 볶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갔다 빼는

정도만 해주어도 볶은 후 부드럽죠.

 

 

 

먼저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식용유를 두르고,

오뎅을 넣고 볶다가 간장 3큰술을 넣고,

간장이 골고루 입혀질 정도로 볶아 주세요.

 

 

준비한 애기 깻잎을 수북이 담고,

다진 마늘도 함께 넣고

골고루 섞는 듯이 볶아 주다 보면

깻잎이 숨이 죽기 시작하죠.

 

 

아차!!!

양파를 깜박했네요.

양파를 급히 채 썰어 이제야 넣었어요.

깻잎 넣기 전에 양파를 먼저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괜찮아요.

다진 마늘도 그렇고, 모든 양념과 야채를

함께 넣고 볶아도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너무 많이 볶지 않고,

오뎅이 좀더 많이 볶아지길 원하시면

오뎅만 먼저 볶을 때 시간을 늘려서 볶으시면 될 듯 해요.

깻잎은 더욱이 더 살짝 볶는 것이 포인트죠.

양파 익기를 기다리다 보니

깻잎도 조금 많이 볶아졌을 까 했지만

것도 괜찮았어요.

오늘 해피앨리슨 참 쉽게 쉽게 하네요.

 

 

마지막 터치!!!!

깨와 참기름 넣고, 마지막 후루룩 섞어 주면

오뎅 깻잎 볶음 준비 되었네요.

 

 

 

보드라운 오뎅과

깻잎의 짙은 향이 잘 어울리는 오뎅 깻잎 볶음!

 

 

오뎅에 깻잎을 싸서 한입에 쏘옥,

씹히는 식감이 오뎅과 깻잎이 다르지만

맛은 좋았어요.

금방 해서 내 놓아도 좋고,

밑반찬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들 반찬이나 밥 반찬으로 내 놓으면

은근히 손이 자꾸 가는 오뎅 깻잎 볶음이에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쁜 밥상 차릴 때 해피앨리슨네에서 키운

빨간 고추 채 썰어 고명처럼 올려

포인트 주었고요.

 

 

깻잎은 오뎅 주위로 둘러서 풍성해 보이도록

접시에 담아 내니

집에 방문하신 손님들도 신기한 듯

한 젓가락씩 손길을 주시네요.

 

깻잎도 오뎅과 촉촉하게 있으니

맛이 좋았고, 생각해보니 고춧잎을 함께 볶아도

좋을 듯 했어요.

~~~ 갑자기

오뎅과 깻잎 넣고 떡볶이 해 먹고 싶어 지네요.

해피앨리슨의 식탐이

가을을 무상케 하네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해피앨리슨네의 화분 텃밭 수확과

깻잎 밑반찬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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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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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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